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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절반은 부자로 살자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9-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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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의 절반은 부자로 살자

오종윤 저
끌리는책 | 201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부자로 살자."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 아닐까?

그러나 우리는,

돈을 더 많이 갖고 싶어하는 동시에 돈을 금기시하며, 부자를 혹은 돈(부)을 경멸하기도 한다.

어쩌면 포도를 먹고 싶지만 먹지 못해 신포도라고 합리화하는 여우의 마음은 아닌지.

돈이 우리 인생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 많고, 돈이 있다고 해서 우리의 행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며,

돈. 그까짓 거,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뭐 대수라고.. 돈 없이도 감사하며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지 않나.

나 또한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돈이 있음으로 뭔가를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기회와 즐거움이 더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돈은 사람을 구속하고 힘들게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사람을 자유롭게 하고 행복하게도 할 수 있다.

돈이 나쁜 것이 아니다. 돈은 돈 그 자체일 뿐.

다만 사람들이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나쁜 돈이 될 수도 있고 착한(좋은) 돈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

돈 그 자체를 부정하거나 멀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주 오래전에 청빈을 강조했다고 하지만, 이제는 청부를 강조하고 청부를 꿈꾸어야 하는 게 아닌가.

나는 청부, 선한 부자,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선하고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인생의 절반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어느 날 문득 거울 속에서 초라한 노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거울 속의 모습을 바꿀 때는 바로 지금이다" 라는 추천글처럼,

지금부터라도 인생을 계획하고, 자신의 재무상태를 점검, 계획하여 앞으로의 인생을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적어도 돈걱정 하면서 살지 않도록 준비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조언해주는 재테크의 기초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5파트로 나뉘어져 먼저 1파트에서 "돈"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조목 조목 짚어주면서 돈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2파트에서는 현재 우리가 부자로 잘 살고 있는지, 자신의 현 상황을 직시하며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준비가 절실히 필요함을 알려주면서 동기를 부여한다.

3파트에서는 인생의 절반을 부자로 살 수 있는 법칙으로 "황금 알을 낳는 거위"에 대해 알려준다.

4파트는 주식, 펀드, 적금 등의 투자 공식에 대해 짚어주고 5파트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재무 관리를 해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주고 있다.

이미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많고 능한 사람에게는 다소 진부한 내용일지도 모르겠으나

이제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초적인 마인드를 가지는데 좋은 내용인 것 같다.

특히 돈은 모든 불평등을 평등하게 한다, 돈이 있어야 사람답게 살 수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왜 공부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는가 등의 현실적인 내용과 월급의 소중함, 소비를 줄이고 소득을 늘려라, 인생의 로드맵을 짜고 부자로 사는 목표를 설정하라는 등의 아주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내용은 재테크, 더 나아가 인생의 목표와 마음가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그저 단순히, 악착같이 돈을 많이 모으기만 하는 옹졸한 부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모델링이 될 수 있는 삶을 사는 선하고 행복한 부자, 정직하고 베풀 줄 아는 청부.

그런 부자의 삶을 그려본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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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거짓말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9-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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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은행의 거짓말

김영기,김영필 공저
홍익출판사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놀랍고 충격적인 내용의 책이다.

그동안 내가 경제, 금융 분야에 너무나 무지하고 순진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금융회사의 속임수와 작전에 너무나 놀라워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다.

 

이 책은,

은행, 보험 회사, 카드 회사 등 금융회사의 멋진 전략 속의 속임수와 착한 얼굴 뒤의 "유전우대 무전박대"의 냉혹한 금융논리의 실체를 알려주는 충격적인 내용의 책이다.

나 자신도 그렇지만,

특히나 은행과 보험 회사 등에 매월 꼬박 꼬박 적금을 붓고 있는 순진하고 착한 서민들에게 충격적인 진실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억울하면 돈 벌고 출세하라" 라고 하지만,

서민들의 든든한 친구라고 상냥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광고하는 금융회사의 실체를 알게되어 (어쩌면 이것 또한 빙산의 일각일테지만.)

정말 놀랍고 무서웠다.

배신감, 실망을 느꼈다고 한다면 내가 너무나 순진한 것인가.

 

금융 관련 단어가 자주 나오지만, 나처럼 무지한 사람도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실어 놓았고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그동안 바보같이 순진하게 속고만 있었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 속 시원히 긁어주면서

금융회사의 탐욕적인 실체를 고발하듯 있는 그대로 까발여주고 있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 책은 총 7 파트로 나누어져,

약탈이나 다름 없는 금리, 교묘한 덫으로 상품에 가입하게 하는 금융 회사, 수수료의 진실, 플라스틱 머니(신용카드)의 함정,

금융상품의 거짓말, 펀드의 오류 등 모르면 속고 당할 수 밖에 없는 금융회사의 실체를 고발하고 있다.

우리의 생활과 떨어질 수 없는, 예,적금, 대출, 보험, 카드, 수수료, 펀드 등의 생활 금융의 진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말미에는 부록으로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팁까지 알려주고 있어 쾌 실속있는 내용의 책이라고 칭찬해주고 싶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을 정도이다.

 

간단히 기억나는 것만 요약한다면,

 

1. 은행은 서민을 '봉'으로 아는 "금리 따먹기" 장사꾼이라는 것.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올려도 은행은 예금 금리는 그대로 두면서 대출 금리는 먼저 인상한다.

-서민이 은행에 맡기는 돈(적금)에 대해서는 야박한 이자를 주면서 (자유입출식 통장인데도 5-6프로 이자를 준다는 광고를 순진하게 믿으면 안된다. 낙타가 바늘 구멍 속에 들어가기 어려운 만큼의 충족하기 힘든 조건이 숨겨져 있다.),

서민이 적금이나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도 떼일 염려 없는 그 대출금에 사채 뺨 칠 정도의 무서운 이율을 적용한다.

-소액 대출은 더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결국 돈 빌리려면 더 많이 빌려가라는 것이 아닌가.

-마이너스 통장은 은행이 달콤하게 유혹하는 빚더미의 유혹

-캐피탈, 카드 회사에서 돈을 빌리면 발을 담그는 순간 다시는 자기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드는 무서운 덫에 걸리는 것이다.

-서민들에게서 수익을 얻는 은행은 정작 서민들은 찬밥으로 여기면서 PB고객들 우대하며 모신다.

 

2. 착한 얼굴의 보험이지만 실상은 돈 먹는 장사꾼이나 다름 없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급할 때 지켜준다는 착한 얼굴의 보험이지만 약관에 교묘하게 숨겨진 속임수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암 보험이라고 해서 모든 암을 지원해주는 것이 아니며, 병원에서 치료하지 않고 식이요법이나 치료 이후 요양을 위해 입원을 하는 경우 등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사망 보험금 천만원?

200페이지가 넘는 약관 속에 숨겨진 조건, 바로 보험 가입 후 2년 이내 사망하면 납입했던 원금만 주고, 7년 이후에 사망하면 아무런 혜택이 없다는 것.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다.)

-환급형 보험이라고 가입을 했지만 실제로는 보험료의 반이상 차지하는 보장 보험료는 소멸형이라서 환급이 되지 않아

차후 환급을 받는다 하더라도 납입했던 원금의 반도 안되는 기본 보험료만 환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보험 기간이 길다고 환급률이 높은 게 절대 아니다.

-우리가 내는 보험료의 20-30%는 보험 설계사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바로 보험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보험 사업료!

 

3. 수수료의 진실

-은행마다 수수료 금액의 차이가 천차만별, 기준도 없다.

같은 십만원을 타행 송금하는 경우에도 어떤 은행은 수수료가 삼천원, 어떤 은행은 이천원, 천원, 육백원 하는 은행도 있다.

꼴랑 몇천원(?)이지만 은행은 수수료로 매년 7조원에 이르는 수익을 얻고 있다.

 

4. 소비 천국의 악마, 신용 카드

-카드 마케팅, 할인 제도의 속임수. (최고 몇프로 할인해준다는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이름만 좋은, 선할인,선포인트 제도와 리볼빙 서비스의 덫. 이것도 카드를 더 써야하고 이자를 내야하니 빚, 대출이나 다름 없다.

-무이자 할부의 혜택에 속지 말자.

6개월 무이자 할부 가능한 제품을 굳이 6개월까지 갈 필요가 없어 5개월 할부로 결제 했더니, 다음달 카드 명세서에 수수료가 붙어 있어 있다. 카드회사에 항의하니 상담원의 말은 "6개월짜리 무이자 할부는 6개월로 결제해야만 무이자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황당하지 않은가. 우리가 무이자 할부로 물건을 살 때의 수수료는 가맹점이 부담하게 되어 있어 매출을 늘리기 위해 단 6개월만 무이자 할부 판매라고 하더라도 굳이 고객에게 2-5개월은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 것이다. 카드회사도 마찬가지.

결국 우리는 "봉"이 되는 것이다. 이 경우도 카드 명세서를 확인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지, 실상 우리는 무이자 할부로 결제했다고 생각하고 카드 명세서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고 그냥 돈을 내는 경우도 얼마나 많은가.

-H, K 자동차를 구입할려면 계열사인 H 캐피탈에서 비싼 금리의 할부를 반강제(?)한다는 것,

 

5. 금융 상품의 거짓말

-최고 몇프로, 최저 몇프로를 믿지 말자. 돈을 맡기는데에는 박리, 빌려주는데에는 고리로 모두 이자 따먹기 장사의 수법 일 뿐.

수시입출식 통장의 금리가 최고 4.5%?, 선입선출법을 적용하는 것이므로 실제 받을 수 있는 이자는 0.1%에 지나지 않는다.

저축은행의 6%는 실상 3%의 이율이나 다름 없다.

 

6. 펀드의 오류

-펀드도 운용사, 판매사가 있는 상품일 뿐, 수익률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이 외에도 많은 진실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그동안 친절하고 착한(?) 얼굴의 금융 회사에 얼마나 순진하고 어리석게 속아왔는가 하는 생각에

놀라고 화도 났었다.

정말 유전 우대, 무전 박리. 빈익빈 부익부. 참 씁쓸하다.

서민들만 "봉"인 것이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지만, 다 읽고 나서는 씁쓸해지는 마음이 가시지가 않는다.

속는 것도 억울한데, 그들이 돈놀이 장사하는 데에 도와주기까지 하고 있는 것이니.

 

씁쓸하고 안타깝지만 금융 논리가 이렇게 냉혹한 것이니 어쩔 수 있나.

그저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새는 돈 없도록 아껴서 덜 쓰고 알뜰히 모아 사는 수 밖에는.

그게 참 어렵지만..

 

이렇게 실상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고 읽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다.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책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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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에 가자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9-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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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루브르 박물관에 가자

장우진 글/김헌수 사진
마로니에북스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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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인류의 역사와 문화 유산이 엄청나게 많은 곳.

과연 얼마나 대단한 곳일까 하는 호기심에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런데 책을 펼쳐보고선, 깜짝 놀랐다.

단순히 박물관을 소개하며 문화 유산에 대해 설명해놓은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고정관념을 깨버린 기발한 상상력의 책이었다.

마치 만화책 같기도 하면서 사진첩 같기도 하고,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워크북 같기도 하였다.

박물관 바깥 주변에서 입구를 들어가 1층을 둘러보고 또 2층을 찾아가고... 이렇게 박물관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사진과 설명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혀 지겨워할 틈이 없게끔 재미있는 문구와 그림 편집 등으로 잘 꾸며놓았다.

어른들이 얼핏 보기에 다소 유치하고 과장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추어 역사적인 설명이 너무 지루하거나 진지하지 않게,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역사를 공부하고 루브르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아직 가보지 못한 루브르 박물관을 어렵지 않게 역사적인 스토리를 들으며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재미나게 돌아본 것 같다.

귀한 그림들과 석고상 등 많은 문화 유산의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루브르 박물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부터 시작하여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 프랑스 등 인류의 오랜 역사를 재미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제목과 함께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풀어 쓰고, 많은 사진과 그림을 함께 보여주어서 지루할 틈없이 박물관을 구경하고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세계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게 해 줄 재미난 책인 듯 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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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되찾자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9-1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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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품격

이시형 저
중앙북스(books)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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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품격"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최고의 자리로 이끄는지. 알고 싶었다.

 

요즘 사람들은 남부럽지 않게 참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너도 나도 좋은 집에, 좋은 차에, 철마다 가는 해외 여행에, 최신의 유행하는 전자 제품에...

일례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인기 돌풍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물론 각자가 쌓아 올린 부로 많은 것을 누리고 즐기면서 사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지금 우리가 과연. 진정으로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이 책은 의문을 던지고 있다.

 

돌아보면, 오십년 전만 해도 우리의 모습은 어떠했는가.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떠했는가.

일제 침략에서 겨우 벗어났음에도 미국, 중국, 일본 등 강대국 틈에 끼여 선진 문물을 급속히 받아들이며 살아남기에 급급하여 주위를 돌아볼 틈도 없이 정신없이 달려온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 국민들.

 

반세기도 채 안되어 세상이 놀라고, 우리 스스로도 놀랄 만큼 급속한 발전과 풍요로움을 이루어 냈다.

오늘의 우리는, 그리고 우리나라는, 결코. 더이상. 가난하고 안타까운 열등생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모습을 찬찬히 되돌아보면, 과연 우리가 정말로 잘 살고 있는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정신없이 달려와 많은 것을 이루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공허함을 느낄까.

더 크고 좋은 집, 더 좋은 차, 더 좋은 대학과 연봉 높은 직장, 더 비싼 명품과 최신의 유행 제품...

왜 자꾸 다른 사람의 인생과 비교하며 세상에 보여지는 '더 잘나고 좋은 것들'을 추구하고 있는 것일까.

"세상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 인생일까. 실패한 인생일까.

우리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을 알지 못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더 편하고 나은 인생을 추구하며 남들을 쫓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공허함을 느끼며 자신을 못났다고, 실패했다고 자책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우리에게 잠시 멈춰서서 숨을 고르고,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품격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한다.

스스로의 가치, 자존감을 회복하고 보이지 않는 강한 힘, 바로 품격을 갖추어라고 한다.

잊고 있었던 자신의 가치를 기억하고, 한 차원 높은 품격을 위한 덕목으로 절제, 포용, 배려, 정직, 신의, 배움 등을 제시하며 "잘산다"라는 말을 재정의하자고 북돋아주고 있다.

 

이미 많은 것을 이루어낸 우리. 그래, 맞다. 우리는 이미 많은 것들을 이루어냈다.

설사 그것이 세상에 보여지는, 세상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어떠한가.

스스로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회복하자. 스스로를 높여주자.

아직 우리에겐 더 많은 것을 이루어 낼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또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 이전에,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품격을 높이자.

자신을 사랑하고 품격을 높이는 것부터 진짜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의 출발이며 또한 그것이 우리의 행복과 성공을 더욱 더 빛나게 해주는 것일테니까.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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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뇌를 써라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9-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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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쁜 뇌를 써라

강동화 저
위즈덤하우스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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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뇌를 써라", "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라는 표지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쁜 뇌는 도데체 무엇을 말하는 걸까, 그리고 그 나쁜 뇌를 어떻게 쓰라는 것일까? 하는 호기심에 이 책을 손에 들었다.

 

이 책은 뇌의학자이자 신경과 의사가 뇌의 양면, 즉 흔히 긍정적인 뇌의 기능, 부정적인 뇌의 기능으로 볼 수 있는 뇌의 양면성을 보여주며 부정적인 뇌의 기능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집중과 산만, 합리화의 의심, 기억과 망각, 이성과 감정, 중독과 몰입... 등 흔히 우리가 긍정적 vs 부정적으로 분류하여 생각하는 뇌의 기능을 다양한 예시를 들어 부정적인 뇌의 기능으로 인해 오히려 우리가 행복할 수 있고, 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실수하고 산만한 뇌의 기능은 정말 쓸모없는 것일까, 자기 합리하는 건강하지 못한 행동일까, 기억의 왜곡은 부정적인 기능이기만 한 것일까, 망각하고 기억력이 나쁘다면 불행한 것일까, 감정적인 결정은 잘못된 것인가, 냉정한 사람은 공감능력이 떨어질까, 뇌 질환은 불행한 병일까 등의 내용을 통해 그동안 정답으로만 여겨져 왔던 우리의 고정관념들이 큰 착각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뇌의 모습과 성격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어 놀랍기도 하며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조금만 더 의식하고 정성을 기울여 훈련을 한다면 지금의 뇌보다 훨씬 더 발전되고 질 높은 뇌로 균형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데, 그동안 나의 뇌를 너무나 무심하게 방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가 아무런 의식 없이 하루를 숨쉬며 살아가는 모든 활동-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이 뇌와 단 한순간도 떨어질 수 없이 항상 함께 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뇌에 대해서 어떠한 통찰이나 반성, 의식 없이 무감하게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놀라웠다.

어쩌면 우리의 고정관념에 길들여져 한쪽으로 억압되고 치우쳐버린 뇌의 기능으로 인해 우리의 삶 또한 어느 한쪽으로 굳어져 무감해진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쁜 뇌기능이라고 여겨져 억압되어온 "나쁜 뇌기능"- 산만함, 합리화, 왜곡, 망각, 감정, 중독 등- 을 유연하고 긍정적으로 잘 활용해

균형잡힌 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뇌의학 관련한 전문 용어와 실험 사례가 간간히 나와 다소 어렵게 느껴진 점도 있었지만,

나처럼 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비교적 쉽게 풀어 설명하고자 한 노력이 보이며 다양한 사례를 실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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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2대 8로 돌아가고 돈은 긴꼬리가 만든다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9-1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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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은 2대8로 돌아가고 돈은 긴꼬리가 만든다

황샤오린,황멍시 공저/정영선 역
더숲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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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 실속 있는 책이다.

<80개의 법칙으로 다시 배우는 재미있는 경제학>이라는 부제가 달려있어 경제학 법칙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 보여주는 80개의 법칙은 경제학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 전 영역에 적용시킬 수 있을 법한, 재미있는 법칙들이었다.

경제학자 알프리드 마샬은 경제학이 인류의 일반 사물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꼭 맞는 듯하다.

경제학이라고 해서 접해보기도 전에 어려울 것 같아서 거리감을 느끼고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픈 그런 학문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나 또한 경제학에 문외한이라서 사실 겁부터 덜컥 났었지만 이 책은 매우 재미있게,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글쓴이가 중국인이라서 번역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앞섰지만 책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번역이 잘 되어있어 지나친 번역체로 인한 거부감 없이 마치 한국 사람이 쓴 책처럼 매끄럽고 부드럽게 읽을 수 있고 잘 이해되었다.

 

또한 법칙의 이름과 그 법칙을 짧은 한 문장으로 요약해 제목으로 만들고,

다시 약 세, 네줄 정도로 간략히 설명해 놓은 메모 형식으로 소개를 해 준 다음, 약 세쪽 정도의 분량으로 풀어 자세하면서도 지루함 없이 편집을 해서 언제든지 책을 펼쳐 읽을 수 있었다.

법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고사 등을 인용해서(글쓴이가 중국인이라 그런지 중국의 고사 등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더욱 이해하기가 좋았으며 흥미진진했다.

각 법칙의 설명 마지막 부분에는 그 법칙을 우리의 삶 속에 적용시켜 현명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조언처럼 글을 써놓아 더욱 볼 만 하였고, 경제학 법칙을 단순히 어렵고 거리감 있는 학문으로 여기기 보다는 실생활에 적용시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80개의 법칙 중 그동안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어렴풋이 알고 있던 몇개의 법칙도 있긴 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더욱 선명히 알게 되고 또 그동안 몰랐던 법칙들을 새롭게 알게되어 경제학이라는 생소한 학문에 한발짝 다가서고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 것 같아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80개의 법칙 모두 재미있고 알아두면 유용한 법칙이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몇개의 법칙은

가치 없는 일로 고통받지 마라- 무가치의 법칙,

잃는 것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라- 매몰비용 효과,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작은 손해를 감수하라- 악어의 법칙,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마라- 벼룩 효과,

관용을 베풀면 이익으로 돌아온다- 랭스턴 법칙,

최고의 영지로 크려면 음지의 버섯 신세도 감내해야 한다- 버섯법칙,

아름다운 나비가 되고 싶으면 누에고치의 고통을 참아내라- 탈피효과,

실패와 성공은 한 걸음 차이- 100도씨 효과 등이다.

 

남녀노소 구분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일반 상식을 키우는 것은 물론, 경제학과도 가까워지고, 우리 생활 전영역에 적용시킬 수 있는 알찬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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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수면코칭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9-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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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아이 수면코칭

신홍범 저
미래인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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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수면 코칭? 수면에도 코칭이 필요한가? 그저 잘 자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약간의 의구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을 다 읽고나서는 우리에게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수면 의학을 연구하고 EBS의 <생방송 60분 부모>,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SBS의 <잠의 반란>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수면 전문의 겸 의학 박사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의 학습 능력과 기억, 집중력 또한 정신 건강 등 많은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더불어 어떻게 자는 것이 과연 '잘 자는 것'인지 코칭 방법을 제시해주어 독자로 하여금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해주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머리가 좋아지는 잠의 비밀을 알려준다.

밤에 잠을 잘 자야 기억력, 창의력, 집중력이 향상되며 또한 정서상으로도 안정감을 가지게 된다는 점 등

수면과 두뇌, 정서와의 상관 관계를 전반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장에서는 최상의 두뇌 상태, 각성도에 대해 알려주며 공부방법보다 더 중요한 수면 관리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3장에서는 늦잠증후군, 시험불면증, 기면증, 과다수면증,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몽유병 등 다양한 수면 장애 사례를 보여주면서 치료 방법을 알려주고,

4장에서는 자녀들의 건강하고 질 높은 수면을 위해 부모의 역할을 가르쳐준다.

 

잠은 잘 자면 그만 아닌가? 라고 단순히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되어 놀라기도 했다.

잠이 부족하면 기억력, 창의력, 집중력 등 학습 능력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이고 우울증, 무기력증, 성조숙증까지 유발될 수 있다고 하니...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두뇌의 발달과 심신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수면이 매우 중요한 것임을.

 

이 책은 포커스를 초, 중, 고생에게  맞추어 수면과 학습의 상관관계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어 학부모에게 유용한 도서일 것으로 생각된다.

공부한다고 밤늦도록 학교, 학원을 반복해서 다니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쓰러워 보이던데,

학부모들이 이 책을 보고 수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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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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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참 눈부시다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1-09-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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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대, 참 눈부시다

크리스티안 생제르 저/백선희 역
다른세상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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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참 눈부시다...

제목이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것 같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눈부신 존재인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모르고 있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이며 또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얼마나 큰 축복을 누리고 있는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까맣게...

 

세상에 보여지는 더 좋은 조건을 누리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겉보기에 화려하고 부족함 없어 보이는 좋은 조건들의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억울해 하는 건 아닌지...

 

그래, 맞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가난과 고통이라고는 무엇인지도 모를 것처럼 풍족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건강과 물질 등의 부족함으로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참 냉정하고, 잔인하고, 무섭고, 차가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티안 생제르는 우리들에게 이러한 현실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잠잠히 주변을 둘러보라고 한다.

물질 만능주의로 가득하고 경쟁과 쫓기에 급급한 현대 사회를 비판하며,

지금 이순간 잠잠히 멈추어 주변을, 그리고 스스로를 둘러보라고 한다.

 

한 사람, 한 사람.. 우리들 모두가 얼마나 소중하고 눈부신 존재인지.

그리고 우리에게 내려진 축복들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감사 제목인지. 알려주고 있다.

 

바다에 대한 동경으로 바다에 가고자, 바다 속을 헤엄쳐 다니는 어린 물고기처럼,

우리도 어쩌면 행복한 인생 속에서 행복을 찾아 헤메는 것은 아닌지.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더 폼나는, 꾸며진 행복, 쾌락을 얻고자

진짜 행복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헤메고 있는 우리들의 인생이 아닌지.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보게 된다.

 

그래, 맞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참 냉정하고, 잔인하고, 무섭고, 차가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아름답다.

상투적이고 고리타분한 자족의 말일 수도 있지만,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의 선물은 많다.

지금부터 하나씩 찾아보자.

 

눈부신 나의 모습을 아는 것부터.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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