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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쁜 부자들 - 안재만 | 경제 경영 2013-08-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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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의 나쁜 부자들

안재만 저
참돌 | 2013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진 자들의 횡포와 그 횡포를 묵인 할 수 밖에 없는 사회 구조와 현실에 유독 한국에 많은 나쁜 부자들의 적나라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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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의 검색 순위는 주식과 재테크이다. 가끔은 이번주 복권 당첨금이 얼마다 하면 혹해서 복권도 사곤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다보니 돈에 욕심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건 아니지만 과연 얼마만큼이 있어야 부자이며, 소위 부자라 하는 사람들은 얼마만큼의 재산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궁금한 건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검색하며 나의 얼마되지 않은 자산을 어떻게 불려볼까 고민고민한다.

 

언제부터인가 '1억원' 이라는 돈이 그리 많게 느껴지지 않기 시작했다. 부자라고 정의하기에 그 금액을 어느 정도로 측정하는게 맞는지 모르지만 한국의 부자라고 하는 사람들 상위 몇프로에 든다고 하는 비율이 연마다 증가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또 한번 자괴감이 든다.

전세계적으로 경기 침체라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좁은 나라에서 연마다 억대 연봉자들이 증가하고 수십억의 부자들이 생겨나는지 의문이다.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2012년을 기준으로 약 290조 원, 명목GDP와 비교해 23%다. OECD국가들 평균인 13%는 물론이고, 자본주의 대국인 미국 역시 8%에 한국의 지하경제 규모는 지나치게 크다.한국의 지하경제가 비대해진 가장 큰 이유는 ‘월화수목금금금’인 쉴 틈 없는 한국사회의 경쟁구조와, 가진 자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법의 집행에 있다. 자원이 없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사회적 풍토, 같은 교실 안의 친구들마저 경쟁자라는 TV광고, 탈세나 불법행태에 걸려봐야 큰 벌을 받지 않는 양태가 지나치게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부자들은 나쁜 부자들이 많다. 기업을 이어 받아 자산을 매년 늘려가고 있는 대기업도 보면 나쁜 부자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사회적 기업처럼 보이려고 눈 속임하고 자신들 소유의 베이커리나 외식업체들에게 일을 몰아주고 결국 자신의 기업에 이윤을 창출한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들었다. 얼마전 크게 이슈가 되었던 '남양유업'만 보아도 대기업의 횡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서민들에게는 갖은 횡포를 부리고 대형마트에겐 꼼짝도 못하고 그 피해를 결국 우리가 짊어지게 되는 것이다. 대형마트 또 한 대기업의 횡포이니 피라미드처럼 물고 물리는 관계라 할 수 있다.

각종 비리나 사건에 휘말린 회장님들은 꼭 휠체어를 타고 나와서는 얼마 안 있어 건강한 모습으로 걸어 나온다. 또 지명수배 중인데도 떵떵거니며 잘 사고 있는 회장님들도 있다.

조폭들도 자신의 자산 불리기에 한 몫하는 나쁜 부자라 할 수 있다.

IMF가 터지면서 사채업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중 하나가 조폭이라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힘들다 보니 여기저기 현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높은 이자를 붙여 돈이며 건물이며 쉽게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나쁜 부자들이 많이 생겨난 시기도 이때쯤인 것 같다. 경기가 어렵다보니 지하경제를 중심으로 돈의 흐림이 생겨나고 새로운 아이템과 사업으로 성장한 자영업자들도 많아졌다.

고가의 물건들은 가격을 내리다 보니 부자들에겐 더 없는 쇼핑의 찬스가 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돈 벌려고 고아원 운영하는 복지가나 파워블러거와 카페 운영사기꾼, 살인까지 생기는 코스닥시장등 우리사회에는 이렇든 나쁜 부자들이 판을 친다.

 

부자들이 나쁘다고 보면서도 한편으론 그들처럼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쁜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노하우가 분명 있을 것이다.

명함을 두 개 이상판다던지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한다던지 탈세비법을 잘 활요한다든지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로 우리도 그들 처럼 나쁜 부자 대열에 합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들처럼 부를 축척한다고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든다.

행복은 내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는데 도덕적인 양심까지 팔면서 부자가 된다고해서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멋진 가방을 들고 비싼 외제차를 타고 넓은 평수에서 백화점 VIP로 살아간다는게 과연 행복의 척독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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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 이승헌 | 육아 교육 2013-08-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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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이승헌 저
한문화 | 2005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머리를 잘쓰는 아이로 만들기위해 뇌호흡법을 통한 두뇌의 힘을 키워나가는 방법이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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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단순히 머리만 좋은 IQ만 높은 인재보다 IQ,EQ,SQ,AQ등 다양한 능력을 평가하고 인정해주고 있다. 단순히 머리가 좋아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감성적이고 예술적이고 친화력등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측면을 인정해 주고 있는 것이다.

즉, '공부'만 잘 하는 아이보다 '머리'를 잘 쓰는 아이를 높이 평가해 주는 시대가 온것이다.

그런데도 우리의 교육은 아직도 IQ만을 중요시해서 '공부'만을 잘하기를 바란다.

아이들 각자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이 다르지만 일률적으로 좋은 대학을 가기 바라며 무한한 지식 쌓기 경쟁을 벌이는 것 같다.

교육의 흐름이 변화고 있지만 우리 부모들은 그 흐름을 따라간다 하면서도 막상 끝에선 전부 획일화되버리기 일쑤인 것같다.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는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대개 아이들의 꿈은 부모의 욕망으로 얼룩지기 쉽다. 부모가 경험하고 있는 틀에다 아이를 집어 넣고 일방적으로 재단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꼭 그만큼 자란다. 아이는 부모의 정신적인 자질에 따라 훨씬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기억력이나 암기력 이상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중요해진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통합적인 사고력이 요구되는데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이 거기에 맞춰 나아 갈 수 있도록 부모 스스로도 바뀌어야 한다.

 

초등학교 시절은 아이의 두뇌가 비약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다. 이 때 생긴 두뇌 습관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만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어릴때 부터 좋은 습관이 쌓이면 좋은 성품과 훌륭한 인격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다.

뇌호흡을 통한 뇌를 깨우치는 방법이 좋은 습관을 만들고 나아가 훌륭한 인격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될 수 있다.

'HSP' 고등감각인지 라는 뜻인데, 인간의 오감 너머에 있는 새로운 감각을 개발함으로써 우리가 일상적으로 지각하기 어려운 대상에 대해서도 정보를 인지할 수 있는 현상을 말한다. 뇌호흡중에서도 고도의 집중력을 활용해 뇌 감각을 개발하는 것이 바로 HSP 이다.

세계 최고의 두뇌 활용법, 두뇌 창시자인 이승헌 박사가 개발한 뇌호흡법은 뇌의 잠재력을 일깨워서 아이 안에 숨어있던 잠재력을 깨워 학습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이다.

 

두뇌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선 부모 먼저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부모의 7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아이의 스승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라

'아이를 뇌의 주인으로 키워라'

'뇌에게 물어봐'라는 말을 자주 하라

'예절, 정직, 성실'로 복 받는 체질을 만들어라

'너는 할 수 있다' 라는 믿음을 심어줘라

'아이의 체력, 뇌력, 심력을 길러줘라'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존중하라'

결국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아이 스스로가 가진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여주자라는 말이다.

아이마다 가진 기질과 성향을 잘 살려 이것을 확장해 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뇌호흡을 통해 두뇌를 깨워 집중력을 키워 아이에게 자신감을 일깨워 주고 꿈을 키워주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언제나 교육관련 서적들은 비슷한 결론을 내지만 우리는 읽을 때 마다 다시금 공감한다.

그러고 또 다른 책을 접하면 또 다시 공감하고.

깨달음은 순간이고 쉽게 생각을 바꾸지 못하니 비슷한 교육서들이 나오는 것 같다.

나 또 한 내 아이는 다른 아이와 다르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눈에띄게 보이면서도 자꾸 다른 아이와 비교하고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게 아닌 가 하는 생각에 불안해 한다.

나 먼저 내 아이를 믿어 주고 아이의 스승이 되며 언제나 할 수 있고 최고다라는 믿음을 심어 주어야겠다.

흔들릴 때 마다 나는 또 이 책을 꺼내 읽을 것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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