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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아줌마의 야채 밭 살리기 작전 | 이벤트 2013-09-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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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아줌마의 야채 밭 살리기 작전

엘레나 파스콸리 글/스티브 래비스 그림/문정회 역
애플트리태일즈(appletreetales) | 2013년 09월

 

 

 

노아 아줌마의 야채 밭 살리기 작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한 책이라 표지만

보고도 아이들이 급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동물들도 가득하지만 갖가지 야채들도 나오니 편식하는 아이들에게도 야채의 다양한 모습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합쳐져 흥미를 갖고 보게되면 편식하는것도 줄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네요~

아마 이 책보면 바로 책 다 외워서 맨날 책에 나온 내용 따라 할 것 같네요 ㅎㅎ

 

----- 아마 저희 아들은 '당근'을 가장 먼저 구해줄 것 같아요!!

모든 동물들의 먹이는 당근인줄 알고 있어서 동물원에 갈때면 당근만 거의 한박스 챙겨가네요.

아이의 간식보다 동물들 줄 당근이 더 많은 짐을 차지해요 ㅎㅎ

누구보다 먹이주는 재미에 동물원을 가자고 하는 아이라 당근만 있음 모든 동물들이 쑥쑥 자라는 줄 알고 있기에 당근을 먼저 구해주라고 할 것 같아요.

마트에서만 파트 당근을봤지 실제 당근이 땅속에 있는 모습, 당근의 잎사귀등은 실제로 보지 못해서 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음 좋겠네요.

더이상 코코몽에 캐로가 아닌 진짜 당근의 실체를 알았음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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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애플트리태일즈 '노아 아줌마의 야채밭 살리기 작전' 출간기념 이벤트 | 이벤트 2013-09-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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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위한 파워푸드 | 이벤트 서평 2013-09-2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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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뇌를 위한 파워 푸드

닐 D. 버나드 저/김영선 역
부키 | 2013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몸건강만을 신경썼다면 이제는 뇌를 위한 파워푸드를 신경쓸 차례다. 뇌가 건강하다면 신체건강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되어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소 준비성 철저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편이라 여행이라도 갈려면 전말 미리 머릿속에 다 생각해놓고 하나하나 리스트 적어 꼼꼼히 체크하며 짐을 챙긴다. 어김없이 출발하는 날 빠짐없이 짐을 챙기는데 도착해서 보니 아이 약이나 세면도구등을 챙겨놓고 식탁에 그대로 두고오는 경우가 한번두번씩 생긴다. 아이 낳고 나면 여자들이 생기는 건망증이라고하지만 어느 날은 손에 들고도 못찾을때면 정도가 심한가 하면서 나중에 치매걸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시댁쪽에 치매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유전이 되니 더 걱정이된다. 치매환자를 내가 간호한다는것 자체도 두렵고 어려운 일이라 가족들의 뇌건강을 위해 미리 예방하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뇌는 경험을 받아들여 이해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보유하고 무엇을 버려야 할 지를 결정한다. 중요한 사건과 감정적 순간은  그대로 유지하는 반면에 오늘의 일기예보나 식당 전화번호는 휴지통 속으로 들어간다. 특정한 영양분의 결핍, 수면 부족 혹은 약물 부작용에 의해 쉽게 방해를 받으며 뇌 회로는 손상되기 쉽다.

깜빡깜빡하는 기억력이 어느 순간 기억력 문제가 되면서 가벼운 인지 장애라는 병명을 갖다 준다. 그러면서 좀 더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면 알츠하이머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는 단순히 가벼운 인지 장애와는 다르며, 이제 일상적인 활동에 지장을 준다.

알츠하이머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식습관에 따른 요인도 작용한다. 유독송 금속인 구리나 알루미늄이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뿐만 아니라 뇌 건강을 위한 3 단계 플랜을 사용해서 우리 생활에 적용해야한다.

첫번째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을 공급해주는 파워푸드를 먹는다.

붉은색 고기보다는 채소, 과일, 콩, 곡물등을 먹고 우유나 유제품, 생선과 기름은 피한다.

두번째로 간단한 운동으로 뇌를 강화시킨다. 운동을 해서 심장이 펌프질을 시작하면 혈액과 산소가 뇌로 밀려들고, 뇌에 있는 거미줄이 제거되어 뇌세포들이 활기를 찾는다.

유산소운동은 심장이 펌프질하게 하는 달리기, 자전거타기가 있고, 저항성 운동은 근력을 높인다. 역도,팔굽혀펴지는 뼈를 강화시켜준다.

유연성 운동은 관절 부위를 개선하고 유연성을 유지하고 만성 통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 요가와 필라테스가 유연성 운동이다.  이 3 가지 운동을 모두를 자신에게 맞게 계획을 세워한다.

세번째로 우리의 기역력을 위협하는 물리적인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뇌를 지키고 뇌 기능을 강화한다. 인지 문제가 발생하면 수면 장애 때문인 경우가 많다.

또 우리가 흔히 접하는 약과 질병들이 우리 사고와 과정을 정상궤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뇌 건강을 위한 3 단계 플랜을 실행에 옮기는게 우리에 최종 목표이다.

알고 실천하지 못한다면 알 필요없을 것이다.

 

이 책에 마지막에 실천하는 방법으로 식단까지 친절하게 적어놨다.

다만 저자가 외국인이라 한국인에게 다소 생소할지라도 대체할만한 채소나 과일을 찾아서 식습관부터 고친다면 뇌 건강뿐아니라 신체 건강까지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

몇달전 건강이 안좋고 살도 뺄겸해서 '로푸드'라는 식단으로 고친적이 있다.

로푸드를 하면서 이런저런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건강을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은 나의 상태를 돌아보고 식습관만이라도 고친다면 건강해 질 수 있다였다.

넘쳐나는 먹거리때문에 우리는 건강에 대해 고민을 한다.

요즘 시대에는 못 고치는 병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의학과 과학이 발전해졌다.

그러나 단순히 약으로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먹는거 하나만으로도 내 몸이 달라지고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이다.

추석을 기점으 온가족 건강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했으니 이제 내 몸이 조금 힘들고 귀찮더라도 미래 우리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기위해 먹는것 부터 하나씩 고쳐나가야겠다.

잘먹고 잘사는거 어려운것 같지만 조금만 눈을 돌리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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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 곽윤정 | 육아 교육 2013-09-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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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

곽윤정 저
지식너머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무턱된 선행학습이 아이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적기교육이야말로 진정 내아이를 똑똑하게 만드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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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4살이되었다. 아직까지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때문 죽겠다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만큼 육아를 그닥 힘들다 느끼지 않았고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힘들때가 있음 그냥 즐기려고 마음 먹었던 것 같다. 그러나 아이가 커가면서 어린이집도 다니다 보니 주변 엄마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아졌다. 4살정도가 되니 아이의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주요 중심사가 되고 나의 교육관과 가치관은 흔들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내 아이만 뒤처지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이것저것 아이에게 시키게된다.

아이는 준비가 되지 않았을텐데 마냥 시켜보고 또 그게 좋고 나중에 다 배워야된다는 생각에 미리 미리 이것저것 시켜보게된다.  또 그러다 회의가 들면서 과연 우리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시켜야하며 지금 이 나이에 어떤게 좋은건지 궁금해진다.

 

내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보고서는 뇌과학 이론에 기반하여 뇌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성장단계별로 0~12개월, 1~3세, 4~6세로 구분하여 아이의 두뇌발달에 대하여 다양한 비유와 실험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아이들의 뇌발달을 위해선 부모들이 따뜻한 손길로 아이와 공감하며 함께 놀아주어야한다고 말한다.

뇌발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뇌가 발달할 수 있게 부모를 위한 지침과 뇌가 쑥쑥 크는 활동 모음도 첨부하여 보다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모든 뇌의 영역은 발달시기다 다르다.

첫 번째 단계는 오감이 발달하는 단계로 0~3 세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에 아이의 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인지, 정서를 비롯해 인간의 모든 정신활동이 골고루 발달하는 시기다.

두 번째 단계는 전두엽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단계로 3~6세까지를 말한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지적 기능과 성품의 기초를 세우게 된다.

세 번째 단계는 언어발달의 단계로 6~12세까지를 말한다. 모국어와 다른 언어를 구별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급격하게 성장한다.

네 번째 단계는 후두엽이 발달하는 단계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연령대가 여기에 속한다. 시각피질의 발달 덕분에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외모에 특별히 신경을 쓰며 남들과 비교도 해보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궁굼해하기도 한다.

 

뇌달발에 있어 결정적 시기다 있다. 결정적 시기는 최적의 시기를 의미한다. 생후 3세까지는 신체, 인지, 정서등의 뇌발달이 결정적 시기를 맞는다. 이 시기에는 각영역과 관련해서 어떤 정보를 제공해도 스펀지처럼 잘 흡수한다. 문제는 정보가 바람직하고 유익한 정보이건 유해하고 나쁜 정보이건 상관없이 흡수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부모의 따뜻한 유대관계가 중요하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긍정적인 정서 경험이 아이의 미래의 정서지능을 좌우한다. 이렇듯 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은 모든것이 자라고 발달하는 것이다.

아이의 생김새가 다 다르듯 아이의 뇌모습도 다 다르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아이들과 똑같게 적용하니 아이들에게 과부하가 생기기도하고 아프기도한것이다.

 

사실 우리 아이만해도 그렇다.

누구봐도 수나 공간능력에 뛰어난 아이다.

한시도 떨어져 지낸적이없고 늘 아이 의견을 존중하며 키웠다고 생각해 애착도 잘 되어있다 생각했는데 가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너무 잘못 키웠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분명 아이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내 아이가 유독 눈에 띄게 좋아하는게 보이는 아이인걸 알면서도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으면 부모입장에선 어런저런 고민이된다.

진짜 내 아이가 특별한건지 아님 어디 아픈건지 하는 확신이 안설때가 많다.

사회성도 부족한것 같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보니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릴지 몰라 장난으로만 일관된 모습으로 보이니 오해를 사기도하고 그런 모습 볼때마다 속상한 마음뿐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 내 아이 시기에  맞는 뇌 발달에 도움이되는 활동동을 다시 한번 시작해봐야겠다. 내가 하고 있던 방식이 잘못된점이 있었기에 다시 돌아보고 아이에 맞게 지금 시기에 맞게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해 나가야겠다.

내가 행복한 육아가 아닌 내 아이가 행복해하는 육아를 위해 공부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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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그리고 향기 - 임원철 | 예술 문화 2013-09-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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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향수 그리고 향기

임원철 저
이다미디어 | 2013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향수는 단순히 향만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라 향수의 향과 이름이 만들어지까지 그 안에 모든걸 담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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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고 기억함에 있어 사람의 이름을 외우거나 외모를 기억하거나 특정 모습을 기억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에게서 났던 향을 기억하며 그 사람을 기억하기도 한다.

나에게도 잊지 못하는 그런 향이 있다. 그리고 그 향기를 맡으면 그 향을 담고 있던 사람이 떠오른다. 나에게 오랫동안 각인되어온 향이 있다.

ck one.

예전 나의 첫사랑이 항상 뿌리고 다니던 향수였는데 집에 돌아가서도 손끝에 남아 있는 그 향기 너무도 좋아서 나도 좋아하게 되었다. 길을 가다가도 그 향이 나면 괜히 고개돌려 누구인지 확인하기도했었다.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 향수는 나에게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향수와 향기에 관해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조향사인 저자는 향수와 향기는 과거의 추억이고, 현재의 삶이며, 미래의 꿈이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향을 찾아 떠났던 여행에서 배우고 느꼈던 향수와 향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향수들도 써내려갔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향수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향기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시대적 배경이 어떠했는지 단순한 향기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향수 본연의 모습을 그려나갔다.

 

뉴욕의 향기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시대적 상황에 맞게 미국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미국의 자본주의 모습에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고 현대적인 세련미를 가미한 모습을 그대로를 향수에 담아 캘빈클라인, 랄프로렌, 앤디워홀,케이트 모스등이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런던의 향기는 전통적이고 철학적이며 시니컬한 멋과 향기를 담아 내고 있다. 전통적인 멋인 버버리,평범한 것을 철저히 거부했던 비비안 웨스트 우드, 전설적인 이름 알렉산더 맥퀸의 다양한 삶과 철학의 향이 전해진다.

파리의 향기는 세계 패션의 메카이자 향수의 대명사가 된 도시 파리, 세계 최고의 향수를 모두 거머쥔 파리는 그 화려함 만큼이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자부심도 넘친다. 불멸의 향수로 불리는 샤넬 No. 5의 주인공 코코 샤넬, 은방울꽃 매니아였던 크리스찬 디올, 로맨티시즘 디자이너로 알려진 롤리타 렘피카, 오드리 헵번의 충실한 동반자 지방시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최고의 뮤즈와 최고의 향수는 하루 아침에 탄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각의 향수가 담고 있는 향기는 그 시대에 있어 한 역사가 되었고 삶이 되었다.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향기를 담아 자신만의 브랜드로 향을 남길 수 있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향수가 가지고 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단순히 향이 좋아 선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의 롤모델을 표방하듯이 향수를 나의 이미지로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향수 하나로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좋은 이미지를 위해 그 향수가 내는 향기가 나의 이미지일수 있으니 한번쯤은 향기에 좋은 모습을 담아 보는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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