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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관 (총3권 완결) (2RE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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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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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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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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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작가님의 도마뱀의 관 이라는 작품을 읽고 난 뒤의 리뷰 이다
(스포 주의)
지금은 외전까지 나와서 그런지 3권짜리는 절판이고, 외전은 조만간 읽고 리뷰를 쓰겠다
레이반 세리 191cm 30세, 제 3왕자
리온 메이 179cm 26세, 대공 전하
좀비물/아포칼립스 물이며 1-2편 초반까지는 굉장히 몰입감 있고 미스테리하고 둘의 정체가 궁금하고 내용이 어떻게 될지 몰라 긴박감 넘치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실험실 사람들도 정체가 궁금했다
2편 중반 지나서 정체를 알게 되는 순간 아..... 좀비가 실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순간 긴장감이 푸수슉 꺼졌다
하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ㅎㅎ
꿈과 접목하고 컴퓨터와 모바일의 홀로그램에 나오는 이비가 그임을 알게 된 순간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영화 시나리오로 해도 충분히 재밌을거 같았다 ㅎㅎ
실제로 그런 바이러스가 창궐을 한다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될까 ㅜㅜ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질 것이고, 생존을 위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점은 예전부터 계속 든다
60억 인구 중 한낱 미미한 존재인 ‘나’ 라는 존재가 과연 이 곳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레 작가님도 씬 장인이신가 보다. 1권 끝까지 안나오더니만 의외로 한번 나오고 씬이 길고 아주 많다 ㅡㅡ 그래서 좀 대충 읽었다
좀비물 처음 읽었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재밌게 읽어서 첫 단추를 잘 낀것 같다. 꽤 재밌게 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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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관 (총3권 완결) (2RE 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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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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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작가님의 도마뱀의 관 이라는 작품을 읽고 난 뒤의 리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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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외전까지 나와서 그런지 3권짜리는 절판이고, 외전은 조만간 읽고 리뷰를 쓰겠다
레이반 세리 191cm 30세, 제 3왕자
리온 메이 179cm 26세, 대공 전하
좀비물/아포칼립스 물이며 1-2편 초반까지는 굉장히 몰입감 있고 미스테리하고 둘의 정체가 궁금하고 내용이 어떻게 될지 몰라 긴박감 넘치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실험실 사람들도 정체가 궁금했다
2편 중반 지나서 정체를 알게 되는 순간 아..... 좀비가 실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순간 긴장감이 푸슈슉 꺼졌다
하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ㅎㅎ
꿈과 접목하고 컴퓨터와 모바일의 홀로그램에 나오는 이비가 그임을 알게 된 순간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영화 시나리오로 해도 충분히 재밌을거 같았다 ㅎㅎ
실제로 그런 바이러스가 창궐을 한다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될까 ㅜㅜ
인간의 존엄성은 사라질 것이고, 생존을 위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점은 예전부터 계속 든다
60억 인구 중 한낱 미미한 존재인 ‘나’ 라는 존재가 과연 이 곳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레 작가님도 씬 장인이신가 보다. 1권 끝까지 안나오더니만 의외로 한번 나오고 씬이 길고 아주 많다 ㅡㅡ 그래서 좀 대충 읽었다
좀비물 처음 읽었는데 의외로 생각보다 재밌게 읽어서 첫 단추를 잘 낀것 같다. 꽤 재밌게 읽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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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외전 : 기습전 (오후네시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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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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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의 가장 최신판인 기습전 리뷰이다 (스포 주의)
탐색전의 제목도 그렇고, 이번 외전의 소제목인 기습도 그렇고
작가님의 작명은 뭔가 직관적이다 ㅎㅎ
말 그대로 기습이니까.
대학원을 지나 인턴인 원일후, 그리고 미국 유학중인 유채헌
그 둘의 알콩달콩이 아닌 ㅋ 여전히 버닝중인 두 사람
둘 사이이 티키타카와 갈등이 최고조였던 외전이다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연인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불안함을 유쾌한 배틀로 다루고 있다
유채 이 똘 ㅋ 추석때 학교 빼먹고 13시간 날아와 원일후를 기습! 하는 내용인데 불안해서 집착하고 싸우다가 서로를 너무 사랑하니까. 금방 화해해서 고구마 구간은 없다. 뭐, 다른 bl에 비하면 이정도 집착은 아주 양호하다고 볼수 있지만 ㅎ
짧은 외전들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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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외전 (오후네시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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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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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형식의 외전 모음이다
그리고 번외물인 오메가버스 외전도 있어 만족스럽게 읽었다
역시~ 워낙에 오메가버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bl에서 이렇게 번외로 오메가버스물로 나오는게 훨씬 재밌다
아직은 현실세계에서나 bl 소설속에서도 동성커플이 인정받지 못하지만 알오물에서는 오메가 알파 커플로 인정받고 나중에는 아이까지 낳을수도 있고 결혼도 공식적으로 할 수 있어서 뭔가 부족한 점을 충족시켜 주는 장르여서 그런것 같다
외전에서도 역시 티키타카 여전하고, 알파인 채헌에게 약간 밀리는 오메가 일후지만 ㅎㅎ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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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전2권 합본 (오후네시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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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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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본편을 읽은 뒤의 리뷰이다
제목 그대로 공수의 탐색전 부터 시작이다
말 그대로 탐색부터 시작 ㅎㅎ
180cm의 원일후, 그보다 훨씬 큰 유채헌
연상연하 커플에 존대공. 둘 사이의 티키타카 가 아주 재밌다
이런걸 배틀호모라고 하나?
잠자리에서 ㅆㅂ이란 말이 욕 같지도 않고 텐션과 스킬도 흐음~
둘 다 스트레이트였지만 서로가 좋아져 처음에는 인정 안하다가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인정한 뒤부터는 거침이 없다
말싸움도 너무 재밌고, 보통이 아닌 성격의 유채헌인데 그에 못지않은 원일후. 둘다 매력적이고 옆의 친구들인 김성진과 이도린도 개성적인 성격에 찐친구이다
두 편에 외전 두편이지만 질질 끄는 이야기가 아니라 쉽게 읽혀진다
캠퍼스물로 시맨틱에러 못지 않게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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