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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 와이즈만 북스 | 기본 카테고리 2014-08-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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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조정연 글/이경석 그림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4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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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이 책의 제목인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라는 질문은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 너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알고 있는 지'를 생각하게도 하지만

그보다는 지구촌 어린이가 겪는 참상을 알게 하고 이 참상에 어떻게 응답하겠느냐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에서는

가봉, 아랍에미리트, 아프카니스탄, 케냐, 캄보디아, 인도, 시에라리온, 우즈베키스탄등등

가난한 나라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길거리에서 놀고 있다가 아버지의 친구인 이웃집 아저씨가 준 수면제가 든 사탕을 먹고  팔려가

매를 맞고 원하지도 않는 낙타몰이꾼이 된 알스하드를 볼 땐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으면서 화가 났습니다.

알스하드처럼 낙타 몰이꾼이 된 아이들은 모두 팔려오거나 유괴되어 온 아이들로

낙타 경주를 하다가 사고가 나 다치거나 죽기도 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믿을 수 없는 건.. 이런 경주의 경기에서 수백억이나 수천 억이 오가기도 하는 도박장이래요.

정말이지 극과 극의 현실이네요.

그렇게 많은 돈을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곳의 아이들은 낙타가 부럽대요.. 아니 낙타로 태었나는 것이 나을 뻔 했다는 생각마저 들지요.

이렇게 경주에 참가하는 낙타는 몸값도 비싸고 전용 우리가 있고 우리에는 에어컨까지 달려 있으니까요.

한편 알스하드를 잃어버린 아버지는 알스하드를 찾기위해 3년동안 수소문하면서 찾아다닌 끝에

자기 아들을 팔아넘긴 친구가 두바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알스하드를 보지 못하고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 했습니다. 

엄마는 슬픔이 너무 커서 그런지 병이 났구요.

아버지는 매일같이 정부의 관리에게 알스하드를 찾아달라고 편지를 썼습니다.

네 살때 거리에서 유괴되어 두바이에서 낙타몰이꾼으로 비참하게 살고 있는 불쌍한 알스하드를 구해달라고요..

그로부터 2년 뒤.. 5년이나 얼굴을 보지 못했던 엄마와 아빠에게로 돌아가게 되지요.

배고픈 것은 똑같이지만 집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가족에게 돌아가서 얼마나 다행이야" 싶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여성 변호사 단체에서 알스하드를 구출하는 데 힘이 되어주었고 병원에도 보내 주었는 데

5년동안이나 영양실조 상태로 지낸 알스하드는 몸이 낫는 다고 해도 어쩌면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굶주렸기 때문에 뇌세포가 죽어서 바보가 될지도 모른다고..

엄마랑 아빠는 알스하드만 보면 계속 눈물을 흘립니다...

 

알스하드 뿐만 아니라 월급도 못 받는 식모살이를 하면서도 도망치지 못하는 아이인

아미나타라는 불쌍한 아이부터  총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는 총을 든 아이들과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눈이 아프고 냄새가 나도 참으며 쓰레기더미를 뒤지는 아이들,

 거리에서 무거운 페트병을 들고 물을 팔기 위해 위태롭게 서있는 아이들,

목화밭에서 목화를 따는 아이들까지 정말 보는 내내 탄식과 함께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지구촌 아이들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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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끊긴 일주일 동안 세상이 멈추어버린 듯 이기적인 인간들과 마주하는 그 무서운 현실을 보여주는 | 기본 카테고리 2014-08-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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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랙아웃

박효미 글/마영신 그림
한겨레아이들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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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_080011.jpg



 


 

 

 블랙아웃...

지난 해 여름은 무척 더웠던 것 같아요.

뉴스나 인터넷에서는 연일 전력난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었고

특히 전기절약에 대한 홍보도 많았었구요.

은행이나 공공도서관으로 피서를 간다는 우스개 소리도 쑥~ 들어 갈 정도로

은행이나 공공장소 역시 에너지 절약 때문에

예전처럼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기는 커녕  선풍기만 튼 듯 했으니까요..

어느 때부턴가 블랙아웃이라는 말이 들렸구요.

 

그런데 올 여름은 지난 해 보다는 조금 나은 듯 싶은데요.

저희 아들들 조금만 더워도 에어컨을 틀자고 하는 통에

 전기절약에 대해서도 알게 해 주고

블랙아웃이 어떤 것을 말하는 지도 알게 해줄 겸 관련된 책을 찾다가

한겨레아이들에서 나온 블랙아웃을 보게 되었지요^^

 

 

20140827_080030.jpg

 

 블랙아웃은 전기가 끊긴 며칠동안 세상이 멈춘 듯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도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전기가 나가더니 금새 복구 될 줄 알았던

전기가 계속 끊기면서 가스와 전화, 휴대폰조차 무용지물이 되어 버리고

물조차 구하기 힘들어지면서 사람들의 인내력이 한계를 넘어

 생각조차 하지못했던 사건과 사고들이 여기저기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집니다.

블랙아웃이라는 대규모정전사태가 일어난 지   단 며칠 사이에

도시는 이내 비정한 전쟁터가 되어 버립니다.

 

' 하루 아침에 이렇게 쑥대밭이 되어 버릴 줄이야..'

전기와 물, 가스등등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고 항상 절약해야겠습니다.

블랙아웃처럼 정말이지 두렵고 무서운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는 자세와 안전을 위해 대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때 일수록 서로 도우며 

힘을 합해서 함께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런 갑작스런 위기 사태에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보여주고

모두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보다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또래 아이들이 주인공이어서 그런지 더 가까이 와 닿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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