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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별무리 41 | 전자책 2018-09-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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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바람과 별무리 41권

흰콩 저
에피루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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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선장의 스위스 용병들의 고향에 관한 이야기다.

항상 선장의 주위에서 죽을 고생을 하는 용병들이 드디어 고향을 방문한다.

오래전부터 고향을 떠나 살아야 했던 용병들의 아픔이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들은 가난했기에 어쩔 수 없이 용병일을 해야만 했다. 타향에서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면 가족들은 그것으로 그들의 생존을 알았고, 그것이 언젠가 끊긴다면.....

이것의 용병들의 삶이였고 앞으로 변할 희망도 없이 죽어야 돌아올 수 있는 고향인 줄 알았는데 선장의 배려로 살아서 고향에 가족들을 만나러 온것이다.

내가 바람과 별무리의 수많은 에피소드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바람과 별무리만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던 에피소드이다.

 

" 아버지는 이제껏 용병으로 사셨어. 그러니 앞으로 그럴 거야. 좋은 음식, 좋은 옷, 그런 건 바라지도 않아.  아버진 용병이시고 스스로 잘하실 테니까 그렇지만 언젠가 아버지가 늙고 용병으로서 일을 하지 못한다면 그땐 이곳으로 보내줄래?

너에겐 그 배들의 모임을 이루는 일꾼 중 한명이겠지만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

 

"그렇지만 너희 아버지는 너에게 소중한 만큼 나에게도 소중해, 쉽지 않겠는걸."

 

아버지가 원한 대로 목동이 된 아들은 빙긋이 웃는다.

 

"별을 줄게, 새벽에 뜨는 가장 밝은 별에 너의 이름을 붙여줄께."

 

이 소설이 끝날때 선장의 용병들이  한 사람도 다친 곳 없이 빠짐없이 고향땅에 가길 바란다.

그들의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곳에서 그들의 남은 나날은 행복하고 편안한 날들이 가득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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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들판 06 | 기타 2018-09-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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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영원의 들판 06

오사카 미에코 저
대원씨아이/DCW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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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캉이랑 산책을 하러 나가던 찰라 집으로 찾아온 후토시와 마리코

분노한 미캉의 복수에 후토시와 마리코 그리고 히토미까지 니타로와 즐거운 하루를 집에서 보내게 된다.

니타로가 많이 성장한 것 같은데 이번편은 왠지 불안하다.

반려견 카키가 죽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재혼으로 집을 떠났고 누나도 곧 결혼을 한다는 생각에 니타로가  홀로 남는 것이 불안하고 사람들이 변하는 것에 불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미캉을 만났고 또 누나가 결혼해서 든든한 매형이 생기고, 믿을 수 있는 새아버지가 생겨서 새로운 인연들과의 만남이라는 행복도 누릴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니타로가 너무 '영원' 이라는 것에 매여있는 것이 불안하다.

영원히 내 옆에 있어줄 사람 이라는 것은 없는 건데...

미캉을 만나고 많이 변화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니타로의 마음은 조금도 커지지 않은 거 같아서 안타깝다.

다음편에선 더 나은  니타로의 모습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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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창업이야기 | 대여 2018-09-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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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해적들의 창업이야기

최규철,신태순 공저
비전코리아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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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다가 나이가 드니 노후가 걱정이 된다.

그러다보니 창업이나 부동산이니 주식등에 관심도 가고, 관련된 책도 하나, 둘 읽게 된다.

사실 창업을 생각할 때 여러가지가 고민이지만 가장 고민인 것은 자본금일 것이다.

망할지도 모르는데 내 전재산을 투자하기도 겁나고 걱정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나에게 내 돈도 안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이 순수 무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는 [해적 창업 이야기] 라는 책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책의 양도 적고 전문적인 내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내가 배울 점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본없이 대출 없이 창업을 하려면 그만큼 고민하고 그만큼 생각하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탈무드에 보면 아버지가 자식에게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했다.

해적 창업 이야기에서도 저자는 어떤 아이템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해적(창업자)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1. 불가능한 목표를 정하라

2. 되는 방법을 기어이 찾아라

3. 부족함을 장점으로 인식하라

 

이 책은 창업에 대해 고민하거나 시작하려는 분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창업에 임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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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더 트레인 | 대여 2018-09-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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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걸 온 더 트레인 THE GIRL ON THE TRAIN

폴라 호킨스 저
북폴리오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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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여름 휴가 책 리스트에 포함된 도서이기도 한 유명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무척 기대하고 봤는데 나만 이런 걸까?

외국 소설을 읽다보면 보편적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가치관이라든가 문화적 차이가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다.

하지만 공감할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가 소설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걸 온더 트레인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인지 좀 보수적인 편이라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화자인 레이첼에게 도저히 공감이 가지 않았다.

그녀가 겪은 아픔은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이혼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잘못으로 이별을 해봤고 그 아픔으로 인해 고통도 받아봤기에 얼마나 힘들지 이해는 간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서 자신의 영혼과 몸을 파괴하는 알콜 중독자 화자를 보니 내 속이 답답했다.

물론 어떤 것이든 한번 중독이 되면 끊는 것은 쉽지는 않다.

그것이 내게 불행을 가져올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면 기억도 잃는데 왜 자꾸 저렇게 마시는지 이해도 안가고, 횡성수설하는 걸 보니 딱하기도 하고 동정심도 드는데 답답한 마음이 더 치고 올라왔다.

내가 이 소설을 끝까지 본 것은 범인도 궁금했지만 레이첼이 갱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봤다.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아픔에 알코중독이 된 레이첼은 애나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 톰과 이혼을 한다.

친구인 캐시 집에 세들어 살던 레이첼은 실수로 회사에서도 해고되고 그 사실을 캐시에게 털어놓지를 못해서 회사에 다니는 척하면서 기차를 탄다.

기차는 예전에 레이첼이 톰과 살았던 집을 지나가고 현재는 애나와 톰이 그 집에 살고 있다. 레이첼은  자신의 옛 집을 보고 그 근처의 집에 살고 있는 어떤 부부를 항상 지켜보면서 지나간다.

그들에게 제스와 제이슨이라 이름까지 붙여주면서 그들의 화목한 일상을 부러워한다.

하루는 제스가 딴 남자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분노한 레이첼이 제이슨에게 찾아가기로 하면서 사건이 벌어진다.

 

걸 온더 트레인은 레이첼, 애나, 메건 세 명의 여자의 관점으로 전개된다.

여러 사람의 시점에서 소설이 전개되다 보니 정말 추리를 하는 기분도 들고 색다른 느낌이라 그런 점에서 얼마전에 읽은 [죽여 마땅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했다.

열차 안에서 남의 집을 들여다 본다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듯한  묘한 상황에서  알콜 중독자라는 정신 나간 인물이 주인공이라는 [걸 온더 트레인]은 분명 매력적인 소재를 자극적으로 버무린 멋진 소설일꺼라 기대를 했다.

결론적으론 내 기대보단 소설의 마무리도 좀 아쉬웠고, 등장인물이나 스토리 전개도 매력적이진 못했다.

하지만 자신의 욕망과 허세에 찌들리고 자격지심에 시달리는 평범한 등장인물들의 평범한 범죄이야기를  굉장히 현실감있게 다뤘다는 점에서 작가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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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들판 05 | 기타 2018-09-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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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영원의 들판 05

오사카 미에코 저
대원씨아이/DCW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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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타로가 사랑을 하더니 어른이 되었다.

이번 편은 니타로랑 마리코 커플이랑 아직은 친구 사이인 히토미와 후토시랑 놀이공원에서 더블 데이트를 한다.

실상은 마리코와 잘 되도록 조언을 해준 히토미를 도와주기 위한 니타로의 계획!!

4명이서 사이좋은 한때를 보내지만 히토미의는 마음을 안 받아주는 후토시가 섭섭하면서도 좋은데...

영원의 들판에서는 다양한 사랑이야기가 나온다.

어른의 연애를 하는 누나 커플이나, 짝사랑을 하는 히토미와 지나간 사랑에 아파하는 후토시,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니타로와 마리코 그리고 미캉과 니타로의 사랑도 빼놓을 수 없다.

예전의 나의 경험으로 보건데 짝사랑이라 건 너무 서글프고 힘든 일인데 히토미는 항상 씩씩하다.

나를 돌아봐주지 않는 사람따윈 포기하면 편할텐데 히토미는 언제나 후토시를 위해 웃어준다.

멀리 떨어져 추억으 여성이 되는 것보다도 친구로서 이렇게 옆에 있을 수 잇는 편이 좋다는 히토미

나는 짝사랑에 실패했지만 우리의 히토미는 그녀의 긍정 파워로 꼭 사랑을 이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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