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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무것도 안 했네? 못 했네? | [ 완료서평 ] 2022-01-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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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오디너리스쿨 글,사진
오도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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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오디너리스쿨

오도스

20220125

204270g 128*188*11mm

한국 에세이

 

 

 

 

저는 아주 평범하고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에요. 시험에 연이어 떨어졌고, 공부하느라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했고, 모아놓은 돈도 많이 없는, 그냥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제가 살아가는 이 삶이 행복하길 바라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라요. 내 삶에서 나만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숨 쉬고 살아가는 이 평범한 일상에서 나를 위한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특별하지 않다고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니까, 평범하지만 소중한 제 일상을 위해서요.” 유튜브에서 ‘Ordinary School‘ 채널로 브이로그를 올리는 학교와 관련된 일을 하는 어느 여성의 고백이다.

 

 

 

 

비디오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올리는 것을 브이로그라고 한다. 유튜버의 일상을 적은 책이므로 134개의 일상 중 몇 개를 살펴보았다. 가장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본 일상은 2021년 가을 어느 날, 어디인지 모르는 곳에서 열심히 핸드밀을 돌리는 장면이다. 그렇게 원두를 분쇄하여 핸드드립의 커피를 내려 마신다. 내린 커피와 살짝 부는 바람과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읽는 것이 내용 전부다. 살펴본 영상 모두는 대사 대신 자막으로 표현하고 있다. 정말 특별하지 않다.

 

 

 

 

??.87 “무언가를 구매하고 소유하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에요. 물건을 구매하고 사용해 보아야 내가 어떤 물건에 만족감이 크고 내 취향은 어떤 것인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 나에 대해 잘 할 수 있거든요.” 돈은 모으고 싶은데, 그렇다고 사고 싶은 걸 다 사면서 미래를 뒷전으로 보내긴 싫어서 소비에 신중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감하는 부분이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소비할 수 있다는 것은 우월함을 입증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 우월감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우월감에도 치명적인 부분이 있으니, 그것은 상대적이다는 것이다. ‘상대적 행복내가 소비한 것보다 우월한 상대를 만나면, 내가 가진 이 행복이 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소비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무한적으로 우월감을 획득해야 한다. 행복이란 것은 관념보다 우리 일상의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한 소비의 주체가 되기 어렵다면, ‘절대적 행복, 경쟁상대가 없는 나만의 습관을 지니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이다.

 

 

 

 

P.191 “내 삶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결국 내가 내 삶을 사랑해서생기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내 삶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 삶이 빛나건, 보잘것없건, 행복하지 않건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원래 이런가 보다하고 하루하루를 의미 없고 무기력하게 살아갈지 몰라요.” 그렇다. 이 책은 독자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자신에게 쓰는 책이다. ‘오늘도 아무것도 안 했네라는 불안함에 짓눌리지 않기 위해 살아가는 모습을 기록한 것이다.

 

 

 

 

오늘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 무엇을 했든 간에 오늘 하루가 아무런 가치가 없을까? 나는 저자가 핸드밀을 돌리는 장면이 마음에 무척 든다. 원두를 분쇄하는 그 시간이 행복이다. 내 노력의 결과로 한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행복이다. 너무나 조용한 책인데 재미있다. “특별하지 않다고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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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운 채로 20년 동안 살 것인가? | [ 완료서평 ] 2022-01-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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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안병수 저
국일미디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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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

안병수

국일미디어

20220120

344552g 172*215*17mm

건강 에세이

 

 

 

 

다음 질문에서 7개 이하를 대답한 분은 아랫글을 읽길 추천한다.

나는 통조림, 소시지, 아이스크림 등을 가급적 먹지 않는다.

나는 음료를 고를 때 과당 함유량을 따져본다.

나는 요리할 때 MSG를 넣지 않는다.

나는 식품첨가물의 총집합체인 라면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다.

나는 간장을 살 때 염산 처리한 가짜 간장을 피한다.

나는 백설탕과 흑설탕을 피하고 비정제 설탕을 쓴다.

나는 섬유질 섭취를 위해 생과일을 즐겨 먹는다.

나는 호르몬 밸런스를 망치는 튀김 요리를 먹지 않는다.

나는 호르몬 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 담배와 술을 피한다.

나는 정크푸드를 피하고 슈퍼푸드를 먹는다.

 

 

 

 

P.66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아시는지요? 한두 번은 들어보셨을 터입니다. ‘공격 호로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요. 여러분의 공격 본능을 부추기는 호르몬입니다. 저의 실책으로 저혈당이 되면 이 호르몬이 여러분 몸 안에 득세하게 됩니다. 결과는? 과격성, 폭력성을 낳을 수 있습니다. 불안, 초조, 공포, 격노 따위를 키울 수도 있고요.” 왜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할까?라는 책에서 장내 세균만 다스려도 기분은 저절로 좋아진다고 한다. 장내에 마이크로바이옴의 수는 인체의 세포 수보다 두 배 이상 많다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우리 세포보다 많은 장내 입주민에 의해 섭취한 음식이 분해되고, 뇌를 비롯한 몸의 곳곳에 영양이 전달된다.

 

 

 

 

놀라운 점은, 우리 뇌는 학습을 한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면, 많이 먹는 것에 익숙해지면 영양분이 넘쳐나도 불안해지는 것이다. 마치, 놀부의 곳간이 비는 것처럼 말이다. 처음에는 영양이 충분하니 그만이라는 신호를 꾸준하게 보낸다. 하지만 에 중독된 우리는 계속해서 넘치게 음식을 섭취한다. 결국은 뇌는 내가 한 판단이 틀렸구나! 이때부터 잘못된 명령을 하기 시작한다. ‘음식이 모자라!’, ‘조미료를 더욱더!’, ‘과당을 더욱더!’, ‘이러다 우리 다 죽어!’라며 거대한 식욕 호르몬을 분비할 것을 명령한다. 인간의 가장 큰 목적은 생존에 있으므로, 뇌는 지금 죽게 생겼다고 오판하게 된 것이다. 그중 가장 크게 나오는 호르몬이 아드레날린이다. 초콜릿이나 사탕의 맛을 본 아이들이 밥을 거부하고 울며 떼쓰는 것을 자주 목격할 것이다. 심한 아이들은 자지러지고, 폭력성까지 보이게 된다. 이것은 단것을 먹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뇌에서 보내는 생존 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P.209 “비빔밥은 여러 음식을 섞어 먹는 만큼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건강식이죠.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좋은 음식들을 섞을 때 한해서입니다. 중략칵테일 효과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화학물질을 섞으면 유해성이 더 커지거나 새로운 유해성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타민C 음료를 통해 처음 밝혀졌는데, 한창 인기를 끌던 비타민C 음료에서 독성물질인 벤젠이 검출된 것입니다. 알고 보니 첨가물의 짓이었습니다. 보존료로 사용한 안식향산나트륨과 영양제인 합성 비타민C불륜을 저질러 벤젠이라는 사생아를 만든 것이죠.” 가공식품의 뒷면에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엄청난 첨가물이 적혀있다. 개별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업체에서 말하지만, 이들이 섞이면 이런 무서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첨가물인 색소도 이러하고, 발암물질을 섞어 먹으면 제곱으로 커진다. 버스 뒤 매연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생각해보라.

 

 

 

 

항암치료의 최종은 자가 면역력 주사를 투여하는 것이다. 결국, 최종적으로 기댈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면역력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123차 백신들은 전부 다 무력화되었다. 코로나에 감염되고도 증상도 모른 채 지나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이다. 호르몬을 교란해 우리 뇌를 조정하고 면역력을 없애버리는 가공식품을 고발한다. 당신은 지금 꼭두각시 인형처럼 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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