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997425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99742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997425
997425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64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궁금했던 책인데 잘 읽고 갑니다! 저.. 
8090년대 가요의 전성시절이죠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2703
2015-02-07 개설

2021-10-10 의 전체보기
제주를 달리는 64가지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21-10-10 23:0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2182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제주를 달리는 64가지 방법

안정은,최진성 공저
책과나무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주를 달리는 64가지 방법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주만의 모습을 보여주는 러닝코스 : 제주를 달리는 64가지 방법 - 안정은, 최진성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지금은 몇 년전 이라기에도 조금 더 전에 러닝동호회를 꽤 열심히 나갔던 적이 있다. 그래서 러닝에 대한 재미도 깨치고, 엄청난 체중 감량도 했던 즐거웠던 기억으로 러닝은 남아있다. 이후 족저근막염으로 러닝을 멀리했다가, 코시국에 확찐자가 되어버려서 더위가신 가을부터 강가를 슬슬 다시 달려보고 있다. 늘 같은 아파트단지와 둔치만 달리기가 조금 지겨워지던 찰나 눈이 호강하고 구미가 당기는 코스가 엄청 많이 등장하는 <제주를 달리는 64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만났다.

책은 자세하게 여러 러닝크루들과 지역소개와 주의점 그리고 맛집까지 소개하는 친절함을 담았다. 우선 지역적 배분이 중요하기에 제주시, 동부, 서부, 서귀포 이렇게 4권역으로 나눠서 알려준다. 그리고, 각지역 중에 거주지 근처이거나 가고 싶은 장소를 목차에서 찾는 방식으로 실제로 러닝코스를 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처럼 러닝을 쉬었다 취미로 펀런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권역을 살피며 가고 싶은 곳 대신 난이도가 <>위주의 편한 코스부터 시작하면 무릎이나 부상의 위험이 조금 덜할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한 배려도 함께 되어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각자의 달리기를 하는 사연들이 짤막하게 소개되어 있고, 추천하는 코스에 대한 내용도 적혀있으며, 마지막에 편집자의 팁도 한마디 소개되어 있어서 유용했다. 가고 싶은 코스에 대한 정보도 알차지만, 책을 읽는 내내 상쾌하고 절경들인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휴대폰의 지도에 저장하는 스팟이 수 도 없이 생긴 것은 물론이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예전 러닝크루에서 막내로 애기였던 친구가 이제 어엿하게 러링크루를 이끌어가는 멋진 러너로 소개되어 있어서 나혼자 내심 반가웠던 생각이 난다. (물론 그 친구는 그 어릴때도 빨랐었던 걸로 기억)

아무래도 외지인인 나의 경우에는 도심지역인 제주시 보다는 동부와 서부권역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지역들이 훨씬 더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앞으로 가고싶은 러닝 코스로는 사려니 숲길, 샤이니숲길(삼나무 숲길), 제주 돌문화 공원, 김녕 청굴물(바다 근처의 용천수 지역), 보롬왓(너무 예쁜 꽃길)등이 생각난다. 비양도와 가파도도 짧은 코스로 가기보다 러닝으로 흠뻑 만나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코스와 더불어 꽃이나 자연에 대한 정보도 있어서 좋았다. 책에 찍힌 스팟도 어디서 촬영했는지에 대한 지도정보까지 있으니 사진을 좋아하는 러너라면 여기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혹시라도 꼭 뛰고 싶은 마음이 없던 사람이라도 책에 실린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사진을 보면 언젠가 드라이브가 아니라 러닝으로 만날 제주를 희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00일을 디자인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21-10-10 22:5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21813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00일을 디자인하라

나가타 히데토모 저/이지현 역
유엑스리뷰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00일을 디자인하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3주 이내 완성할 목표설정 : 100일을 디자인하라 - 나가타 히데토모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올해가 이제 석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올해의 여러분들의 새해 계획은 어떤 것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역시나 흔하지만 이루기 힘든 다이어트, 영어공부, 등등의 뻔한 계획들을 세웠었다. 작심삼일도 계속하면 그게 목표를 향한 길이된다지만 사람은 역시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라 많이 목표를 상실하고만다. (그나저나 막간을 이용해 10kg 감량에 성공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 그 다음의 목표를 선정하지 못해 그동안의 시간을 흘려 보냈지만, 저자의 말대로 100일이라는 셋업 기간을 설정해서 이루고자 하는 바를 계획하고 실천하기에 마지막 석 달을 투자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저자는 100일 동안 원하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을 이야기 하며, 중요한 것은 각자의 기간에 맞춘 목표설정 퍼센테이지 까지도 생각해두라는 것이었다. 실패한 나의 많은 착오가 있었던 계획에는 거의 지정일의 막바지 (여유 2~3)가 되어야 100%에 다다르는 방식의 계획을 세워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란 피치못할 일도 생기고, 틈만 나면 게으름을 피우는 동물이라 계획대로 할 리가 없다면서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100일 목표의 예정은, 1) 계획관리 기간, 2) 도움 닫기 기간, 3) 골든 타임 기간, 4)최종 마무리 기간, 5)완충 기간 총 5개의 구간으로 나눠서 계획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계획은 보통 1주 정도를 소요하는 것이 좋고, 최대한의 노력은 3번째인 골든타임 기간에 쏟아 붓고, 최종 마무리 기간에 다지기 하며 이 기간이 완료되는 시점인 보통 13주차에 예정된 일정을 다 마무리 할 수 있을 정도의 계획을 짜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100일이기 때문에 10일 단위의 10구역으로 짜는 것이 수학적으로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사람의 사회생활 사이클이 일주일 단위로 일과 주말로 보통 분리되기 때문에 7일 간격으로(1주 단위)가 더 혼란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계획을 위해 너무 많은 것을 버리지 말고, 당근을 주는 보상적인 측면에서 사람을 한군데 정도는 풀어주는 것이 조금 더 계획의 유지가 잘 되는 측면이 있다고 하였다. 또한 되도록 계획표는 종이 한 장에 직접 작성하고, 완료공정처럼 일일체크를 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하였다. 읽고 공감했던 부분은,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계획을 공표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성향을 존중해 주는 부분이 좋았다. 살다보면 공표하기 어렵지만 꼭 나에게는 필요한 일들이 있지 않은가 (예를 들면 체중감량!) 그런 부분에서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면 되는 부분이라 마음이 놓이더라.

각 기간별 지켜야 할 포인트에 대해서는 목표한 양만큼을 하루에 더 먼저 달성하거나 더 오랜 시간 집중했다 하더라도 다음날의 적정량을 줄이지 말라는 부분이었다. 계획의 많은 요소들은 안정된 습관과 노력을 하는 포인트를 기르는 점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유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정한 인풋을 계속 유지해야 인풋대비 결과가 나오지 않는 고원기간(계단지대)을 견딜 수 있다. 혹시라도 시험처럼 본인의 목표설정과는 달리 낙방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다시 한번 목표재설정을 통해 도전하길 권고하고 있다.

남은 21년의 마지막 목표를 향해서 뛰어봐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