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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만큼 보이리라 | 리뷰어선정도서 2019-04-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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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술관에 간 심리학

윤현희 저
믹스커피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예전과 다르리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가벼운 마음으로 서평신청을 했다. 미술은 어렵지만 심리학은 나름 자신이 있었다.

부제를 좀 더 살펴보는 신중함을 가졌어야 했다. 나는 심리학을 '공부하러' 미술관에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굳이 추천한다면

삶에서 / 그저 끄적끄적 그려대는 그 모든 것들이

나를 / 얼마나 나답게 만들어주는지를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굳이 화가가 아니어도.

우리는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처럼

그저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수잔 발라동처럼

나의 감정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에드바르트 뭉크처럼

그저 그걸로 충분하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하나의 심리학을 주제로 네 명의 작가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구성

 

1장 나이브 아트와

긍정심리학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헤르만 헤세

앙리 루소

구스타프 클림트

 

 2장 아방가르드 화가들과

아들러 심리학

 

디에고 벨라스케스

에두아르 마네

에드가 드가

폴 세잔

 3장 추상의 세계와

게슈탈트 심리학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피에트 몬드리안

파울 클레

 

4장 화가 내면의 상처와

표현주의

 

빈센트 반 고흐

에바르트 뭉크

에곤 실레

모리스 위트릴로

 

 5장 여성 화가의 정체성:

전문성과 여성성 사이에서

 

베르트 모리조

메리 카사트

수잔 발라동

루이스 부르주아

 

각 장 별로 가장 인상깊었던 작가 한명씩에 대해 후기를 남기려 한다.

(20명 모두에 대한 후기는 https://blog.naver.com/kleindorf에 있음)

 

 

1장의 첫 시작은 모지스 할머니이고

5장의 마지막은 부르주아 할머니이다.

모지스 할머니는 70세가 지나 미술을 시작했고,

100세가 넘을 때 까지 왕성하게 활동을 하셨다.

그녀의 이야기는 인생에서 적절한 시기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

부르주아 할머니는 40대에 미술을 시작하지만

30년의 기나긴 무명시간을 지나 70이 넘어 입지를 굳힌다.

모지스 할머니는 인생의 마무리를 그림으로 했다면

부르주아 할머지는 상처를 치유하는 화해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남겼다.

비슷한 듯 다른 둘을 처음과 끝으로 선택한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부르주아처럼 살다가 모지스처럼 마무리하고 싶은 바람이 아니었을까?

 

 

다음은 내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긴 화가들이다.

 

 

 

1장 주말 화가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앙리 루소

 

루소는 가난했고 가정적으로 불행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았다.

생계를 위한 주간의 업무가 끝난 주말에는

붓과 그림 도구를 챙겨 들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자신의 행복을 찾아 나섰다.

실제로 아프리카를 방문해본 적이 없었던 그는

즐겨 산책하곤 했던 파리 국립식물원의 온실 곳에서

자신이 상상했던 원시림에 대한 영감을 얻고,

어느 화가와도 견줄 수 없는

독창적인 회화를 탄생시켰다.(p.45)

 

 

루소의 인물화에는 소품이 등장한다.

정확한 인물묘사 대신 소품을 사용해 인물의 특징을 살렸다.

 

 

루소가 그린 아프리카 배경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유명한 동화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이 떠오른다.

특히 위의 배경은 'Bear Hunt의 그림과 많이 겹치는 느낌이다.

선명하게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어딘가에 재미있는 것들이 숨어 있을 것만 같은

계속해서 들여다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소확행을 추구하는 삶이란 자연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안분지족의 삶을 주장했던 노장사상과 18세기 프랑스의

몽주의 철학자 장 자크 로스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시간과 공간은 달랐으나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해 성공했고,

우리에게까지 이름을 알린 프랑스의 화가 앙리 루소는 요즘

유행하는 긍정 심리학을 떠올리게 한다. …중략… 19세기의

화가 앙리 루소에게는 삶의 궁핌을 달래줄 악기인 바이올린도

있었고, 카누를 만들 날카로운 돌 대신에 물감과 붓이 있었다.

소박하고 투박했지만 자신만의 확실한 행복과 확고한 세계를

가꾸어 갔던 앙리 루소의 삶은 자연 속에서 안분조직하는

삶이었을 것이다.(p.54)

 

 

 

 

 

2장 세상을 바꾼 세잔의 사과: 폴 세잔

폴 세잔은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과 더불어 후기 인상파로 분류된다.

세잔의 일생은 전통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회화에 대한 접근을

발견해가는 과정이었다. 그야말로 혁신적인 '아웃사이더'였다.

…중략… 수 세기를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예술의 문법과

가치체계를 거부하고 당대의 인상파 화가들과도 다른 관점을 견지했던

세잔의 그림은 비평가와 대중의 냉대로 인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

외롭고 고독하게 자신만의 회화를 추구한 세잔의 생애는 기존의

세계관과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틀에 갇힌 회화의 한계를 깨고

나오려는 모험의 과정이었다.(p.133-134)

 

 

그림을 정말 모르는 내가 보았을 때,

이 그림 속의 사과들은

매우 불안정하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

혹은 바닥에 떨어지기 직전인 듯,

혹은 살짝 기울여 준 누군가를 삭제한 듯.

 

세잔은 자신이 보는 사과를

모든 각도에서 그리기를 원했다.

 

이제까지 본 어느 정물과도 다르다.

 

그의 사과들은 변화를 요구한다.

그의 사과들은

내가 보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근본적인 미적 체험에 대한 세잔의 주관을 영국의 작가

데이비드 로렌스는 '세잔의 사과성appleyness'이라고 명명했다.

사과는 정면 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옆면과 뒷면,

윗면에서도 볼 수 있듯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역시

한자리에 고정된 스틸컷이 아니라 전방위로 움직이는

역동적인 것이다. 현상을 보는 각도를 달리하면 다른 면의

진실을 볼 수 있다.(p.126-127)

 

아이작 뉴턴의 사과는

폴 세잔으로 넘어간 다음

스티브 잡스로 이어졌다.

 

다음엔 누가 사과의 주인이 될 것인가?

 

 

 

 

 

3장 균형에 도달하는 길: 파울 클레

 

자신이 아동기에 그린 그림을 발견한 1902년 어느 날,

파울 클레는 아내 릴리에게 편지를 쓰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작품들을 찾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의식의

통제를 받지 않은 원초적인 생각과 기성체제에 물들지

않은 독창적인 상상력을 드러내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영감을 얻곤 했다. 유아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들이 경험한

세계를 해석하고 표현한다. 세상을 보는 눈이나 생각이

학습이나 인습에 의해 획일화되지 않은 유아들은 똑같은

것을 보고도 천양지차의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유아의 그림은 독자적인 개성을 가진 소우주의 표현과

다름없다. 원초적 정신의 자유로운 세계를 탐험하기를

즐겼던 파울 클레가 아프리카 고대 문자와 화살표 같은

상징을 회화의 영역에 도입한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일

지도 모른다.(p.188-189)

 

 

 

 

 

음악은 언제나 그에게 창조의 자양분이 되었다. 그는

그림을 그리기 전에 항상 음악을 연주했고 음악과 미술

사이의 유사성을 유추하기를 즐겼다. 클레는 색채의

표현력과 음악의 울림을 닮은 것으로 보았고,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등을 연주하면서 영감을 얻곤 했다.

모차르트에게선 유머감각을 배웠고 문학적인 것과

사실적 묘사, 그리고 정신적이로 추상적인 것의

결합 방식을 배웠다.(p.193)

 

 

 

 

 

4장 내 영혼이 물감처럼 하늘로 번질 수 있을까?: 빈센트 반 고흐

 

내가 아는 최고의 화가는 빈센트 반 고흐이다.

그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걸작이라는 수식어가

왜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지를 알 수 있다.

그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어떤 설명을 굳이 더하지 않아도,

그의 그림은 그저 존재함으로 모든 것이 이해가 된다.

 

 

 

프로이트는 정신질환과 관련해

예술 창작 활동이

개인의 충동적이고 자기애적인 요소를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고 용인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반 고흐는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그림을 통해 스스로를 구원하길 원했다.

(p.212-213)

 

 

에모리대학교의 레이시 사시안 같은 뇌과학자들은 고흐의

그림 앞에서 우리의 감정이 북받치는 이유를 구체적인 신경

학적 기제로 설명한다. 촉각적 심상을 재현한 이미지를 보았

을 때 시각피질과 인접한 측후두엽에서는 실제로 촉각적 감

각이 유발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고흐의 그림을 볼 때는

시각과 촉각, 사적인 감정 기억과 행복감을 관장하는 두뇌의

기관들이 동시에 자극을 받고 활성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평

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무의식적인 기억과 그와 얽힌 감정,

그리고 행복감과 충만감이 함께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는 것

일지도 모른다.(p.215)

 

 

화면 밖으로 솟구쳐 오를 것 같이 휘몰아치는 자국들은

2차원적이니 그림에 입체감을 입힌다.

원색의 대비로 눈을 강타한 그림은

손을 뻗게 만드는 촉각적 자극을 전달하며

순식간에 뇌의 깊은 부분까지 들어온다.

 

이유없이 끌렸던 그림의

이유있는 설명이었다.

 

 

 

 

5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수잔 발라동 

 

생활고와 미혼모라는 환경을 굴레를 극복하고

남성의 욕망의 대상을 넘어서서 자신의 삶을 개척한

수잔 발라동이 발하는 독특한 매력은

무척이나 강렬하다.(p.305)

 

모리조나 카사트의 경우,

그녀들의 그림에는 여성이 가지는 한계나 제약이 드러난다.

그런 틀을 넘어선 사람이 발라동이 아닐까 싶다.

그녀의 캔버스는 자신의 삶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거울이었다.

 

 

그녀의 누드화는 삶의 고뇌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몸,

살찌로 억센 몸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생존을 향한

투지와 열정을 풀어놓았던 그녀의 캔버스는 건강한

여성성과 농밀한 개성이 넘치는 작품으로 거듭난다.

시대의 검열을 무심한 눈길로 넘겨버리고 당당한 자세

로 "나는 나,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치고 있는

그녀의 누드는 새로운 시대를 향한 문을 연다. 남자의

시선이 배제된 여자의 몸은 일상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

나며 부끄러워하거나 야한 느낌 없이 친숙하게 다가

온다.(p.310-311)

 

 

 

 

 

수잔 발라동과 아들이자 화가인 모리스 위트릴로의 사진.

자유 분방한 자신 때문에 알코올 중독이 되어비린 아들을

그림으로 살려낸 수잔 발라동.

둘은 함께 프랑스 회화사에 한 획을 긋는다.

왕성한 에너지의 출구가 그림이 된 어머니와

어머니로 인한 충격 때문이 그림이 치료약이 된 아들은

역사상 이 둘밖에 없지 않을까?

 

 

 

 

 

 

그림은 어렵다.

특히 추상화는 정말 어렵다.

칸딘스키를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죽을 때까지

추상화를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상징과 기호, 색상만으로 구성된

모호하고 추상적인 이미지를 의미 있게

해석하려는 감상자의 노력이

추상화의 의미를 완결시킨다.

 

하나하나 조금씩 알아갈수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해를 위한 나의 노력이 참으로 부족했구나."

 

그들의 삶 속에서 뿜어져나온 감정과 생각이

온전히 녹아있는 작품들을 보며,

나는 얼마나 싸구려 취급을 해 왔으며,

한눈에 척 알아맞추려는 오만을 부렸던가.

 

나는 또한 나에 대해서도 그러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드러내지 못했다.

책에서 설명한 '감정표현불능'이라는 병명 앞에서

멍청이처럼 멈춰 설 수밖에 없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나를 이해하는 일을 게을리 하면서,

누군가를 이해하고,

누군가의 생각을 이해하고,

누군가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했던 것은

잘못된 노력이었다.

 

그들이 온 몸의 에너지를 쏟아 표현한 것이라면,

적어도 나 또한 그에 맞먹는 열정으로 응답해야 할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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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배신하지 않는 백희나의 따뜻함. | 읽고 쓰는 즐거움 2019-04-2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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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개다

백희나 글그림
책읽는곰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뜨거운 사랑이 아니어도, 그저 따뜻한 온기 만으로도 우리는 우리를 살아가게 만든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백희나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다.

2017년 출판된 '알사탕'의 프리퀄, 나는 개다.

 

 

등장인물 

 

 

구슬이, 아부지, 할머니, 동동이.

 

 

슈퍼집 방울이네 넷째로 태어나

 동동이네 집으로 오게 된 구슬이.

그때부터 동동이네는 가족이 넷이 된다.

 

 

아침이면,

구슬이를 제외한 가족들은 바쁘다.

아부지도 나가고,

동동이도 나가고,

믿었던 할머니마저 외출 준비를...

 

 

함께 나가고 싶어서 열심히 꼬리를 흔들어보지만

실패다.

 

홀로 남겨진 구슬이는...

.

.

.

기다린다.

 

 

이 부분에서 가슴이 찡해진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겐

작은 글씨 하나하나들이 촘촘히 가슴에 박힐 듯하다.

하염없이 많은 소리들로 시간을 채워가는 구슬이.

 

드디어 해방의 시간이 왔다!

 

 

산책이다! 이 한 마디뿐이지만,

펼쳐진 화면에서부터 구슬이의

흥분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유치원에서 돌아온 동동이와 만난 구슬이.

나약해빠진 다섯 살 인간을 돌봐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불타오른다.

 

 

함께 신나게 놀아주고(그냥 논 것 같지만)

함께 뻗어버린 사랑스러운 둘.

이렇게 오늘도 무사히 끝날 것 같았는데...

구슬이는 잠결에 자기도 모르게 실례를 해버린다.

 

 

화산처럼 화가 폭발한 아부지.

결국 구슬이는 동동이의 침대에서 쫓겨나

베란다 타일 바닥에서 잠을 청한다.

 

그래서

아주 작은 소리로 혼자 울었다.

 

 

 

혼자가 되어버린 구슬이의 밤은

이대로 슬픔에 묻혀 끝나고 말까?

 

 

기대와 걱정을 안고

다음 장을 넘기게 되면

우리는 또 다른 색깔의 눈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

 

 

절대 배신하지 않는

백희나만의 온기 가득한 이야기.

'나는 개다.'

 

 

 

----*----

 

알사탕은 이다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알사탕에서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이 사라지고 없다.

바로 할머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 책에도 다음 책에도

동동이네는 엄마가 없다.

알사탕으로 여러 사람의 속마음을 듣지만

그중에도 엄마는 없다.

 

신기한 것은 두 딸 중 누구도

동동이네에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럴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것인지

그저 눈치를 채지 못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직은 물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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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잠 못 드는 판다 여왕』 | 욕심난다, 너! 2019-04-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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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판다 여왕

수산나 이세른 글/마리아나 루이스 존슨 그림/고영완 역
북극곰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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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인원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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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빔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수산나 이세른과
국제 콤포스텔라 그림책상 수상 작가 마리아나 루이스 존슨의 
환상적 컬래버레이션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그림책!
_커커스 리뷰

*이제까지 이처럼 유쾌하고 화려한 그림책은 없었다!
_굿리즈 리뷰

*반전의 묘미와 뜻밖의 지혜를 선물하는 책!
_이루리

판다 여왕은 며칠째 잠을 못 잤어요. 따라서 신하들도 잠을 자지 못했지요. 여왕은 누구든지 자신을 잠들게 하는 이에게 진주로 가득 찬 가방을 주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세계 곳곳에서 궁전을 찾아왔어요. 과연 누가 판다 여왕을 잠들게 해서 진주로 가득 찬 가방을 갖게 될까요? 『잠 못 드는 판다 여왕』은 잠 못 드는 당신에게 아주 완벽한 잠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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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밤하늘에 별자리가 냥냥

스튜어트 앳킨슨,브렌던 키어니 그림/김아림 역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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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막 없이 미드보기 [미드 영어패턴 500 플러스] 서평단 모집☆ | 욕심난다, 너! 2019-04-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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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계별 학습

[step1] 패턴 집중 훈련 [step2] 리얼 회화 연습 [step3] 도전 실전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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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1. 기간 : 2019년 4월 3일 ~ 2019년 4월 9일
2. 당첨자 발표 : 2019년 4월 11일
3. 모집인원 : 10명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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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참여 바랍니다!

 

 

 

미드 영어패턴 500 플러스

이광수,이수경 공저
넥서스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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