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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 인생의 프로젝트" 서평단 모집 | 이벤트 2013-03-3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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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자키 다쿠미지음 l  2013년 3월 29일 출간 ㅣ 12,000원

 

    

     1. 이벤트 기간: 2013년 3월 27일 ~ 4월 3일 / 당첨자 발표 : 4월 4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서평단 모집 이벤트 포스트를 스크랩 해주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를 수령 하신 후, 1주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기간내 서평을 올려주지 않으시면 차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에이지21은 선정되신 분들의 약속을 믿습니다.)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멘탈 디자이너, 야마자키 다쿠미 시리즈 2!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꿈 실현 방법!

 

목표-(목적지는 있는가)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라

순서-(한 걸음씩) 해피엔드에서 역산하라

실행-(지금 당장) 눈앞의 일부터 시작하라

검증-(평가를 통해) 결과에서 배운다

 

  일본 내 30만 부 돌파!

1000명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PWA(순서를 정하는 힘) 검정의 노하우를 당신 한 사람의 인생을 위해!

 

[도서 소개]

두 남자가 벽돌을 쌓고 있었다.

“당신들은 지금 무엇을 하는가?”라고 묻자.

한 사람은 “벽돌을 쌓고 있다.”고 대답했다.

다른 한 사람은 “교회를 짓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먼 훗날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았다.

 

여기 ‘기한이 있는 것은 모두 프로젝트’라고 말하는 책 <내 인생의 프로젝트>가 있다.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있고, 그것을 위한 ‘순서’를 세운 후, 이것을 ‘실행’에 옮길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은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 즉 ‘인생’ 자체를 하나의 프로젝트로 보는 것이다. 이 책은 가츠 통신, 이토추 상사, NTT 도코모, JR 등 일본의 대기업이 도입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PWA(순서를 정하는 힘)를 개인의 일과 인생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풀이한다.

 

저자는 인생이라는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보다 완벽한 인생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씩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시간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과 천천히 대화해 보라는 말을 건네고 이어서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목적지와 지금 걸어가고 있는 방향은 일치하고 있는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장비와 열정은 지니고 있는지, 그리고 애초에 그 목적지는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장소인지 묻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문장은 페이지마다 가득한 멋진 이미지와 함께 우리의 가슴에 한층 더 깊이 파고든다.

 

사람은 누구나 몇 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 그러나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눈 앞에 있는 일에 쫓기다 보면 결국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날이 계속된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늦는 일은 있어도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말하는 이 책은 목표까지의 기한을 정하고, 예정을 짜면 ‘지금 해야 할 일’이 보인다고 말한다. 하루에라도 다 읽을 수 있는 두께지만, 읽은 후에 남는 것은 평생 도움이 될 인생의 교과서 <내 인생의 프로젝트>는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 사람, 한 번뿐인 인생을 보다 완벽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꿈과 용기를 전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차례]

Prologue

CHAPTER 1 목표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

CHAPTER 2 순서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가?

CHAPTER 3 실행 -어떻게 움직일까?

CHAPTER 4 검증 -결과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Epilogue

 

[지은이 소개] 야마자키 다쿠미(Takumi Yamazaki)

1965년 출생. 스물두 살 때 유한회사 ‘다쿠’를 설립하여 현재 3()를 경영하고 있다. 꿈 실현 프로듀서로서 리더십론, 커뮤니케이션론, 일하는 법, 타임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테마로 연간 200여 회의 강연과 세미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150여만 명에게 멘탈 트레이닝을 해왔다. 누계 판매 부수가 10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하루하루 마음 씀씀이가 좋아지는 마법의 말 25>,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스위치>, <혼자 하는 회의 교과서> 외 다수가 있다.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 홍콩, 타이완 등 해외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야마자키 다쿠미 공식 사이트│ http://www.taku.gr.jp

Taku's Bloghttp://www.taku-blog.jp

 

[옮긴이 소개] 이수경

대학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전공했다. 지금은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 <타임슬립> <파랑새>, 자녀교육서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아빠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매일 10, 수학 천재가 되는 법> <공부의 신들도 모르는 문제해결의 기술>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우리아이 용돈교육>, 육아서로는 <현명한 엄마의 육아 기술> <오감을 자극해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반갑다 사랑한다 고맙다 우리 아기> 외 다수가 있다.

 

[본문 중에서]

 

변하고 싶은가?

정말로 흐름을 바꾸고 싶은가?

변하기 위해 뭔가 구체적인 일을 시작하고 있는가?

 

인생은 생각한 대로 된다.

‘생각한 대로 될 리 없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 생각대로 된 것이다.

 

‘내 생각대로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시작한 순간,

변화는 이미 시작된다.

마음의 눈을 깨워라.

흥분할 것도, 고양할 것도, 계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면 된다.

- CHAPTER 3 실행 -어떻게 움직일까? 중에서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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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루하루 마음 씀씀이가 좋아지는 마법의 말 25"서평단 모집 | 이벤트 2013-03-3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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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자키 다쿠미지음 l  2013년 3월 29일 출간 ㅣ 9,000원

 

    

     1. 이벤트 기간: 2013년 3월 27일 ~ 4월 3일 / 당첨자 발표 : 4월 4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서평단 모집 이벤트 포스트를 스크랩 해주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를 수령 하신 후, 1주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기간 내 서평을 올려주지 않으시면 차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에이지21은 선정되신 분들의 약속을 믿습니다.)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멘탈 디자이너, 야마자키 다쿠미 시리즈 1!

 

지금 당장 사랑받는 25가지 비법 공개

1%의 작은 배려가 내일의 당신을 만든다.

 

(책을 읽고) 남을 배려한다 -> (왠지 남들이) 좋아한다 ->  

(몸에 배어) 자신이 바뀐다 ->  (어느 순간) 주위 사람이 바뀐다 ->  

(정말로) 하루하루가 바뀐다

 

  일본 TSUTAYA BOOK 2005 연간 비즈니스 서적 랭킹 1

  일본 내 50만 부 돌파!

 

 

[도서 소개]

 

당신을 변화시키는 마법의 문은

무심코 지나치는 사소한 일상생활 속에 숨겨져 있다.

그 문들을 하나씩 열 때마다 새로운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쉽고 간단한 25가지 마법의 말!”

 

여기 상대편을 기쁘게 하는 마법의 말을 건네고 있는 책이 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 인간관계를 다루는 기존의 평범한 자기계발서와는 어딘지 모르게 다른 책이다. 저자 야마자키 다쿠미는 누구나 동경하는 자유인으로 불리는 꿈 실현 프로듀서로서,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멘탈 디자이너로서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 <하루하루 마음 씀씀이가 좋아지는 마법의 말 25>는 저자가 오랜 시간 궁리하고 연구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엮은 책이다. 지은이도 학창시절에는 인간관계에 자신이 없었다. 저자는 내가 뭘 잘못한 것인지, 어떻게 해야 좋을지, 혹은 상대편이 이상한 것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했고, 한때는 이런 스스로가 싫어지던 시기도 겪었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관계를 맺는 방식에 대해 고민한 후, 상냥하다고 주위의 칭찬을 받는 사람들을 연구하며 그들의 행동 유형을 따라 하고 분석한 것이다. 이 책에는 분명 우리 주위에 있음에도 미처 깨닫지 못한 소소한 마법의 말이 빼곡히 적혀 있다. 사람과 만나는 것이 즐거워지는 마법의 말로, 현재 당신과 관계를 맺은 사람, 앞으로 여러분이 관계를 맺게 될 사람, 그리고 당신 스스로를 대하는 기본적인 마음 씀씀이가 담겨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주변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마법, 인상에 남는 대화를 하는 마법, 다른 사람을 치켜세우는 마법 등 구체적인 상황 설명과 함께 활용 방법 또한 자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적혀 있는 25가지의 마법의 말 중 단 한 가지만이라도 삶 속에서 실제로 적용해본다면, 당신의 인간관계는 확연하게 넓어지고, 당신 역시 주위로부터 주목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너무 사소해서 지나쳤던, 혹은 이미 알고 있음에도 실천하지 않았던 작은 말과 행동이 이 책이 거는 마법과 함께 당신의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인, 이상하게도 비즈니스가 원활하지 않았던 직장인, 누군가를 자기 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이다.

 

[차례]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들어가며

01. 그거, 좋은데! -주위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마법

02. 정말 기뻐요! -호의를 끌어들이는 마법

03. 앵무새 화법 -상담에 응하는 마법

04. 네 생각이 옳아! -신속하게 화해하는 마법

05. 흥미진진함을 보이는 눈 -인상에 남는 대화를 하는 마법

06. 부탁하기 -같은 꿈을 꾸는 친구를 늘리는 마법

07. 뒷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관계를 항상 새롭게 유지하는 마법

08. 감사의 문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마법

09.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만남을 헛되지 않게 하는 마법

10. 그럼, 물론 가야지 -자신을 아는 마법

11. 상대편의 특징 수집 -상대편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마법

12.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집단에 녹아드는 마법

13.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모임의 분위기를 살리는 마법

14. 있잖아, 그거 알아? -주목을 끄는 마법

15. ○○에게서 배웠다 -다른 사람을 치켜세우는 마법

16. 어미에 물음표를! -정보를 수집하는 마법 1

17. 항상 메모장을! -정보를 수집하는 마법 2

18. 어떻게 느낄까? -이야기를 매끄럽게 시작하는 마법

19. 영상 토크 -이야기에 현장감을 더하는 마법

20. 일단 한잔하러 갑시다 -일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마법

21. 틈틈이 -빈 시간을 활용하는 마법

22. 선물의 달인 -마음을 사로잡는 마법

23. 저, 기억하세요? -단골이 되는 마법

24. 모두 여기 모여라!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법

25. 하루에 즐거운 일 하나! -매력을 높이는 마법

나오며

 

[지은이 소개] 야마자키 다쿠미(Takumi Yamazaki)

1965년 출생. 스물두 살 때 유한회사 ‘다쿠’를 설립하여 현재 3()를 경영하고 있다. 꿈 실현 프로듀서로서 리더십론, 커뮤니케이션론, 일하는 법, 타임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테마로 연간 200여 회의 강연과 세미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150여 만 명에게 멘탈 트레이닝을 해왔다. 누계 판매 부수가 100만 부를 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내 인생의 프로젝트>,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스위치>, <혼자 하는 회의 교과서> 외 다수가 있다.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 홍콩, 타이완 등 해외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야마자키 다쿠미 공식 사이트│ http://www.taku.gr.jp

Taku's Bloghttp://www.taku-blog.jp

 

[옮긴이 소개] 김하경

영남대학교 일어교육학과와 계명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 계명대학교, 대경대학, 경북 외국어 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리더십을 키우는 법>, <회사를 성장시키는 강한 관리자>, <15분마다 펜을 들어라>, <메모 혁명>, <내 안의 행복>, <마음을 열어주는 유쾌한 대화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법칙>, <내 꿈을 실현시키는 액션 플랜>,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33세부터의 시간 사용 설명서>, <사장의 일> 등 다수가 있다.

 

[추천의 글]

‘Give&Take’란 단어를 보면 성공을 위한 코드를 끄집어낼 수 있다. 이것을 해석하면 먼저 주면 나중에 받는다는 이야기다. 대인 관계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어려움을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하나의 성공 방정식을 제공한다. 바로 배려의 묘미다. 성공하는 이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성공법칙을 갖고 있다. 그중 하나는 남을 편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성공컨설턴트 이내화 교수

 

[본문 중에서]

“왜 난 하루하루가 시시하고 재미없을까?”라고 불평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기 바란다. 인생은 ‘오늘’의 집합체다. 당신은 ‘오늘’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가?

달력을 보고 이번 주에 예정된 일을 확인해보라. 그런 다음 ‘이날은 재미있을 것 같다’거나 ‘이날은 재미없을 것 같다’로 분류한다. 재미없을 듯한 날에는 무엇이든 ‘즐거움’을 하나 써넣는다.

물론 평범한 날도, 피로에 지친 날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도 있다. 하지만 하루하루마다 이렇게 ‘즐거움’을 장치해두면 언제나 내일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자연스럽게 항상 활기찬 생활을 하게 되며 주위 사람까지 밝아지게 만든다. 인생은 이런 일상의 반복이다.

- 25 하루에 즐거운 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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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0- 피임 | 인문 사회 과학 2013-03-3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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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0

재키 베일리 저/장선하 역/김호연 감수
내인생의책 | 201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청소년들에게 보다 이해하기 쉽고 가볍게 접근할수있는 성교육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이라는 제목으로 줄여서는 세더잘시리지의 스무번째인 피임에 관한 책입니다.

제목이 나를 확 끌어당겨 내가 세상에 대해 잘 모르는거, 교양을 깊이있게 배우기 좋은 책인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스무번째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았지만 그 동안의 시리즈를 보니 주제가 다양하고 좋은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피임,인구 조절의 대안일까? 입니다.

피임이란 의도적이고 인공적인 방법으로 임신을 제한하거나 회피하는 것을 뜻합니다. 더러는 가족계획이란 표현과 함께 사용되기도 하지만 가족계획은 보다 광법위한 뜻을 가지고 있지요. 가족계획에는 피임의 뜻에 더해서 부부가 자녀를 언제 가지고 얼마나 가질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까지 포함됩니다.

 

피임이라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고 임신을 제한한다는 이유로 생명을 중요시하지않는다는 도덕성 문제까지 확대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우리가 올바른 성생활을하고, 그로 인해 재생산한다는 좋은 목적이 아닌 단순히 성을 상품화하고, 의도치 않은 임신들이 생기면서 피임이라는 문제가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사회적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리가 상승하면서 단순히 여자는 임신과 출산을하는 재생산을 위한 존재가 아닌 인간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는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피임에 관해 반대하거나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기혼자 이자 여성의 입장에서는 내 몸을 지키고 내 자신을 지키기위한 방법으로는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피임을 반대하는 입장에선 생명을 중요시하기에 낙태도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는다. 그러나 미성년자나 의도치 않은 이유에서 임신이 되었을 경우 낳아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가난과 고통속에 산다면 그 또한 우리는 모순되는 행동을 하게된다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빈민국에서는 피임에대한 제대로된 교육도 없어 에이즈나 성병, 굶어 죽는 아이들까지 생기고 생명을 중요시하자는 목소리는 결국 그 생명을 죽음으로 이르게합니다.

인구가 많아야 국가 경쟁력도 생긴다고하지만 어떤 미래에 대한 대비책이나 계획없이 무조건 낳기만 한다면 국가 경쟁력은 도리어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산률이 저조하니 이런 저런 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수치는 증가했을지 모르지만 막상 출산하고 키우는 여자의 입장에서는 그런 정책들이 크게 와닿지 않고 단순히 강압적인 정책들로만 출산률을 늘릴게 아니라 여성의 입장에서 정말 이해하고 받아들여지는 것들이 제시되어야합니다.

 

청소년들과 보호대상자들에게 올바른 성생활과 생명 존중을 일깨우며 안전한 피임법 알려주며 성교육을 꾸준하게해야합니다. 잘 알지 못해 일어나는 미성년자들의 임신률도 상당하며 그로 인한 낙태나 불법 낙태가 생명 경시풍조를 일이킬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삶과 행복을 위해선 어느 정도의 피임은 허용해야하며 그걸 강제로 막거나 무조건 반대하는것은 빠르게 변화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거라 생각합니다.

 

핫이슈인 주제이긴 하지만 쉽게 말하고 토론하지 못하는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 놓고 장마다 내용을 간추려 다시금 정리해주고 알아야 할 내용들을 간단하게 써놔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접하기 좋은책이다.

청소년들에게 더 없는 교양서가 될것같고, 성교육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지고 무엇을 주제로 다룰지 궁금해 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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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에쿠니 가오리 | 소설 시 희곡 2013-03-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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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잡동사니

에쿠니 가오리 저
소담출판사 | 201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 들어내는것 같아도 뭔가 알듯 말듯 숨겨진 진짜 마음을 알지못해서 서로의 마음이 닮은 듯 다른 두 여자의 재미난 이야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냉정과 열정사이, 반짝 반짝 빛나는, 도쿄 타워등 어딘가 모르게 감성을 자극하면서 잡힐듯하게 다가왔다 확 멀어지는 그런 문체에 매료되어있던 에쿠니 가오리의 신작이 나와서 읽어보았다.

표지의 그림들도 제목처럼 잡동사니들만 가득하고 이번에는 이 그림들과 제목이 무슨 이야기를 펼쳐나갈까 궁금하기 시작했다.

 

낭만적인 휴양지중 하나인 푸켓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편만을 바라보고 사는 슈코는 가끔 그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가끔씩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난다. 그런 슈코에게 바비 인형처럼 하얗고 순수하게 보이는 미미라는 열다섯살 여자아이에게 자꾸 눈길이간다. 자기와는 전혀 다른 환경, 나이, 배경을 가진 그 아이에게 빠져들어간다. 사랑하는 남편이 있지만 감정없는 정사를 나누고 미미와도 헤어지며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도쿄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새롭게 만나면서 미미는 열다섯살이 아닌 그냥 자신으로 봐주는 슈코네 가족이 마음에든다. 슈코네 가족과 가까워지면서 슈코부부가 완벽하게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에 질투가 나기 시작하고 슈코의 남편에게 사랑을 느끼며 결국 첫경험을하게된다.

 

나이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사는 방식, 가치관 , 외형등 모든게 다른 마흔다섯살과 열 다섯살의 여자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방식에 궁금해하며, 남자를 만났을 때 어떻게 느끼고 알아가는지에 대해 궁금해한다. 미묘한 삼각관계를 두고 있지만 넘을 수 없는 나이차가 있어도 그건 사랑이라기보다는 어떤 호기심에 그 관계들이 이루어지는것같다.

 

슈코라는 여자처럼 내 인생의 완벽한 남자를 만났기에 그에 모든것을 소유하고 가졌지만 남편의 여자친구들을 의식하고 불안해하며 그런 것들 또한 극복해야 할 숙제로 삼고 해바라기처럼 남편만을 바라보고 사는게 어찌 보면  진정한 사랑이 아닌 사랑을 잡고 놓지 못하는거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사랑은하고 있지만 낯선 남자와의 정사, 남편과 어린 여자와의 관계는 서로에게 사랑을 얻기위해 , 유지하기 위해서 넘길수 있는 일일지 몰라도 내면에서는 분명 상처 받는 부분이 있어도 참아내고 있을수있다.

미미라는 여자아이를 보면 자신 주변의 사랑은 단순히 쉽게 만나고 헤어지면서 감정이 극대화되었다 한순간에 쉽게 가라앉을 수 있는 가벼운 것이라 여길것이다.

그런 아이에게 비춰졌던 가벼운 사랑이 어느 순간 나이를 떠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한 인간으로 대해주는 사람에게 쉽게 사랑일거라는 생각에 빠져드는 것이다.

 

늘 그랬듯이 나에게 뭔가를 들어내는것 같은데 이내 감춰버리며 책은 끝이나고 한동안 멍하니 정말 잡동사니 같은 생각들만 가득해졌다.

내가 미혼인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으면 어땠을까? 기혼자인 입장에서 보니 어떤 것이 흥미로웠나? 하는 단순한 질문들도 쌓여갔다.

애없이 사랑만을 믿고 살아간다면 그 사랑이 맞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기위해 나 또한 수없이 사랑을 갈구하고 내가  살아가기위해 휴식이란 핑계로 여행을 다닐것같다.

나와 전혀 다른 모습의 사람을 보고 내가 젊고 어렸다면 그때의 사랑은 또 어떻게 했을까하며 그 사람보다 그 사람의 사랑이 궁금했을 것같다.

내가 다가가서 사랑을하고 소유하는게 아니라 그가 다가오고 사랑을 갈구하게 하는 사랑을  이번엔 차갑지만 매력적이게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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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열살 전에 떠나는 엄마 딸 마음여행 | 이벤트 2013-03-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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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엄마와 철든 딸 손잡고 떠나다
딸아이를 위한 엄마의 특별한 여행 선물


유명한 여류 시인은 얼마 전 출간한 에세이에서 “엄마는 딸이고, 그 딸은 다시 엄마가 된다”라고, ‘엄마와 딸’의 깊고도 미묘한 관계를 표현했다. 이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큰 의미가 되는 존재인 ‘엄마와 딸.’ 엄마에게 가장 큰 선물은 딸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되는 것이고, 딸에게 가장 큰 선물은 어른이 되었을 때 떠올리며 미소 지을 수 있는 따뜻한 엄마와의 추억이다. 아이가 더 크기 전에, 경험한 것들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엄마와 함께 만든 추억은 더욱 오래 여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딸아이 손양이 학습지더미에 둘러싸여 있는 것보다 드넓은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경험하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믿었고, 보통의 엄마들이 학원비를 모을 때, 저자는 꼬박꼬박 여행적금을 모아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80일 간의 세계 여행을 단둘이 떠났다. 그때 아이에게 넓은 세계와 화려한 풍경을 선물했다면, 이번에는 인적이 드문, 발길이 잘 오가지 않는 우리나라의 시골마을, 시장, 골목 등을 여행했다. 이 책은 어엿한 여행 동반자가 된 딸이 총 27개의 장소에서 엄마와 함께 경험한 여행 기록이다. 그들이 여행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경험들은 아이의 생각과 감성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여주고, 엄마와 딸이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느끼게 해준다.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밀린 학습지와 학원 대신 당장이라도 아이 손을 잡고 어디든 떠나고 싶게 만들 것이다.

“엄마, 다음 여행지는 어디예요?”
느릿느릿 시골마을부터 사라져가는 달동네까지
딸이 더 크기 전에 함께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관계가 발전해가는 모습을 여행을 매개로 보여준다. 자연스레 서로를 이해하고 알게 되는 데에는 여행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만큼 여행은, 여행을 떠난 당사자들만이 느끼고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 그런데 누구나가 다 아는 장소, 이미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는 곳들이 아닌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낯설고 비밀스러운 장소라면 어떨까? 마치 초등학교 소풍 때 보물찾기 하듯, 함께 숨은 의미를 찾는 여행이라면 여행이 주는 선물이 더 크지 않을까? 이 책에서 엄마와 딸이 여행한 장소들이 바로 그런 곳들이다. 저자에게는 또 하나의 친정이 된 함양 의중마을에서는 쏟아지는 별빛과 개구리 소리를 만났고, 불편함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무주 방재마을에서는 흙담 아래 피어 있는 들꽃에 마음이 흔들렸다. 기르던 토끼와의 이별로 우울했던 손양의 마음은 광명의 작고 촌스러운 새마을시장이 위로해주었고, 사라져가는 달동네 송림동에서는 우리와 다른 모진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노고를 마음으로 느끼며 아이는 눈물을 흘렸다.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부분을 아이는 교과서가 아닌 스러져가는 골목에서 가슴으로 느낀 것이다. 이 외에도 모두가 한 가족인 대문 없는 곡성 가정마을, 느릿한 머묾의 행복을 느낀 증도 우전마을, 사람들의 폭폭한 삶의 냄새가 묻어나는 간월암 포구시장, 철과 사람과 예술이 공존하는 문래동 골목길 등에서 경험한 여행기록이 담겨 있다.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아이에게 위로받고 싶다면 지금 아이와 함께 손잡고 떠나보자. 훗날 아이가 훌쩍 커버리고 난 뒤, ‘그때 여행 좀 더 갈 걸’ 하는 후회하지 말고 아이가 열 살이 되기 전, 둘 만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 저자 소개
박선아
이화여대 약학과 졸업, 지방 소도시에서 일곱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언니 오빠들이 학교에 간 낮이면 방에서『세계 풍물사진집』을 보며 여행의 꿈을 키웠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얻게 된 ‘가치 있는 삶과 여행의 지혜’에 대한 아름다운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블로그를 처음 열게 되었다. 아이에게서 배운 겸허한 세상 바라보기로 공정한 세상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삶을 꿈꾼다. 윤리적 여행, 착한 여행을 통해 너른 시야를 갖춘 여행자가 되어가는 이야기는 블로그 ‘녹색희망의 집(blog.naver.com/psa3333)’에 꾸준히 담아내고 있다. 그밖에 각종 잡지와 웹진에 여행칼럼을 게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일곱 살 여행』이 있다.

■ 차례

프롤로그 여행 중, 문득 일상이 그리워집니다

1장 시골여행
나의 살던 고향은 복사꽃 피는 마을 _ 강릉 장덕리마을
어두운 길 끝에 만난 짧은 만남 _ 안동 하회마을
오래오래 흰구름처럼 머물고 싶은 곳 _ 원촌 간판마을
모두가 한 가족인 대문 없는 마을 _ 곡성 가정마을
또 하나의 친정 _ 함양 의중마을
슬로시티의 한옥, 그 느릿한 머묾도 행복하여라 _ 증도 우전마을
계절을 담은 찐빵 _ 양평 수미마을
불편함과 따스함의 이야기 _ 무주 방재마을

2장 시장여행
씨앗 하나도 아끼는 시장 사람들 _ 경안 재래시장
마음 울적한 날에는 시장으로 나선다 _ 광명 새마을시장
싱싱 해산물이 봄꽃처럼 피어나는 곳 _ 통영 서호시장
낡은 시계태엽을 감는다 _ 교동도 대룡시장
당신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_ 곡성 시골장터
사람 냄새 물씬한 행복한 풍경 _ 주문진 수산시장
사람들의 폭폭한 삶의 냄새 _ 간월암 포구시장

3장 골목여행
사라진 달동네를 추억하다 _ 송림동 골목길
공단의 골목에 예술이 피어난다 _ 문래동 골목길
하늘 가까운 동네에는 무엇이 있을까? _ 철산동 골목길
여행은 특별하지 않은 것 _ 후암동 골목길
느리게, 더디게 _ 배다리골 헌책방 골목길
곱디고운 할머니의 마음, 간장 떡볶이 _ 체부동 골목길

4장 마음여행
어차피 섬 안이니까 따로 또 같이 _ 제주 가파도
칭찬은 소년 건우를 날게 한다 _ 제주 비양도
주인장 없는 ‘바람 카페’에서는 우리가 주인 _ 중산간 바람 카페
섬, 육지, 그리고 그리움 _ 화성 우음도
내 마음은 너에게 위로받고 _ 구로 항동 철길
‘따로 또 같이’ 즐기는 예술의 향기 _ 진도 운림산방

에필로그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 본문 중에서

특별한 볼거리보다는 적막한 고샅, 나지막한 돌담과 그 담을 넘어 얼핏 보이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세간들이 전부인 것 같은 곳, 그저 흔히 마날 수 있는 산중마을 중 하나지만 잠시 머물다 보니 잊히기엔 너무나 아쉬운 풍경들로 가득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빈집과 낮은 흙담 아래 피어 있는 들꽃들이 애처로워 차마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한다. 몇 가구 없는 집들에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 그 적막감에 몸이 움츠러들 정도였다. 그러다 발견한 굴뚝의 연기가 사람인 양 반갑고 고마워질 정도였다.
_ 「불편함과 따스함의 이야기, 무주 방재마을」 중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 옛날식 간판의 국밥집, 양곡집, 중앙식당, 서독제과, 빛바랜 영화 포스터가 내걸린 극장, 미제 수리 전문의 텔레비전, 전축 취급 에디슨 전파사……. 이 모든 가게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옛날’의 중앙광장으로 ‘오늘’의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었다. 자신들이 살면서 영화 속 장면에서나 보았음직한 풍경 속으로, 혹자는 ‘나 때도 딱 저랬다’며 울컥 올라오는 옛 감정을 만나는 풍경 속으로……. _ 「당신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곡성 시골장터」 중에서

세상에는 별 의미 없고, 소중히 다뤄지지 않은 것들도 많다. 마치 잊힌 달동네의 애환 서린 삶처럼 말이다. 그 대문에 손양은 관심과 애정으로 꽃 장식을 해주었다. 그리고 ‘특별한 문’으로 만들어 기억하겠다고 했다. 멀리서 다시 본 ‘손양의 꽃 대문’은 어쩐지 달라보였다. 마치 관심과 사랑으로 서로를 길들여 특별한 관계를 맺은 어린왕자와 여우처럼, 손양과 낡은 문도 잠깐 새 관심과 사랑으로 길들여진 탓인지도 모르겠다. _ 「사라진 달동네를 추억하다, 송림동 골목길」 중에서

살다 보면 내가 가는 길 위에서 때로 길을 잃기도 하고, 그 어딘가로 나를 이끌어줄 누군가를 찾아 또 헤매게 되는 때도 있다. 가파도에서 나와 손양은 바람에 잠시 홀려 길을 잃기도 하고, 서로를 잃고 찾아 헤매기도 했다. 그런데도 혼란스럽지 않고 불안하지 않았다. 그냥 어딘가에 내가 가야 할 길이 있을 것만 같기에 묵묵히 걸을 뿐이고 내가 찾는 그 누군가 역시 그렇게 가다 보면 만나지리란 믿음이 있었다. _ 「어차피 섬 안이니까 따로 또 같이, 제주 가파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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