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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습관을 지닌 인간은 없다. | [ 완료서평 ] 2022-02-2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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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습관의 알고리즘

러셀 폴드랙 저/신솔잎 역
비즈니스북스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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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습관의 알고리즘

러셀 폴드랙

비즈니스북스

2022

312560g 152*225*30mm

자기계발

 

 

 

 

 

인간이 왜 이토록 습관 중심적으로 진화했는지를 파헤친 놀라운 책! 흡연과 폭식처럼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연구를 기대하는 독자들을 위해 명료하게 쓰인, 훌륭한 지적 모험이다.” 퍼플리셔스 위클리202211일 가장 많이 올라온 인스타그램 피드 중 하나가 미라클 모닝이다.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자는 것이 오랜 인간의 습관이다. 그런데 왜 해가 뜨는 시간이 일어나는 것이 기적이 되어버린 것일까?

 

 

 

 

 

기름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내부를 내연기관이라고 부르며, 핵심 되는 구동장치를 엔진이라고 부른다. 서울시민이 1,000만이라면 등록된 자동차는 2,000만이라고 한다. 자동차 한 대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시대인데, 1,000만 명 중 자동차의 보닛을 열고 케이블 하나 교체하거나, 엔진오일 교체, 심지어 부동액 넣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허다하다. 레고 조립보다 쉽다고 말하는 것이 컴퓨터 본체 조립이다. 메인보드에 중앙처리장치, 메모리를 꽂고 SSD를 연결하고 전원공급장치로 선만 연결해주면 끝이다. 100명 중 99명은 조립하지 못한다. 자동차는 1000명 중 999명은 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의 부품이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품들과 유기적으로 작동하므로 원리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겨우 수십 가지도 되지 않는 기계가 이렇게 복잡한데, 인간의 신체는 얼마나 더 복잡할까?

 

 

 

 

 

인간은 자기 존재를 무엇으로 증명할까? 마음 영혼 기타 가장 과학적으로 근접할 수 있는 게 뇌가 아닐까 싶다. 마음이나 영혼은 아직 증명된 바가 없으니 말이다. 그럼 뇌는 우리가 스스로 통제하고 나 자신일까? 인간은 하루 평균 8시간의 잠을 자는데, 그 시간에도 우리 뇌는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경 물질과 호르몬을 재생성하고, 사망하지 않도록 계속 숨을 쉬게 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 뇌는 내가 아닐까? 우리 신체에서 나는 과연 어느 부위이고,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을까? 한 인간의 습관이 단순히 그 사람이 가진 약간의 지분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곤란할 것이다. 신체의 각종 장기와 우리 몸에 기생하는 미생물 세포 등 여러 유기체의 약속된 행동으로 작동하니 말이다. 그래서 습관은 들이기도 고치기도 어려운 것이다. 작동 원리를 모르니 말이다.

 

 

 

 

 

새해가 되면 습관을 고치는 방법에 관한 서적은 쏟아진다.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어려우니, 좋은 습관을 강하시키라는 방식도 유행하고 있다. 게놈 프로젝트도, 인공지능도 풀지 못한 뇌를 범인이 1%라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뇌를 공부하고 습관을 고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뇌도 우리 신체에 겨우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책은 마치 세상엔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그램을 떠올리게 하는 내용이다. 우리가 동물의 행동이나 지능 등을 지식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조련사들은 오랜 경험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다른 행동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터득했다. 동물의 행동원리나 직접적인 대화를 아니고도 좋은 개가 될 수 있다.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거나, 좋은 습관을 강화하려면 공부나 이해해서는 불가능하다. 그런 쪽으로 행동하지 않는 다른 방법을 실행해서 고쳐나가야 한다. 책은 그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가 되고 싶다면 일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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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제국주의인가? | [ 완료서평 ] 2022-02-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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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국의 시대

백승종 저
김영사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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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제국의 시대

백승종

김영사

2022

472712g 145*220*30mm

세계사

 

 

 

 

 

제국주의(Imperialism) 군사력을 바탕으로 다른 민족이나 국가를 지배하여 확장하는 패권주의 정책을 말한다.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 아시아의 패자로 자처하며 세계 2위의 군사·경제의 대국 중국 하지만 정치는 세계 최하위다. 제국주의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유럽이다. 15세기 아프리카 희망봉을 처음 발견하고 인도항로를 개척한 바스쿠 다 가마와 신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등을 통해 유럽은 대항로개척의 시대를 맞이한다. 인도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노예와 무역상품은 유럽에 막대한 부를 가져다주게 되었다. 이를 통해 부유해진 왕권이 강화되었고 유럽의 오랜 강자였던 신권이 약화하였다. 유럽 국가 간의 식민지 경쟁을 통한 전쟁은 무기를 지속해서 발전시켰고, 그 거대한 힘은 18세기 세계 곳곳으로 향하게 된다. 마케도니아, 로마, 몽골이 한 시대의 하나만 존재했다면, 18세기의 제국주의는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가 존재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던 나라는 어디일까? 대부분 로마, 몽골, 마케도니아 정도를 떠올리겠지만 대영제국이다.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절 영토는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인도,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곳곳을 식민지배했다. 35502위인 몽골제국의 2400보다 1.5배나 광활한 영토이다. 3위가 소비에트연방으로 22805위 청나라 6위 스페인 제국으로 모두 로마제국의 영토를 능가한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까지 지중해 모든 영토를 지배해도 이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본격적인 제국주의 시대를 근대인 18세기로 보는 것이다. 거대한 영토를 지배하기 위해선 거리의 제약을 극복해야 하는데, 18세기 이후 그러한 기술이 가능했다.

 

 

 

 

 

최초의 로마제국, 짧은 영광의 몽골제국, 종교적 관용의 오스만제국, 인류 역사상 가장 광활한 영토의 대영제국, 1, 2차 세계대전의 불가사의한 독일제국을 핵심으로 다룬다. 저자가 한국인이기에 중국의 삼국시대와 일본의 막부시대로 일부 다루고 있다. 이런 역사적인 제국을 바탕으로 현대의 패권국은 어떤 모습인지 설명한다. 2022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상태이다. 구소련의 제국의 향기에 도취하여 전 세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침공을 강행했다. 3차 세계대전을 의미할 정도로 세계는 긴장하고 있고, 서방은 경제제재를 통하고 아직 군사적 행동은 자제하고 있다. 제국의 팽창 핵심에는 군사력, 바로 폭력이 있어야 한다. 푸틴은 러시아에 맞서는 국가에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 공공연하게 협박한다. 러시아는 세계 2위의 핵보유국이다.

 

 

 

 

 

저자가 러시아 사태를 예견하고 책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패권을 지키려는 미국과 패권을 차지하려는 중국, 옛 영광을 다시 찾으려는 러시아의 이런 모습들이 모두 제국주의의 모습들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유전자에 각인되어있다. 패권국에서 밀리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 말이다. 1000년의 로마도 멸망했고, 몽골은 빈국 중에 하나라 전락해버렸다.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과연 무엇이 역사를 움직이는가?” 전쟁, 지정학적 이점(자원), 정치나 종교, 지도자의 성향, 전염병, 이것에 더하여 오늘날은 무역이라는 것을 추가하고 싶다. 십자군이 이슬람을 공격할 때, 오로지 종교적인 문제였을까? 십자군에게는 지역을 점령했을 때 얼마 동안의 약탈을 허용했기에 가능했다. 히틀러의 광기를 독일인이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이유에는 유대인의 금융업도 원인을 제공했다 생각한다. 1차 세계대전 패망 후 전쟁배상금과 막대한 빚은 결국 독일을 나치즘으로 몰고 가는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영화 300에서 보면 페르시아의 제국 황제인 크세르크세스 1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관대하다.’ 하지만 제국은 단 한 번도 관대한 적이 없었음을 명심하자. 제국의 역사는 곧 폭력의 역사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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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이 있어야 행복하다. | [ 완료서평 ] 2022-02-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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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커넥트, 스탠퍼드 인간관계 수업

데이비드 브래드퍼드,캐럴 로빈 저/김민주 역
김영사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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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커넥트, 스탠퍼드 인간관계 수업

데이비드 브래드퍼드, 캐럴 로빈

김영사

20220203

428658g 150*215*30mm

인간관계

 

 

 

 

 

책은 지금보다 더욱 나은 인간관계의 방법을 기술하는 책이다. 500페이지에 가까운 두꺼운 책인데, 부부 사이의 관계를 좋게 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흔들다리에 부부가 함께 가보자. 물론 다리가 100% 안전한 것은 아니지만, 99.9% 안전하다. 하지만 사람의 기본적인 생존 욕구는 살고 싶다는 생각 이외는 그 어떤 욕구도 생기지 않는다. 바람을 피운 남편이라 하더라도 그 순간은 남편에게 의지하고픈 생각밖에 들지 않을 것이다. 부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매일 이러한 위험한 곳을 방문하는 것은 너무 힘들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

 

 

 

 

 

Connect(연결하다, 접속하다) 어학 사전에서 살펴본 커넥트는 한 방향 또는 양방향으로 서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넷을 생각해보자. 이메일을 사용하려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에 접속해야 한다. 단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만 온전한 접속이 이루어진다. 이것은 접속하는 사람의 허락이 아니라, 제공하는 사람의 허락이다. 집에서 전기 코드를 연결하는 것은 어떨까? 전기 코드를 멀티탭에 꽂으면 그만이다. 이런 경우는 일방적으로 자신이 연결을 주도할 수 있다. 그 어떤 상대의 허가를 필요하지 않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인가? 인간은 물리적인 존재인가?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물리적인 존재이기에 세상에 적용되는 물리적인 법칙이 인간에게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결국 세상에 적용되는 물리적인 법칙 일부가 아닐까?

 

 

 

 

 

P.076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 않을 때혼자만의 힘으로는 각별한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없다. 간단한 대화나 잡담 이상을 시도하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를 더 가깝게 키워나가지 못한다. 중략여보세요. 내가 당신에게 마음을 열 테니, 이제 당신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마음을 여세요는 우리가 어렸을 때 했던 진실 게임에서나 효과가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정확히 말해 그건 각별한 관계는 아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가장 기본은 역지사지이다. 이런 마음이 들어섰을 때 대화를 시도하라고 말한다. 너무나 당연한 것을 우리는 습관적으로 말부터 내뱉고 시작하니 싸움이 일곤 한다. 전형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닫게 하는 습관은 이러하다. “상대의 상황을 모두 파악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나의 결론을 받아들이도록 주도적으로 질문한다. 상대의 감정을 무시하고 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논리를 구사한다. 상대의 의견이나 행동을 판단한다. 상대의 상황에 공감하지 않는다.” 왜 우리는 이런 식으로 행동하게 될까? 상대에 대하여 악의가 있으면 대화조차 시도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상대에 대한 애착이 있으므로 이런 식으로도 대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문제는 역지사지하지 않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책은 여러 인물을 등장시켜 실제 대화와 사례로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이 부분은 독서방법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는데 나 같은 경우는 대화식의 표현은 조금 좋아하지 않는다. 이해하기는 쉬울 수 있으나 몰입도는 조금 떨어지기 때문이다. ‘행복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하면 대부분 사람은 허공을 보면서 생각을 한 뒤 대답을 한다. 왜냐하면, 평소에 행복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말한 행복의 감정이라는 것은 먹는 것’, ‘자는 것’, ‘노는 것’, ‘일과 취미등은 그날의 기분대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도 이러하다. 즉흥적으로 나오는 기분으로 상대를 대하면 매번 다른 모습이 나오게 된다. 인간은 인간을 통해서만 행복과 불행을 모두 느낀다. 혼자인 세상에서는 이런 감정은 쓸모가 없을 테니 말이다. 인간의 인생이란 어쩌면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이 전부가 아닐까 생각한다.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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