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angie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angie122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angie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7월 스타지수 : 별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4432
2007-01-19 개설

2021-03 의 전체보기
알고보면 이해가 가능한 서로. | 기본 카테고리 2021-03-25 16:10
http://blog.yes24.com/document/140741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안녕, 알래스카

안나 볼츠 글그림/나현진 역
문학과지성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는 나의 정서나 사상과 부딪히는 타인의 행동에 이유가 있겠지- 라는 이해를 기초하는 접근은 쉽지 않다. 그것은 성인이 되고 어른이 되고 그 이상의 어른이 되어도 쉽지 않지만 그것은 필요한 덕목이기도 하다.
?
'알고보면' 이라는 말이 그렇다. 회사 식구들과 그림책테라피를 할 기회가 있었다. 몹시도 차갑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했던 동료의 눈물과 함께 자신을 투명막안에 가두고 지켜야만 하는 역사를 듣고보니 이해가 될것도 같았다.
?
#안녕알래스카 에서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었던 두 친구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알래스카라는 매게를 통해 서서히 공감하게 하게 되고 부자연스럽거나 의식하지 않을 정도의 관계로까지 발전하는 책 속의 과정은 우리가 갸우뚱 하는 타인을 단면으로 바라보지 말아야 할 수십가지 이유를 던져준다.
?
내 꼬마는 친구와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이야기 하고 상기한다. 오늘 아침에도 지난 가을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호수는 무시하고 우리끼리 놀자" 했던 문장을 떠올리며 - 도대체 왜 그런 문장을 말했을까 궁금해했다. 아직도 이상하다고 말이다. 우리는 그 친구가 그런 문장을 하게 된 이유를 나열하며 이불밖으로 나왔다. 결론은 그럼에도 나는 그 친구가 좋고 또 놀이터에서 만나면 함께 놀거라고 했다.
#호수네책 #문학과지성사 #청소년문학 #아동문학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모두 웃는 장례식』 | 기본 카테고리 2021-03-18 15:19
http://blog.yes24.com/document/140399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모두 웃는 장례식

홍민정 글/오윤화 그림
별숲 | 2021년 03월

 

신청 기간 : 3월2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3월2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생리 중이야』 | 기본 카테고리 2021-03-18 15:16
http://blog.yes24.com/document/140399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생리 중이야

민은혜,박보람 공저
마음의숲 | 2021년 03월

 

신청 기간 : 3월2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3월2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더 이상 숨기지 말자.
인류의 절반은 생리를 한다.


‘적군에게도 생리대는 빌려준다’는 여자들만의 생리 공감이 담긴 이 책은 초경을 시작하는 아이부터 완경기에 이른 중노년까지 모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만든 ‘생리 바이블’이자 ‘생리 백과사전’이다. 생리 문외한인 남성들이 여성들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이기도 하다. 생리가 모든 여성의 삶의 한 축임을 보여주는 『생리 중이야』는 검정 봉투에서 탈출한 적나라한 생리 이야기와 그에 관한 인식을 젊은 시선과 올곧은 목소리로 전달하며, 생리와 관련한 ‘공감 만화’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책이다.

 

▶ 인류의 절반이 하지만 아무도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

터부시되던 생리를 당당하게 드러내고 쉽게 알아갈 수 있는 그림 에세이 《생리 중이야》의 1부는 ‘생리 중이야’ SNS 계정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던 에피소드만을 모아 묶어낸 생리 공감 모음집이다. 아직 생리와 대면하는 것이 어색한 우리를 위해 10대 청소년부터 아이를 키우는 엄마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울고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의 이야기들을 담아내었다. 생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우리는 ‘홍이’라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대표되는 생리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중학교에 올라간 나는 짝꿍과 친해져 학교가 끝나면 종종 집에 놀러가곤 했다. 하루는 친구 아버지께서 늦었다며 차로 집에 데려다주셨는데…
집으로 가는 그 짧은 순간, 나는 올 것이 왔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고급 승용차 시트가 내 피로 젖을 걸 생각하니 기분이 참담했다.
나는 너무 당황해서 도착하자마자 울면서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중략)
그 일을 계기로 친구와도 더 친해졌고, 친구의 부모님과도 가족처럼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_〈생리 아빠〉 중에서(38~43p)

‘몸이 알아서 하니까 안 할 수는 없는데, 대체 생리가 뭔데?’라는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2부 ‘나 사실 생알못이야’에서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가 생리를 하는 이유부터 우리를 괴롭히는 생리통, PMS, 생리 불순 등 생리와 관련된 질환에 대한 자세한 설명, 학교·직장에서의 월경권, 생리할 때 궁금했던 점들까지 생리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각 정보 만화와 관련한, 재밌는데 마음 한켠이 짠해지는 에피소드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수많은 정보의 산속에서 숨을 돌리며 즐거움을 느끼는 여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 근로 기준법 제73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사용자는 여성 근로자가 청구하면 월 1일의 생리 휴가를 주어야 한다.]
여성의 건강을 보호함과 동시에 작업 능률 저하를 막고, 다음 세대 국민의 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생리 휴가는 근로 시간, 직종, 개근 여부와 상관없이 임시직·시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한 모든 여성 근로자에게 주어진다.
(중략)
이제부터는 직장에서도 당당하게 피 흘리자!”
_〈직장에서 피 흘릴 권리〉 중에서(125~128p)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달의 방』 | 기본 카테고리 2021-03-18 15:14
http://blog.yes24.com/document/1403994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달의 방

최양선 저
사계절 | 2021년 03월

 

신청 기간 : 3월2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3월2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달, 사라짐, 우리, 오늘
전혀 연관 없을 것 같은 단어들의 우주적인 연결


‘달’이 사라진 지구는 어떨까? ‘달’이 없는 우주는 또 어떨까? 지구에게, 우주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저마다 달은 어떤 존재일까? 사계절1318문고 128번째 작품 『달의 방』에는 저마다 다른 ‘달’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곁의 청소년들을 들여다보는 다섯 편의 청소년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 심리와 사회 이면을 깊숙하게 파고드는 최양선 작가는 ‘나만의 달’이 혹여나 사라질지라도 괜찮다는, 그마저도 모두 빛나는 순간이라는, 섬세한 위로를 건넨다.

 

달, 사라짐, 우리, 오늘
전혀 연관 없을 것 같은 단어들의 우주적인 연결, 『달의 방』 출간!

매일 우리 곁에 있어서 그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공기, 해, 달, 별 같은 우주적인 것들. 그 우주적인 것들은 늘 우리를 둘러싸고 가만히 존재하지만, 가끔씩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을 때가 있다. 해가 사라지는 일식, 달이 사라지는 월식, 별들이 쏟아지는 유성우가 찾아오는 바로 그런 날들이다. 별들은 쏟아지며 그 존재감을 과시하지만 해와 달은 사라짐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해는 늘 낮에 떠 있고, 달은 늘 밤하늘에 있지만, 해도 달도 사라지는 날이 오면 우린 새삼스럽게 하늘을 본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 곁에 있었음을 인식한다.


혹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지는 않은지? 매일 곁에 있어서, 혹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아서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사람인데, 어느 순간 나의 곁에서 사라져 버린 사람. 어쩌면 그도 사라짐으로써 존재를 드러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사라지는 것밖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이들을 생각하며 최양선 작가는 『달의 방』 속 다섯 작품을 써 내려갔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