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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 전자책 2018-07-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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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저/김선영 역
현대문학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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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 세 번째 곡 <비 내리는 정원>

비가 내릴 듯한 정원,  나무들이 우거진 오후의 정원으로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지고 축축한 바람이 불어오는가 싶더니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차츰 거칠어진 바람이 나무들을 변덕스럽게 뒤흔들고 나뭇잎과 꽃은 비를 맞고 자꾸만 고개 숙여 인사한다.

아이들은 비를 피해 뛰어간다. 개도 함께 달린다.

아아. 비가 내린다

관객들은 넋을 놓고 무대를 올려다보면 비가 내리치는 정원을 바라보았다.

작은 물웅덩이가 생긴다.

처마 밑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길모퉁이 돌바닥위에 작은 물줄기가 생겨 잿빛 강이 비탈을 바삐 흘러간다.

 

음악을 듣고 이런 아름다운 묘사를 할수 있고 느낄수 있는 사람은 정말 작가만이 가능한 것 같다.

귀로 듣는 음악을 어떻게 눈으로 보는 음악으로 묘사할 수 있는지....

온다 리쿠라는 작가를 알게 된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

피아노보단 바이올린이나 첼로 곡을 더 좋아했는데 온다 리쿠의 꿀벌과 천둥을 읽고나서는 이 작품에 소개된 피아노 곡을 즐겨듣고 있다.

온다 리쿠 그녀가 다음 번에 쓸 차기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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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경찰 | 대여 2018-07-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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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기룡경찰 - LL시리즈

쓰키무라 료에 저/박춘상 역
황금가지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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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패트레이버나 에반게리온이라는 만화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어린 시절에 봤던 일본 만화인데  옛날 장수들이 입은 갑옷처럼 갑옷같은 느낌의 로봇(?)를 사람이 입고 활약하는 내용이 그려진 만화이다.

그래서 마징가Z나 그랜다이져처럼 큰 로봇이 아니라 작은 사이즈의 로봇들이 등장하는데 이 소설에 등장하는 로봇이 바로 이와 같다.

 여기 소설에서는 이 로봇을 기갑병장이라 하고 속칭 기모노라고 부르는데 바로 이 기갑병장을  타고 활약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이 소설에서 펼쳐진다.

소설을 읽는데 예전에 봤던 만화들이 연상이 되어서 만화를 보는 기분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나처럼 혹시나 이런 로봇이 등장하는 만화를 어린 시절에 보신 분들이 있다면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기분으로 소설을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꺼 같다.

일본을 배경으로 했지만 이 기갑병장을 타는 사람들은 일본인이 아니고  외국인 용병들인데 뭔가 사연들이 한 가득 있을만한 인물들이여서 앞으로 이들의 사연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등장할 것 같다.

이 소설이 시리즈물이다보니 1권에서는 이 용병들과 주위 인물에 관한 이야기들이 좀 나오고 큰 사건이 하나 벌어지는데 마무리를 맺지 않고 궁금증만 잔뜩 던져놓고 소설이 끝을 맺는다.

다음 권이 기대되는데 언제쯤 나올련지...

부디 내가 이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 동안에 2권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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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 | 전자책 2018-07-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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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연담

정혜 저
가하 에픽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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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담류의 소설이나 만화를 좋아하는데 로맨스 소설이면서 기담소설이라 미리보기도 보지 않고 구매를 했다.

소설을 읽고 난 느낌은 그냥 작가님이 로맨스 소설 장르에 넣지 말고 기담 소설로만 쓰셨다면 차라리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로맨스라고 하기엔 나의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살짝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정말 정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요괴의 기방에서 일하던 여주인 홍주를 남주인 유가가 잡아와서 애완 다람쥐로 키우다 그의 비복이되어 요괴와 인간사이의 일들을 해결하는데...

둘의 사이가 좋긴 하지만  사랑이 불타는 남녀의 느낌이기보단 오누이 같은 느낌이라 차라리 나츠메 우인장의 나츠메와  야옹선생커플처럼 요괴들의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그런 느낌으로 소설을 쓰셨다면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 싶다.

황제와 인어의 잔혹한 이야기나 기녀와 그를 흠모한 남자의 이야기등 정말 매력적인 에피소드가 많아서 주연커플보단 차라리 조연 커플의 사랑이야기가 더 애달프고 가슴 아팠다.

작가님께서 기회가 되신다면 나츠메 우인장이나 백귀야행처럼 기담을 주제로 소설을 시리즈로 꼭 쓰셨으면 한다

일본은 기담을 소재로 한 소설이 많은데 작가님께서 이런 장르에 도전하셔서 우리나라도 좀 더 폭넓고 다양한 장르의 소설이 발전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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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33권 | 전자책 2018-07-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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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바람과 별무리 33권

흰콩 저
에피루스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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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박진감 터지는 해전이 첫장부터 시작되어서 눈을 뗄수 없을 만큼 긴장하며 읽었다.

바람과 별무리라는 소설이 항해모험 소설이라 잔잔한 소설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번씩 이런 해전이나 전투신이 등장해서 완급을 조절하는 소설이라 마냥 잔잔하지만 않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 33권에서 누구보다도 가장 큰 활약을 한 사람을 꼽으라면 선의인 빌프레드씨를 들수 있겠다.

그가 해적선에 투하한 그의 불개미 폭탄은 정말 상상 불허의 최강의 무기였다

혹시나 누군가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이웃이 있다면 옆집에 불개미 몇마리 넣어드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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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32권 | 전자책 2018-07-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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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바람과 별무리 32권

흰콩 저
에피루스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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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선  선장은 카브리 해의 제임스 매튜라는 해적을 잡으라는 의뢰를 받게 됩니다.

우리의 용맹하고 정신 나간 제독님은 당연히 해군으로서의 사명감에 불타서 해적을 잡을 것을 주장하고 우리의 선장은  어쩔 수 없이 상선인데도 불구하고 해적을 잡으러 가게 됩니다.

해군청에서 2대의 프리킷과 육군인 공병대를 제공해주는데 그들을 이끌고 드디어 출항합니다.

좀 부족한 인원이라 제독님이 불만을 품었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떠나는데 우리 제독님이 끝까지 점잖하게 계실진 의문이네요.

작가님께서 워낙 전투신을 잘 쓰셔서 다음편에선 박진감 넘치는 해전이 펼쳐질꺼 같아 기대가 되네요.

우리 선장 일행 중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해적들을 잡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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