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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 리뷰어 모집 2020-11-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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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강호진 글/오성봉 그림
자음과모음 | 2020년 11월


신청 기간 : 1115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11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학·과학 융합 도서

여섯 손가락 미라가 내린 무시무시한 저주

몸의 구조와 측정 단위로 비밀을 밝혀라!


손꼽아 기다리던 현장체험학습이 미라가 발견되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다. 모미와 채인이는 직접 미라를 조사하려고 의과대학에 다니는 삼촌을 설득해 임강한옥마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라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으면 큰일을 치를 것이라는 무서운 저주에 맞닥뜨린다. 모미 일행은 미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하나둘씩 단서를 모으면서 인체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여러 가지 단위에 대해 깨우치고, 그들을 방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모미와 채인이는 과연 미라의 저주에서 벗어나 무사히 학교 친구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까?


심장, 호흡기, 소화기, 뼈와 혈액까지…….

미라를 통해 인체의 신비와 단위를 깨우치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9권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은 주인공 모미와 채인이가 미라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단위와 측정, 속도와 시간, 원의 둘레와 면적 등의 수학 개념과 인체의 구조와 기능, 영양소와 소화, 유전 등의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들어 있는 퀴즈를 통해 핵심 내용을 정리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모미와 채인이를 따라 미라의 정체를 파헤치다 보면 수학·과학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여러 과학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학은 물론이고 안경의 원리, 소화 과정, 상처 치료, 미세먼지, 예방접종 등 다양한 지식이 함께 녹아 있어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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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대 살인귀 | 리뷰어 클럽 리뷰 2020-11-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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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인범 대 살인귀

하야사카 야부사카 저/현정수 역
북로드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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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범 대 살인귀 > 라는 제목만큼 ‘ 나를 늘 앞질러 살인하는 살인귀가 있다 ’ 라는 강렬한 문구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반적인 추리 소설에서 볼 수 있는 탐정 대 범죄자, 경찰 대 범죄자라는 선과 악의 구도가 아니라 ‘ 악 대 악 ’ 이라는 보기 드문 설정에서 잔혹하기 짝이 없는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범죄자들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잔인무도한 범죄자들이 살인을 하는데 그 이유를 따지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겠지만, 그들이 왜 살인을 경쟁하듯이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는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 덱스터 > 라는 아주 유명한 미국드라마가 있다.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인공 덱스터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이다.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연쇄살인범과는 다르게 그는 ‘ 코드 ’ 에 따라 사람을 살인한다.

그 ‘ 코드 ’ 란 일반인은 죽여서는 안 되고, 죽어 마땅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자들만을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살인도 정당화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춘재나 유영철 같은 범죄자를 누군가가 죽였다고 한다면 나는 그 살인범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고작 10년의 징역을 받은 조두순이나 2년도 안 되는 실형을 선고받은 손정우는 그들이 저지른 죄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은 거라고 할 수 있는 걸까?

그래서 덱스터가 잔혹하게 사람을 살해하는 모습을 보고도 나를 비롯한 시청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환호했다.

피해자에게 죽는 것보다 더한 상처를 안긴 범죄자들이 제대로 처벌을 받지 않는 현실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연쇄 살인마라면 우리에게 ‘ 공포의 대상 ’ 이 되겠지만, ‘ 덱스터 ’ 라는 연쇄살인마는 ‘응원의 대상 ’ 이 되었다.

살인이란 용서받지 못할 무서운 범죄임에도 덱스터가 끝까지 잡히지 말고 계속 사람을 죽이길 응원하게 되는 아이러니가 벌어지게 된 것이다.

그 응원에 힘입어 미드 < 덱스터 >는 시즌 8까지 나오면서 덱스터는 수많은 범죄자들을 처단했다.

 

< 살인범 대 살인귀 > 의 첫 장을 펼치기 전엔 덱스터 같은 캐릭터가 범죄자를 처단하는 그런 스토리가 아닐까 내심 기대했다.

피와 폭력이 난무하는 잔혹한 살인 현장에서 삶과 죽음의 경계가 갈리는 범죄자의 최후를 보는 것만으로 짜릿함과 전율이 느껴질 것 같았다.

 

고류지 쇼우, 내가 죽이러 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선언했다. 그 순간, 억누르고 있던 살의가 울컥하고 치밀어 올라, 온몸이 뜨거워졌다.

 

소설의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다.

한 인물이 살인을 예고하며 한 손에 칼을 움켜쥐고 기세등등하게 등장한다.

잔인한 범죄에 희생되는 가엾은 피해자가 등장할 지 아니면 죽어 마땅한 흉악한 피해자가 등장할 지 독자들은 숨을 죽이며 그를 따라간다.

자신의 손에 의해 살육의 현장으로 예정되었던 그 곳엔 이미 피해자가 기묘한 모습을 한 채 살해되어있었다.

이게 무슨 일일까?

 

주인공 아바시리 히토리는 13세의 중학생으로 ' 착한 아이의 섬 ' 이라는 아동 보호 시설에 입소한 지 한 달 째 접어들고 있다.

' 착한 아이의 섬 ' 은 부모를 잃거나 학대받은 아이들을 수용하는 시설로 일본 본토 근처의 외딴 섬에 자리 잡고 있다.

40명의 아이가 있었지만 얼마 전 한 아이가 절벽에서 떨어져 의식불명으로 육지의 병원에 입원해있어 현재는 39명의 아이가 시설에 수용되어 있다.

그 중 13세 이상의 ‘ 연장자 반 ’ 아이가 아홉 명, 9세 이하의 ‘연소자 반 ’ 아이가 30명이다.

섬 밖으로 나간 직원들이 폭풍 때문에 돌아오지 못하고 아이들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아바시리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고류지와 그 일당인 고보와 고류지의 여자친구인 키사키를 죽이기로 마음먹고 고류지의 방에 숨어든다.

그러나 이미 고류지는 누군가에게 살해된 상태였다.

다음날 살해당한 고류지를 고보가 발견하게 되고, 어른들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입소자 중 한 명인 탄자와가 현장을 조사하고 아이들의 알리바이를 확인하게 되는데...

 

소설의 주인공들이 당연히 성인이라고 생각했던 내 편견을 산산조각내어 날려버리는 전개였기에 당혹스러웠다.

10대의 아이들이 그것도 촉법 소년에 들어가는 연령대의 아이가 살인을 시도하고, 미성년자가 잔혹한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있는 상황이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진 않았다.

일본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촉법 소년 ’의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이런 세태를 비판하기 위해 작가가 이런 설정을 넣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10대 아이들의 범죄를 그린 소설을 읽자니 약간 불편한 기분이 들었다.

 

섬 밖으로 나갈 수도, 들어올 수도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모두들 동분서주하는 상황에서도 아바시리는 자신이 세웠던 살인 계획을 실행하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노리던 희생자를 귀신같이 알아채고 먼저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귀를 막을 방법이 없다.

 

현재의 시간 속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과 살인귀의 과거가 교차되면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밀실살인이라는 암담한 상황에서 살인범과 살인귀가 쫓고 쫓기는 긴장된 구도와 개성 강한 조연들의 활약이 잘 어우러져서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

살인범의 행적을 쫓아가다 알게 될 살인귀의 정체에 놀라고, 추리소설에서 ‘ 약방의 감초 ’ 라고 할 수 있는 ‘ 생각지도 못한 반전 ’ 도 좋았고, 소설에서 작가가 뿌렸던 떡밥들도 독자가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잘 풀어내어 줬기 때문에 마무리까지 마음에 들었다.

 

다만 10대 아이들을 범죄자와 피해자로 설정한 과한 설정이 ‘ 옥에 티 ’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자 역시 그런 독자들의 기분을 의식한 탓인지 소설을 진지하고 무겁게 끌고 가진 않았다.

유쾌하다고 할 순 없지만 적당히 가볍게 읽을 만 하다.

이런 부분만 제외한다면, 일반 추리소설보다 분량이 얇은데도 불구하고 내용은 꽉 찬 실한 추리 소설이라서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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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02권 | 전자책 2020-11-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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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고화질] 스파이 패밀리 02권

엔도 타츠야 글그림
학산문화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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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잡기 위해 스파이 황혼은 딸 아냐를 입양하고 계약 결혼까지 감행한다.

이든 칼리지를 합격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도 하고 대비를 했지만 면접에서 아냐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면접관에서 분노의 주먹을 선사한 황혼.

하지만 아냐는 이든 칼리지에 추가 합격을 하게 되고, 는 아빠 황혼을 위해 우수한 학생들만 들어간다는 임페리얼 스칼라가 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텔라 (별 ) 을 따야 하는데, 과연 사고뭉치지만 귀요미인 아냐는 무사히 별을 획득하고 황혼은 표적을 잡을 수 있을까?

여전히 야나는 귀엽고, 황혼은 멋있고, 엄마인 요르는 멍하지만 사랑스러운데, 이들 가족앞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3권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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