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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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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을 피우며 행복한 성미산 마을 사람들.. | 기본 카테고리 2011-09-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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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미산마을 사람들

윤태근 저
북노마드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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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마을

사람들

우리가 꿈꾸는 마을

내 아이를 키우고 싶은 마을

"함께 우리 아이로 키우니 모두가 즐겁다"

그저 부럽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그들의 사랑이 못내 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고 "공동육아" 역시..

그저 부러운 것 투성이네요^^

제가 어린 시절엔 어디 사는 누구 집 아들, 딸인지

그 집에 무슨 행사가 있는 지, 어제 손님이 왔었는 지 조차

동네사람들이 모두 알 정도였었는 데

늦게까지 놀다가 친구 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오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런데 요즘은 참 삭막한 도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생활이라 더 무미건조해진 것 같아요..

같은 라인에 사는 사람들 조차도 누가 누군지 모르고 살고 있네요^^;

주위에 좋은 친구들이 많다고 느끼고 있지만

"공동육아"라는 건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서로 부담을 주고 받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이지요..

무슨 일이 있어 애를 잠시 봐 달라고 한 적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서로가 참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서로 도와도 주고 틈도 보이고 서로 왔다갔다 지지고 볶고..

그런게 사는 제 맛인 것 같은 데.
.


정감있는 별명으로 애정을 표현하며 이웃의 아이도 우리 아이로 함께 키우는

성미산 마을의 이웃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웃음꽃을 피우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그들처럼 살고 싶네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며 패닉 상태였었던 신종플루가 강타했던 그 때

성미산 마을 사람들의 신종플루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신종플루 앞에서 서로 그렇게 여유롭게 보듬는 마음과

마을의 일들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서로 힘을 합쳐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서로 서로 돕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마음이 푸근함으로 꽉차는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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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독서 길잡이가 되어 줄 책 | 기본 카테고리 2011-09-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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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독서 마법사

황미용 글,그림
천개의바람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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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독서와 글쓰기 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난 후 독후활동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만

독후활동을 하면서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책을 가지고 어떻게 제대로 놀아줘야 할 지 또한 어떻게 하면 논술이나

즐겁게 글쓰기까지 유도할 수 있는 지 항상 고민이 되었거든요..

그래서인지 < 나는 독서 마법사 >를 만났을 때

"우와~ 바로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뻤답니다^^

학교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일정한 틀에 짜여진 형식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활~짝 열어 주는 친구같은.. 책 같지 않은 책이었어요..

이야기를 읽고 주제를 알아본 다음 줄거리를 정리해 보고

자기만의 생각이나 느낌을 아이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유도하거든요^^

자기만의 색깔을 표현하듯 다른 아이들과 다른 독특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은 점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른 친구의 생각을 엿보며 비교해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교훈이 되면서도 재밌는 이야기고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좀 더

만나는 것도 좋았습니다.

숙제로 독서록을 쓰라고 하면 인상부터 찌푸리던 녀석이

시키지도 않았는 데 콧 노래를 부르며 쓱쓱~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네요 ㅎㅎ

뒷부분의 만들기는 한꺼번에 다 해버리겠다는 둥 아주 신났습니다..

이렇게 재밌게 읽고 이야기에 대한 생각을 즐겁게 정리해보고 느낌이나

주제에 대한 것들을 즐거운 글쓰기로 연결할 수 있어

저희 아이들의 독서놀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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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키워드 문명의 공존에 관한 길을 알려줍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9-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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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0

이어령,최경석 글/나연경 그림/손영운 기획
살림출판사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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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순간의 빠른 속도감을 즐기는 요즘 세대들은

지도상으로 수천 킬로미터가 떨어진 따른 나라의 도시 친구들과

현 시간에 인터넷에서 만나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공감하면서

서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하루 아침에 세상이 변해 있음을 온 몸으로 체감하지요..

전화기가 처음 나타났을 때도 그랬고 텔레비젼이 처음 선 보였을 때도

사람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익숙해져버렸고..

또 한 때 유행처럼 호출기도 번졌지요..

그러다 전화기를 들고 다시며 통화를 할 수 있었던 핸드폰이 선보이고

컴퓨터 인터넷 세상이 오더니

지금은 손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었지요..

세상 모든 것들이 변화하는 속도 또한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 우리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어령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은 이 시대에 서로 다른 분야를 넘나들면서

순환적 사고와 다양한 지식을 융합적이고 통섭적으로 습득하면

과거와는 다르게 각자의 분야에서 모두가 1등이 되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

이어령 선생님은 "남다른 생각과 지식을 가지고 360도 방향으로

제각기 뛰어나가 그 분야에서 1등이 되어라~

옛날처럼 성적순으로 1등부터 꼴찌까지 줄 세우는 시절이 아니다.

그렇게 저마다의 소질과 생각에 맞는 분야에서 1등이 되어

손 맞잡고 강강술래를 돌아라.

그런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라! " 늘 이렇게 말한답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문명편> 10 문명의 역사에 담긴 미래 키워드는

우리 젊은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는 다.

꼭 필요한 융합형 교양지식을 익히고 생각 넘나들기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철학, 신화, 문명..

모두 다 읽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그중 인류 문명의 발전과 4대 문명에 관한 부분인 <문명편>을 가장 먼저 보고 싶었네요..

얼마전 아들에게 권하고 싶어 초등학생에게 맞는 <4대 문명>에 관한 책을

구입하려고 온라인 서점에서 찾아보니 4대 문명에 관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오래 전에 나왔던 책들로 매진된 것이 몇 권 있었을 뿐이었지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문명편>은 그래서 더 반가웠습니다..

문명에 관한 주제를 어떻게 융합시켰을 지 기대가 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자주 보는 책이 되었으면 했는 데

역시나 좋은 책은 아이들도 알아보나 봅니다.

좋은 책 만난 기쁨 충분히 만끽하고 있답니다 ^^

문명은 무엇인지 발달 과정(형성, 충돌, 쇠퇴)과 인간과 어떤 연관이 있는 지

보여줍니다.. 고대 인류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문명

4대 문명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로마문명, 기독교문명, 이슬람문명, 잉카와 마야 같은

중남미문명, 동아시아문명등 문명의 형성과 충돌, 붕괴의 과정과 서로 공존하는

문명의 길을 보여줍니다..

또한 이스터섬의 몰락처럼 인간의 욕망이 결국 자기 자신의 문명조차

무너뜨린다는 교훈을 줍니다.. 우리는 이를 잊지 말고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첨단 기술과 과학으로 무장하며 세계화를 지향하는 현대문명도

핵전쟁이나 신종플루 같은 바이러스와 환경오염, 자연 재해로

한순간에 모두 무너질 수 있다는 걸 알고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답니다..

조화와 융합의 가치를 지닌 다양한 문명을 균형을 가지고 바라보고

제 각각의 특징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엮을 줄 아는 시각을 통해

포용력있는 문명의 미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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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걸스! 2. 남자애들은 알 수 없어 -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1-09-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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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퍼 걸스! 2

로완 맥올레이 글/대니엘 맥도널드 그림/노은정 역
비룡소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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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희 아들들이 남자 친구든 여자 친구든

성별에 관계없이 두루 두루 친해져 친구들이 많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들도 어렸을 때나 유치원 때 까지만 해도

여자 애들과도 잘 여울려 놀았었습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초등학교 1학년이 되고 2학년이 되면서

학년이 올라갈 수록 남자애들끼리 놀고 있는 모습만 보게 됩니다.

여자아이들은 여자애들끼리 남자아이들은 남자애들끼리 놀더라구요..

공기 놀이를 하는 데도 남자 애들기리 하고 있는 거예요..

특히나 저희 아들들은 누나도 없고 여동생도 없어서

여자아이들을 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놀이터에서 여자애와 다투게 되었는 데

여자애가 뭐라고 막 소리를 지르는 데도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요^^;

왜 그러는 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ㅎㅎ

나중에 제게 와서 말하는 데 여자애들 중 너무 시끄러운 애들이 있다고

여자애들 중 무서운 애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슈퍼걸즈 시리즈>는 여자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고

또한 여자 아이들이 보는 남자애들 모습은 어떻게 비춰지는 지도 알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 이사벨은 남자애들이 자기 다이어리를 가지고

장난치다 창밖으로 던져 다이어리가 다 뜯어지고 망가져서

화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자기 의사 표현을 하고

남자아이들이 왜 그랬는 지 먼저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친구들 때문에 화가 났지만 선생님께 꾸중 받을 친구들을 염려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화해하려고 마음을 열고 끝까지 풀어내는 자세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더불어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

마음은 모두 다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들들도 이사벨처럼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마음을 알아주는

멋진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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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만나는 세계 명화 갤러리 | 기본 카테고리 2011-09-2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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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새콤달콤한 세계 명화 갤러리

장세현 글
길벗어린이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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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콤달콤한 세계명화 갤러리>는 그 시대의 정신과 고민을 담아낸

세계 명화들을 감상하며 역사적 시간 속으로 여행을 하는 즐거운 책입니다..

그 시기의 역사적인 사건이나 위인들을 담은 역사화

서양미술사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데

이런 역사화를 비롯하여 신화나 성서화, 초상화나 풍속화, 풍경화,

정물화까지 명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명화에 얽힌 이야기 부터 듣고 보다 보면 명화를 해석하는 눈이 생기고

또한 명화를 즐길 수 있게 되는 안목이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박물관이나 전시관에서 보는 것도 너무나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집에서 편안하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가이드가 있는 것처럼

자세한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함께 많은 양의 명화들을 즐길 수 있어

저에게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직접 전시관에 갔어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들과 함께 한자리에서 만나기도 참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 시대 그 시기의 견줄만한 작가들의 작품들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작품들은 반갑고 또 잘 몰랐던 작품들은

새롭게 다가오더라구요^^

모두에게 잘 알려진 산타마리아 성당에 그려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라는

벽화는 훼손이 심해 손질을 하다보니 그림이 더 망가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는

소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관심이 갔던 페테르파울 루벤스(1577년~ 1640년)는

렘브란트와 함께 17세기 바로크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수 많은 걸작들을 남겼는 데 그는 천재적인 화가였을 뿐만 아니라

6개국어를 할 수 있는 유능한 외교관이었다고 합니다.

예술가로서는 보기 드물게 커다란 부와 명예를 동시에 누린 화가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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