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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워터 | 대여 2018-09-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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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인투 더 워터

폴라 호킨스 저/이영아 역
북폴리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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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억울하게 끌려와 죽임을 당한 드라우닝 풀이 있는 강을 둘러싼 마을에서 살고 있는 넬은 드라우닝 풀과 거기서 죽은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책을 쓰다가 물에 빠져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언니 넬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동생 줄스는  언니의 딸인 리나를 돌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넬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알기 위해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경찰 숀과 타지에서 온 경찰 에린이 사건 수사를 하게 된다.

넬이 죽기 전에 리나의 절친이였던 케이티라는 소녀가 드라우닝 풀에서 자살을 했고, 그 이전엔  숀의 어머니가 그 곳에서 자살을 했던 일이 밝혀지면서  대체 그 마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독자들은 폴라 호킨스의 글에 빠져들게 된다.

줄스와 리나를 추축으로 숀의 가족들과 케이티의 가족들 다른 주변인물 등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집중하지 않으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기가 좀 어려울 듯 하다.

 

그녀의 전작 [걸 온더 트레인]를 읽고 연달아 그녀의 두번째 작품을 읽었다.

글의 짜임새는 그녀의 전작의 구성과 비슷하다.

주인공과 관련된 사건이 일어나고 그 피해자 주변인물의 시점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걸 온더 트레인] 에서는 3명의 화자가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지만 [인투더 워터] 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더 생동감있게 각자의 생각과 감정들을 전달해준다.

 

일반적인 추리 소설은 보통 사건이 발생하고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나 탐정들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피해자나 주변인물에 대한 심리묘사가 서술되기 보다는 범인을 잡으려는 과정 위주로 서사가 된다.

인투 더 워터는 범인을 잡으려는 형사가 주가 되는 소설이 아니라 피해자 주변 등장인물의 심리묘사가 주가 되는 소설이다.

추리소설의 범인은 보통 연쇄 살인마나 그에 준할 정도의 범죄자라서 일반적인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분분인데,  폴라 호킨스의 작품 속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정신적으로 불안한 면들이 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사이코 패스 정도의 살인마가 살인을 저지른다면 그럴만 하다 싶어서 놀랍지도 않을 텐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보는 평범한 사람들이 그런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다고 하니 더 섬찟하고 무섭다.

또한 소설의 처음부터 마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소설 전체적으로 음울한 분위기가 흐르는데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계속 되니까 전반적으로 소설이 무겁게 느껴진다.

역시나 추리소설 답게 범인이 누군지 헷갈리게 하다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범인인 걸로 나오는데 추리소설을 좀 읽어봤다 싶은 분들은 의외로 빨리 범인을 밝혀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색다른 추리 소설을 보고 싶다면 인투 더 워터를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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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41 | 전자책 2018-09-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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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바람과 별무리 41권

흰콩 저
에피루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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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선장의 스위스 용병들의 고향에 관한 이야기다.

항상 선장의 주위에서 죽을 고생을 하는 용병들이 드디어 고향을 방문한다.

오래전부터 고향을 떠나 살아야 했던 용병들의 아픔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들은 가난했기에 어쩔 수 없이 용병일을 해야만 했다. 타향에서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면 가족들은 그것으로 그들의 생존을 알았고, 그것이 언젠가 끊긴다면.....

이것의 용병들의 삶이였고 앞으로 변할 희망도 없이 죽어야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인 줄 알았는데 선장의 배려로 살아서 고향에 가족들을 만나러 온것이다.

내가 바람과 별무리의 수많은 에피소드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바람과 별무리만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에피소드이다.

 

" 아버지는 이제껏 용병으로 사셨어. 그러니 앞으로 그럴 거야. 좋은 음식, 좋은 옷, 그런 건 바라지도 않아.  아버진 용병이시고 스스로 잘하실 테니까 그렇지만 언젠가 아버지가 늙고 용병으로서 일을 하지 못한다면 그땐 이곳으로 보내줄래?

너에겐 그 배들의 모임을 이루는 일꾼 중 한명이겠지만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

 

"그렇지만 너희 아버지는 너에게 소중한 만큼 나에게도 소중해, 쉽지 않겠는걸."

 

아버지가 원한 대로 목동이 된 아들은 빙긋이 웃는다.

 

"별을 줄게, 새벽에 뜨는 가장 밝은 별에 너의 이름을 붙여줄께."

 

이 소설이 끝날때 선장의 용병들이  한 사람도 다친 곳 없이 빠짐없이 고향땅에 가길 바란다.

그들의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곳에서 그들의 남은 나날은 행복하고 편안한 날들이 가득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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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들판 06 | 기타 2018-09-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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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영원의 들판 06

오사카 미에코 저
대원씨아이/DCW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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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캉이랑 산책을 하러 나가던 찰라 집으로 찾아온 후토시와 마리코

분노한 미캉의 복수에 후토시와 마리코 그리고 히토미까지 니타로와 즐거운 하루를 집에서 보내게 된다.

니타로가 많이 성장한 것 같은데 이번편은 왠지 불안하다.

반려견 카키가 죽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재혼으로 집을 떠났고 누나도 곧 결혼을 한다는 생각에 니타로가  홀로 남는 것이 불안하고 사람들이 변하는 것에 불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미캉을 만났고 또 누나가 결혼해서 든든한 매형이 생기고, 믿을 수 있는 새아버지가 생겨서 새로운 인연들과의 만남이라는 행복도 누릴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니타로가 너무 '영원' 이라는 것에 매여있는 것이 불안하다.

영원히 내 옆에 있어줄 사람 이라는 것은 없는 건데...

미캉을 만나고 많이 변화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니타로의 마음은 조금도 커지지 않은 거 같아서 안타깝다.

다음편에선 더 나은  니타로의 모습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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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인문.교양. 취미 2018-09-2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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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저
비즈니스북스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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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좋아한다.

읽는 양도 적은 편은 아니여서 휴일엔 한권 많으면 두세권도 읽을 수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책을 읽으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내 삶의 형태도 바꿀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책을 읽어도 그때 뿐이고 뭔가 남는 것도 내 안의 어떤 것이 변화했다는 기분도 느끼지 않는다.

내가 책을 읽는 방법이 잘못 된건지 아니면 잘못된 책을 읽고 있는 건지 고민에 빠졌다.

나름 많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글쓰는 수준도 형편없고 생각의 폭이나 깊이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더 나을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독서 방법을 바꾸던지, 내가 읽고 있는 책의 종류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움을 얻고자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를 읽었다.

 

이 책을 읽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 안도감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이 나에겐 이 책에서 얻은 가장 큰 위안이였으면 내가 얻은 첫번째 도움이였다.

 

 

책을 읽었지만 내게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것은 바로 '책을 읽는 명확한 목적' 이 없었기 때문이다.

독서의 목표가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읽은 책들은 내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

 

 

저자는 독서의 목적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었다.

하나는 취미로서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한 독서이고 하나는 자기 계발을 위해 지식을 얻으려는 독서다.

전자를 '소비의 독서' 후자를 '투자의 독서' 라고 생각한다.

소비라고 표현했지만 그것이 투자의 독석보다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내면과 감정을 환기시킨다는 측면에서 취미로서의 독서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현실에 직접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독서를 선택했다면 투자의 독서를 먼저하고 소비의 독서를 그 후에 하기를 권한다.

 

내가 지금까지 읽은 책들 구매한 책들의 목록을 꼼꼼히 살펴보았더니  확실히 투자를 위한 독서보다는 재미를 위한 소비의 독서를 위주로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렇다면 책을 무기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기간을 정해서 독서를 하거나 일년에 몇권의 책을 읽겠다는 막연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책을 읽는 목적에 맞게 책을 골라서 봐야한다.

 

책에 압도당하지 말고 주도적으로 책을 지배해야 한다.

 

책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내가 필요로 하는 무엇가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유명한 책이고 위대한 책이라도 나에게는 좋은 책이 아니다.

책에 환상을 품지 말고 책은 무조건 좋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책 하나가 완전히 내 것이 되기위해서는 책 내용이 유기적으로 얽혀 나의 지식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려면 한권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다른 책으로 빠르게 넘어가면서 여러권의 책을 핵심만 빠르게 추출하면서 읽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모하게 권수만 늘려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책을 읽는 방법이 필요하다.

 

첫째, 재미와 의미를 주는 책을 선택한다.

내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을 골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따라야 한다.

내가 처한 상항을 고민하고 그 책을 고르는 과정만으로도 나의 문제는 해결될지도 모른다.

 

1) 자신이 처한 상황을 생각한다

- 특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가 없는가?

  그것이 책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가?

2) 자신에게 필요한 능력이나 정보가 무엇인지 생각한다. 

- 최근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주제나 분야가 있는가?

- 그것을 습득하면 지금 자신의 커리어와 업무, 생활이 향상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3) 우선 순위로 정리하자

 

둘째 , 책은 시간과 장소를 정하지말고 틈나는 대로 읽는다.

 

셋째,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발췌독해서 읽는다.

 

표지, 저자소개, 머릿말, 맺음말, 목차, 다시보기, 본문, 다음책 찾기 순으로 책을 읽는 것이다.

표지에서는 주제와 키워드를 , 저자 소개에서는 배경, 머릿말에서는 집필 동기, 맺음말에서는 독서 후의 효과를 확인한다.

목차에서는 어떤 구성으로 책이 정리되어있는지 보고 내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낸다.

선정된 목차의 본문을 발췌독한 후 다음에 읽을 책을 고민한다.

본문을 읽을 때는 내가 필요한 부분을 선택한 만큼 오픈 마인드로 저자의 주장과 의견에 동의하면서 읽는다면 책을 읽을 수록 더 많은 생각과 지식을 받아들이게 된다.

책을 연구의 대상이 아닌 이용의 대상으로 보아야 한다.

 

발췌독이란 것이 내가 저자로부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조언중 두번째다.

 

지금까지 독서를 할때면 내가 들인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재미가 없고 내용이 어렵더라도 꾸역꾸역 읽었다.

남들도 다 그럴 것이라 생각해서 나만 못 읽으면 내가 많이 부족한 듯 느껴져서 억지로라도 다 읽었다.

하지만 나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이제 부턴 아니다 싶은 책은 과감하게 날려버리기로 했다.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책 한 권을 읽는 것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정보 부족이 아니라 정보 과잉의 세상이다. 세상에는 책이 너무 많고 반대로 시간은 부족하다.

현실적으로 다 읽을 수도 없고, 다 읽을 필요도 없다. 10쪽을 읽고 더 읽어야 할지, 말지를 결정하라 "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얻은 조언은 책을 더럽히라는 것이다.

 

나의 책은 아무리 오래된 책이라도 정말 깨끗하다. 세월의 흔적으로 책장이 누렇게 변한 것을 제외하고 찢어지거나 흔집이 난 곳이 전혀 없다.

책을 깨끗이 본다는 것이 나의 자랑이기도했다.

하지만 저자는 책은 그저 도구일 뿐 착같이 구매해서 접고 긋고 칠해서 더럽게 쓰라고 이야기 한다.

필요하다면 책을 자르고 붙여서 스크랩을 하거나 단권화 하는 것도 좋다고 권하고 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 이 책을 기본서로 한다.)

그 다음에 읽을 땐 다른 책을 한권 더 사서 읽되, 두번째 읽고 기존의 기본서에 없는 내용만 발췌하여 읽는다.

기본서에 없는 내용은 직접 펜으로 써서 적던지 양이 많으면 오려서 기본서에 붙인다.

이렇게 기본서의 읽는 횟수를 높이면서 다른 책을 추가로 읽고 정리하면 해당 주제에 대해 빠삭해진다.

무엇보다도 내게 꼭 맞는 하나의 기본서가 만들어진다.

나를 전문가로 만들어 줄 강력한 참고서가 되는 것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책 제목과 그 책을 읽는 이유를 간단하게 메모하고 책을 읽고 나서는 줄을 친 부분, 메모를 한 부분, 인상적이였던 부분을 사진으로 찍고 간단한 코멘트를 덧붙인 후 페이스북에 올리던지, 에버노트라는 에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내가 읽은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배운 것들을 잘 정리해서 내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쓰는 리뷰 역시 내가 더 발전되도록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은 무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자가 책을 많이 읽는 방법등도 소개했지만 이미 나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그 부분들은 내게 유용하지 않아서 무시하고 넘어갔다.

저자가 말한것처럼 나 역시 과감하게 내가 필요한 부분만 발췌독해서 내가 배운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이 책 한권을 읽었다고  당장 내가 확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적어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저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가 앞으로 한 발자국을 뗄수 있게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처럼 책을 읽었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같아서 고민을 하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내가 선택해서 읽어야 할 책을 읽고, 읽지 말아야 할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진정으로 책을 잘 읽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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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창업이야기 | 대여 2018-09-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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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최규철,신태순 공저
비전코리아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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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다가 나이가 드니 노후가 걱정이 된다.

그러다보니 창업이나 부동산이니 주식등에 관심도 가고, 관련된 책도 하나, 둘 읽게 된다.

사실 창업을 생각할 때 여러가지가 고민이지만 가장 고민인 것은 자본금일 것이다.

망할지도 모르는데 내 전재산을 투자하기도 겁나고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나에게 내 돈도 안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이 순수 무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해적 창업 이야기] 라는 책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책의 양도 적고 전문적인 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내가 배울 점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본없이 대출 없이 창업을 하려면 그만큼 고민하고 그만큼 생각하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탈무드에 보면 아버지가 자식에게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했다.

해적 창업 이야기에서도 저자는 어떤 아이템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해적(창업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1. 불가능한 목표를 정하라

2. 되는 방법을 기어이 찾아라

3. 부족함을 장점으로 인식하라

 

이 책은 창업에 대해 고민하거나 시작하려는 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창업에 임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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