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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1-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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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리커버)

쉬하오이 저/최인애 역/김은지 감수
마음책방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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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나만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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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47

책 : 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
저자 : 쉬하 오이 지음, 김은지 감수, 최인애 옮김
출판사 : 마음책방
장르 : 심리학

'가끔은 힘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간절히 필요할 때가 있다.'
라는 문구가 문득 나의 눈길을 멈춰 서도록 하였다.
어릴적부터 줄곳 나는 힘들거나 처질때가 있으면 주위 눈치를 살피고
억지로라도 웃으며 "괜찮아! 힘내자!" 하며 없는 에너지라도 끌어올렸다.
그것이 도움이 될 때도 있었지만 어쩔 땐 하나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그런 나의 모습이 가식처럼 느껴서 남들이 보지 못하게 화장실 변기에
앉아 혼자 끅끅 울고 나와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방긋 웃어 보였다.
나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남들이 보는 내 모습에 지나치게 내 스스로를
옭아매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칠 때 다음 문구를 보았다.
'내 감정, 나 자신부터 존중하기로 했다' 그래. 나에게 필요한 것이다.
내 자신의 감정을 꾹꾹 누르다 보면 작았던 감정에 억눌린 억압감과 분노가
섞여 시너지 효과를 내며 활할 타오르는 나의 감정을 터트려버리고
어느덧 후회하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내가 느낀 감정은 화가나거나 분노가 아니였는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흐르고 정작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난 그냥 아주 단순히 예민하고 신경질 적이고 화가 많은 사람이 되어 버릴뿐..
진정 내가 느끼는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내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고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서평을 신청하였다.

목록

Part 1. 옭아매는 감정
나만의 생각으로 바라보다

Part 2. 괴롭히는 감정
내 안에 있는 나를 보다

Part 3. 수용하는 감정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다

Part 4. 위로하는 감정
다시 살아갈 힘을 얻다

책 속의 한문장
p7 이 세상에 나만큼 힘든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외로운 시간에 나처럼
똑같이 힘들어하는 사람을 발견하는 것만큼 큰 위로는 없다.

p32 그제야 이해가 되었다. 딸 아이가 갑작스레 울음을 터트린 것은
과거에 제대로 위로 받지 못한 감정이 낯설고 불안한 상황에서 엉뚱하게
(혹은 무논리적으로) 폭발했기 때문이다.

p95 이들 역시 자신의 부모에게 이해 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이다.
이해를 받아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조차 이해할 줄 모르는
어른으로 자란다.

p117 사실 엄마는 아이의 공격적 표현을 모두 이해하고 수용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에게 '내가 사랑하든 미워하든 관심을 보이든 공격하든 엄마는
그것 때문에 나를 떠나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심리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심리는 평생 아이의 삶을 떠받치며 미래의 친밀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랑'의 기초가 된다,

p151 결국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밖에 감당하지 못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우리 모두 언젠가는 이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된다.

p199 우리는 과거와 마주할 때 어린 나 자신과 함께 다시 한번 성장할 기회를 얻는다.

p205 반항은 부모에게 보내는 자녀의 마지막 구조 신호다.

p218 인생 초반기에 해당하는 어린 시절에 가족에게, 또는 환경적으로
상처를 받아 마음이 산산이 깨진 아이는 저도 모르게 분노와 우울, 슬픔에
사로잡힌 어른으로 자라난다. 겉은 어른이지만 이들의 내면에는 그때의
그 상처 받은 아이가 조금도 자라지 않은 채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렇기에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면의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다.
특히 감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감정을 인정받고 '받아들여진' 경험은 실제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지금 나를 위로하는 중입니다>를 읽고 나의 어린 시절 혹은 지나온
과거의 내 모습을 천천히 살펴 보았다. 그리고 현재 나의 어린 자녀와 나의
관계는 어떤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예민한 아이에 속하는 나의 두 딸을 위해 나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헤아려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좋을지 머릿속이 복잡했지만
이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서툴지만 조금씩 노력해나가야겠다.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지금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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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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