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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

서민 저
생각정원 | 2018년 12월

신청 기간 : 16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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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가 의학의 발전을 견인했다면,

향후는 의학이 세계사를 바꿀 것이다.“


주술사부터 AI 의학까지, 세계사의 지형을 바꾼 의학의 결정적 장면들

[기생충 열전] 이후 서민 교수의 두 번째 의학 교양서


좌충우돌! 종횡무진!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를 유쾌한 반어법과 비틀어보기로 풀어내던 서민 교수가 이번엔 본업인 의학으로 돌아왔다. 서민 교수는 글쓰기로 더 알려졌지만, 본업은 사실 20년째 의대에서 강의 중인 의학자이다.『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는 의학의 발전으로 달라지는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재기발랄한 언어로 전한다.


서민 교수는 독자들에게 의학과 세계사의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타임 슬립’을 사용한다. 알프스의 얼음 속에 잠들었던 신석기인 ‘외치’가 깨어나, 외계인과 함께 지병인 ‘심장병’을 고치기 위해 날아간다.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메리카 지역에서 의사를 찾고, 그들과 교류하며 AI 시대를 맞고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에까지 이른다. 서민 교수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살아 있는 스토리텔링 덕분에 독자들은 책을 펴자마자 문자 그대로 ‘타임 슬립’ - 시간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의사와 인공지능, 백신반대 운동, 슈퍼바이러스 이야기 등, 여전히 의학에 남은 숙제들을 읽다 보면 의학을 아는 것이야말로 자신과 모두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된다.


21?세기?가 시작?된 지금, 현대의학의 업적은 눈부시다. 하지만 의학의 으뜸가는 목표, 즉 모든 사람?이 건강?을 누리게 하는 일?은 여전?히 손에 닿지 않는 먼 곳에 있는 듯하다.『서민 교수의 의학 세계사』는 의사가 되고 싶은 많은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에게 의학?이라는 위대한 지적 도전을 권유하는 멋진 의학 입문서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의학자들의 치열한 도전기를 읽으며 재미뿐만 아니라 의학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사의 풍경을 새로이 만날 수 있다.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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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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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서점 | 전자책 2019-01-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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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저/엄일녀 역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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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해 처음으로 읽은  책은 ' 섬에 있는 서점' 이다.

힐링되는 잔잔하고 따뜻한 책으로 올 한 해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좋은 선택이였다.

 

"서점이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 할수도 없잖아"

 

하이애니스에서 팔십 분 동안 배를 타야 갈 수 있는 앨리스 섬에 있는 유일한 서점 '아일랜드 서점' 의 주인 에이제이 피크리는 사고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서점 경영의 어려움도 겪고 있는 까칠한 서점주인이다.

술과 냉동식품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의 인생에 동화책 속 황새가 물어다 준 깜짝 선물 같은 '마야'가 등장하면서 그의 삶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에이제이의 아내가 죽고나서 고립되었던 그의 삶은 마야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 고리를 맺으면서 세상 밖으로 나아가게 된다.

 

"게다가 사실 난 아기들을 별로 안 좋아해요. 마야는 좋은데, 하지만......둘이 할 수 있는 대화가 좀 그래요. 딴 건 다 그렇다 쳐도. 엘모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난 그놈을 참을 수가 없거든. 그건 그렇고, 아니 그것보다 마야는 주로 본인에 관한 얘기만 해요. 애가 완전히 자기중심적이야.

그리고 맨날 똑같은 책만 읽어달래, 근데 그게 쓰레기 같은 유아용 보드북이에요."

 

이렇게 까칠했던 남자가 애기인 마야를 위해 노래도 불러주고 , 심지어 엘모까지 좋아져서 마야를 위한 파티를 위해 엘모 종이접시까지 이 상점 저 상점을 다니며 조달하게 된다.

 

 잘 잤니, 잡지들아! 좋은 아침이야, 책갈피들아! 잘 잤어, 책들아! 좋은 아침, 가게야!

서점의 벽은 딱 마야의 머리 바로 위까지 목제 패널을 둘렀고, 그 위는 푸른색 벽지다.

가게 너비는 십오 마야, 길이는 이십 마야다, 이걸 아는 이유는 한 나절을 바쳐 누워 굴러가며 측정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작은 서점에서 책과 함께 성장한 마야는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소녀로 자라난다.

 

사람과 사람들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사랑을 주고받는 잔잔한 일상이 자극적이지 않고 편하게 다가와서 책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질 만한 책이 아닐까 한다.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살고 있는 앤 과 건지섬의 북클럽 사람들처럼 앨리스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사랑스럽다.

섬에 살면 사람들이 '사랑사랑 열매' 를 먹고 사는 건지, 왜 섬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마음이 쓰라렸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개그코드가 나와 잘 맞아서 상당히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다. 

 

서점이야기답게 책이나 작가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내가 아는 책이나 작가들이 나오면 반가웠다.

어떤 책을 좋아하는 지를 보고 그 사람에 대해 알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램비에이스 소장님은 굉장히 스마트하고 재치가 넘치는 멋진 분이신거 같다.

램비에이스 소장님의 '대장의 선택 북클럽' 에서 선정하는 책 목록들이 궁금한데, 그 중에서도 경찰관들이 서로 총을 뽑게 만들었다는 '모래와 안개의 집' 이라는 책은 나의 구매욕구를 부르는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책을 읽는다. 우리는 혼자라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인간은 홀로 된 섬이 아니다. 아니 적어도 인간은 홀로 된 섬으로 있는데 최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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