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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관계에 대한 갈망 | 기본 카테고리 2022-02-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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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돌멩이야

주세페 칼리체티 글/노에미 볼라 그림/김지우 역
단추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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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꾸만 거리를 좁혀오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말랑해지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무장해제되어 내 모든 걸 헤벌쭉 보여주지 않겠다고 말이다. 그 사람이 누구든 무슨 패를 가졌든 나를 간 보는 질문에 쉽게 응답하고 싶지 않다. 희미하고 미지근해 보이지 않게!!!!

호락하게 보이지 않으려 애를 쓰는 건 상처받고 싶지 않다는 반증이다. 깎이고 동그래졌지만 제법 딴딴해진 마음에 자리를 내어주었다가 소멸되는 감정을 느끼는 건 괴로움을 답습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곁을 주지 말자고 다짐한다.

새롭게 친구를 사귀는 것이 녹록하지 않는 건 관계를 시작하기 위해 쏟는 에너지의 피로도이기도 하지만 정작 그보다 더 겁이 나는 것은 그렇게 맺은 관계가 유지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이 깃들어 있다. 영원한 만남도 영원한 헤어짐도 전재되지 않는 적당한 관계에 대한 갈망이 돌멩이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나는 홀로인 돌멩이보단 나와 비슷한 돌멩이들과 어울려 지내는 편을 선택하겠다 #안녕돌멩이야 #단추출판사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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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삶은 달걀과 감자와 호박』 | 기본 카테고리 2022-02-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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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삶은 달걀과 감자와 호박

안소민 글그림
옥돌프레스 | 2021년 11월

 

신청 기간 : 2월 10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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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가치는 힘을 모아야 나아갈 수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2-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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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늘보 씨, 집을 나서다

김준철 글그림
한울림스페셜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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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유모차와 안가는 곳이 없었다. 못가는 곳 빼고 다 가면 되었다. 유모차와 호수와 나는 한몸이었다. 한손에 호수를 안고 한손에 유모차를 들고 계단을 오를 때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나는 이렇게라도 움직일 수 있는데 휠체어를 타신 분들은 이 길을 마주했을때에 어쩌나 싶은 낙담이었다. 뭘 그렇게까지 비관적으로 말하냐 한다면 - 바퀴달린 것에 바퀴달린 것과 함께 타는 것에 도움을 조차 요청할 수 없이 팽배해진 비호의적 태도와 차가운 시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옥을 목격한 찰나가 있었는데 지하철 내 엘레베이터가 도착한 순간이었다. 그 아무도 휠체어를 우선하지 않았다. 물론 노인도, 아동도 약자이지만 휠체어처럼 부피가 큰 것은 뒤에 타는 것이 맞다는 듯 사람들은 앞으로 앞으로 끼워타고선 문이 닫힐때까지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내 유모차와 휠체어만 덩그러니 남아 초점 없는 눈동자들을 마주했다.

숨가쁘고 쪼잔한 세상을 살다보니 먼저 달려가 도와드릴까요? 물어줄 용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세상 앞에 지쳐버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부디 #늘보씨집을나서다 를 펼치게 되는 독자들만이라도 다가가는 것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한다. 약자를 배려하는 건 선행이 아닌 필수이며 그것이 함께라는 가치임을 깨닫게 하는 책을 만났다. 고맙습니다 #한울림어린이 #호수네그림책 #그림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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