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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이루어야 하는 기구 | 기본 카테고리 2020-05-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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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소

고정순 글그림
길벗어린이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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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꼬마랑 놀이터 그리고 시소에서 빈정이 상했었다. 시소는 원래 둘 이상이 함께 타는 기구라는걸 알면서도, 맞은편에 꼬마를 덜컥 앉히면서 내 꼬마에게 너가 언니니까 당신의 꼬마를 움직여달라는거다. 물어봤냐고 호수가 언니인지 동생인지!!! 왜 호수더러 계속 구르라는건데 내 새끼 힘들게!!! 우릴 언제 봤다고 그러는데!!!! 하는 마음이 들면서 호수를 이끌고 다른 놀이터에 가자고 했다. 내가 심통이 난 지점은 세문장 속에 다 들어 있지만 요약하면_연대를 맺은 적이 없는 상대에게 희생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을거다.
?
줄넘기를 왜 학원에 가서 배우는지 의아했었는데 놀이터에서 우연히 만나는것이 힘들다는걸 알게되면서 줄넘기학원이 단순히 줄넘기를 배우기만 하는 곳이 아니라 놀이터를 대신하는 공간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 놀이터에서 시소를 타기 위해서는 친구와 시간 약속을 해서 만나거나 넉살이 아주아주 좋아서 누구라도 오면 얼른 함께 타자고 해야 하는 방법이 있는데 두가지 모두 쉽지가 않은 것이다. 거기에 시소를 함께 탈 균형까지 맞는 상대를 만나야하니 까다롭고 재미있는 기구다 시소는.
?
허벅지에 힘을 꽉 준 상태로 발을 구르며 시소를 타는 나와,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 기분이 신나는 호수. 우리의 관계가 딱 시소를 타는 유쾌한 그만큼으로 유지되면 좋겠다 생각하며 읽었다. 호수는 낙서처럼 끄적끄적 휘리릭 후루룩 해놓은 색칠들을 찾으며 #시소 라는 노래를 불렀고 말이다. 고맙습니다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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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질수 있길 바래 | 기본 카테고리 2020-05-3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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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딱이야

나타샤 슬리 글/신시아 키틀러 그림/전하림 역
보물창고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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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아무 상관없이 늘 같은 말만 하시는 시아버님, "밥먹었냐? 뭐 먹었냐? 고기 먹었냐? 아빠는 들어오셨냐? 놀이방에는 갔다왔냐?" 그 다음으로 꼬마가 무슨 답변을 해도 같은 말씀을 하신다. 늘 같은 문장이다. 아빠한테 일찍오라고 해라, 밥 먹다 왜 전화를 하냐, 밥 먹으니 끊어라,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다. 도대체 그럴거면 왜 전화를 하냐 싶지만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 라는 그 문장 하나가 듣고싶어서 하시나 싶어서 어떤 날에는 나도 짜증이 치솟지만 할아버지한테 전화를 일주일에 몇번은 해아한다는 의무감을 꼬마에게 심어준다.

그러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할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한 공경을 알려주는 것도 내 몫이라고 느껴서다. 그것은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구분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꼬마가 잘 못듣고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를 위해 큰소리로 말을 하면 소리를 지른다고 핀잔을 주시는 할아버지라는 존재와 하나를 이루는 이야기이길 원했던 내 탓이 었을까, 나는 책이 동화적 접근만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의 부재는 점점 늘어난다. 할아버지 집에 찾아가도 똑같다. 본인이 원하는 티비 프로그램만 틀어놓고 꼬마각 아무리 만화제목을 이야기 하며 틀어달라 해도 알아들으시지도 못할뿐더러, 듣고 싶지도 않은신듯 싶다. 절대로 건널수 없는 벽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감동이기도 했지만 현실과는 좀 멀리 있지 않나,,, 싶었다. 꼬마는 우리 할아버지랑 똑같네? 하며 할아버지 말구름 위에 있는 알수 없는 글을 보며 큭큭 대며 보더니, 나중에는 좀 알수 없다는 듯 듣고 있더니 얼른 책장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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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포와 선량함이 만났을때 | 기본 카테고리 2020-05-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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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이에나 패밀리 4 여우 대소동

줄리언 클레어리 글/데이비드 로버츠 그림/손성화 역
시공주니어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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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를 베풀어도 그 선의를 이용하려 들거나 선의를 당연시 받아들이는 이를 만나본적이 있다. 그런 이를 무대포 라고도 부른다. 무대포를 만났을때 최선의 선택은 피하는 것임을 안다. 어쩌다 무대포가 되었는지 알고 싶지 않다. 일단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주길 원한다. 무대포인 존재로 인해 내가 어떤 식으로든 버거워지는 상황이 싫다. 남의 말을 신뢰하지 않고, 타협이 어렵고 피해의식 까지 있는 경우에 더하여 괴팍함을 가진 상대라면 말해 뭐할까.

그 반대편에, 그런 무대포를 다 받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감싸주는 이도 있다. 왜 이용을 당하고 있냐고 속도 좋다고 - 오히려 속이 좁은 내 쪽에서 핀잔을 주지만 그것이 손해인지 아닌지를 따지기 이전에 맺은 인연이 소중하고, 그럴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는 자세를 가진 이. 조건없는 선량함이 빛을 보는 날이 있음 또한 알고 있다.

합리적이고 예의는 갖추었다 자만하고 있는 내가,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이해를 받고 있는 무대포가 아닌지 되짚어본다.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는 다소 긴 소설인 #하이에나패밀리 #여우대소동 을 읽기에 요즘이 좋은 시기가 인거 같다. 그림책에서 글밥이 많은 동화로 넘어가는 어린이들에게 숨겨진 말장난=수수께끼 가 그림을 대체할수 있는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공주니어 #초등추천도서 #호수네책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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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도 나도 여섯살 | 기본 카테고리 2020-05-2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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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외할머니네

박현숙 글/박성은 그림
책고래출판사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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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섯살에 엄마가 일을 시작할 좋은 기회가 있어 나는 외할머니, 외삼촌 그리고 외숙모가 함께 사는 집에 맡겨졌다. 거기엔 사촌언니들 둘 있어 엄마는 외숙모에게는 미안했지만 나를 보냈다고 했다. 내가 온 뒤로 언니들은 할매와 자겠다고 성화를 부렸고, 할매 옆자리에서 서로 자겠다고 하다가 내 바로 위에 언니에게 걷어 차였었다. 그말고도 텃새가 굉장했다.
?
언니도 빠른 생이라 학년이 빨라 언니지 언니도 아닌것이 지집이라고 날 괄시하는거 같아서 아직도 그때의 서러움이 생생하다. 할머니가 농에 숨겨놓은 간식을 언니들 몰래 주는 재미도 없었다면 나는 그 시간을 내내 그리워하다 그 집을 나갔을지도 모른다. 열흘만에 만난 엄마를 부둥켜 안고 우는데 그 통곡이 너무 슬퍼 엄마도 함께 통곡하다 결국 엄마는 나를 데리고 우리집으로 왔다.
?
내게 외할머니네의 기억은 여기까지다. 여섯살의 기억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호수와 읽고 싶었다. 호수의 감상평은 아래와 같다. 엄마가 동생을 나으면 내가 담양이나 부산할머니 집으로 가야하는거야? 정말이네, 동생이 생기면 엄마랑 못자는게 정말이네... #외할머니네 #책고래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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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 | 기본 카테고리 2020-05-2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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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내 마음을 알아줘

신배화 글/박현주 그림
별숲 | 2020년 05월

신청 기간 : 52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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