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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전통 육아의 비밀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2-08-2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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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김광호,조미진 공저/EBS MEDIA 기획
라이온북스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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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의 내용을 담은 책이기에 망설임 없이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의 전통 육아 방법에 숨겨진 비밀의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요즘 쏟아지는 육아 관련 도서와 인터넷 상의 정보로 서양의 육아 이론과 방법 등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아이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는 외국의 육아 이론에 기초한 무슨 책, 무슨 수면 교육, 무슨 기법 등등, 외국의 육아 이론과 정보들이 유행하고 있는 반면, 우리네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하셨던 육아 방식은 고리타분하고 구식이라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며 더더욱 외국의 육아 정보를 믿고 따르는 분위기가 최근 들어 부쩍 팽배해지고 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것은, 요즘 한국의 엄마들이 세련되지 못하고 촌스러운 구식이라고 멀리한 포대기가 뉴욕에서 포대기 강의까지 할 정도로 유행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서양에서 우리 한국의 전통 육아 방식과 꼭 닮은 애착 육아 운동이 열렬히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젊은 엄마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신생아 때부터 '수면 교육'을 하고, 규칙적인 수유 시간을 지키고, 가능하면 업어주지 말며, 유명하고 비싼 책과 교구, 장난감을 활용하여 놀아주는 등 인터넷 상에서 다른 엄마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또 무엇이 유행하고 있는 것인지 인터넷 속의 육아 정보를 찾기에 바쁘다.

그러면서도 늘 불안한 엄마들이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지, 우리 아이에게 뭐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육아는 정말 간단한 것.

많이 안아주고, 많이 사랑하는 것. 바로 이것이 아닐까?

엄마품에 안겨 애착과 신뢰감을 형성하고, 비싼 장난감이나 책이 없어도 아이의 몸과 엄마의 몸만으로도 잼잼~ 곤지곤지~ 하며 얼마든지 잘 놀 수 있는 것.

자칫 촌스럽고 고리타분해 보이는 전통 육아 방법이지만, 이 책에서는 전통 육아 방법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아이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 사회성 등에 더 유익한지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업어주면 다리가 휜다는 것, 수면 교육을 일찍부터 시켜야 한다는 등의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도 논리적인 설명으로 바로잡아 준다.

넘쳐나는 육아 관련 정보 속에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지만, 늘 불안한 요즘 엄마들.

바로 육아 본능이 있다는 것이다.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하는 것, 단순하지만 어렵기도 한 것, 이것만 생각한다면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좀 더 편한 마음으로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오래된 전통 육아 방법 속에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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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톡톡톡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2-08-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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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가 톡톡톡

히가시 나오코 글/기우치 다츠로 그림/박숙경 역
주니어RHK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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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 오는 날이 싫다. 비가 추적 추적 내리면 괜시리 기분도 축 처지고, 외출할 때에도 신발과 옷이 다 젖는 것도 싫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비 오는 날을 기다리며 장화를 신고 비옷을 입는 걸 좋아한다.

<비가 톡톡톡> 이 책을 보니 우리 아이가 왜 비 오는 것을 좋아하는지 이해할 수가 있었고,

또한 비 오는 날이 어둡고 칙칙한 것만이 아니라 사랑스럽고 예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비가 오는 날의 모습을 예쁜 그림으로 잘 표현한 책.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모습, 비가 내리는 소리...



 

 

비 오는 날 노란 장화를 신고, 노란 비옷을 입고, 노란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가는 아이.

비를 느끼고 싶어하는 마음이 잔잔히 전해진다.




 

 

빗물이 고여 만들어진 작은 웅덩이에 노란 장화를 신은 발로 물놀이도 해본다.

이런 웅덩이를 보면 발을 담그어 찰박~ 찰박~ 하고 싶은 건 모든 아이들의 똑같은 마음인가보다.



 


어느덧 비가 개이고, 세상은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빛깔이 되었다.


 

 

많은 글자는 없지만, 그림만으로 비오는 날의 풍경을 섬세하고 실감나게 잘 표현한 책.

화려하고 많은 색깔을 사용한 그림이 아니지만, 잔잔하게 비 오는 날의 예쁜 모습을 보여주어 마치 정말로 비 오는 날에 산책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비 오는 걸 싫어하는 나이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괜시리 비가 기다려진다.

비 오는 날, 아이와 함께 장화를 신고 비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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