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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위해 책을 구매했어요 ㅋㅋ | 소소한 잡담 2021-01-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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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보게된 에디션인데, 책과 같이 있는 피규어가 너무 귀여워서 살까 말까 하다가 너무 비싸게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 에디션이예요.

아트토이북 시리즈인데, 김박스랩이라는 다지인 스튜디오와 리커버한 것으로 이 피규어의 이름은 큡 (CUUB) 이라고 해요

정가가 29800이니 좀 비싸긴 하죠?

피규어가 눈에 밟혀서 따로 알아봤더니 이 피규어 가격이 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큡 (CUUB)  기본 디자인은 13000원 정도인데, 좀 디테일한 장식이 들어간 건 십만원도 넘더라구요. 

너무 비싸요 ㅠ.ㅠ

그 가격을 보고 났더니 이 피규어 세트가 상대적으로 엄청 싸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제 값을 주고 사는 것은 합리적 소비자의 입장에서 지양해야 할 것!!

마침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2000원 할인 쿠폰도 주고 교보문고에서 주는  상품권을 탈탈 털어보니 6000원 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18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구매했습니다!!!!!!!!

 

짜잔!!!!!!!!!!!!


 

박스도 귀여워서 버릴 수가 없어서 그냥 책장 위에 올려놨어요.

이쁜 쓰레기죠 ㅋㅋ

 


 

책도 고급스럽게 만들었는데,  김초엽님의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의 느낌이랑 표지는 좀 어울리진 않아요 ㅠ.ㅠ

하지만 피규어에 눈이 멀어서.....................흠흠흠

프랑케슈타인은 정말 딱인데 말이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책 위에 앉아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피규어 색이 좀 더 선명한데 사진이 좀 흐릿해 보이네요.

예전엔 여기저기서 책을 사긴 했는데, 요 몇 년 동안은 예스 24에서만 거의 책을 구매했어요.

포인트 제도가 저를 예스 24로 이끌었죠 ㅋㅋ

정말 오래간만에 교보에서 책을 구매했는데, 예스24에서도 이런 피규어 콜라보 좀 했으면 좋겠어요

책도 중요하지만 이런 즐거움도 포기할 수 없는데, 왜 예스 24에선 이런 멋진 이벤트를 하지 않는걸까요?????

예스 24 블로그에서 교보문고를 홍보하다니 이놈!! 하시겠지만, 그래도 이쁜 건 널리 알려야죠 ㅋㅋ

예스24는 각성하고  이런 피규어를 내 놔라 , 내 놔라 , 내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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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한글 2020 | 리뷰어 클럽 리뷰 2021-01-21 09:39
http://blog.yes24.com/document/136818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한글 2020

김로사 저
정보문화사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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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엔 과제 제출할 때 주로 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했고, 사회에 나가면 크게 쓸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의외로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사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보다 한글 프로그램을 더 오랜 기간 동안 더 많이 사용하긴 했지만 다른 오피스 프로그램과 비교해 보면 한글프로그램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

색다른 것도 시도해 보고 싶은데 잘 모르는 기능을 일일이 다 찾아보면서 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늘 쓰던 기능만 계속 쓰게 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한글 프로그램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책도 몇 번 산 적이 있지만, 책의 두께에 책을 펼치기도 전에 지치는 기분도 들고 막상 하려니 귀찮아서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문제집의 앞부분만 더러운 것처럼 나 역시 책들의 앞부분만 보다 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기초부터 찬찬히 보는 것이 물론 좋겠지만, 바쁘게 사는 현대인이 그렇게 한가롭게 시간을 쓸 순 없고 거기에다 나는 이미 기초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

한글 프로그램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서 볼 순 없을까?

과외선생님처럼 내가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팍팍 긁어주는 책이 없을까?

 

요즘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다룬 책이 트렌드인지 예전처럼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워드 각각에 대한 설명을 수록한 책들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한글 2020 > 은 딱 ‘ 한글 ’ 프로그램만을 다룬 책이라 한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2020년 버전뿐만 아니라 2007, 2010, 2014, 2016, 2018, 2020까지 다양한 버전의 한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어서 무척 활용도가 높다.

회사에선 2018년 한글 버전을 사용하고 있고, 집에선 2014년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서 나에겐 다른 책보다 유용했다.

500여 페이지 정도의 좀 두꺼운 책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보는 것보다 집에다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한글 2020의 기본 기능부터 시작해서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특별한 기능들과 실무에서 사용되는 문서들 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꼼꼼한 설명과 함께 충분한 예시를 소개하고 있어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한글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다.

처음부터 하나씩 따라서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만 어느 정도 한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상황에 따라 구체적으로 목차가 정리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 쉽고, 필요한 기능을 익히기 위해 해당 페이지로 가보면 적절한 크기의 폰트와 충분한 삽화가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온다.

내용 설명도 충실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점은 실행단계마다 캡쳐 화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하나하나 내용을 주지시켜 준다는 점이었다.



 

설명이 끝나는 부분에 tip 으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간략한 설명과 함께 실수하기 좋은 부분이나 주의해야 할 부분을 언급하고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오랜 강의 경험을 통해 수강자들이 어려워하는 한글 기능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또한 한글의 각 기능을 좀 더 쉽게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주 쓰이고 따라 하기 쉬운 예제들을 가지고 한글의 기능을 다룰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독자들이 좀 더 빨리 그리고 쉽게 한글의 여러 기능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마지막에 자주 쓰는 문서 양식들을 따로 설명하고 있어서 책을 따라 한번만 연습하면 다양하게 활용해서 쓸 수 있을 것 같다.

내용을 꼼꼼하게 잘 설명하고 있어서 굳이 따로 강의를 찾아보거나 유튜브를 뒤져볼 필요는 없을 듯 하지만 다른 책도 아니고 IT 서적인데, QR 코드 기술을 이용해서 몇 가지 내용들 정도는 동영상 강의와 연계를 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자주 쓰지만 제대로 쓰지 못했던 한글에 대해 <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한글 2020 >를 통해 내가 몰랐던 한글의 숨겨진 여러 기능을 배울 수 있었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올 해는 파워포인트나 엑셀 대신에 한글을 가지고 멋진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도전해 보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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