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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혜민스님 | 에세이 2013-02-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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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 저/이영철 그림
쌤앤파커스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알아채고 놓아야하는것들. 잠시동안 내안의 나를 내려놓고 나를 바라 볼수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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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를 맞이해서 첫번째 목표로 세웠던 책읽기 프로젝트에 당첨되어서 어떤책으로 시작해볼까

고민고민하다 고른 나의 첫번째주 책입니다.

정신없이 일만하다 살아오다 아이낳고 또 정신없이 살아오면서 어느 날 문득 내 삶에 이유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할무렵 나에게 좌표를 알려준책입니다.

 

       우리 삶은 특별한 시간들보다 평범한 시간들이 더 많습니다.

      은행에서 순전표를 뽑아 기다리고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길 또 기다리고

      지하철에서 시간을 보내고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면 문자를 보내고...

      결구, 이 평범한 시간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것입니다.

 

한 순간 전업주부로 살아가면서 늘 같은 일들의 반복에 지쳐가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만했지만

누구는 가지지 못하는 평범한 시간들이 나에게만 주어진 큰 행복이라 생각하니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행복의 지표는 내 마음속에 있는것인데 그것을 인식하지못하고 살아가니 멀리있게만 느껴졌습니다.

내 스스로가 행복해지니 가정이나 내 주변도 소소한 일에 행복을 느끼기 시작하게되고 작은 변화들이

생기니 이 또한 행복으로 연결되어집니다. 

 

  내가 세상에 대해 느끼는 좋고 싫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들의 원인은 내 안에 내가 알게 모르게 심어 놓은 것일 수 있습니다. 한편 살표보세요.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합니다. 마음 따로 세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 탓하기 전에 내 마음의 렌즈를 먼저 아름답게 닦읍시다.

 

내가 놓여져있는 현실의 마음이 그대로 투영되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세상안에 들어가 갇혀버린 시간이었는데 혜민 스님의 유행어처럼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내 마음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니 그 또한 조금씩 달라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에게도 그들만의 생각이 나쁘다고 말하지않고 다름을 인식하고 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내 마음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려니 노력도 생겼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우리가 매일매일 쏟아내는 말들 중에 얼마만큼이 진짜 내 말이고 얼마만큼이 다른사람이 한말을 짜깁기해서 내 말로 둔갑한 말인가요?

나는 진짜로 나만의 말을, 얼마나 하나요? 진짜 내 말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가요?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들을 쏟아내는데 과연 그들에게 내 말이 내 마음이 전달이되는것일까? 라는 깊은 생각을 남긴 글입니다.

진짜 나만의 말로 진짜 내 말을 하지못하기에 관계가 어렵고 인생이 어렵고 사랑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잠시만이라도 내 자신을 돌아보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나를 진정 사랑하고 나를 아끼면 진짜 내 말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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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수업- 법륜스님 | 육아 교육 2013-02-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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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수업

법륜 저/이순형 그림
휴(休)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임신하는 순간부터 엄마이기에 누구보다 위대함을 가지고 엄마임에 감사하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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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은 육아서로만 채우다보니 3번째로 고른 법륜스님의 엄마수업

제목부터 육아서의 갑인것같아 제일 먼저 고른책인데 제일 나중에 읽게된책이네요.

 '여자가 아니라 엄마로 산다는것'

아이 키우다 산후우울증같은게 오면 가장 깊이 새겨지는 말입니다.

여자로 살다 아이를 낳으면서 하루 아침에 바뀌는 현실에 많은 고민을했었는데 마음 가짐없이 단순히 임신을하고

아이가 세상에 나온것만 생각했으니 힘든게 많았던것같아요.

 

'엄마는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어요. 여자로서가 아니라 엄마로서의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자식에게 엄마는 세상이고 우주이며 신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 또한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내 자식에게 엄만 정말 세상이고 우주이더라구요.

자기를 먹여 키우주는 사람이고 세상의 모든것을 느끼고 배우는것 또한 엄마를 통해가능하기때문인것같아요.

 

자식사랑에도 시기가 있다고했는데

출산에서 세살은 헌신적 사랑이 필요한 시기고, 세살에서 초등학교 시기는 부모행동을 따라 배우는 시기,

사춘기는 지켜봐주는 사랑, 성년기 자녀에게는 냉정한 사랑을 주면서 나이별로 지헤롭게 대응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러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엄마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하고 사랑도 실천이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아이를 위해서 배우자를 항상 존중하고 항상 믿는 마음을 가지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아이도 믿는만큼 성장하고

자긍심도 커질수있다는 생각을하게되었네요.

내 자신부터 행복해하고 사랑한다면 내 아이는 자연스럽게 사랑의 커다란 지지대로 자연스럽게 잘 자랄수

있을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힘이 드는 순간이 있을때는 불안해하지말고 잠시동안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며

나를 더 사랑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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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트라우마- 배재현 | 육아 교육 2013-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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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의 트라우마

배재현 저
에코포인트 | 201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심코했던 말들과 행동이 아이에겐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를 반성하고 아이를 진심어린 사랑으로감싸안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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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가 제일 큰 농사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 부모에게 있어서 육아는 가장 큰 숙제 같은 것이 되었다. 그러한 부모의 마음을 알고있기에 이미 육아에 대한 많은 책들이 나와있고 또 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육아서는 아이의 잘못을 판단하고 그걸 이해하지 못한 부모에게 있다는 문제제기를 통해 부모의 마음가짐과 사랑으로 결론을 내고있다. 이 책 또한 결론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문제의 접근방식이 '트라우마'라는 점이 흥미롭다.

 

트라우마라고하면 뭔가 커다란 사건이나 공포, 충격을 겪어야만 느끼는 것이라는 생각에 내 아이에게는 전혀 상관이 없다 생각되었는데 아이들이 경험하는 트라우마의 80%가 가정에서 일어나며 그 대상이 부모라는 연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순간 어느 시기에 트라우마라는게 생기는것이 아니라 엄마를 통해 생존이 걸려있는 영아기때에도 우리는 단순히 아이가 칭얼댄다 잠을자지않고 나를 힘들게 한다는 이유로 내가 느낀 감정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전염이되어 아이에겐 엄청난 스트레스가 작용되고 나아가 트라우마가 생기는것이다.

 

아이에게는  분명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자리잡혀있다가 이것이 치유가 되지못하고 쌓이다보면 스스로 포기하고 무기력해지며 자존감도 낮아지게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부모의 눈에 이상행동을 하는 아이로 보이고, 내 아니만이 나를 힘들게하고, 에민하고 까다로운 아이로 어느 날 갑자기 변한것 처럼 보인다.

 

어느 날 갑자기 변해버린 아이를보며 부모는 예전의 착하고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나 아이들은 안다 내가 변한것이 아니고 부모가 변해야한다는 것을...

 

무심코 저지른 화나 폭언은 부모 자신안에 불안요소가 있어 부모자신도 치유되지 못한것이 있기에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지는것이다. 부모 자신도 스스로를 치유하는 자신만의 휴식 방법을 통해 자기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것을 배워야 아이를 안전감있게 보호하고 치유할수있다.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엄마 마음속에는 늘 네가 있단다. 네가 관심을 갖고 너에게 필요한 것들이 엄마에게도 중요하단다. 아이의 마음에 엄마의 이런 메시지가 안정적으로 전달되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아이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위로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끝까지 함께한다면 아이도 부모의 진심을 알고 마음을 열게될 것이다.

 

오늘 하루도 나의 말한마디에 상처 받았을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꼭 안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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