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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 | 기본 카테고리 2021-08-2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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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브레이킹,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

조 디스펜자 저/편기욱 역
샨티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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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쳤는데 쿰쿰한 책냄새가 좋다.

이런 종이질의 책에선 이런 냄새가 나구나~

옴 샨티~

조 디스펜자님의 책 브레이킹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를 번역하신 편기욱님의 카페에서 서평이벤트를 보고 어렵게 신청했다.

오우 이러한 책을 번역하시는 분의 대단함이란!

덕분에 한글로 귀한 책을 쉬이 읽어요:)

자연치유

상상하는 대로 된다.

생각하는 대로 된다.

고통이 뜻하지 않게 삶에 찾아왔고,

역시 영성쪽에 관심이 가게 된다.

고통을 버텨내지 않으면

포기와 죽음밖에 없을 테니

나도 살아야 하니 그런거겠지 싶다.

조 디스펜자님을 유투브에서도 검색도 해보고

이 분이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나름 알아보았지만,

역시나 내 기준에서는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하셨기에 나로서는 진정으로 이해하기가 아직까지는 사실 어.렵.다.

영성쪽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자칫 사이비나 사기꾼에...

<브레이킹,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은 결국 명상을 통해 뇌의 회로, 패턴을 바꿈으로써 행동에까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시간을 내서 자신을 위한 명상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아무래도 마냥 젊기만 한 나이는 아니다 보니,

내가 살아온 모습을 되돌아보며, 어떤 성향, 성격, 패턴으로 살아왔는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내면의 성장을 위한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아, 맞아 맞아.'하는 구절들이 많은 책이었다.

그러나 이 전체 명상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있다. 바로 소중한 우리 자신을 위해 실제로 시간을 내서 명상을 하는 것이다.

나는 불안, 우울, 좌절, 분노, 죄책감, 고통, 걱정, 슬픔 등 수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표현하는 감정들이 균형을 잃고 진정한 자아로부터 멀어진 삶을 사는 데서 비롯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이와 달리 명상중에 경험하는 의식의 변성 상태는 사실 인간의 자연스러운 의식 상태로, 오히려 우리가 계속해서 그 상태로 살아가고자 노력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야말로 진실이라고 여긴다.

<브레이킹, 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 3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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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우고 나는 더 강해질 것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1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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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를 지우고 나는 더 강해질 것이다

미셸 뢰츠너 저/장혜경 역
심플라이프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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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라이프 출판사에서 나오는 심리 관련 책은 늘 내 마음에 든다.

마음다지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심플라이프에서 신간이 출간되었다면 무조건 사보고 싶은 출판사 중 한 곳.

미셸 뢰츠너라는 칼럼니스트의 <<너를 지우고 나는 더 강해질 것이다>>는 이별 후 마음 정리 다이어리, 에세이, 자가체크리스트 뭐 이런 요소들이 담긴 책이었다.

이별을 하고 한동안은 상심, 상념에 빠져 2차 화살을 쏘면서,

아픔을 극대화하면서, 많이 울면서 우울하게 지내게 된다.

인간이라면 당연한 치유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울지 않고, 내 감정을 느껴보지 않고, 나는 괜찮다라고만 생각하면서 이별 후 기간을 보낸다면,

그 후폭풍은 엄청날 것이다.

연인과의 이별, 사별, 이혼, 별거 등 이별이라는 어떻게 보면 트라우마라 할 수 있는 기억에 대해

다이어리형식의 글을 하루 한두장씩 보며,

오늘 나는 이별 후의 삶을 무얼 하며 보냈는지,

오늘 나는 이별 후 어떠한 감정을 느끼며 하루를 보냈는지,

내가 꿈꾸는 미래의 삶은 어떠한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느낄 수 있다.

저자의 글도 소소하게 와닿고,

무엇보다 저자가 선사해주는 질문 리스트는,

상심이 엄청 클 때 보다는,

어느 정도 이별에 대해 받아들인 뒤 소화하기에 도움이 된다.

이별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가?

내 감정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로봇처럼 처리할 수 있는가?

안 된다 그런거~~

이별에 대한 받아들임이 되고 난 후,

이런 책을 읽어보는 것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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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육아 나침반 | 기본 카테고리 2021-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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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을 위한 육아 나침반

조영애 저
프로방스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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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동동이맘님과 블로그 이웃이 되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푸른육아를 알게 되고, 푸름이 어머니, 푸름이 아버지 책을 읽으면서, 그 즈음 알게된 것 같다.

동동이맘님의 블로그 글은 나보다 육아선배로서

무언가 닮고 싶은, 잘 해나가고 계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글들이었고,

그런 그녀의 책 <<당신을 위한 육아 나침반>> ( 책 제목이 정말 좋구나, 표지의 그림도 정말 예쁘고 곱구나~~)을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시중에 나오면 꼭 사봐야지 했던 책!

지역도서관에도 신청했다~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육아서를 선호하지만,

내 아이는 내가 키우고 내가 가장 잘 알고, 다른 사람의 육아방식을 나에게 대입하거나 끼워맞출 수 없고,

그러고 싶지 않기에 늘 참고정도만 해왔다.

이 육아서, 저 육아서 읽으며,

저자의 자녀들은 어떠한데, 내 아이는 어떠하네~

이런 식의 비교를 하게 되는 것도 나는 원치 않고. ^^

동동이맘님, 즉 저자 조영애님의 신간에서는

육아를 장기간 해본 사람만이 아는 육아의 고귀함, 가치로움, 이로움, 참됨을 느낄 수 있다.

책을 읽는다 해서 꼭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거나

아기가 책을 좋아하게 만들겠어! 이런것보다,

사실 남편도 모를 육아라는 세계를 탄탄히 걸어오신 한 어머님의 육아 이야기, 삶의 이야기를 읽으면,

그저 그 길이 고귀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육아는 하루하루 쌓여가는 것인데,

하루하루 쌓여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가치로움이 무엇인지,

아직 생후 31개월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상상이 힘든 부분을 미리 알 수 있었다고나 할까?^^

더군다나, 나는 마음을 내려놓게 되었다.

마음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는 사정이 되었다.

그런 상황이 되었다.

나는 내 아이에게 바랄 것이 많이 없다.

사실, 제 눈 잘 보전하고 있어달라는 것 밖에는.

건강하게 온전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거밖에 없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마음을 내려놓기가 너무 어려웠던 나에게,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것이다, 뜻하지 않게, 사고로...

지금도 그 사고는 믿기지가 않지만,

어쨌든 현실이고, 받아들여야 한다 곧.

그런 시리고 쓰라린 때에, 조영애님의 귀한 책이 나에게 온 것이다,

감사하게도.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나는 좋다.

이 책이 내 책상 위에 꽂혀만 있어도, 나는 그저 좋다.

저자와 같이 육아하는 삶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조심스러우나 거의 도 닦는 도사의 경지로 가는 삶이었지 않을까?

그것도 남자 쌍둥이 형제를 키워내야 하시는 입장은...

으... 상상이 안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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