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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20-07-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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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스로 답을 찾는 수학 공부법

정진우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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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이상부터 고등학생을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다 자녀들의 학업에 대해 관심과 걱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수학이라는 과목의 경우는 부모들의 걱정은 물론이고 학생들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포자'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수학이 어려운 과목이지만 그와 동시에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또한 수학이라는 학문이다.

나 또한 학창 시절에 수학이 부담스럽고 어려운 과목이었는데,

이제는 자녀가 수학을 힘들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아야 하니 마음이 편치 않다.

아직까지 사교육을 하지 않고, 자녀와 함께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인데,

때로는 내가 힘들어서, 차라리 학원에 보낼까? 보내야 되나? 하는 생각이 수십번도 들기도 한다.

또한,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수학이 이렇게 힘이 드는지?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떠나지 않았다.

자녀와 함께 슬기롭게 수학 공부를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지만 항상 마음 뿐, 현실에선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런 나의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스스로 답을 찾는 수학 공부법>이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 강남과 서초에서 약 10년 동안 수학을 가르친 선생님으로,

수학 공부 뿐 아니라 학생들의 공부법 교정, 동기부여, 입시로드맵 작성 등 많은 역할을 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 과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수학 공부 방법론, 노하우 및 동기부여에 이르기까지

많은 내용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내가 미처 몰랐던,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이해, 중, 고등에 이르기까지의 공부 방법과 노하우,

그리고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과 동기 부여를 위한 좋은 글로

어느 한 부분도 빼놓을 수 없는,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당장 눈 앞에 닥친 오늘의 숙제만을 생각하며 발을 동동거리며 조급해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수학이라는 과목을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잘해라, 잘해라 하며 재촉하고 불안해했던 나의 잘못된 마음과 태도.

그것이 자녀에게 전해지면서 자녀들 또한 얼마나 답답하고 싫었을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였고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먼저 공부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한다는 것,

자녀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부단히 해야 한다는 것,

자녀와 함께 배운다는 자세로 부모도 공부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만 자녀의 긴 학창 시절을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채워나갈 수 있겠구나 하는 반성과 다짐을 하게 되었다.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부모로서 자녀의 학업에 어떤 이해와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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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가르쳐 준 삶의 교훈들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20-07-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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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가 가르쳐 준 삶의 교훈들

엠마 블록 저/김지선 역
그린하우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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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개를 키우는 것이 하나의 로망이었다.

마당 있는 주택에서, 듬직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는 큰 개를 키우고 싶었다.

이제는 나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 개를 키우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하지만, 개를 키우려면 현실적으로 개를 키우기 위한 경제적, 물리적 조건과 함께

무엇보다 개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되어야 개를 잘 키울 수 있을 텐데,

아직까지 그런 조건들이 허락치 않고 있기에,,,

먼 훗날, 언젠가는 개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었을 때, 그 때에 아이에게 선물로 개를 입양해주겠다고 말을 해 두었다.

대신, 아이에게 개에 관한 책을 함께 읽으면서 미리 개의 특성에 대해 공부해놓자고 달래 놓은 상황이다.

그러던 중, 아주 좋은 책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힐링이 되는 아주 예쁜 책, <개가 가르쳐 준 삶의 교훈들>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개를 키우며 함께 자라온 시간들을 추억하며 개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들을

마치 그림 카드 혹은 그림 엽서와 같은 느낌으로 엮은 책이다.

따뜻한 느낌의 그림과 함께 짧은 한 문장으로, 개의 특성인 동시에 우리가 배워야 할 삶의 태도들을 모아서 보여주고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예쁜 그림,

그리고 거창하게 늘어놓은 긴 글이 아니라 짧고 간단한 하나의 문장.

하지만 깊이 있는 통찰력이 느껴지고, 삶에 대한 긍정과 희망을, 위로와 치유의 힘을 전해주는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가장 소중한 가치와 행복은 바로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

더불어 개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몇 배로 더 커진다는 것도 확실히 느껴진다. ^^

혹시나, 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 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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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의 힘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20-07-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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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을 결정하는 초등 독서의 힘

김지원 저
북카라반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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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고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다 그 중요한 독서를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라면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또 어떻게 독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나 또한, 독서에 대해 막연한 동경과 욕심이 있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무작정 책을 많이 읽어 주기도 했다.

의욕만 앞섰는지 그렇게 열심히 책을 읽어주다가,

열정이 식었는지 권태기가 왔는지...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독서가 시들해진 상태이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기억하고, 지혜롭게 잘 실천하고자

독서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서 <인생을 결정하는 초등 독서의 힘>이라는 책을 읽었다.

독서, 특히 초등 시기의 독서가 얼마나 중요하면 인생을 결정한다고까지 표현했을까?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표현, 초등 시기의 독서가 인생을 결정한다 라는 표현에

나 또한 적극 공감하며, 그동안 나의 열정과 부지런함이 식어 독서에 나태했던 시간들이 아쉽고 후회되었다.

동시에 앞으로 다시 열정을 되살려 좀 더 부지런히 열심으로 매일 독서로 소중한 시간을 채워야겠다고 다짐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독서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독서 습관을 어떻게 만드는지,

현실적으로 성적과 연계하어 독서를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책을 읽는 가정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여야 하는지,

요즘 시대에 빠질 수 없는 고민인 스마트폰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없었다.

여러 사례와 이야기로 접목시켜 독서의 중요성, 특히 어린 시절인 초등 시기의 독서가 왜 중요한지 조목 조목 설명해주고 있다. 초등 자녀를 둔 엄마로서, 이 책을 좀 더 일찍 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다.

또한, 저자의 육아 경험과 독서 관련한 현장 업무의 경험 등을 통한

다양한 독서의 실천 방법과 노하우가 가득하여 활용하고자 하는 욕심과 의욕도 생겨났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한 자라나는 자녀들을 보면서,

내가 좀 더 뜨거운 열정과 성실함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자녀의 어린 시절에 함께 한 부모의 노력과 정성이

아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이끌어 줄 수 있는지, 아이들과 그들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 크기와 높이를 제한할 수 없을 것이다.

나에게 부모로서, 또한 독서에 대해

식어버린 열정을 다시 불 지펴 준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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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공개수업 인생론 특강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20-07-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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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 공개수업 인생론 특강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 저/김경숙 역
프롬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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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어 본 자기 계발서이다.

한동안 자기 계발서에 빠져 여러 종류의 책을 읽었던 때가 있었는데,

많은 책에서 공통되거나 비슷한 내용을 말하는 듯 하였고,

또한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내 자신이 계발되거나 변화하는 것이 아니므로

중요한 건, 변화의 시작과 주체는 나의 마음과 의지라는 생각에서

또 한동안은 책을 읽지 않았다.

오랜만에 읽게 된 자기 계발서, <하버드 공개수업 인생론 특강>이라는 책은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에서 만든 책이라고 하여 읽어 보고 싶었다.

하버드공개수업연구회는 매 학기마다 정치인, 기업인, 학자나 예술가 등 저명인사를 초청해 진행되는 하버드 공개수업의 내용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전문 협력 기구이다.

이 책 또한,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하버드 졸업생들에게서 인생 전반에 대한 철학과 지혜, 가치 등을 논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자기 계발서에 속하는 책이긴 하지만,

다른 책들과는 달리 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었다.

실제로 존재했던, 그리고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는 유명 인사들의 사례와 강의, 그들의 명언들을 읽을 수 있고

또한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들(실화와 우화)을 보여주면서 용기와 격려를 주는 결론을 맺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책이었다.

맹목적인 성취와 성공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며 매일 용기를 내고 성실히 실천하며,

실패와 시련을 이겨내고 그것을 통해 배우며 다시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

다 아는 것처럼 오늘 하루를 살아도, 먼 훗날 미래에서는 항상 과거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후회하는 것,

그것에 대해 인생의 선배들이(세계 최고의 지성인이라 불리는) 이 책을 통해 알려 주고 있다.

어찌보면 상투적이고 고리타분한 말들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그것이 곧 본질이 아닐까.

하버드에서 열리는 명강연을 이렇게 책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참 귀하게 느껴졌다.

당분간은 이 책을 다시 반복해서 읽으며 나의 변화와 성장을 독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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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20-07-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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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라바 원저
톡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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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을 무찌르다

누군가 밖에서 나를 마구 두들겨도

깨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껍질을 두르고

내 안을 풍부하고 영양가 있게 기를 수 있는

단단한 호두 같은 철학자가 되고 싶다.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이라는 질문을 받으면, 당연히, 주저 없이 라바다~!

예전에 아이들이 어릴 때, 함께 보던 만화 라바!

아이들이 보는 만화 프로그램이지만, 사실 엄마인 내가 더 좋아했던 라바였다.

대사 없이, 그저 만화로 상황과 몸짓을 보여주면서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반전과 재치로 큰 웃음을 주던 라바.

배경이 미국 뉴욕이라서 미국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 줄 알았는데,

바로 우리나라 국내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던 라바.

한동안 TV에서 늘 챙겨봤었는데,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아 더 이상 방송을 하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웠다.

그런 라바를 책으로 만나 더욱 반가웠고, 예전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 듯 하여 책을 읽는 동안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라는 책은

마치 라바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글로 전하는 듯한 책이었다.

짧은 글의 모음이지만, 결코 빨리 읽을 수 없는 책.

라바의 몸짓에 맞추어 천천히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듯한 책.

책을 읽으며 라바에게 위로와 격려, 조언을 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바쁜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어 주위를 살펴 보라고 권하는 라바.

일상의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찾아 느껴 보라는 라바.

TV 만화 프로그램과는 또다른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힐링을 주는

<뉴욕 52번가 하수구의 철학자 라바>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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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배우는 그림 상상력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20-07-0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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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화로 배우는 그림 상상력

개리 팬톤,조슬린 노버리 글/가이 필드 그림/이소윤 편
시원북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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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미술 잘하는 사람들이 늘 부럽다.

어렸을 때 미술 학원에 다녀보지 못했던 게 늘 아쉽기만 했다.

물론 학원에 다녀야만 잘하는 건 아니지만, 미술 영역에 전혀 경험이 없어 더 자신감이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뒤늦게 나이가 들어 미술 학원에 가려고 하니,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시간적인 여유가 나지 않고 또 왠지 좀 머쓱하기도 하다.

그래서 집에서라도 혼자 조용히 미술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코로나 때문에 집콕 하고 있는 동안,

<명화로 배우는 그림 상상력>이라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보았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화가들과 그들의 화풍에 대해 소개를 하고,

독자가 명화를 직접 따라 그려 볼 수 있는, 미술 워크북의 형태인 책이다.

미술에 무지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미술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27명의 화가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명작으로 손 꼽히는 그들의 대표작에 대해 알게 되어 마치 미술 강의를 들은 것 같다.

반 고흐, 피카소, 몬드리안 부터 워홀, 해링, 쿠사마 등 현대에 이르기까지 화제가 되는 여러 화가와 작품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또한 그들의 명작을 보며 따라 그려보고, 혹은 응용해서 다른 스타일로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미술이라는 영역에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화가들과 그들의 대표작을 소개해주며

함께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면 상상력과 자신감을 키우기에 더욱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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