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독서가의 서재
http://blog.yes24.com/am2010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서평촌
서평촌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1,29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 포스트 ]
나의 리뷰
[ 완료서평 ]
[ 중간서평 ]
[ 기대서평 ]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친해요
최근 댓글
정말이지~~ㅜㅜ읽어내려가기너무힘든책이.. 
새로운 글
오늘 66 | 전체 9447
2007-01-19 개설

2021-10-09 의 전체보기
뉴 애브노멀 | [ 완료서평 ] 2021-10-09 22:29
http://blog.yes24.com/document/152129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뉴 애브노멀

요시 셰피 저/김효석,류종기 역
드루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온 지구를 뒤흔든 팬데믹의 혼란을 딛고 다가올 세계를 주도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유용한 이야기들”, “세계 최고의 회복 탄력성 전문가이자 선구자인 요시 셰피 교수가 이 시대를 관통하는 시선을 책에 담았다. 코로나 19의 대유행에 휩쓸린 기업들에 게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것은 더 강하게 회복하고 성장해 나가기 위해 예리하고 잘 뒷받침된 고찰이다. 적절한 시기에 출간된 이 책이 특히 기업 경영진에게는 필독서임을 보장한다.” 하우 리(스탠포드 경영대학원 교수)추천사의 말처럼 이 책은 현실 세계와 메타버스 세계의 중간에 있는 혼란의 지금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생산과 유통 및 실체가 있는 경제활동을 하는 주체가 되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양적 완화미국 브루클린 출신의 1976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밀턴 프리드먼의 이론이다. 화폐 가치 안정을 경제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하여 국채나 민간의 채권을 매입하여 통화량을 극적으로 늘리는 통화정책이고, 프리드먼의 화폐주의핵심이다. 늘어난 통화량을 바탕으로 금융권은 기업이나 민간에 투자의 양을 늘려, 결국 기업을 통한 경기부양책을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얼마 전 국가와 지방 행정기관들을 통하여 코로나 지원금이 지급되었다. 당장은 전 국민 80%의 통장에 25만 원이 지급되어 좋아 보이는 듯하나, 한 달이 지나기 전에 라면 등 식료품 및 생필품의 물가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말았다. 결국, 양적 완화를 통한 경기를 살리는 것이 기업에만 자금이 돌아가고, 소비자들은 지원금의 수십 배를 향후 계속해서 지급해야 한다.

 

 

 

 

 

현대자동차한국 내 독보적인 자동차그룹이며, 세계에서도 10위권에 들고 있는 자동차그룹이다. 초대 회장인 정주영의 사후 현대그룹에서 분리되어 독보적인 회사로 분리되었으며, 대기업 순위에서 삼성에 이어 2위에 있다. 지난 8월에 꽤 많은 뉴스를 보았을 것인데, 현대자동차에 들어가는 작은 특수 반도체 하나가 수입되지 않아, 자동차를 전부 완성해놓고도 출하하지를 못했다. 365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라인이, 아산과 울산 공장이 돌아가면서 문을 닫아야 했다. 반면에 세계 최대의 도요타 자동차는 오히려 반도체 품귀 난으로 이득을 본 업체이다.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한 도요타는 다른 회사들이 생산하지 못할 때, 미국에서 GM을 몰아내고 6개월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도체는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을 세우기 위해서는 수조에서 수십조가 들어가고, 미세한 차이의 기술력으로 1위 업체 2위 업체의 수익은 독점과 적자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함부로 쉽게 접근하거나, 도전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뉴 애브노멀위의 현대자동차 이야기만 아니더라도, 우리는 2020년 봄에 마스크 대란을 충분히 경험하였다. KF94를 날짜에 맞춰 겨우 몇 개만 구매할 수 있었고, 그나마 3~4일을 소독해서 써야 했다. 그것만이 끝이 아니라, 여름에는 두꺼운 마스크를 대체할 덴탈마스크로 인해 또한 품귀 현상에 고통을 받았다. 겨우 바이러스 하나로 전 세계의 경제가 멈추고, 유럽연합은 중국의 마스크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상식적이지 않은 국가적 로비를 하였다. 세계의 경찰이라는 국가는 그저 시체를 매몰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다. 미국에는 국가동원령이라는 제도가 있지만, 코로나 사태의 물품을 조달하기는 쉽지 않았다. 중국과 미국의 대립, 심각한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식량부족 사태, 거대기업의 정보 독식 등 다양한 위기가 앞으로 닥쳐올 것으로 예상한다. The New AbNormal책의 원제처럼 수천 년 인류의 상식을 뒤집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닥쳐올 것이다. 태풍이 오기 전 새들은 징조를 보여준다. 지금의 작은 징조들을 놓치지 말고 서플라이 쇼크를 대비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 [ 완료서평 ] 2021-10-09 22:25
http://blog.yes24.com/document/152129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

송정연,송정림 공저
쌤앤파커스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것은 어쩌면,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있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나 가정에서 배우기 힘든 것이 대부분인데,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치는 사회초년생에게 사회생활의 꿀팁을 알려주는 인생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 소개 ] 지금의 내가 사회초년생이던 시절의 나에게, 조언한다면 어떻게 할까? 그 당시의 시대상이 아니라, 21세기의 문명과 문화를 기반으로 말이다. 애플의 주식을 사고, SNS와 배달 앱을 개발하라고 조언해줄까? 언젠가 교양강의 중에 인간의 조언이 가장 잘 전달될 때가, 먼저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과거의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 나는 먼저 젊은 시절의 나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공감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겠다.

 

 

사회초년생세상에는 사라진 단어들이 많다. 짜증이라는 단어로 인해 수많은 감정표현의 말들이 잘 쓰이지 않고 있다. ‘분노하다’, ‘증오하다’, ‘얄밉다’, ‘밉다’, ‘가증스럽다등 수많은 표현이 있지만 짜증하나로 통일되어가고 있다. 짜증은 해결책이 없는 나쁜 감정을 말하는 것이다. 분노나 증오나 화는 원인이 해소되면 사그라지거나 사라진다. 그러나 짜증은 출구가 없는 통로와 마찬가지이다. ‘꼰대라는 말로 인해 조언이나 충고 등의 말로 많이 쓰이지 않는다. 말은 생각을 지배한다. ‘꼰대라는 말이 세상을 지배할 때 우리는 인생의 선배에 대한 공경이 사라지고, ‘꼰대에 해당하는 선배들은 정말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된다. 갑자기 사라지는 단어를 이야기할까? ‘사회초년생이라는 단어도 사라질 것 같기에 말이다. 1970~1990년 당시의 대학생들에게는 낭만이 있었다. 적당히 노래와 막걸리를 즐기면서도, 사회정치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학점이 전부가 아니었고 친구들과 어울렸다. 그렇게 졸업을 해도 오라고 손짓하는 기업들은 많았고, 취업에 대한 고민은 없었다. 라떼만 하더라도, 9급 공무원과 교대는 능력이 부족한 자원들이 가는 곳쯤으로 인식하던 때였다.

 

 

 

 

 

성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아빠, 성공이 뭐야?”, “성공이란, 너 맛있는 거 매일 매일 사주는 거야.” 어느 청취자의 문자였다고 한다. 내가 사주고 싶은 사람에게 마음껏 사줄 수 있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 수 있는 것. 우연히 만난 큰 기업의 CEO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은 것, 산을 정복한 사람의 직전 느낌, 돈과 권력과 명성을 얻는 것만이 꼭 성은 아니야. [정연 276] 성공에 관한 부분의 이야기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었다. 공익광고 같은 두루뭉술한 이야기에, 좋은 게 좋은 것이고, ‘네가 원하는 것이 성공이다요약된다. 그리고 마무리를 랄프 왈드 에머슨의 시를 인용하며 성공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면 읽으라는 부분은 너무 솔직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성공의 기준이 모두 다 다르겠지만, 자본주의를 살아가고 있는 거의 모두는 금전이 성공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욱 솔직하게 말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너에게송정연 & 송정림 자매는 책을 쓰는 작가와 라디오 작가이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한동네에 살며, 둘 다 아들 하나를 두었고, 매일 함께 산책하며 같은 취미를 즐긴다고 한다. 작가들의 눈과 귀는 일반인보다 미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러한 것도 글의 소재가 될까 싶은 것들을 발굴하여 글을 써낸다. 두 저자는 감성적으로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찾아내어 사회초년생들이 겪을 부분을 미리 위로의 말로 공감을 해준다. 자기계발서와 경제 관련 서적만이 인기를 끄는 요즘에, 감성적인 위로를 주는 저자들의 책은 가뭄에 단비 같다고 하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고지티브’s 포스카 드로잉 클래스 | [ 완료서평 ] 2021-10-09 18:46
http://blog.yes24.com/document/152120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지티브’s 포스카 드로잉 클래스

고지현 저
티나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포스카 마카1983년 일본 유니사에서 출시한 마커 제품을 말한다. 문구 중에서도 잉크가 천 재질의 심에 내장된 마킹펜, 매직, 보드마커, 마카, 펠트펜, 네임펜, 싸인펜 등을 말한다. 영미권에서는 이렇게 다양하게 불리지 않고, 일본의 제품들이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우리는 다양하게 불리고 사용되고 있다. 그중에서 디자인이나 드로잉에 특화된 마커가, 지금 소개하는 유니사의 포스카 마카이다. 특징으로 포스터물감의 선명한 발색력과 마커의 편리함을 합친 미술 도구라고 설명한다. 선명한 발색력으로 인해, 수채화나 유화와는 다른 느낌을 주기에 많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 일이가끔 채널을 돌리다 보면, 어느 장면에서 멈출 때가 있다. 저런 재료로 가지고 저렇게 작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이 나온다. 그림이 서 있는 것처럼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버려진 구리선으로 만든 작품, 초정밀 외계 건물을 그리는 소년,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선생님, 모래로 그리는 그림뿐만 아니라, 형광물질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보았는데 실력이 엄청났다. 라이트 드로잉과 워터 드로잉을 하던 그녀는 물이 마르거나, 빛이 들어오면 사라지는 그림을 그린다. 제작진이 사라지는 게 아쉽지 않냐고 묻자, 다시 그리면 되지 않느냐며 웃는 그녀의 말이 정답이다. 위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직업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아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취미로 시작한 것들에 재능을 발견하거나, 재미를 넘어 전문성을 갖춘 경우들이다.

 

 

비언어적 표현우리의 언어는 글자를 통해 제한된 표현만이 가능하다. 슬프다를 언어로 표현하면, 아주 슬프다, 하늘만큼 땅만큼 슬프다, 미치도록 슬프다 등 아무리 짜내도 몇 가지 안 될 것이다. 아름답다는 어떠한가? 푸른 숲과 강을 보면서 예쁘다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던가? 우리가 말을 할 때는 동작도 같이 섞어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을 사용하던가, 어깨를 으쓱이던가, 웃는 표정을 짓는다던가, 우리의 단어가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동작을 통해 더욱 다양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림이 그러하다.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20%를 넘어 80%의 비언어적 세계를 표현 가능한 것이다. 평소 채워지지 못했던 아쉬움과 감정을 우리는 예술적 행위 등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 실제 음악과 미술은 정신치료 이외에도, 육체적인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으니 말이다.

 

 

 

 

 

고지티브‘s 포스카 드로잉 클래스] 유튜브에서 고지티브를 검색하면 저자의 채널을 구독할 수 있다. 100여 점이 넘는 그림을 보고 있자면, 다른 생각이 없이 그림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화분을 많이 키우는 본인은 식물을 그리는 영상에서는 그저 한없이 빠져든다. 음악과 어우러져 식물이 그려지는 3분의 시간은 아무런 단어가 없음에도 많은 대화가 오간다. 요즘에는 사람들과 대면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많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은 가상의 공간에서, 글이나 사진 등으로 소통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곳이 간단한 스케치 등을 그려서 올리는 곳이다. 수천 자의 설명을 올리지 않아도, 그린 사람의 감성이나 이야기들이 저절로 스며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력에 요즘 부쩍 간단한 도구들을 이용해 5분 내외에 완성할 수 있는 그리기에 도전하고 있다. 간단한 식물에서, 고흐의 자화상까지 단계별로 설명한 저자의 그리기 방법은, 초등 미술 정도의 실력이면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다. 그런데, 고흐의 자화상 결과물을 보면 놀랍기 그지없다. 이런 그림을 그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적어 보낸다면 그 어떤 말보다 감동과 사랑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