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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야, 너두 할 수 있어

김민철 저
라곰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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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다닐 거라고 생각했었던 직장을 그만둔지 벌써 2년이 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썩 나쁘지 않은, 어느 정도는 부러워할 만한 안정적인 직장이었지만,

그 곳에 계속 있다가는,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직장 이름과 매달 들어오는 월급을 포기하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직장을 그만두고는, 또 다른 인생이 펼쳐질 줄 알았다.

그토록 기다리던 자유의 시간이었으니.

그러나, 막상 자유의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과연 나는 잘 살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직장에 다닐 때에는 그토록 일에 쫓겨 눈코 뜰 새 없이 바삐 살아 왔지만,

직장을 그만 둔 이후에는 나에게 또다른 목표나 열정이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단조로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퇴사 한 이후 일년, 그리고 코로나가 터진 작년을 포함하여 이년 동안을 단조롭고 무기력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새해, 2021년이 찾아왔다.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일년이 가고 또 새로운 해가 찾아 왔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반복되는 날들이 싫어, 새로운 자극과 도전을 느끼고 싶었다.

나의 일상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 있었지만,

자꾸 실패하고 변하지 않는 단조로운 날들에 거울 속의 내 모습이 우울해 보였다.

도데체 무엇부터, 어떻게 바꿔야 내 생활이, 그리고 내 자신이 달라질 수 있을까,,, 답답한 마음이었다.

그런 나에게 마치 새해 선물인 것 처럼 좋은 책 한권이 왔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노란 표지를 가득 채운 야, 너두 할 수 있어!! 라는 제목이 내 눈을 사로 잡았고,

요즘 누구나 다 아는 영어 교육 업체인 "야나두"를 창업한 김민철 님의 책이라는 것에 더욱 읽고 싶어졌다.

자기 계발서를 여러 권 읽은 적 있지만,

실패를 수차례 경험한 후 성공을 하였으며

그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많은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동기부여 전문가가 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읽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책을 펼쳤다.

책은 노란 본책과 유캔두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유캔두 노트에 나의 목표와 실천 내용을 기록하면

왠지 잘 될 것만 같은,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불끈 불끈 솟아 났다.

그리 얇진 않지만,

군더더기 없이 핵심 포인트와 관련 사례와 근거, 그리고 생생한 저자의 경험담에

쉽고 재미까지 있어 술술 읽을 수 있는 가독성이 아주 좋은 책.

총 8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마치 순서대로 드라마 한편을 보는 것처럼, 마라톤 경기를 함께 뛴 것처럼

저자의 경험담과 그 외의 많은 사례들과 함께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 주는 듯 하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전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목표 설정의 방법,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한 보상의 방법,

실천을 습관으로 만들기,

나를 알고 메타인지 높이기,

경험과 감정을 분리하여 패배감에 빠지지 말 것,

좋은 멘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커뮤니티에 속할 것,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고

나의 최고치를 이끌어 내기까지,,,,

각 챕터의 핵심 내용을 키워드로 나열한 것인데,

책의 첫 장을 펼쳐 밑줄까지 그으며 집중해서 읽었고,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마치 출발선에서 결승선까지의 마라톤 경기를 함께 지켜보며 결승선에 도착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하여 습관으로 만들기까지의 노하우,

위로받고 도전받는 많은 사례들, 특히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

허공을 맴돌다 흩어지는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며, 행동으로 옮기고, 함께 성장으로 나아가자는

선배같은, 멘토같은 존재가 책을 통해 말하는 듯 하다.

야, 너두 할 수 있어!

저자의 선물인 것 같은, 유캔두 노트.

이렇게 힘이 되고 도전이 되는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저 책을 읽는 것에서만 그칠 수는 없다.

책에서 배운 대로, 이 노트에 하루 하루를 기록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성공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저자가 겪은 많은 실패, 압박감, 위기 속에서도

매일 양치질을 세번 하며

'나는 잘할 수 있다, 잘 하고 있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나는 이겨 낼 수 있다' 라는 마음을 먹은 것처럼.

나는 성공했다,

나는 아주 잘 하고 있다,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성공의 감각을 되찾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매일 작은 성공을 쌓아나가기 위해,

나 또한 유캔두 노트에 기록하며 성공을 시작해야겠다!

내 마음이 흔들릴 때,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싶을 때,

도전과 자극을 받고 싶을 때,

작심삼일이 찾아 올 때,

성공하고 싶을 때,

등등등,,,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 두번도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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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자녀교육의 골든타임 | 즐거운 책읽기(리뷰) 2021-01-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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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중고등 자녀교육 골든타임을 잡아라

박원주,김상태,송민호,김진만 공저
성안당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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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예비 중학생이 되면서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졌다.

그저 밥 잘 먹이고 책 읽혀주던 게 다였던 초등 생활과는 분명 많이 다를 터인데,

내가 중, 고등 교육과정이나 학교 생활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과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불안이 가득하다.

그래서 중,고등 학생 때 과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며 진로를 어떻게 찾아가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었다. 또한, 한창 사춘기 시기를 보낼 아이와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학업을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도 배우고 싶었다.

이렇게 고민이 많은 나에게 가뭄에 단비처럼 반갑고도 좋은 책을 만났다.

<중고등 자녀교육 골든타임을 잡아라> 라는 책이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여태껏 읽어왔던 많은 자녀 교육 관련한 책들과는 달리,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주며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4명의 저자들이 모두 입시 및 교육 관련한 현장에서 오랫동안 종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한 부분도 버릴 곳이 없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조목 조목 알려주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내내 가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1부에서는 중,고등 아이들의 시기에 맞게 사춘기의 특성과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저 부모가 이해하라는 두루뭉술한 이야기가 아닌,

사춘기의 특성을 의학적인 정보와 함께 설명하고 부모에게 필요한 자세를 알려주고 있다.

이후부터는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으로

2부에서는 수학 선행 진도와 내신과 수능 준비에 대해

3부는 과목별 학습 방법(국어, 수학, 과학, 영어),

4부는 입시의 실제로 학생부와 수시 전형, 정시에 대해

구체적으로 차근 차근 알려주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고개를 끄떡이며 읽을 수 있었다.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종사하며 경험이 많은 분들이 함께 쓴 글이라 그런지

마치 옆에서 설명을 듣는 것처럼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어려운 입시 제도에 대한 설명 등 자칫 딱딱하거나 지겨울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부드러운 문체와 학부모의 걱정스런 부분을 꼭 집어 적절한 안내와 방향 제시로 공감되면서도 재미도 있었다.

중학생,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할,

분명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좋은 대학 합격이 아니라 좋은 사람 되기를 목표로 해야 한다는 것

맹목적으로 좋은 대학 합격만을 위해 달려간다면,

부모도 자녀도 결국엔 지치고 상처가 남지 않을까 싶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중,고등 6년이라는 시간을 자녀와 호흡을 맞추어 슬기롭게 잘 보내고 싶다.

나의 욕심이 앞서지 않기를,

욕심과 기대, 세상의 기준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용기와 실천력이 내게 있기를.

또한 자녀에게도 꿈과 열정이 생기길,

소중한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고 성장하는 귀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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