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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지 못하는 노력이 빗어낸 찰나의 시간 | 기본 카테고리 2021-01-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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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때마침

이지선 글,그림
대교북스주니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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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운이 나를 그날 그장소에 데려다 놓았나? 하는 우연들이 겹치는 사이도 있고- 마침 생각이 났지만 연락한번 해보자 해보자 보자보자 해도 연결되지 않은 인연도 있다. 우리는 당연한 인연이나 필연이 아니라 어쩌면 조금의 노력을 통해 이어져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곳에 우리가 그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는 것은 노력이라고 의식하지 못했던 것들의 연결고리가 이어져 왔기 때문일거다.

밭을 일구고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는 것까지는 내 수고로운 품이 들지만 그 이외의 시간을 하늘의 해와 비와 바람에게 맡기면 때에 맞춰 우리가 원하는 꽃을 혹은 작물을 만나는것처럼 말이다. 모든 #때마침 쌓아온 시간의 결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을 맞이 한다면 우리는 그 또한 받아 들여야 하는 #때마침 일거다. 우리는 각자의 때에 따라 내가 해야 할 과업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부모가 된 나도 지금의 과업을 치루고 조금은 어른됨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오늘은 꼬마가 아빠와 등원을 한다며 신나서 현관문을 닫고 나갔고 (남편의 말에 따르면) 선녀들이 눈을 뿌리는 것처럼 아파트 입구에서 눈이 시작됐다고 했다. 오늘 늦잠자지 않고 드레스 고르느라 시간을 보내지 않고 등원준비를 마치고 나간 호수의 조그마한 노력이 빗어낸 찰나의 #때마침 을 곱씹으며 슬픔의 때마침을 보내주는 호수가 되면 좋겠다 #대교북스주니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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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공룡은 무수한 드레스들 | 기본 카테고리 2021-01-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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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쿵쿵

경혜원 글,그림
시공주니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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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혜원 작가님은 공룡과 어떤 인연이 있어서 작가님의 책에는 자주 공룡이 등장하는지 궁금해진다. 이번 책 #쿵쿵 은 #엘리베이터 에서 장롱 속으로 옮겨온 공룡들을 만난다. 책을 세번쯤 읽었을때에 호수가 몇개의 책을 골라왔다 <눈물바다:사계절>,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여유당> 두권의 책인데 이책들을 어쩌다 고르게 됐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았다.

호수는 장롱속에 숨는것을 즐긴다. 암흙일거 같은 옷장 속에서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그 속에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나를 놀래키기도 한다. 나는 책 속 공룡들이 옷장속에 사는 호수의 드레스들 같았다. 매일 온 몇벌을 갈아입고 또 갈아입는다 그 중에 특히 애정을 갖는 드레스들은 계절과 상관이 없고 새 드레스와도 견줄 수 없다. 드레스가 잘 보여야 하는데 겉옷을 입으라 하니 외출을 하기 전부터 "나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겉옷을 벗을거야!" 라고 엄포를 놓는다. 옷장 앞에서 방을 지나 거실까지 줄맞춰 몇벌의 드레스와 스카프와 스타킹들이 신이나서 늘 대기를 하고 있다.

옷장 속 차라락 걸린 드레스들이 하루의 시작과 동시에 #쿵쿵 호수를 부르고 있겠지. 아마 우리집에 공룡이 산다면 꼬마의 옹기종기 드레스들일거다. 결국 그것을 다 진압하는 것은 엄마 티라노의 몫이겠지만 말이다 #시공주니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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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때마침』 | 기본 카테고리 2021-01-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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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때마침

이지선 글,그림
대교북스주니어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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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 1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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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무』 | 기본 카테고리 2021-01-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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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러 간다던 중학교 2학년 조카에게 선물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1-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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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등대 소년

막스 뒤코스 글그림/류재화 역
국민서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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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2학년과 고등학교1년이 된 내 꼬마의 사촌오빠언니이자 나의 조카들이 생각났다. 언제부터인가 둘은 관심가가 나뉘고 그것으로 부터 중2와 고1은간의 간극이 생기면서 누나를 정말 좋아하지만 누나에게 번번히 잔소리나 혹은 거절을 당하게 되면서 중2는 점점 본인 방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밥도 가지고 들어가서 본인의 방에서 먹는 수준까지 되면서 우리 가족은 그 녀석을 하숙생이라 부르게 되었다.

녀석에겐 방안에서 마주하는 세상이 등대소년에서 나오는 벽화속 등대만큼이나 짜릿하며 용맹하고 신선한 세상이라는 것은 녀석의 전투의지만 보아도 알수 있다. 가끔 (열어주지 않는 방문을) 꼬시고 꼬셔서 녀석의 방에 들어가 그 녀석이 등대소년들을 만날때의 활기참과 격조된 목소리, 더 없이 반짝이는 눈빛을 볼때면 녀석을 어쩌나.. 걱정을 안고 있었던 나 조차도. 그렇게 빛날수 있다면 너가 만들어 놓은 등대소년들과 행복하렴- 이라는 터무니 없는 응원을 하게 된다.

내가 녀석의 벽화 속 세상은 게임세계를 뜻하는데- 나는 책을 읽으며 벽화속으로 들어가는 주인공이 누나 괜한 장난을 걸었다가 고함 소리를 듣고선 게임 속 세상을 구하러 가는 조카를 보는 것만 같았다. 사랑하는 내 조카야. 이제 그만 벽화속에서 나오렴. 이란 문장을 써서 이책을 선물했다.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모두가 같이 책을 보았고 깔깔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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