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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우리의 직업은 인생 응원단 | 이벤트 2013-08-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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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8월 8일~8월 14일 / 당첨자 발표 : 8월 16일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아자아자! 으쌰으쌰!”
인생응원단이 오늘을 버틴 당신을 응원합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하루하루 속에서 어느 순간 쓸쓸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앞만 보고 달리다가 무심코 옆을 바라봤는데 아무도 없음을 깨달았을 때, 흔히들 그렇듯 무엇을 하든 내 생각보다는 주위의 이목에만 신경 쓰며 살다가 문득 ‘나는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그 순간, 우리에게는 응원이 필요하다.
바로 여기,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마음을 믿는 용감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우리가 응원받고 싶은 순간이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오는 인생응원단 ‘가무샤라응원단’이다.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세계 유일의 프로 응원단


“나이가 몇인데 응원단 같은 걸 해? 저 사람들 바보 아냐?”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이들이 스물아홉이라는 나이에 응원단을 결성했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수군거렸다. 그러나 회사원 시절, 해야 할 일은 많았지만 하고 싶은 일은 없는 현실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많은 고민 끝에 응원단 일을 시작했던 터라 그 어떤 후회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바보’라는 말을 듣는 쪽이 훨씬 자랑스러웠다. 그때부터였다. 그들에게 ‘바보’가 비난이 아닌 찬사가 된 것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할 수도, 노력을 대신 해줄 수도 없다. 인생을 헤쳐 나가는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진심을 담아 힘차게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인생응원단’이 되었다. 응원을 통해 사람들은 그들에게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힘을 받고, 그들 또한 다음 응원을 위한 용기를 얻는다.
응원단 이름인 ‘가무샤라我武者羅’는 ‘앞뒤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돌진한다’라는 의미이며, 이에 걸맞게 그들은 매일매일 인생을 걸고 응원한다는 각오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누구에게나 응원받고 싶은 순간이 있다

흔히들 ‘응원’ 하면 ‘파이팅’이라는 말을 떠올린다. 하지만 응원에는 정답이 없다. 어떤 사람에게는 질타와 격려의 말이 응원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노력에 대한 찬사와 위로가 응원이 된다. 그렇기에 가무샤라응원단의 응원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 무엇을 응원하고, 어떤 말을 해주어야 좋을지…….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면서 각각의 인생에 어울리는 응원을 만든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응원’을 통해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어른, 아이, 샐러리맨, 주부,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그들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점은 다르지 않다는 것. 응원을 하면 그 사람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순간을 가장 가까운 장소에서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모습에 용기를 얻고 다시 응원할 힘이 솟아오른다고. 응원을 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사실은 응원을 받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그들 자신만큼 스스로를 응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그들만큼 자신의 인생에 진심으로 맞설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가장 힘이 되는 응원단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덟 가지 이야기는 실제로 가무샤라응원단이 경험한 응원 중에서 ‘가족이란 무엇인가’, ‘일이란 무엇인가’,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의 의미를 가르쳐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삶에서 좌절을 느낄 때, 그렇지만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고 싶을 때 분명 힘이 되어줄 것이다.

힘겨운 오늘을 버틴 당신, 응원받고 싶은 당신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인생응원단이 달려갑니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가무샤라응원단 我武者羅應援團

‘기합과 진심을 담은 응원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한다’는 것을 목표로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세계 유일의 프로 응원단이다.
2007년에 결성된 이래 졸업식/결혼식/기업/학교 등에서 응원과 응원 공연을 펼쳐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었으며, 프랑스/뉴질랜드/독일에서의 해외 응원 및 유명 음악프로그램인 을 비롯해 각종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응원단이 되기 전 지극히 평범한 사회인이었던 이들은, 바쁜 일상에 쫓기는 나날 속에서 허무함을 느꼈다고 한다. 해야 할 일은 많았지만, 하고 싶은 일은 없는 현실 속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고. 고등학교 때 응원단 생활을 포기했던 것을 후회하던 중 ‘지금까지 보람을 느끼고 싶다고 불평만 늘어놓았을 뿐,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많은 고민 끝에 ‘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믿어보기로 하고 스물아홉 살이 되던 해 ‘가무샤라응원단’을 결성했다. ‘가무샤라我武者羅’는 ‘앞뒤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돌진한다’라는 의미이며, 이름에 걸맞게 매일매일 인생을 걸고 응원한다는 각오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정환

경기도 청평 출생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하였다.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동양철학 및 종교학 연구가, 일본어 번역가, 작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수많은 책을 번역했는데, 디자인서로는 하라 켄야의 『백』『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가 있으며, 문학으로는 『힘들 땐 그냥 울어』『플래티나 데이터』 등이 있고, 경제경영서로는 『나이에 밀리지 않고 진짜 인생을 살고 싶다』『도쿠가와 이에야스 인간경영』『1퍼센트 부자의 법칙』 등이 있다. 저서로는 『사주 입문』『관상』『사주』 등이 있다.

■■■ 차례

• 첫 번째 응원 •
가까운 사람의 진심이 가장 큰 응원이 된다 … 아버지, 그리고 눈물의 결혼식

‘러브레터 배달부’의 이름을 걸고│멋진 응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이 응원에 우리는 필요 없다 │아버지만이 전할 수 있는 것, 진심│쉰다섯 남자가 흘리는 회한의 눈물│아버지와 아들, 마음이 통하다

• 두 번째 응원 •
응원에 정답은 없다 … 너무나 가혹했던 24시간 마라톤

바보가 세상을 뜨겁게 달군다│‘24시간 응원’에 도전│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응원을 시작할 수 없다│ 마음속의 절규 ‘이제 그만하고 싶다!’│진심을 전할 수 있었던 어둠 속의 하이파이브

• 세 번째 응원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은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 어버이날의 꼬마 응원단

최연소 의뢰인을 만나다│엄마에 대한 두 딸의 마음│“엄마가 불쌍해……”│‘꼬마 응원단’의 탄생, 그리고 우리에게 닥쳐온 위기│아이들의 눈물, 마음으로 전해진 진심

• 네 번째 응원 •
당신이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 … 긍지로 가득 찬 샐러리맨

그들이 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샐러리맨의 진심과 원칙│책임감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샐러리맨│회사를 움직이는 사원들의 힘

• 다섯 번째 응원 •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응원 ‘아자아자!’ …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프랑스로의 응원 초대│프랑스에는 ‘힘내’라는 말이 없다│누구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우리의 응원│ 상대를 받아들이는 응원을 시작하다│공연장에 울려 퍼지던 ‘아자아자!’

• 여섯 번째 응원 •
불안하다는 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 눈물범벅이 된 응원 수업

중요한 순간에 찾아온 뜻밖의 시련│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응원을│아이들의 불안감을 가라앉힐 수 있는 응원을 해야 한다│진심은 반드시 전해진다│‘진심’이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 일곱 번째 응원 •
자신의 인생을 위한 ‘파이팅!’ … 응원이 두려웠던 날

그날부터 우리는 겁쟁이가 되었다│폐허 앞에서 어떤 응원을 할 수 있을까?│포기하지 마!│힘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의 ‘파이팅!’

• 여덟 번째 응원 •
더 이상 나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지 않아 … 다시 이룬 응원단의 꿈

소심한 이들의 위대한 이야기│내가 정말 이상한 건지도 모른다│나 자신에게 다시 돌려주고 싶다│가장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의 재회│이번에는 도망치지 않아│응원단을 하면 안 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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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자? - 소피 블래콜 | 이벤트 2013-08-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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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

소피 블래콜 글/김경연 역
은나팔 | 2013년 06월

 

호기심 많은 아이와 인내심 많은 엄마의 하룻밤 이야기!!

호기심이 폭발하는 4~6세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저희 아들도 올해 4살.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조금 늦어 고민했었는데 아이들의 중간 과정을 뛰어넘고

바로 폭풍 질문기로 넘어갔네요 ^^

처음엔 말을 잘 못해서 언어치료도 받아야하나 걱정했었는데

요즘은 제발 그만 좀 물어보고 제발 좀 조용히 있었음 할 때가 많네요 ㅎㅎ

 

눈 뜨자 마자 ' 엄마 오늘은 모 먹을꺼야? 그러 먹고 모 할꺼야? 어린이집가서 모한대? 갔다와서 모할꺼야? 왜 그거해야되는데? 수업 끝나면 모할껀데? 샤워해야해? 샤워하고 나면 모할껀데? 책 읽고자? 그냥자? ' 정말이지 끝말잇기 하듯 하루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끝이납니다.

가끔은 혼자 할 수 있는건 그냥해도 되는데 왜 굳이 질문을 할까하면서

내가 너무 강압적으로 키워서 이렇게 사소한것도 질문하나 싶을때가 있었네요.

 

이거 읽고 나서 저희 아들도 아마 질문 다 왜우고 저에게 도전할 듯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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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귀여운 질문쟁이와 하룻밤 [엄마, 자?] 서평단 모집 | 이벤트 2013-08-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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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

소피 블래콜 글/김경연 역
은나팔 | 2013년 06월

 

 

 

에드워드는 귀여운 질문쟁이예요.

“엄마?”, “엄마, 자?”, “왜 자?”, “왜 아직 밤이야?”,

“지금 아침 먹어도 돼?” ……

에드워드, 이제 질문은 그만하고 자면 안 되겠니?

 

 

 

호기심 많은 아이와 하룻밤!!

7살 아들을 둔 현암사 직원 분은 아들에게 이 책을 읽히고..

아들이 여기 나온 질문을 다 외워버려 그대로 엄마에게 질문을 해

고생을 했다는 후문이 있지만...!!! ^^;;;

 

그럼에도 질문은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중요한 방법이기에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꼭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이에요!

권장 연령은 4-6세입니다. ♥

 

 

 

 

 

 

 

서평이벤트 참여 방법

 

이벤트 기간: 8월 8일 목요일 ~ 8월 15일 목요일

당첨자 발표: 8월 16일 금요일 

모집인원: 10명

 

참여방법

운영하거나 활동하는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 1곳 이상에 기대평을 남기고 댓글에 url을 남겨주세요!

 

 

 

 

*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10일 이내 YES24에 서평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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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너는 자유다 - 손미나 | 에세이 2013-08-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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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페인 너는 자유다

손미나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어도 현실앞에 주저앉을때 과감하게 떠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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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잡을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더위에 지쳐가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기위해 시원한 냉커피에 선풍기를 틀며 책을 읽는게 전부이다.

여름이오면 휴가가는 생각에 설레여 이번에는 어딜갈까 어딜갈까 지도를 찾다 책장에서 꽂힌 책이다. 예전에 스페인에 꽃혀서 손미나 아나운서를 마냥 동경해서 골랐던 책인데 휴가지를 생각하면서 더위에 지친 일상 탈출용으로 다시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손미나 전 KBS아나운서가 스페인에 1년동안 유학가 있으면서 쓴 책이다. 누구보다도 정열적이고 자신을 볼 줄 아는 눈이 있던 그녀였기에 그 어떤 스페인에 관한 책보다 더 생생하고 스페인의 그 정열이, 자유가 그대로 녹아져 있었다.

한창 잘나가던 아나운서 시절 30대가 다가오고 자신이 해왔던 일들에 회의를 느끼던 시점에 과감하게 모든것을 던지고 스페인으로 유학길에 오른다.

주변에 반대, 자신과의 싸움도 두려웠지만 그녀가 과감하게 선택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안에서 들려오는 '지금'아니면 떠날 용기가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였다.

하루키는 마흔을 넘기면 절대 하지 못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 ‘갖고 있는 것들을 미련 없이 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알기 위해 떠나는 일’이란 결론을 내리고 그의 나이 서른일곱에 모든 것을 정리해 이탈리아로 떠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여행에서 그는 《상실의 시대》를 탄생시켰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하루키처럼 그녀 역시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바로 ‘모든 것을 훌훌 털고 스페인으로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아무것도 보장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떠난다는 것이 두려웠지만,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안정과 최고를 찾다가 더 이상의 도전도, 실패도, 변화도 없는 ‘죽은 삶’을 사는 것은 더 싫었다.

 

힘들게 떠난 유학길은 생각만큼 순탄치 않았다. 처음 향수병에 걸려 힘들어 할때 우연히 프랑스 비행기표가 생겨 비행기에 오르는데 거기서 세네갈의 흑인 신사에게서 호의를 받고 그녀는 감동한다. 그는 아무런 조건 없이 호의를 베풀어주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꿈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을 칠 때마다 누군가가 아무런 조건 없이 베풀어줬던 호의가 자신을 지금 위치에 서게 했다면서, 그 세네갈 신사는 힘들어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보답을 원하지 않는 그 호의 덕분에 꿈을 향해 가는 길에 늘 고난의 순간이 있기 마련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한국에 있었으면 보고 듣고 느끼지 못했던 일들을 겪으면서 그녀는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고 자신이 좀 더 성숙해지기도했다. 잊고 있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고 자신을 들여다보며  그녀 스스로를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축구, 투우, 춤, 예술을 사랑하는 진정한 정열과 자유를 가진 스페인.

그 어떤 책보다 그녀가 전해주는 생생함은 내가 그곳에서 그 사진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속 그 장소에 내가 서 있고 그 분위기,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잊고 있었던 나의 자유가 꿈틀거렸다.

한동안 잊고 있던 여행에 대한 갈망이 또 한번 꿈틀되며 스페인 여행을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결혼하고 이런 저런 제약들로 자유라는걸 잊고 살았는데 제약들을 내 스스로 짊어지고 자유를 향해 떠나야겠다.

작렬하는 태양아래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정열적으로 춤을 추는 나를 꿈꾸며..

잊고 있던 나의 정열을 꿈꾸며...

나도 스페인 그 자유를 찾아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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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전쟁 - 스탠 콕스 | 인문 사회 과학 2013-08-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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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름전쟁

스탠 콕스 저/추선영 역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연하게 사용하는 에어컨이 여름을 시원하게 나게하고 있지만 더 뜨거운 여름을 우리에게 안겨주고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연일보도되는 폭염 정보에 날씨가 미쳤구나하는 생각뿐 어떤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하루하루 더위와 전쟁을 치루고 있다. 말그대로 여름만되면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인 것이다.

작년과는 또 다른 날씨인걸 알면서도 지금 이 순간 더위에 자연스레 에어컨을 사용하며 더위를 식히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일 것이다.

이상기온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더위에 지쳐가다보니 그 해결책을 위한 어떤 방법이나 노력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게 근본적인 대안이지만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그 어떤 대안도 생각지 못하고 오늘도 에어컨으로 더위를 이겨본다.

폭염이 계속될수록 우리는 더더욱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고 에너지 소비의 일등공신으로 바로 '에어컨'을 들 수 있다.

에어컨이 없던 시절엔 지금처럼 더위도 없었던 것 같고, 나름 여름을 이기는 비법으로 더위를 보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에어컨이 필수 가전제품이 되어 버렸고 그로 인해 환경과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데 왜 유독 여름만 되면 전력난 비상이 걸리는 걸까?

'에어컨'그게 답이다. 당연하게 사용되고 있는 에어컨은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심각한 일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는 그걸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냉방병'이라는 신종병도 생겼다. 냉방병이 생겼을 땐 나름 여유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인식되기도 했지만 에어컨이 보편화되면서부터 여름 냉방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였다. 에어컨 덕분에 작업장의 온도를 필요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온도는 작업에 적합한 온도이지 노동자들의 신체에 적합한 온도가 아니다. 또한 에어컨으로 온도 조절을 하는 실내 공간의 경우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에어컨 주변에는 세균이 서식하기 쉽다. 그런 건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에어컨이 유발하는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온도 조절이 잘되는 실내에서만 성장한 아이들은 야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병원균에 조금씩 노출된 아이들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고, 운동 부족으로 비만이 되기도 쉽다. 무엇보다 더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줄면서 더위에 적응하는 능력이 현저히 감소하게 된다.

 

에어컨이 건강에도 문제를 일이크지만 가장 큰 문제는 환경과 에너지 문제이다.

 에어컨을 가동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다.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 전력수요가 늘어나면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해야 한다. 어떤 형태의 발전소든 자원을 고갈시키고 온실가스를 배출해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킨다. 게다가 원자력발전소는 핵폐기물이라는, 위험한 골칫덩이까지 남긴다.
일반적으로 전자제품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는 만큼 에너지를 덜 쓰게 되리라 여겨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난다. 특정 제품의 효율성이 높아져 동일한 시간 동안 사용하는 에너지 양이 줄어들게 되면 사용자가 사용 시간을 더 늘리거나, 해당 제품을 사용하지 않던 사람들에게도 강력한 유인이 되어 에너지 소비가 더 늘어나는 것이다.

 

에어컨없이 폭염을 이겨내기 여렵다하겠지만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단순히 에너지 효울이 더 높은 냉방법 및 제습법에 관한 부분적인 해결책이 아닌 개인, 가정, 기업이 사용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제한을 두어 누구에게도 오염시킬 권리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해서 사회 전반에 걸쳐 에너지 소비를 포괄적으로 제한해야 한다.  적절한 용량의 에어컨을 설치함으로써 전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 가벼운 색상의 페인트를 칠해 지붕과 건물 외벽의 반사율을  높여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식물을 심어 지붕을 덮으면 강렬한 태양열을 차단할 수 있다.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법이나 바람 탑을 이용하거나 태양열 에어컨등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덥다고 투정만 부릴게 아니라 나부터라도 작은것부터 이산화탄소 줄이기에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을 실천해보아야겠다.

이열치열이라는 말도 있듯이 더위에 지친다면 나름대로 즐겨보기도 하고 산과 바다로 떠나 여름이 주는 또 다른 모습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에어컨이 주는 인공적인 냉방이 아닌 자연이 주는 진짜 바람을 느끼며 그 바람에 익숙해져 더위쯤은 잠시 잊어보는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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