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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놀아요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2-05-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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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이좋게 놀아요

나탈리 두트 글/뱅상 아르디 그림/박선주 역
아라미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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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서로 사이좋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 참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어쩔 때는 서로 뭔가를 할려고 하고 양보하지 않고 말썽을 부릴 땐 어떻게 중재를 하고 말릴까... 하는 생각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보게 된 <사이좋게 놀아요> 라는 책.

닮은 듯 하지만 너무 다른 두 마리의 염소가 말썽을 부리고 서로 이길려고 하고 싸우다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우리에게 함께 하는 지혜를 가르쳐 줍니다.

그림과 함께 볼까요~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색감과 그림이 편안하고 정겹습니다.

농장에 새로 온 두 마리의 염소.

장난꾸러기 염소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말썽을 부려 농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아무리 말리고 쫓아내도, 줄로 묶어 놓아도 어쩔 수 없어 할머니가 두 마리의 염소를 함께 묶어놓는 꾀를 내셨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두 염소,

줄로 함께 묶어 놓으니 가고 싶은 곳도 못가고, 장난도 못치고,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자유롭지 못합니다.

서로 니 탓이라며 싸우다가 지친 두 염소.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계속 이렇게 지낼 순 없다는 생각에 함께 달라지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서로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고,

집을 만드는 토끼들을 도와 주고, 병아리들과 놀아 주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두 염소의 주위에 친구들이 많이 모여들었네요~

이 모습을 보신 할머니께서는 두 염소의 목을 묶고 있었던 줄을 풀어 줍니다.
줄이 풀렸어도 두 염소는 함께 더욱 즐겁고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여 자유로움 속에서 더욱 즐겁게 지냅니다.


양보하지 않고 나만 먼저 생각한다면 외롭고 즐겁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발짝 물러서서 손을 내밀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면 함께 하는 즐거움과 더 큰 우정과 평안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행복이 아닐까요.

함께 하는 기쁨, 함께 나누는 즐거움, 깊어지는 우정과 사랑.

우리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모든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사이 좋게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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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육아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2-05-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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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힐링 육아

찰스 화이트필드 저/김세영 역
푸른육아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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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생각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현실에서 부딪히고,

좌절과 자책, 후회와 고민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양육에 관한 많은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 것 또한 잠시뿐,

잘해야지, 웃는 얼굴로 잘 놀아주고 사랑 많이 해줘야지~ 라는 생각을 날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이들에게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 것은 도데체 무엇 때문일까...

 

<힐링 육아> 이 책은, 바로 그 고민에 대한 해답과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바로 문제는 우리 자신의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

좋은 부모가 되기 이전에, 우리 마음의 상처를 되돌아보고 치유와 회복을 이룬 다음에야 비로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고 또한 우리들의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또다른 나의 모습을 이 책에서는 "내면 아이"라고 지칭하며

1 파트에서 내면 아이가 누구인지 소개하며 진정한 자아와 거짓된 자아의 모습을 비교하며 보여준다.

2 파트에서는 상처받은 내면 아이, 즉 상처받은 우리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며 내면아이를 억누르는 부모의 유형과 수치심, 낮은 자존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내면아이를 아프게 하는 심리적 갈등의 유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 파트에서는 건강한 내면아이 만들기의 방법을 제시해주며

4 파트에서는 완전한 치유를 위한 행복한 변화와 영적 치유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나의 숨겨진 깊은 마음을 살펴보게 되었다.

아무 문제 없는 척, 똑똑하고 완벽한 척 하느라 꾸미기에 급급했던 내 모습, 의욕이 앞서 뭐든지 다 잘할려고 발버둥치다가 그만 지쳐버려 아이들에게 짜증과 화풀이를 하던 내 모습...

외부에 보여지는 모습을 치장하느라 바빴던 나머지 상처받고 힘들어 지쳐버린 나의 내면을 돌보는데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은, 내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우리 가정이 행복한 것인데....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한문장으로 말하자면 바로, "내면 아이가 치유될수록 사랑도 깊어진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먼저 자신부터 회복하고 자신부터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것.

바로 그것이 시작이며 내가, 우리가, 온 가족이, 더 나아가 세상이 행복해지는 출발점일 것이다.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 그 이상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힐링 육아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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