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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앤서니브라운!! | 기본 카테고리 2019-03-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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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프리다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공경희 역
웅진주니어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안의 나를 만나기! 그리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내 안의 긍정적인 나를 찾아, 내가 내 자신을 변화시키는 프리다를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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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는 여섯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었어요.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외톨이가 되었지요.

그래서 프리다는 혼자 놀고는 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창문에 입김을 불어 조그만 창문을 그렸고 그 창문을 통해 날아갔어요.

물론 뛸 수도 있었고요.

목장 건물을 돌다 또 다른 문을 발견하고 들어갔는 데 땅 속 깊이 떨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거기서 어떤 아이를 만났지요.

이 아이는 누굴까요?

 

프리다는 그 아이에게 자기 마음에 맺힌 비밀을 털어 놓지요.

그들은 함께 웃었고 프리다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옵니다.

 

아이를 만나고 돌아온 프리다는 이젠 더이상 그 전의 우울했던 소녀가 아닙니다.

편안함을 머금고 여유있게 미소를 지으며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프리다를 보세요!

행복감까지 느끼며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프리다가 좌절하고 절망한 채

자기 내면을 외면하고 마음을 꽁꽁 닫아버렸다면

멋진 화가 프리다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어린 소녀 프리다는 깊이 품고 있었던 아픔을 찾아내었고

스스로 자기 내면의 친구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던 것이지요.

 

때때로 자기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자기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자기 마음 속에 있습니다.

잊지마세요!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자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역시 앤서니브라운..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알려주는 또 다른 힌트를 숨겨 놓았네요^^

그게 뭘까요?

숨은그림처럼 가볍게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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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림책 상상 그림책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9-01-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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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나라별 작가들을 특징있게 만날 수 있어서 좋고 쉽고 재밌게 읽혀지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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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성장보고서 | 기본 카테고리 2014-09-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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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성장 보고서

EBS 초등성장보고서 제작팀 저/조선미 감수
지식채널 | 2014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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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다 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나이인
초등5, 6학년인 두 아들들..
 
몸도 마음도 한참 자라는 시기인데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야 하는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인지라
무엇보다 스스로가 사춘기도 잘 다스리고
주체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정신 건강에 힘써야 할 때 인 것 같아요.
해서 무엇보다 그들 나이 또래 아이들을 알고 싶었고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부모의 역할은 무엇이고
좋은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고 싶어 찾아 읽게 된 책이
바로 초등성장 보고서입니다.
초등성장 보고서에는 초등고학년들 실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아이들 교육에 관한 것부터 심리에 관한 것들 몸과 마음 성장에 관한 것과
부모들에 관한 것들 까지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무엇인지 그들에게 진짜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초등성장보고서를 보고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어준 어떤 사연은 꼭 저 같아서 어찌나 부끄러웠는 지 모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아닌 일에 그렇게 화를 낼 것 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 데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했습니다.
 
또한 몸과 마음의 급 성장으로 한참 혼란스러운 시기의 아이들을
이해하고 보아주고 기다려주면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위로와 응원을 하고 아끼지 않을 꺼예요.
주체적 존재로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려 노력하고 기다려주는 연습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들 중  정말 많이 감동 받았던 내용 중 하나였던
네덜란드 교육에 관한 내용도 살짝이 전해 봅니다..^^
네덜란드 학교에서는 창의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문자를 가르치지 않고 대신 놀이를 통해 양보와 협동과 나눔을 배우고
태도와 인성을 통해 사회활동의 기초를 잡아줄 기초사회생활 훈련을 하고 있다 해요.
암기가 아닌 개념을 이해시켜 주며 즐겁게 공부를 시키고 있으며
부모들 역시 남들과 경쟁이 아닌 내 아이의 인성을 창찬하고 도전을 격려해 주는 일이
제일 큰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교육에 대한 것들은 정말 부러웠습니다.
 

 

 

이밖에도 자율성에 대한 학습 정서에 대해서도 도움 받을 수 있었구요~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에 대한 것 뿐만아니라
가족은 가장 소중하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게 해줄
가족간의 사랑을 다지는 가족간의 대화 방법인 ​
비폭력대화→관찰→느낌→욕구→부탁 의 과정을 거친
아이들과의 좋은 대화법​도 배웠네요^^
아이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가족간의 사랑으로.. 대화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을 보여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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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 와이즈만 북스 | 기본 카테고리 2014-08-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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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조정연 글/이경석 그림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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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이 책의 제목인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라는 질문은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 너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알고 있는 지'를 생각하게도 하지만

그보다는 지구촌 어린이가 겪는 참상을 알게 하고 이 참상에 어떻게 응답하겠느냐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에서는

가봉, 아랍에미리트, 아프카니스탄, 케냐, 캄보디아, 인도, 시에라리온, 우즈베키스탄등등

가난한 나라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길거리에서 놀고 있다가 아버지의 친구인 이웃집 아저씨가 준 수면제가 든 사탕을 먹고  팔려가

매를 맞고 원하지도 않는 낙타몰이꾼이 된 알스하드를 볼 땐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으면서 화가 났습니다.

알스하드처럼 낙타 몰이꾼이 된 아이들은 모두 팔려오거나 유괴되어 온 아이들로

낙타 경주를 하다가 사고가 나 다치거나 죽기도 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믿을 수 없는 건.. 이런 경주의 경기에서 수백억이나 수천 억이 오가기도 하는 도박장이래요.

정말이지 극과 극의 현실이네요.

그렇게 많은 돈을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곳의 아이들은 낙타가 부럽대요.. 아니 낙타로 태었나는 것이 나을 뻔 했다는 생각마저 들지요.

이렇게 경주에 참가하는 낙타는 몸값도 비싸고 전용 우리가 있고 우리에는 에어컨까지 달려 있으니까요.

한편 알스하드를 잃어버린 아버지는 알스하드를 찾기위해 3년동안 수소문하면서 찾아다닌 끝에

자기 아들을 팔아넘긴 친구가 두바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알스하드를 보지 못하고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습니다. 

엄마는 슬픔이 너무 커서 그런지 병이 났구요.

아버지는 매일같이 정부의 관리에게 알스하드를 찾아달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네 살때 거리에서 유괴되어 두바이에서 낙타몰이꾼으로 비참하게 살고 있는 불쌍한 알스하드를 구해달라고요..

그로부터 2년 뒤.. 5년이나 얼굴을 보지 못했던 엄마와 아빠에게로 돌아가게 되지요.

배고픈 것은 똑같이지만 집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가족에게 돌아가서 얼마나 다행이야" 싶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여성 변호사 단체에서 알스하드를 구출하는 데 힘이 되어주었고 병원에도 보내 주었는 데

5년동안이나 영양실조 상태로 지낸 알스하드는 몸이 낫는 다고 해도 어쩌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굶주렸기 때문에 뇌세포가 죽어서 바보가 될지도 모른다고..

엄마랑 아빠는 알스하드만 보면 계속 눈물을 흘립니다...

 

알스하드 뿐만 아니라 월급도 못 받는 식모살이를 하면서도 도망치지 못하는 아이인

아미나타라는 불쌍한 아이부터  총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는 총을 든 아이들과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눈이 아프고 냄새가 나도 참으며 쓰레기더미를 뒤지는 아이들,

 거리에서 무거운 페트병을 들고 물을 팔기 위해 위태롭게 서있는 아이들,

목화밭에서 목화를 따는 아이들까지 정말 보는 내내 탄식과 함께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지구촌 아이들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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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끊긴 일주일 동안 세상이 멈추어버린 듯 이기적인 인간들과 마주하는 그 무서운 현실을 보여주는 | 기본 카테고리 2014-08-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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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랙아웃

박효미 글/마영신 그림
한겨레아이들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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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아웃...

지난 해 여름은 무척 더웠던 것 같아요.

뉴스나 인터넷에서는 연일 전력난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었고

특히 전기절약에 대한 홍보도 많았었구요.

은행이나 공공도서관으로 피서를 간다는 우스개 소리도 쑥~ 들어 갈 정도로

은행이나 공공장소 역시 에너지 절약 때문에

예전처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기는 커녕  선풍기만 튼 듯 했으니까요..

어느 때부턴가 블랙아웃이라는 말이 들렸구요.

 

그런데 올 여름은 지난 해 보다는 조금 나은 듯 싶은데요.

저희 아들들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을 틀자고 하는 통에

 전기절약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고

블랙아웃이 어떤 것을 말하는 지도 알게 해줄 겸 관련된 책을 찾다가

한겨레아이들에서 나온 블랙아웃을 보게 되었지요^^

 

 

20140827_080030.jpg

 

 블랙아웃은 전기가 끊긴 며칠동안 세상이 멈춘 듯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도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전기가 나가더니 금새 복구 될 줄 알았던

전기가 계속 끊기면서 가스와 전화, 휴대폰조차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고

물조차 구하기 힘들어지면서 사람들의 인내력이 한계를 넘어

 생각조차 하지못했던 사건과 사고들이 여기저기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집니다.

블랙아웃이라는 대규모정전사태가 일어난 지   단 며칠 사이에

도시는 이내 비정한 전쟁터가 되어 버립니다.

 

' 하루 아침에 이렇게 쑥대밭이 되어 버릴 줄이야..'

전기와 물, 가스등등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항상 절약해야겠습니다.

블랙아웃처럼 정말이지 두렵고 무서운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는 자세와 안전을 위해 대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때 일수록 서로 도우며 

힘을 합해서 함께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런 갑작스런 위기 사태에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보여주고

모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보다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또래 아이들이 주인공이어서 그런지 더 가까이 와 닿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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