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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야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 기본 카테고리 2021-12-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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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래야 사랑해

바루 글그림/김여진 역
올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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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시원한 바다와 귀여운 사람이 그려져 있네요.

고래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두구두구두구



수채화로 표현된 그림이 참 따뜻해요

수채화에 한참 빠져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 책이 수채화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 너무 좋으네요.

책 표지와 내지가 온통 수채화예요!

수채화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고래가 바다에 빠진 아이를 구해준 모습이예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 중 하나였는데, 고래가 사람을 도와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최근에 SNS에서 고래가 바다에 빠뜨린 휴대전화를 물어와 돌려주는

영상을 봤는데, 그 장면이 떠올랐어요. 고래가 사람을 도와주는게 상상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닌가봐요.


커다란 고래의 얼굴에서 평온함과 행복함이 보입니다.

고래의 이름은 파랑이, 아이의 이름은 조나스예요.

이렇게 파랑이와 조나스는 친구가 됩니다.

?어느 날 파랑이가 아파보이자, 조나스가 파랑이의 뱃속으로 들어가요

비닐봉지로 가득찬 파랑이의 뱃속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조나스는 파랑이를 위해 비닐봉지를 모두 빼줍니다.

그 뒤 파랑이는 건강을 되찾고, 둘은 행복하게 지내게 됩니다.
이 책에서 파랑이는 세상 모든 고래를 뜻한다고 해요.

실제로 해파리로 착각하고 고래들이 비닐봉지를 먹는다고 하네요.

이런 사실은 처음 들어봐서 충격이었어요ㅠㅠ

파랑이의 뱃속이 비닐봉지로 꽉 차있던 게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바다 쓰레기로 인해 소중한 고래들이 위험하다는 사실이 그림책을 읽고 더 와닿네요.

바다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하려는 마음을 열어주기에 이 그림책이 딱이네요.

읽을 때는 행복하지만 조금 더 생각하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책, 고래야 사랑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환경 수업을 하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의 별지로 독후활동자료가 첨부되어 있어요. '나도 환경 지킴이!'라고 적힌 별지에 내가 버린 쓰레기를 알아보고,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을 적게 되어있어요. A3사이즈로 되어있어 벽에 붙여두고 실천을 다지기에도 좋아요.

내년 학급 프로젝트로 환경교육을 시작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고, 단단하게 만들 그림책으로 활용해볼게요.

예쁜 수채화 그림으로 힐링은 덤. 고래야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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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면 | 기본 카테고리 2021-12-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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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눈을 감으면

제랄딘 알리뷔 글그림/이재훈 역
브와포레(BOISFORET)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눈을 감으면 우린 뭐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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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브와프레에서 보내준 그림책,  눈을 감으면

제랄딘 알리뷔 작가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출신인 작가는 프랑스의 초등학교에서 작은 카반느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요. (카반느는 작은 오두막같은 집?) 아이들을 가까이서 만나고 이해하는 작가의 직업정신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 이름으로 이야기 속 이름으로 활용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감동

그림책에 본인 이름이 나온다면 얼마나 설레이고 행복했을까요. 작가의 섬세함과 따뜻한 마음이 그림책에 녹아있어요!

 

 

구글에 작가 이름 Geraldine Alibeu 검색하니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나누는 사진이 많이 보이네요.

아이들 가까이서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인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좀 더 정감이 가는 느낌이예요.

 

그림책의 표지예요.

책을 받자마자 만져지는 느낌이 너무 기분 좋아요.

제목처럼 눈을 감고 만져야 할 것 같은...

책을 펼치기 전에 한참을 보들보들 만져보았네요

 

 

도톰한 재질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림 속 패브릭이 만져지는 느낌이예요.

[눈을 감으면] 그림책 속 그림은 모두 패브릭 소재가 덧붙여져있는 그림이예요.

그래서 그런지, 투명하게 비치는 부분들도 있고 잘린 흔적이 보이는 부분이 보여서 그림을 유심히 들여다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생일 날, 초에 불을 켜고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한 경험이 있나요?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나를 위한 기도.

생일날, 눈을 감고 나만이 할 수 있는 기도를 떠올려 보았네요.

그 소원이 너무나 간절하고 소중해서 초가 녹아 녹아 촛농이 떨어질 때까지

눈을 꼭 감고 있는 그림의 모습이 참 애틋합니다.

 

표지에 있는 그림이기도 한데요.

생일 날 케이크에 꽂힌 초 앞에서 소원을 비는 그 잠깐의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림이예요.

눈을 감으면, 두 손을 살포시 모아 소원을 말했던 그 시간이 떠오릅니다.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이 책을 읽는다면,

각자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어떤 소원을 말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면 재밌을 것 같아요.

순수한 아이들이 소원들을 모아 놓으면 학급에서 재밌는 이야기거리가 되겠지요?

 

그림책 속 좋았던 장면이 참 많았는데,

오늘은 이 글과 그림이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아름이는

따듯하게 안아 주기를

정말 잘해요.

꼭~안아줄 친구를

또 찾아냈어요.

함께 '눈을 감으면',

따듯한 꿈나라로

떠날 수 있대요.

<눈을 감으면> 중 일부

 

 

꼭 껴안아주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이예요.

한글이름도 아름이라서 뭔가 친숙하네요.

꼭 껴안고 자는 테디베어의 모습이 떠올라요.

 

이 책은 다시 읽을 때 마다 좋아하는 장면이 매번 바뀔 것 같아요.

그림 속 '눈을 감으면' 상황이 참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장면이 많아요.

'눈을 감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요즘은 너무 많은 것들을 보며 살아가고 있어서. 눈을 감고 명상하며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꼭 필요하죠.

많은 자극으로부터 멀어져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

아이들과 '눈을 감고' 우리가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려보며 추억을 나누어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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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 길 잃은 날의 기적 | 기본 카테고리 2021-12-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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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LOST : 길 잃은 날의 기적

샘 어셔 글그림/이상희 역
주니어RHK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길을 잃어도 괜칞아. 겨울에는 더 신나는 일이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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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어셔의 기적 시리즈 그림책!

LOST : 길 잃은 날의 기적

따뜻한 그림과 내용으로 눈 오는 날, 길을 잃은 강아지를 찾고 있는 할아버지와 소년의 이야기예요.

표지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지 않나요?

눈 펑펑 내리는 그림에 빨간 글씨와 책등에서 크리스마스가 느껴져서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 오늘은 꼼짝도 하기 싫어! "

추운 날에는 움직이기도 싫고, 귀찮은 일 투성이죠?

할아버지에게 툴툴대는 소년이 제 마음을 대신하는 듯 하네요.

귀여운 투정을 할아버지는 웃으며 받아줍니다.

오늘 할 일이 많다는 할아버지,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뚝딱뚝딱 할아버지와 손자는 썰매를 만듭니다.

추운 날씨도 잊어버린채 둘이 몰두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요~

눈으로 덮인 동네에서 썰매를 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예요.'

어릴적 눈썰매 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렇게 밖에 나가서 놀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가 금방 지나가죠!

 

 

강아지 루피를 찾는다는 글을 보고 할아버지와 함께 루피를 찾으러 다녀요~

그림책에서는 깨알같이 숨어있는 루피를 찾는 재미도 있어요!

할아버지와 아이가 뒤를 돌아보면 바로 보이는 곳에 루피가 자꾸만 나타나서 그림책을 읽으며 쿡쿡 웃음이 지어져요.

길을 잃어버린 강아지가 이렇게 해맑고 귀여울 수가!!

낯선 곳에서 길을 잃어버려도 두려움을 갖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에서 작가의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우리도 루피처럼 낯선 상황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겠죠?

길을 잃어도 괜찮아요! 토닥토닥

그림책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이예요.

루피가 새 친구들이랑 함께 나타났어요!

루피를 찾다가 북극에 가게된 할아버지와 소년은 새 친구들과 함께 있는 루피를 발견하게 되어요.

여기에서도 루피는 해맑고 귀엽네요!

새 친구들을 사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나봐요~

길을 잃으면서도 새로운 세계에서 경험하는 일이 즐거울 수 있다는 걸 새삼 생각해보았네요.

이 장면을 보니 우리 집 강아지랑 너무 닮은 것 같아서??

해맑고 귀여워서 보고 또 봐도 좋으네요!

기분 좋게 해주는 힘이 있는 그림책이예요

추운 날, 움직이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림책을 읽고 마음을 말랑말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도 즐겁고 신나는 일이 가득하다는 마음을 만들어주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누가 우리를 도와줄지 결코 알 수 없을거야.

 

우리가 길을 잃어도, 두려움 보다는 새로운 길을 찾을거라는 희망을 가져보자구요!

그림책 마지막 장면의 글이 참 따뜻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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