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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에이의취향] | [ 완료서평 ] 2021-11-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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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더의 언어로 말하기

김수민 저
에이의취향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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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인류가 문명을 이룬 이래 전쟁은 단 한 번도 끊인 적이 없었다. 국가가 아닌 작은 부족이라도, 가장 먼저 생기고 근원이 되는 것은 군대이다. 역설적으로 되게도 인류를 폭력을 비판하면서도, 그 폭력의 비호 아래 살아가는 것이다.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만큼 리더의 자질이 중요한 곳이 있을까? 우리는 이른 군대를 이끄는 장군 중에서도 훌륭한 군사적 업적과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서 존경을 받은 인물을 명장이라고 부른다. 손자병법에서는 애초에 불리한 상황을 만들지 않는 장수를 명장이라 일렀다. 보통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군들이지만, 아주 가끔은 전사하거나 병사하거나 전쟁에서 패했어도 명장이라 불리는 장군들도 간혹 있다.

 

명장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줄 아는 리더여야 한다. 불확실한 추측만을 근거로 부하들의 목숨을 담보로 도박을 하는 리더가 아니어야 한다.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한다. 부하들을 대할 때 차별이 없어야 하며, 인맥이 아닌 오직 실력과 공적으로 공명정대하게 대우해야 한다. 혈육이라 해도 신상필벌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전투 이외에도 보급, 조직관리 등 부대의 관리에 능통해야 한다. 절대로 살육과 전쟁 자체를 즐기는 전쟁광이어서는 안된다.

 

 

리더지도자는 조직이나 집단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거나, 조직의 주된 활동을 앞장서서 주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회장, 감독, 동장, 지휘자, 가장, 대장, 보스, 두목, 캡틴, 장군 등 리더를 칭하는 단어는 엄청나게 많다. “한 마리의 사자가 지휘하는 일백 마리의 양 떼는 한 마리의 양이 지휘하는 일백 마리의 사자 떼를 이긴다.”라는 리더쉽의 중요성을 알리는 유명한 서양속담이 있다. 리더는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능동적인 능력을 발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구성원 간의 화합과 지원을 끌어내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황제의 자리에 있더라도, 리더쉽이 없으면 폭군이나 단순히 권력자라고 평하지 리더라고 하지 않는다. 한순간의 선택이 생명으로 이어지는 전쟁터만큼 리더의 자질이 극명하게 보이는 곳도 드물 것이다.

 

 

리더의 언어로 말하기책은 리더의 자질 중에 말하기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 인간의 의사소통은 20%의 언어적인 것과 80%의 비언어적인 것들로 전달된다. 1시간이 넘는 훈계의 말보다, 때론 실망의 눈초리 하나가 더욱 가슴 아프게 하는 경우도 많다. 더욱이 리더의 말은 구성원의 해내고 싶은 의지를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업무에 관하여 매번 추궁만 하거나, 실수에 매번 관대하기만 해선 구성원에게 극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할 수 없다. 텔레비전을 틀면 홈쇼핑의 쇼호스트는 엄청나게 빠르고 많은 말들을 쏟아낸다. 해당 채널의 상품을 보면서, ‘마감이라는 말에 사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이렇게 유창하게 말을 쏟아내는 것이 리더의 말일까?

 

 

쇼호스트의 말은 조직의 구성원이 아닌, 구매자 개개인의 마음을 잡는 말이다. 반면 리더의 말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개인이 해야 할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을 해야 한다. 유명한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은 중학생도 이해할 만큼의 난이도라고 한다. 그만큼 명확하게 말의 핵심이 전달된다고 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초등학생도 이해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리더이지만, 트럼프의 말하기는 대중에게 오바마보다 더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책에서 S.E.S를 반복적으로 중요시한다. 간단하게, 쉽게, 짧게 말하는 방법이다. 더욱 많은 효과적인 방법들이 적혀있지만, S.E.S는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정말 훌륭한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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