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ARAI1sh9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RAI1sh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ARAI1sh9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33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고등학생 나이의 작가라니 놀랍네요. .. 
표지가 생각보다 고급스럽네요. 좋은 .. 
파이팅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자기계.. 
연예인이 쓴 책이라 가벼울 것이라는 .. 
좋은 책 소개 잘 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4225
2007-01-19 개설

2019-12 의 전체보기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 기본 카테고리 2019-12-22 20:46
http://blog.yes24.com/document/119140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우수진 저
책엔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머리 복잡할 때 생각을 떨쳐내고 싶을 때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싶어 위로가 되어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 이 책에 대하여

제목 :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저자 : 우수진 작가

출판사 : 책엔

읽은 날짜 : 2019.12.18.~2019.12.22.

2. 내용

전반적 책의 내용(주장과 의견)

- 아침 일찍 커피를 마시다가, 한낮에 청소를 하다가, 어둑해지는 저녁에 노을을 바라보다가 떠오른 소소한 철학적 사유와 더없이 일상적인 고민들에 관한 한 사람의 에세이다.

- 타인에게 받은 상처에서 곪아가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글쓰기를 통해 흘려보내고 거기서 살아갈 힘과 용기를 다시 얻는 이야기다.

밑줄 친 내용 중 남기고 싶은 문장

- 어떻게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 했는가로 생각이 시작되고, 기분이 금세 나빠진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세계는 과거의 기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을 제대로 실감하면서 살고 있다. 이제는 옆에서 그런 모욕적인 말을 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도, 내가 그 애 대신에 나에게 말해주고 있는 셈이다. 20쪽

-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일일일. 저녁 8시, 저녁 9시까지 회사에 남아 있는 날이 많았다. 그 후로 어김없이 이어지는 회식. 이미 회사일로 지친 몸은 술이 들어가자 더욱 만신창이가 되었다. 23쪽

- 어쨌든 내 손바닥 한 뼘 정도 되는 각 티슈로 상대는 완벽하게 차단되었고, 나는 더 이상 불편하지 않았다. 그 사람이 거기에 있다는 건 전혀 변하지 않았는데도, 결국 나는 내가 재구성한 세계에 살고 있다. 나는 내 생각대로 세상을 보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 29쪽

- 목표를 위한 노력이란 건 그러고 보면 조금 우습다. 좋을지, 싫을지도 모르는 반반의 확률에 지금을 걸고 일단 노력하고 보는 것이니까. 결혼이라는 게 어떤 건지 잘은 모르지만 하려고 하고, 일정 액수의 재산을 모으면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잘 모르지만 그걸 목표로 정한다. 나는 목표라는 허상을 좇는다. 34쪽

3. 견해

책을 읽기 전/후 자신의 생각

- 삶이 너무 팍팍하고 괴롭고 힘들 땐 그냥 내가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는 그래서 집어들게 되었다. 제목이 자극적이지만, 부정적인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쓸데없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나를 없애버리고 싶을 때 정도로 재해석 할 수 있겠다.

- 나 또한 쓸데없는 잡생각이 많고, 하나의 상처가 갑자기 떠올라 생각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지곤 하는 타입인데, 우수진 작가님도 그러신 것 같다. 나와 한 살 차이의 작가님이 나는 떠올려 본 적없는 삶과 자신에 대한 생각을 진지하게 하셨다는 점에서 자극이 된다.

- 내가 왜 특정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래서 나는 지금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과정이 작가님만의 방법인 것 같다.

책에서 배운 점

- 글을 써서 내 감정 덩어리를 풀어헤쳐 버린다는 부분이 크게 다가왔다. 요즘 머리로만 생각하면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일이 있는데, 일기장에 차곡차곡 써볼 생각이다.

자신의 삶에 적용시킬 점

- 나를 찾는 작업을 일상속에서 해나가고 싶다. 언젠가 해야 하는 거창한 과제가 아니라, 내가 하루하루 살면서 해나가야 하는 작업임을 느낀다.

4. 질문

작가에게 하고 싶은 질문

- 이 책을 집필하신 과정이 궁금하다. 책 속의 이야기들은 사실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소소하고, 때론 충격적인 경험이나 연구통계자료가 등장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엮어서 독자가 편안하고 읽기 쉽게 하는 작가님만의 비법이 궁금하다. 책이 참으로 편안하게 읽혔다.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질문

- 행복 호르몬이 대장에서 90% 이상 만들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책에 나온다. 산후 건강이 매우 나빠졌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체력단련을 생활화 하고 싶다.

5. 마지막으로 남기고픈 한 문장

내가 자신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을 느낄 때보다 '내가 너무 심했나'라고 생각하는 쪽이 정신 건강에는 훨씬 좋은 거구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임영주박사의 그림책 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19-12-12 19:43
http://blog.yes24.com/document/1188137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

임영주 저
믹스커피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 키우며 겪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그림책을 추천해 주시니, 마치 엄마같이 포근하네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돌이 다 되어가는 뽁이가 분리불안과 자아형성으로 울음과 떼가 갈수록 심해져서

내가 너무 화가 난다!!

진짜 화가 쌓이고 쌓여 주체를 못하겠다.

너무 칭얼대서 듣기 싫다. 귀가 아프다.

나는 조용히 있고 싶다구~

이럴 때 원앤원북스의 <<임영주 박사의 그림책 육아>>를 만났다.

현명한 부모는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웁니다.

감정 섞인 말 대신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마음이 동하는 문구다.

화가 팍팍 담긴 말 대신 그림책을 읽어주라니.

아이에게 화를 낼 때마다 저 문구가 동시에 떠올랐다.

임영주 박사님 책은 처음 읽는데, 기대된다!

책 표지와 내지 색상이 정말 예쁘다.

연한 코랄빛?

연분홍?

파스텔톤의 핑크빛에

내 얼어붙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녹아든다.

마음이 편해진다.

이 색감에 힐링하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육아를 하면서 부딪히는 상황상황별 대처법이 나온다.

대처법은 물론 상황에 맞는 그림책 읽어주기와

작은 육아 꿀팁들이다.

첫 아이를 혼자 육아하면서(남편은 안하니까!!!!!!!!!) 처음 겪는 문제들이 얼마나 많은가?

와- 할 말이 끝도 없다.

목차만 봐도,

문제가 바로 해결될 것만 같다.

간단명쾌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싶은데,

수많은 그림책 중에서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막막한 부모에게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이다.

내가 도움받은 부분은

곧 돌이 되는 뽁이가 감정이 격앙되는 때가 부쩍 많아져 감정을 다루는 챕터였다.

아기의 화도 화지만

엄마의 화를 스스로 어떻게 배출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아이가 부모와 애착관계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어도 유치원에 안가려 하고

떼쓰고 분리불안이 극에 달한다고 한다.

주위에 보면 이 문제로 애먹는 아기엄마들도 많더라.

이럴 때 혼자 끙끙 앓지말고

<<그림책 육아>>와 같은 육아참고서를 곁에 두고

문제해결에 도움받는 것도 현명한 처사일 것 같다.

아기엄마는

아기아빠와 다르게

혼자 너무 많은 짐을 안고 가는 인생이다.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고.

육아에 지칠 때

아이가 싫어질 때

내가 뭐하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때

<<임영주박사의 그림책 육아>>와 같은 책을 마주한다면 힘든 시기를 조금 더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엄마들,

아니 전 세계의 엄마들,

힘내자구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