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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본보기가 되어 돌아오는 가장 빠른 피드백 | 기본 카테고리 2021-12-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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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향기를 만드는 말의 정원

김주현 글/모예진 그림
노란상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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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우이씨, 우씨 - 라는 말을 돌이 갓 지난 아이를 통해 들었을 때에 근원지를 찾다가 알게 된 점은 그것이 거친 말이라는 인식조차 하지 못한채 생활 속에 남용하고 있으며 나도 그 말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됐다. 만연해 있지만 내가 쓰면 괜찮은데 아이를 통하면 무서워지는 말을 또 하나 꼽는다면 '미쳤다' 인데 덜어내지 못하고 남발해서 꼬마의 지적을 받는 말이기도 하다.

말은 본보기가 되어 돌아오는 가장 빠른 피드백이다. 미운 단어뿐 아니라 어감을 형성하는 태도 또한 아이들은 귀신같이 모방하며 나아가 말이 내포하고 있는 비윤리적 의미도 함께 습득한다. 언어생활 전반을 점검해보고 덜어낼 것을 덜어내고 신중을 기하여 비폭력 대화의 문화를 만들어가면 좋겠다 #향기를만드는말의정원 #노란상상 #호수네책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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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밥 먹여주는 몽상가들의 캠핑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2-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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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말의 캠핑

김혜원 저
인디고(글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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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천원짜리 텐트와 간이 의자, 자충매트에 집에서 쓰던 이불을 가지고 한탄강으로 떠났던 10월 중 하루가 시작이었다. 전기가 없는 곳에서 캠핑을 하게 되었을 때 나는 비로소 고수가 되었다며 으쓱하던 캠퍼 10하고 몇년 차. 캠핑은 순간을 벗어나기 위한 일탈성 여행 아닌 나에게 완벽한 쉼을 주는 시간이었다. 고기를 굽지 않아도 되고 레토르트 식품이 없이도 캠핑이 가능 해졌을 때에 나는 이제 지존이구나 오만방자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고수나 지존은 형태가 아닌 자연에 이롭지는 못해도 실례는 되지 않는 자세임을 요즘 더욱 절감한다.

텐트 문을 열고 나오니 아무도 밟지 않은 흰 눈밭이 내 발 앞에 있던 날, 숲속에 오로지 빗소리만 존재하던 날, 나뭇잎의 부딪힘을 소리로 전해듣는 순간의 경이로움은 계속되길 희망하면서 잔해들은 내 몫이 아니라 여기는 이기적인 행동들을 거두어주길 희망한다. 부디 이 책에 고스란히 담긴 캠핑의 행복감이 온전히 유지 될 수 있게 말이다.

백로주, 팔현 캠핑장에 더 이상 못가게 된 우리는 캠퍼 생활의 방점을 찍고자 우리만의 캠핑장을 만들기로 했다. 우리의 전우들은 오늘도 폐나무 파레트를 가지고 데크를 만들러 떠났다. 온전히 우리만의 방식으로 캠핑하기 위해 말이다. 낭만이 밥 먹여주는 몽상가들의 캠핑이야기 #주말의캠핑#글담출판사 #딴딴단 #호수네책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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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가족으로 향하는 길 | 기본 카테고리 2021-12-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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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콜레트

소피 앙리오네 글/마투 그림/이정주 역
시공주니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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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엄마는 내게 이따금씩 호수가 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묻는다. 그럼 그때가 가장 행복한 줄 알고 살았겠지!라고 답한다.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래형 행복을 짐작할 만큼 불행하지 않았던 까닭도 있지만 근간에 내재된 모성이 없는 사람이기도 했다.??

그런 내가 어미가 되었으니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것을 수행하는 것으로 양육자의 책무를 다했으며 그것을 부모 됨과 동일시했던 나는 무지렁이였고 무지함에서 비롯된 위선과 교만함을 털어내는 기간이 필요했다. 그러니 호수와 나, 서로는 길들여질 수 없었고 그 반증으로는 나와의 시간과 비례하는 아빠에 대한 의지와 믿음이었다. 풀어서 말하면 나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낼수록 아빠와의 보내는 짧은 시간을 더 기대했고 갈구했다. ??

아이에게 물질과 시간을 내어주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엄마의 자격이 아님을 미리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나는 그것을 과정을 지나온 것이 지금의 우리 모녀의 농밀한 교감에 한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관계의 정의를 내리는 것보다 마음의 끈을 엮어가는 매 순간이 완성형 가족으로 향하는 길임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책을 만났다 #나의콜레트 #시공주니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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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쌓아가는 과정 | 기본 카테고리 2021-12-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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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늘을 나는 배, 제퍼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그림/정회성 역
비룡소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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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쓰고 싶다. 나의 한계를 알고 있고 내 능력의 마지노선을 알고 그래서 직업으로 글 쓰는 사람이 될 순 없다는 것을 오래전에 깨달았다. 그래도 쓰고 싶은 마음까지 접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 쓰는 행위를 위해 독후감과 일기를 선택하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타인은 작가도 평론가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리뷰어 언저리 쯤인 사람이 서평 하나에 구구절절 사설이 길다 할지 모르지만 내게 내 독후감은 후기 이상의 의미이고 꿈을 쌓아가는 과정이다.

뜬구름 같은 꿈이라 할지라도 성실하게 켜켜이 포개어 본다. 훗날 표류하게 되는 날이 오면 모아둔 것을 모두 꺼내어 뜯어먹고 살아갈 수 있게 보험을 들어둔다. 의지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게 꿈이라면 내 안에 그것이 존재했고 내 스스로 생기를 부여해 피어나게 했다는 것만으로 '이룬꿈'에 근접한 것이라 본다. 꿈과 함께 실제하는 것을 서정적 서사로 신비롭고 아름답게 들려주는 책을 만났다 #하늘을나는배제퍼 #비룡소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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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호가 하늘이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2-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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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밤하늘을 수놓은 약속

제레미 드칼프 글그림/이세진 역
재능교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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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성애자라고 스스로를 칭했지만 밤하늘의 아득한 아름다움은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보게 된 막연한 심미안과 같다. 빛나는 별자리를, 오늘의 달모양을, 그보다 먼저 우주의 섭리를 궁금해 한적이 있던가. 달이 가로등보다 밝은 날에는 별이 어스름하고 달이 구름에 가려진 날엔 별이 더 선명히 빛난다는 당연한 이치를 나는 아이와 함께 어두운 하늘을 찬찬히 살피며 발견하였고 달과 별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환상은 미지의 세계로 향한다.

전지적 탐사선 시점에서 바라본 우주의 모습은 단순히 그림이라는 말에 그치기엔 부족할 만큼의 황홀경을 선사한다. 우주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이 인간이라면 인류가 발명한 가장 완벽한 발명품은 우주탐사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난생 처음으로 해보았다. 한낱 우주의 조각인 원소로 구성된 생명체는 가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우주를 비행하며 과학정보를 전송하는 보이저호가 하늘이란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밤하늘을수놓는별들 #재능그림책 #호수네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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