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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무작정 많이 만드는게 능사가 아니다?! | ☆‥도서 리뷰 2011-05-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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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통장 사용 설명서

이천 저
엘도라도 | 200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설프게 재테크 책을 읽다보면 통장을 여러개 가져야한다는 막연한 생각에 휩싸인다. 나도 딱 그랬다. 이 책은 어떻게 통장을 효율적으로 가져야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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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은 재무설계의 기본이라는데.. 뭘 만들어야하지?

재무설계를 하기위해서는 목적성 통장을 여러개 만들라는 충고를 많이 듣는다. 지금껏 읽었던 대부분의 책들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통장을 분리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 주위를 살펴보면 통장을 분리하긴 하는데... 펀드만 7개인 사람. CMA에 자유 입출금 통장만 5개인 사람(나 -_-..) 저금은 죄다 저축은행만 이용하는 사람.. 등등등 무수히 셀수없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통장을 이렇게 그냥 질서없이 많이 가지기만 하면 되는거야? 근데 난 왜 돈이 안모이는거야! 라고 외쳐봐야 소용없다. 통장을 많이가지긴하되 똑똑하게 가져야하기 때문이다.


#. 똑소리나는 통장 7개를 가져보자!

이 책은 통장으로 재무설계를 해보고자 마음먹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앞서 내가 소개했던 부자통장이라는 책과 같이 읽으면 제법이나 시너지효과가 좋다. 일단 통장을 왜 나눠야하는지 이유조차 모른다면 다른 재테크책을 먼저 읽고오기를 권하고 싶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당신이 '재테크'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을 뿐 아니라 통장을 나눠야할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나눠 써야할지 모른다는 전제하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똑소리나는 통장 7개는 간단하다.

수시입출금 통장. 펀드 통장. 변액통장(연금용). 보험통장. 주택마련관련 통장, 예적금통장. CMA통장. 

아마 모든 사람들에게 익숙할 것이다. 처음듣는 상품은 없다.

아 근데 월급도 적은데.. 한달에 저축할 돈도 없는데..도대체 이 많은 상품을 무슨 기준으로 가입하고 쓴단 말인가? 걱정하지 마라. 이 책은 각각의 통장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알려주기 위해서 만든 책이다.


참고로 저축할 돈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이 더 크다면 앞서 내가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다른 책들의 리뷰를 참조하기를 바란다.


#. 기본이 중요하다 - 수시입출금 통장

아직도 수수료를 내면서 월급통장을 이용하는가? 상품을 잘 비교해봐라. 요즘은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것 외에도 이자까지주는 월급통장과 수시입출금 통장들이 생겨나고 있다. 기본이 튼실해야한다. 부자들은 0.1%의 이자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본능적으로 움직인다. 일단 수시입출금 통장부터 확실히하라.


#. 언제나 효자상품. 적금과 예금.

적금과 예금의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이겠는가? 이자도 주면서 원금도 보장된다는 사실이다. 생각해봐라. 당신이 1년 안에 결혼을 해야하는데, 결혼자금을 펀드에 묶어두었다가 손실이라도 발생하면 결혼을 미뤄야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금과 예금은 그런 걱정이 없다. 그러니 1~3년 안에 사용 계획이 있는 목적성 자금을 이자도없는 일반 통장에 두지말고 적금과 예금을 활용해라. 단기 목적성 자금에는 적금과 예금만한 효자상품이 없다.


#. 장마통장. 요즘은 다들 필수

작년부터 여러가지 혜택이 없어져버리긴 했지만 여전히 매력있는 통장이 바로 장기주택마련 통장이다. 단 주택마련자금이니 7년 이상 이용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다. 7년 안에는 싫어도 그냥 냅다 불입해야하니 자기 컨트롤이 약한사람들에게는 오히려 그게 장점이 되기도 하겠다. 주택 마련자금은 장마통장을 이요애라.


#. 종자돈 마련은 펀드가 최고야.

그렇다고 은행이율 4~5%를 받아서는 돈을 못불린다. 펀드는 연이율 10% 전후를 노려볼 수 있는 최고의 투자상품이다. 단 조심해라. 연 10% 이상의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따라서 펀드를 가입할 때는 반드시 분산투자(투자처의 분산투자. 투자 성격의 분산투자 모두 포함)를 해야하고, 3~5년정도 사용할계획이 없는 여유자금으로 해야한다. 경제 사이클은 3년주기 이기 때문에 아무리 손해를 봐도 3년정도면 만회가 가능하다.


#. CMA. 비상금 통장으론 짱이야.

비상금은 기본적으로 언제든 입출금할 수 있고 절대로 원금 손실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럼 예적금은 해당상품이 안될거다. 그렇다고 수시입출금통장에 넣으면 이율이 0.1%다 -_- 물론 요즘에는 S모 은행의 D통장처럼 1개월 이상 넣어두면 이자를 3.9%까지 주는 상품도 많아졌다. 어쨌든 비상용자금은 그런 통장을 이용해라. CMA를 활용하면 진짜 비상할때가 아니라면 쓰기 번거롭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으며 하루단위로 이자까지 준다.


#. 보험은 투자가 아니라 비용이다.

보험금은 늘 비용으로 인식하라. 그래도 보험은 들어야한다. 크게 아프면 모든 재무설계가 무용지물이 된다. 단 무조건 보장이 많이되는 것을 가입하지 말고 현명하게 가입하라.


#. 연금 - 너무 당연해라.

100세까지 살아야하는데 60세면 은퇴한다. 40년간 박스를 줍고싶지 않다면 노후 연금은 필수다.




#. 통장의 기본을 알고 각각을 공부하라.

이 책으로 모든걸 알았다고 착각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하지만 여러가지 상품 중에서 어떤 상품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갈팡질팡 하는 중이라면 꼭 이 책을 한번쯤 읽기를 바란다. 참고로 월급쟁이 재테크사전이라는 책과 상당부분 내용이 유사한 듯 하나, 이 책은 좀더 친절하게 각 통장의 실제 활용법까지 알려준다. 서로 보완하는 관점에서 읽으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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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위한 재무설계 방법! | ☆‥도서 리뷰 2011-05-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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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 통장

박종기 저
청림출판 | 201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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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은 돈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다르다.

사람들은 돈을 벌면 어떤 맛이라고 생각할까? 가난한 사람들이나 돈에 쪼들리는 사람들은 돈을 '쓰는 맛'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을 '늘리는 맛'이라고 표현한다. 돈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가 현재의 부자와 가난한자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부자 통장은 단순히 부자들의 통장 관리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1단계로 부자가 되기위한 마인드를 먼저 잡고, 당신이 부자가 되기 위하여 기꺼이 바꿔야할 태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 공대리는 바로 나와 친구들의 이야기.

이 책은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공대리라는 가상의 인물이 실제로 집안에서 처해있는 형편을 이야기한다. 맞벌이를 하는데도 늘 돈이 부족하고, 생활이 풍족해진 것은 없는데 급여가 올라도 저축할 돈이 없다. 별로 낭비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신용카드 값은 늘 월급에 버금간다. 처음에 공대리가 가계부를 작성할 때는 저축할 금액은 단돈 8만원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세미나를 받는 기간 3개월이 지나니 매월 180만원을 저축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 아니. 수입이 늘어난 것도 아닌데 갑자기 180만원이 어디서 생긴걸까? 그건 바로 밑바진 독을 막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재테크 책들도 밑빠진 독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작 어떤 지출이 빠진 지출이고 어떤 지출이 필수지출인지 까지 말해주지는 못한다. 반면 이 책은 정말 당신에게 가장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지출 A, 필요한 지출 B,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되는 지출 C, 필요없는 지출 D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가계부를 통해 지출을 관리하도록 한다. 막연하게 지출을 관리하고 줄이라는 책보다는 훨씬더 효용성이 높다.


#. 저축의 비결은 통장 세가지?

사실 목적성 자금으로 통장을 여러개 가질수록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던지라 겨우 세개로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세개는 큰 이야기이다. 하나는 저축이고. 하나는 자기계발비이고. 나머지 하나는 생활비이다. 즉 자기계발비를 하나의 큰 투자로보고 통장을 주도록 만들어둔 것이다. 실제로 사용해야할 통장은 세가지보다 많다. 저축통장이 다시 단기 중기 장기로 나뉘어지기 때문이다. 단기통장은 또다시 목적성 자금에 따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기존에 재무관리와 관련된 책을 읽어왔다면 상당히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이 책만 가지고 규칙을 정하기는 다소 케이스바이 케이스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니, 실제로 재무설계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유사한 책들을 몇권 더 읽을 것을 추천하고 싶다. 비슷한 내용인듯 보여도 실제로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준다. 호프플랜이 대표적으로 이 책을 보완할 수 있는 책이 되겠다.


#. 미래에 쓰기위해 현재의 소비를 줄여라.

어차피 소비하는거 미래시점이나 현재시점이나 무슨차이가 있나 싶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시점에서 줄여야하는 소비는 미래 시점에서 하는 소비와 차이점이 있다. 미래 시점. 즉 은퇴후의 생활비는 최소한의 필요한 금액으로 이루어진다. 반면에 현재시점에서 줄여야할 소비는 줄이더라도 생활의 수준에 큰 변화가 없는 소비이다. 즉 현재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소비를 줄여 미래에도 현재와 같은 수준의 소비를 하며 살겠다는 목표를 가져야한다. 큰 그림을 그리고 살아라. 재무 설계의 목적은 인생의 2기와 3기를 모두 풍족하게 살기 위함이다. 그리고 당장 재무설계를 시작하라. 이 책을 시작으로 다른 재테크 관련 책들도 섭렵하며 공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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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쪼들리지 않기 위해서 신용카드와 이별하라! | ☆‥도서 리뷰 2011-05-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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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한 소비의 시작 굿바이 신용카드

제윤경,정현두,박종호,김미선 공저
바다출판사 | 201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신이 돈이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쓰는 것이 아니다. 신용카드를 쓰기 때문에 자꾸만 돈이 없어지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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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회사들. 마이너스 통장들의 교묘한 영업행위들을 파해친다!

금융회사들은 '맑은날 우산을 주더니 비오는날 우산을 가져간다' 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다.

그들은 신용이 양호하고 건전한 사람들을 상대로 신용카드를 쓰면 할인이 된다는 둥의 이야기로 엄하게 빚을 쓰도록 만든다. 그렇다. 신용카드는 엄연히 돈을 아끼는 도구가 아니라 돈을 쓰는 도구이다. 빚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람에게 빚을 지도록 만든다. 그들의 영업이 얼마나 교묘한지를 밝혀놨다. 책의 서두를 읽으면서 화가나고 억울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내가 멍청하게도 이러한 술수에 빠져있었구나 라는 한탄을 했다. 사실 난 책에 나온 사람처럼 마이너스 통장까지 운용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월급에서 신용카드 대금을 내고 이것저것 남는돈으로 한달을 생활하기엔 빠듯한 수준인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너무나도 찔리게도, 당장 현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그냥 신용카드로 소비한다..!! 카드를 쓰지말아야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한 이후에도, 생활비로 남은 돈이 10만원인데 '머리는 비싸니까 이번에만 카드 쓰지 뭐' 라는 생각으로 아무렇지않게 20만원짜리 펌을 한다. 신용카드를 내민다. 다음달 월급까지는 아무런 걱정이 없지만 일단 결제일이 다가오면 한숨만 나온다. '내가 뭘 그렇게 많이썼지?'


#. 신용카드가 오히려 소비를 부추긴다.

신용카드가 어떻게 우리의 소비를 부추기는지 너무나 잘 설명해뒀다. 신용카드가 늘어날수록 우리의 소비는 따라서 늘어난다. 한달에 30만원이라는 최소 이용 금액에 얽매여 아무런 걱정없이 그냥 카드를 사용한다. 정말 알뜰하게 카드 대금을 30만원 최소 금액에 맞춘다고 한들, 카드 갯수가 많아져서 평소 소비보다 돈을 결국 많이 쓰게된다. 세이브 포인트는 더 가관인 서비스이다. 무려 3년의 할부기간을 주고 할부 이자도 받는다. 그걸 포인트로 내면 된다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카드 사용만으로 갚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결국 사람들은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마치 공짜인 것 처럼 받고는 3년간 원하지도 않았던 금융이자를 지불해야만 한다. 이런 예는 수없이 많다. 신용카드에 속지마라. 똑똑하게 신용카드와 맞서 싸우기 위해서 이들의 행태를 배워야 한다.


#. 신용카드의 구렁텅이에 빠진 재정을 어떻게 구할까?

신용카드 사용은 악순환이다. 한마디로 월급이 나오면 카드값으로 나가서 다음 생활도 카드로 한다. 여기에 마이너스 통장까지 합세하면 더욱 그렇다. 이제 행태를 바꿔야한다. 일단 카드 지출을 줄여라. 단번에가 안된다면 3개월 목표를 정하라. 그리고 모든 소비를 줄여라. 핸드폰 전화횟수도 줄이고, 집에서 안쓰는 플러그도 뽑아라.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소비하기 전까지는 외식도 하지 말아라. 마트에서 쓸대없이 3년 치의 치약을 사는 우를 범하지 마라. 당신의 신용카드 사용액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일단 그 악순환 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 신용카드를 끊으면 계획적인 재무구조가 보인다.

이제 저축을 해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재무구조를 고민하라. 당신이 금융계획을 세우기만 한다면 아무리 큰 일이 터져도, 소비가 늘어나는 추석이나 설같은 날이 와도, 절대로 두렵지 않다. 이미 계획된 만큼만 돈이 나가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그냥 신용카드로 해결하고 다음달 결제일이면 한숨쉬며 리볼빙이나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했던 습관을 고쳐라. 미리 그 날에 쓸 돈들을 조금씩 아껴서 저축하고 명절같은 날 사용하라. 당신의 신용카드를 끊는 것 만이 재무구조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은 '신용도' 라는 것을 말하며 신용카드를 쓰라고 부추긴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계획적으로 소비한다면 대출을 받을 일이 많지 않다. 생각보다 당신이 대출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들 조차도 대출을 받지 않는 편이 현명하다 (대표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 책은 신용도의 맹점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우리를 돈쓰게 만드는 일만 연구하는 회사들이 아니던가. 그들과 맞서 싸워 당신의 지갑을 지키기 위해서! 이 책을 집어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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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가지만 말해준다. 그래서 너무 극단적이다. | ☆‥도서 리뷰 2011-05-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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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한마디로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부자처럼 행동하고 사고하라' 라는 법칙을 따르는 책이다.
시크릿.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같은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생각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초반부에는 '부자처럼 소비하고 부자처럼 써야 진짜 부자가 된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반부로 옮겨가면서 이 책은 점점 '부자 처럼 여유를 즐겨라' '부자처럼 비전을 가져라' 같은 내용도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자가 되려면 진짜 부자처럼 행동하라' 라는 마무리를 가지고 있다.
사실은 재테크책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셈이다.

그래서 나는 재테크 관점에서 이 책에 부족한 내용을 더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한가지만 말하고 두가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말하고 있는 한가지는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씀씀이와 마인드를 배워라' 라는 것이고
말하지 않는 한가지는 '부자의 행동과 일과 꿈과 비전과 인생의 열정도 배워라' 라는 것이다.

부자처럼 소비하되 지금처럼 경제관념없는 신용카드구매는 안된다.
이 책을 보고 '그래 ! 나도 당장 롤렉스 시계를 사야겠다!' 라며
'할부 12개월' 권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기본적으로 이 책의 내용을 따라서 살기 위해서는

첫째로 소비를 위해 빚을지면 안된다.
이 사람은 '롤렉스' 시계를 가지기 위해서 롤렉스 시계를 열심히 알아봤으며
자신이 살 수 있는 롤렉스 시계를 떠올리며 어떻게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어떠한가?
가지고 싶은 롤렉스 시계는 카드로 사버리고 매달 카드값을 막기위해 아둥바둥 일한다.
그러니 일을 하고싶은 원동력이 될리 없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중요한 한가지는 '돈을 버는 원동력은 간절하게 가지고 싶은 물건이다' 라는 점이다.
당신이 신용카드를 쓴다면 이 원동력을 잃어버리는 것과 동일하다.
쓰고싶은만큼 쓰라는 말만 보면서 단순하게 롤렉스 시계를 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실제로 저자도 책의 중간중간 자신이 가지고 싶은 모든 것을 소비함에따라
빚을 진 적이 없다라는 말을 한다.
그렇다. '빚을 진 적이 없다'라는 말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둘째. 벌기위해 쓰는 돈 조차도 자신의 명예치례가 아니라 '간절한 것'이어야 한다.
이 책은 부자처럼 돈을 쓰라고 이야기하지만 '부자가 사는 것'을 구매하라는 말을 하는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구매했거나 원했던 것들은 '부자가 사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죽도록 가지고 싶었던 한가지' 라고 할 수 있다.

오메가 시계는 아니고 롤렉스 시계는 오케이였던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오메가 시계는 죽도록 가지고 싶은 것이 아니었고 롤렉스 시계는 그랬다.
이러한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소비하는 것. 그래 명품을 사자'라고 마음먹는 우둔한 독자들이 없기를 바란다.


나는 저자의 마음을 굉장히 존중한다.
이 책의 내용들은 안타깝게도 정말 사실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많은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너무 극단적인 설명때문에 오히려 그 친구들이 이것을 실전에서 행동할 때
실수를 만들까봐 걱정이 된다.
차라리 시크릿 같은 책으로 상위 1%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인생의 비전을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커다란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까?

마지막으로 이 책을 재테크 관점에서 보기를 원한다면
나는 보충적으로 다른 재테크 책들과 함께 겸해서 보기를 바란다.
재테크의 기본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잘 쓰는 것'이다.
심지어 돈을 모으는 순간 조차도 '돈을 쓰기위해 모은다' 라는 것을 명심해야하고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훌륭한 보충역할로서 '돈을 왜 쓰기위한 수단으로 인식해야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해줄 것이다.

부디 이 책을 보면서 '거짓말! 그럴리 없어!' 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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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노후 준비에 대한 위험을 알려주는 책. | ☆‥도서 리뷰 2011-05-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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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고득성,정성진,최병희 공저
다산북스 | 200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막연하게 노후준비를 하면 안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재테크 준비책으로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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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쉬워서 술술 읽히는 편입니다.
재테크 책을 읽기 시작한지 4일 째인데 벌써 어느정도 돈에대한 깊이는 잡혀가는 느낌이네요.

그럼 간단하게 책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책의 처음 절반은 '노후요정'과 주인공의 이야기로 이루어집니다. 막연하게 '노후야 어떻게든 되겠지. 조금씩 저축하고 살고 국민연금이랑 퇴직금받고 집 대출빼서 가계라도 하면 되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가진 대기업 직원 30대 중반의 주인공을 70살로 데려갑니다. 가장은 충격을 받습니다. 70세에 자신의 모습이 자신이 생각했던 모습과 달리 자녀들에게 월 30만원씩 용돈을 받으며 요양원에서 100명에 가까운 사람과 지내는 초라한 노인내의 모습이었기 때문이죠. 노후요정은 그의 60대와 50대. 40대를 차례로 보여주면서 그의 인생에서 어떤 실수들이 이러한 노후를 가지고 왔는지 설명합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대부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한 것. 자녀교육을 위해 자신의 노후는 전혀 대비하지 않는 일. 은퇴 후에도 체면때문에 자동차 등의 지출을 줄이지 않는 일 등등등..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서 '헉..나도 그럼 은퇴후 이렇게 되는거야?' 라는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이제 왜 노후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한 경각심은 가졌습니다.

다음장에는 '그렇다면 성공적으로 노후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노후준비가 5년 빨라질 때 마다 그 사람의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서 어느정도 이윤이 나는 상품에 얼마정도를 투자해야하는지에 대한 포트폴리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장에는 나이대별로 어떻게 투자전략을 짜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간단한 코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재테크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당신이 20대이기 때문에 아직은 노후준비라는 말과 거리가 멀다는 안심을 하는 중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만! 합니다.

자녀의 교육비때문에 노후 준비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이 책을 읽으시면 당장 교육비를 줄이고 노후 대비 자금을 고민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손에 잡아야 할 필요성을 알고있을만큼 노후 준비에 대한 개념이 잡힌 분들이라면

굳이 이 책보다는 좀 더 실전적인 재테크 책을 찾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노후준비를 전혀 하지않는 (국민연금. 퇴직연금 제외) 70%의 한국인에게

'너희 진짜 노후준비 안하면 큰일 난다니까?'

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실제로 돈걱정없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 재테크 책으로는 크게 부족합니다.

아무래도 실전 재테크 책과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은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입니다.

두 책이 서로의 내용을 잘 보완해주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질문에 당신이 대답할 수 없다면 이 책이 인생의 방향을 잡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고,

반대로 대답할 수 있다면 다른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1. 노후준비를 20대에 시작하는 것과 40대에 시작하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정확히 알고있다.

2. 노후준비를 40대부터 시작한다는 관념이 왜 틀렸는지 설명할 수 있다.

3. 자녀교육과 노후준비가 서로 같아질 수 없음을 설명할 수 있다.

4. 인생에서 직장 후 은퇴 기간에 필요한 돈의 액수를 알고있다.

5. 인생 중 얼마나 많은 부분이 당신의 은퇴 후 삶인지를 알고 있다.


사실 제가 내용에 별점을 2개밖에 주지 않은 이유는 제목의 낚시성에 심히 마음이 상했기 때문입니다.
내용적 측면에서도 나쁘진 않지만 이보다 더 좋은 노후 재테크책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독서가 습관이 안되어 쉽게 읽히는 책을 찾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전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아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기대했는데 실질적인 내용은 '왜 사람들이 노후준비를 해야만 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챕터가 나뉘어있기는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1챕터와 2챕터가 반복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어 어느정도 재테크와 재무설계에 대한 그림이 그려진 저로서는 크게 도움이되지 않았습니다.

목적에 맞게 구입하시면 좋은 책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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