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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7-08-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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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마르틴 베를레 저/장혜경 역
갈매나무 | 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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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라는 책은 

귀가 얇고, 우유부단하며, 적극적으로 속마음을 밝히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내게 참으로 도전이 되었다.


책을 손에 들고 읽어 내려가면서 그리고 마지막 장을 다 읽고 책을 덮을 때 까지 내내 “아하~!”하면서,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다!” 라는 의지를 불태울 수 있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가족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하여 성장해가는 동안 친구들과의 관계, 직장동료들과의 관계, 고객과의 관계, 거래처 사람들과의 관계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게 된다. 


이 수많은 관계 중에서도 그나마 가족과의 관계는 정상적인 가정이라 불릴만한 가족의 경우라면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우호적인 방향으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할 것이기 때문에 관계 구성원들로 인해 상처받는 경우보다는 상처를 회복하거나 구성원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일시적으로나 영구적으로 그 관계를 단절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생계유지에 필수적인 조직의 구성원 즉, 직장동료들과의 관계, 고객과의 관계, 거래처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어야 하는 관계의 구성원이 되면서부터 관계 맺음의 성격과 주체가 달라진다.


적어도 나의 경우는 더욱 그랬다. 왜냐하면 나의 가족은 내게 항상 우호적이었으며 나의 친구관계는 내가 취사선택해가면서 관계를 유지하거나 단절할 수 있었지만 직장에서의 관계를 하면서부터 나는 관계를 맺는다는 것 보다는 관계에 끌려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는 내가 싫어하는 관계임에도 의지적으로 이 관계를 유지하려다보니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의 문제들을 부수적으로 떠안게 되었고, 결국 번아웃까지 경험하게 되었다. 


나는 항상 다른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마음의 소리에 따라 YES와 NO룰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망이 아닌 내 마음속 진짜 소망을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처럼 나의 의지와 내 마음이 항상 동일하게 표현되어 나올 때까지 나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고, 나는 그런 노력 가운데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것을 또 다시 다짐한다.


마음이 약해져 의지가 약해질 때 쯤 되면 다시 이 책을 꺼내어 읽고, 마음속으로 크게 외쳐 보고 싶다. 

“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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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도도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7-08-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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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이름은 도도

선푸위 저/허유영 역/환경운동연합 감수
추수밭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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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간 동물들의 슬픈 그림 동화, 내 이름은 도도>를 읽고...


요즘 부쩍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그와 함께 학대당하거나 버림 받는 사례가 함께 늘어나고 있어 사회의 한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동물을 직접 키우진 않지만, 학대당하거나 버림 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어찌 사람들이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참 안타깝고 사람이 무서워지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동물원에 데리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햇빛이 내리쬐는 땡볕 아래에 쇠창살과 통유리에 갇혀, 힘없이 누워 있는 동물들... 

특히 사방이 막힌 좁은 공간 안에서 계속 맴돌던 늑대가 기억납니다.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멋진 동물들을 보여주러 동물원에 갔지만 감옥이나 다름 없는 곳에 갇혀 생기 잃은, 심신이 많이 약해진 슬픈 동물들의 모습만 보게 된 것 같아 씁쓸한 마음으로 돌아왔던 날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연신, 동물들이 너무 불쌍해... 라고 말했었지요. 


그 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큰 아이의 부탁을 단호히 거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아기나 다름 없는 강아지를 집에 혼자 둘 수도 없다는 것, 

생명을 인형이나 장난감 마냥 갖고 싶다고 가지는 건 아니라는 것, 

책임감과 실천 가능한 행동 약속이 있어야 한 생명을 돌보아 주고 책임 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강조했습니다. 

다행히 아이 또한 이해하고 장난감 강아지 인형으로 대신했지요. 


<사라져간 동물들의 슬픈 그림 동화, 내 이름은 도도>라는 책은 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사라져간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산업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간의 욕망이 한계도 모를 정도로 커져가면서... 

자연은 파괴되고 이름 조차 알 수 없는 수많은 동물들이 죽어갔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상위에 있다고 하는 인간들이 사실은 얼마나 무지하며 한 치 앞도 모르는 존재였는지... 

하나의 생명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생태계와 자연 환경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모르는 채 수많은 동물들을 이용하고 사냥하였습니다. 

무조건 발전하고 개발만 하면 된다는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무차별적인 자연 파괴와 생명 파괴를 일삼은 사람들의 욕망...

그로 인해 인간의 업적은 커지고 많은 산업은 발전되었지만 그만큼 지구는 상처받고 많은 동물들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책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사라져간 많은 동물들의 이야기, 18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해 준 동물들 뿐 아니라 어쩌면 사라진 것 조차도 모를, 이름 모를 동물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을 읽으며 내내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무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일 수 있는지... 

여태까지의 지난 과거에 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알 수 없는 미래에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마치, 고속도로에서 좀 더 빨리 가고자 쌩쌩 달리는 차에 치여 목숨을 잃는 야생동물들의 흔적을 눈 앞에서 보는 듯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우리의 미래가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는 잃어버리는 소중한 생명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책 한권을 읽고 나누는 짧은 생각이지만, 

이러한 생각들이 널리 퍼져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더 나아가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들이 더욱 번지고 커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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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채화!!!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7-08-0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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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8시간 완성 누구나 수채화

임현숙 저
Pub.365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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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술 학원에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다.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도...

그리 부유하지 않았던 환경이었기에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며 살았던 것 같다. 나 자신도 모르게 그런 습성이 자연스레 성격으로 형성된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가 된 지금도 웬지 모를 아쉬움과 미련이 많이 남아 있는 듯 하다. 

온전히 날 위해 뭔가를 하는 시간이 없어서일까.

내가 원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뭔가가 없어서일까.

아직까지도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날 위해 무엇을 할까... 라는 막연한 생각을 늘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나 또한 그림을 잘 그리는 재주 많은 사람을 동경한다.

미술 학원에 한번 다녀볼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하지만,

이 나이에 무슨... 직장 다니면서 애들 키우기도 바쁜데... 라는 생각으로 또 마음을 접게 된다.

그러던 차에 <8시간 완성, 누구나 수채화>라는 책을 보게 된 것이다.

하루 1시간으로 8일동안, 총 8시간으로 수채화의 기초를 완성한다는 책 표지를 보고

설마...? 나 같은 왕초보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 반, 과연...?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기대 반으로 이 책을 들었다.

 

책을 펼치고는 아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안내에 저자의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총 3파트로 나누어 지는데 수채화의 재료 준비부터, 연필을 깍고 잡는 방법 등의 기초, 그리고 하루 한시간씩 그리고 색칠하는 본격적인 연습과정까지....

 

옆에서 직접 말하는 듯한 문체로 설명해 놓아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고 친절하고 자상한 설명에 하나 하나 따라하면

정말 나도 수채화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도 생겼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하루 1시간씩 수채화 시간을 가지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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