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감성있는 도서리뷰~*
http://blog.yes24.com/6ks100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언알파
언알파의 도서리뷰 모음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2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9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도서 신고식
☆‥일상 이야기
나의 리뷰
☆‥도서 리뷰
☆‥문화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0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매우 공감합니다~ 
맞는 말, 저자 자체가 국내파라 잘 .. 
흠 ... 책의 주제는 일반 자기 계.. 
통장에도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네요... 
통장 무작정 만들어서 아무렇게나 쓰.. 
새로운 글

2010-11 의 전체보기
유쾌한 인간관계 영역의 비밀 | ☆‥도서 리뷰 2010-11-24 13:5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8004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선을 넘지 마라

시부야 쇼조 저/박재현 역
흐름출판 | 201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살다보면 자신의 의도와 전혀 다르게 상대가 받아들이거나, 본인이 상대의 의도를 오해하여 갈등이 생기는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텐데요, 이러한 갈등이 생기는 데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오류? 아니면 뭘까? 궁금하시죠? 그런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 STOP. 선을 넘지마라. 리뷰를 시작합니다

 

 


 

추천&구독 꾸욱~^^



1장. 상대의 영역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 책은 영역감각이 있는 사람이 인간관계에 능하다라는 글로 책을 시작합니다. 사람들마다 각자의 영역이라고하는 '넘어서는 안될 선'이 있는데, 그 선을 잘 아는 사람들이 바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를 유지함으로써 '존경'을 표시하고 친밀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반대로 그 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호감을 가지고 접근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쾌함을 주며 경계심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죠.

총 11가지의 상황을 통하여 사람들의 '영역'에 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붐비는 전철에서 사람들이 표정을 찡그리는 이유, 상대가 나를 호감으로 느끼는지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 상대와 효과적으로 거리를 좁히는 방법 등 실제로 일상에서 일어나고있고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하여 우리의 영역감각을 일깨워줍니다.

2장. 직장에서의 영역감각

2장에서는 우리가 직장에서 흔히 마주치게되는 영역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사와 후배, 그리고 직장에서의 자리배치 등이 실제로 사람들의 영역을 어떤식으로 나타내는지를 알려주지요. 필자의 경우에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2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나 일상과 맞닿아있고, 실제로 직장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례로하여 그것이 사람들의 '영역'과 어떻게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어머 맞아. 저 사람은 도대체 왜저러지?' 라고 생각하며 초반부를 읽고, 중반부를 읽으며 '아 그것도 영역에 관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결론 부분을 읽으면서 '이런 식으로 상사의 영역을 존중해 줄 수 있겠구나!' 라고 배웠다고 할까요?

3장. 남녀 간의 영역 차이

연애블로그를 운영하는 필자로서는 3장에 많은 기대를 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구체적이거나 행동지침적인 내용을 포함하고있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포지션 차이가 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지침서 내용들도 담고있기는 한데, 그 중심이 처음 만난 이성을 어떤식으로 나의 포지션에 데려올 수 있는가의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어서, 이미 만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한 영역 부분을 크게 다루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하지만 이 책이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남녀차이에 한 장을 부여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4장. 영역침범으로 귀찮아져버린 사람들.

앞에 1장~3장까지 다룬 내용이 기본서였다면, 4장에서는 실제로 자신의 영역을 어떤 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과시하여 이용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다는 것을 실제 이야기들을 통하여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너무나도 귀찮게하는 사람들이 있죠? 직장상사가 되었든 친구가 되었든,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 귀찮은지에 대한 이해서로서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장. 영역 충돌 시의 타협안을 제시

사실 앞부분이 어떻게 사람들이 영역을 가지고 있고, 서로 침범하는가에 대한 기본서적인 내용이었다면, 실제로 충돌이 일어났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지침서가 바로 5장입니다.

솔직히 전 이 부분이 각 장마다 이미 조금씩 배치되어있는 해결방안의 내용을 다시 중복하여 진술하는 느낌이 강하였습니다. 뭐. 글을 읽는 사람으로서는 행동지침서나 실제로 이용이 가능한 타협안을 많이 제시해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같은 내용이 두번이상 재진술 되는 것은 뒷부분의 독서가 지루하다고 느끼게 한 원인이 된 것 같습니다.

6장. 영역행동학에 관하여

6장도 5장과 비슷하게 1~4장에서 진술하였던 문제들을 조금더 확장하여 '영역행동학'이라는 이름을 붙인 느낌이었습니다. 앞부분에 있는 주제와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영역때문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모여있다고 말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5장~6장은 앞의 내용을 읽을때만큼 신선하지는 않지만, 내용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강한 챕터였습니다.


#. 제 점수는요...

이 책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점수를 매겨보자면 전 10점 만점에 7점정도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주제 선정 측면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사생활'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고찰까지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점에서 얼마나 우리 생활 깊숙하게 이런 영역들이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기술적인 측면에 있어서 너무 가볍게 문제를 접근하고 있는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복합적인 문제일 수 있는데, 그러한 측면을 오로지 '영역'이라고 하는 해답을 통해서만 풀려고 하다보니, 약간은 억지스러운 사례들도 포함되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너무 한 방향으로 생각을 몰아가는 식의 전개방식이 책을 읽는데 불편한 느낌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영역을 그냥 '있다' 라고 말하는 것에 그치지않고 사람들에게 '이것을 ~~~ 한 방식으로 이용해먹어라!' 라고 제시하고 있는 지침서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그저 또 하나의 인간관계 이론서에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행동서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경제학자가 육아일기를 쓴다면? | ☆‥도서 리뷰 2010-11-16 13:3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27777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빠는 경제학자

죠슈아 갠즈 저/이양원 역
이음 | 201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프롤로그

왠지 경제학. 하면 딱딱한 느낌이 들죠? 필자도 학부 때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사실 전공책만 펴봐도 머리가 지끈거려옵니다. 각종 수에, 그래프에, 도대체가 친해져 본 적 없었던 통계며, 미적분까지..ㅠ_ㅠ.. 무사히 학교를 마치고 여기저기 과외도 해보았지만, 도대체가 경제학이라는 것은 남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 경제학을 접목시켜서 이야기하려고 노력해봐도 변수도 많고, 그러다보면 설명에 오류도 많고 그러거든요. 남녀 사이에서도 경제학을 이용해서 가끔씩 설명해보려고 하는데 참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온 책이 있으니, 바로 '아빠는 경제학자' 입니다.


#. 경제학자가 육아책을 낸다면?

사실 제가 책을 낸다면, 경제학자가 남녀 연애지침서를 낸 것이 되겠지요. 그런 비슷한 관점에서 왠지 책 출판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된 것 같습니다. 왠지 독특하잖아요. 이 책의 지은이는 조슈아 갠즈라고하는 호주 맬버른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의 학과장인 동시에 경제자문기관인 코어리서치의 전문이사입니다. 그러니 경제학의 전문가 중에서도 전문가인 셈이지요. 그런데 쌩뚱맞게 육아책이라니?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경제학자 다운' 육아일기 정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경제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랄까요? 이 책은 아이를 낳기 전인 출산교육을 바라보는 눈부터 다릅니다. 아버지의 출산 참여에 대하여 어떻게 경제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가를 굉장히 흥미롭게 읽어갔습니다.

책은 아이가 태어날 때의 병원풍경을 시작으로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갓난 아기와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제학기술들을 지나서 어린이가 되버린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아이들끼리 서로 아웅다웅하는 모습들이 그려지는데,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도 참 경제학자 다운 시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아! 경제학은 아이 교육에까지 유용한 학문이구나!' 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답니다. 몇몇 소재는 한국의 문화와는 다소 동떨어진 경향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충분히 아이들과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사실 책 속에 나열된 여러가지 사실이나 과정만 보아도 참 이 아빠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아빠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경제학자 아빠에게 푸욱~ 빠져버린 이유는 '아이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아버지의 마인드'에 반해버렸기 때문이랄까요?



#.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들

사실 결혼도 안한 제가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어렵다' 라고만 느껴졌던 경제의 원리들을 너무나 쉽게 '육아'라는 소재와 접목하여 풀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책이 경제학책이냐라고 물으면 그것은 또 아니란 말이죠^^;; 분명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정확히 기술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커감에 따라 생기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인드'에 대하여 기술해두었습니다. 경제학의 관점이라고하여 딱딱한 관점이 아니라 다분히 부모라면 알아두는 것이 좋을 이야기라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결혼을 앞두고 아이출산을 준비하는 사람들
- 아이교육에 현재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
- 나이가 들었지만, 경제학을 쉽게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


#. 육아에 경제학자의 마인드가 도움이 되는 이유

경제학이란 결국 경제생활을 하는 모든 생활단위에서 발생하는데, 단 1인이 어떤 선택을 하는데에도 분명히 경제학의 원리가 작용하게 됩니다. 육아를 하는데는, 아이가 한 명이라면 부부와 아이. 3명이 각자의 경제학의 원리에 의하여 움직이게 되는데, (심지어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도 무의식중에 자신의 효용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인답니다) 그 것을 잘 배워두면,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훨씬 효율적으로 방침을 정하고 따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아이와 생기는 갈등 역시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책에서 나왔던 갈등 상황 중 인상적인 것은, 유아기에 이유식을 가리는 셋째와 아빠와의 신경전인데, 어떻게 경제학자의 마인드로 이 문제를 다가섰으면, 전략을 짰는지 살펴보면 참으로 '아~'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텔레비전으로 아이와 실랑이하던 문제 역시 어떤 마인드로 풀었는지 살펴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더군요.

어차피 육아도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중 하나잖아요? 경제학은 꼭 돈이 있는 것을 다루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선택할 때 일어나는 모든 마음의 변화들을 다루는 학문이죠.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학자의 마인드가 부모님들의 육아에도 반드시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책에서 아쉬운 점

우선 가장 아쉬운 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설명의 부재'입니다. 저야 경제학을 전공했으니 사실 책에서 설명의 기재로 쓰이는 여러 단어들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만, 책 전반적으로 경제학 전공용어가 조금씩 쓰이고 있음에도, 지은이는 읽는이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행이도 정말 어려운 개념의 경우에는 옮긴이가 설명을 달아두기는 하였지만, 모든 용어에 그 설명이 달린 것도 아니더라고요.

두번째로 아쉬운 점은 아빠의 입장에서 푸는 책이다보니 '그럼 엄마도 이러한 논리로 육아에 접근했을까?'라는 의문점에는 전혀 대답해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1인 육아일기가 가지는 한계점을 이 책도 가지고 있었던 것인데, 그래도 좋았던 점은, 아이의 심리에 대하여서는 조금씩 언급해두었던 것입니다.


#. 제 점수는요..

점수 매기기에 맛들린 언알파네요^^ 우선 이 책에 대한 제 점수는 음..

육아 책으로 매기자면 5점입니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경제 + 육아라는 신선한 접근이었습니다. 그리고 육아를 하며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을 경제학자의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는 것 역시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 널리 읽혀지기에는 한정된 시각과 단어의 선택, 그리고 한국과는 다소 동떨어진 몇몇 상황의 설정들이 '아이 교육'이라는 측면에서는 책을 넘기는데 있어서 주저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던 듯 합니다.

그러나 만약 경제학 서적으로 분류하고 이 책의 점수를 매기자면 9점을 주고 싶습니다. 절대로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신선한 시각에서 경제학의 이론을 풀어가는 과정이라던가, 일상에서 이론을 접목시켜가며  스스로 깨달아가는 과정을 일기처럼 풀어쓴 아주 재미있다는 점에서, 이미 어느정도 경제학에 관심이 있고 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있게 읽혀질 수 있는 책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2 | 전체 40051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