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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링~ 느링~~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7-09-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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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느링느링 해피엔딩

볼프 퀴퍼 저/배명자 역
북라이프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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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면서 살림 하랴, 아이들 돌보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하루 하루 겨우 버티고 있는 것처럼 지내고 있는 나의 모습. 

문득 돌아보면, 이런 생각들이 든다. 

아,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

집안 꼴은 왜 이렇게 엉망이지...?

우리 아이들은 언제 이렇게 컸나...?

거울 속의 내 모습은 왜 이렇게 푸석하고 늙어버렸나...?

그동안 열심히는 살았는데, 웬지 모를 후회, 미련, 자책... 이런 감정들이 밀려온다.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어떻게 살면 잘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드는 요즘...

<느링느링 해피엔딩> 이라는 책을 만났다. 

무언가에 쫓기는 것처럼 살아가는 나 자신이기에, "인생의 박자를 조금 늦추면 삶은 축제가 된다!"라는 표지의 글에 나 또한 느릿한 삶의 매력을 느끼고 실천하고 싶었고,  

"세상에서 가장 바쁜 아빠와 세상에서 가장 느린 딸이 보낸 백만 분의 시간"이라는 책 소개에 워킹맘으로서 아이들에게 가지는 미안한 마음에 이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저자는 독일에서 유망한 환경 관련 학자로서 유엔에서 세계 환경 정책과 관련된 감시 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전문적인 활동에 자부심을 느끼며 치열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아빠, 볼프 퀴퍼라는 사람이다. 

그야말로 탄탄 대로를 달리며 대학 교수 임용이 예정되어 있던 중, 

하나뿐인 딸-그리고 근육실조증을 앓고 있다.-이 "아빠, 아주 멋진 일만 생기는 백만 분이 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고, 

그것이 아빠의 인생을 바꾸게 되었다. 아니, 아빠 뿐 아니라 그의 온 가족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 

세상의 기준에서 성공, 명예, 돈 등 모든 것이 충족되는 모든 것을 접고, 가족들과 여행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소소(?)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추어 말 그대로 느링~느링~ 하게 일상을 보내고 자연을 느끼면서, 

이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행복과 깨달음을 이 책속에 일기처럼 기록해놓았다. 

어찌보면 무모할지도 모르는 그의 선택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나는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의문이 계속해서 들었다. 

그의 용감한 선택, 그리고 그 선택으로 가족들과 두번 다시 가질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 참 부럽기만 한데...

나한테는 아직까지 그런 용기가 생기지 않아 아쉽고 부럽기만 할 뿐이다. 

현실 속에서의 나는, 쳇바퀴 돌 듯 직장에 가야 하고 저녁에는 아이들 숙제 봐주는 워킹맘일 뿐....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산들바람이 내 마음 속에 부는 것처럼,  

나 또한 아이들에게 멋지고 행복한 백만 분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꼭 이런 여행을 떠나야지... 라는 작은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언젠가는 꼭 그 소망을 이루리라는 결심, 그리고 바쁜 일상 속이지만 때로는 느링~ 느링 살며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자주 들여다봐야지~ 라는 결심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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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살아보기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7-09-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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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처럼 살아보기

앨리슨 데이비스 저/매리온 린지 그림/김미선 역
책이있는풍경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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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살아보기? 책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일어났다.

고양이처럼 산다는 건 어떻게 사는 것일까?

고양이를 직접 키워보진 않았지만, 일반적인 고양이의 이미지를 생각해보면, 도도하고 꼿꼿하며 자기 중심적인 듯한 느낌이 든다.

하물며 집 없이 거리를 떠돌아 다니는 길고양이마저 당당하고 느긋하게, 마치 뽐내는 듯한 모습으로 다니지 않는가.

결코 기 죽지 않는 도도한 고양이의 모습.

그 모습을 떠올리니, 나 또한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내 감정과 뜻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주변 상황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고 하기 싫은 일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어서 늘 고민과 부담감을 안고 있는 나의 모습을 잘 알고 있기에 더더욱 고양이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 책은 표지에서

"순간을 즐기며, 자신의 직감을 믿는 고양이처럼 살아보기.

느긋하고 행복하게, 내면의 고양이다움을 간직하며 굳세게 자기 길을 걷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독자를 유혹한다. 마치 고양이처럼.

저자는 길고양이 두마리를 입양하여 직접 키우면서 느끼고 알게 된 고양이의 특성을 보여 주며 그것을 통해 우리 사람들이 느끼고 배워 적용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고양이의 일상 생활 습관을 통해 고양이가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는지 느끼게 되었는데 마치 한편의 고양이 다큐멘타리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무엇보다 자신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고 사랑하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결코 두려워하지 않고 느긋하면서도 준비된 자세로 모험을 즐기는 듯한 태도.  

멋져 보이고 부러웠다.

여태껏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기에 더더욱 부럽고 멋져 보였다.

나도 과연 고양이처럼, 용기있게, 즐기며, 살아 갈 수 있을까?

일상에 지칠 때마다 이 책을 꺼내 야옹이의 파워를 얻어야겠다.

"고양이처럼, 도도하게~ 용기있게~" 라고 마치 내가 고양이가 된 것처럼 상상하며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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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몰 토크로 시작하자~~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17-09-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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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보영의 대화가 편해지는 영어잡담의 힘

이보영 저
말랑(mal.lang)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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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려운 영어, 

조금만 하면 금방 잡을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참~ 멀리 있는 영어... 

내게 영어는 그렇다. 

정말 잘 하고 싶은 욕심이 나면서도, 왜 그리 어렵게 느껴지는지... 

아마도 매일 매일, 꾸준히 실천하지 않아서 자꾸만 실패를 반복하는 게 아닐까 싶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내일부터 하자~ 다음 달 부터 시작하자~ 이렇게 자꾸 타협하는 내 모습에 답답함을 넘어서 이제는 익숙해져 버린 것 같다. 

이런 나에게 필요한 것, 

정말 쉬우면서도 한 마디 내 뱉을 수 있는 영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일 한장씩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영어~~ 

무리하게 욕심내서 두껍고 어려운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쉽고 재미있는, 매일 매일 한장씩 하면서 영어와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급선무인 나에게 

딱 좋은 책, 바로 <이보영의 대화가 편해지는 영어 잡담의 힘>이라는 책이다. 

small talk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거지? 라는 호기심으로 읽게 되었는데 나에게 딱 맞는 책인 듯 하다. 

사람을 만나게 되면 물어보고 싶고, 대화 나누고 싶은 기본적인 내용인데 머리 속에서만 맴돌고 선뜻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다양한 예문들이 주제별로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실려 있어서 시간이 날 때마다 언제든 펼쳐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색함 없이, 가볍게 대화를 진행하는 요령도 설명해 놓아 더욱 알찬 내용~~ 

내가 몰랐던 영어권 문화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쉽지만 익숙하지 않았던 표현들도 꽤 많이 있었다. 

기억해두었다가 꼭 활용해야지~~ 하는 욕심이 나기도 한다. 

이보영의 미니 강의와 원어민의 음성도 큐알코드로 들을 수 있다. 


차 안이나, 책상 등 가까이에 두고 수시로 반복해서 읽어야겠다. 

영어로 잡담할 수 있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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