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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이 결여된 요즘의 아이들이 마주할 공달. | 기본 카테고리 2022-05-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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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걀유령 공달

박현숙 글/이로우 그림
이지북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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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는 꿈을 꿀 때에 더욱 절실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도 하게되고, 기대에 부푼 마음이 좌절로 돌아오기도 한다. 닭이 먼저이냐 달걀이 먼저이냐 하는 질문이지만 나는 희망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꿈은? 아이들에게 '나는 오늘 초코아이스크림을 꼭 먹을거야'하는 작은 소망도 꿈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에게 쏙 빠져 있는 것이 있다면 작은 소망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매번 책을 읽으며 주인공의 탄생배경을 혼자 상상해보곤 한다. 내 상상 속 #달걀유령공달 은 결핍이 결여된 아이들에게 엄마의 부재라는 소재를 던져주며 끝까지 간절함이란 감정을 놓치지 않게 한다. 그리고 한 마음으로 응원하게 한다. 꼭 엄마도 찾고 병아리가 되라고 말이다. 간절한 꿈이 이루어 질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고맙습니다 #이지북 #자음과모음 #호수네책 #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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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을 거듭 펄럭여도 지겹지 않은 이 책 | 기본 카테고리 2022-05-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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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탁 위의 고백들

이혜미 저
창비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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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라기엔 시집 같고, 시집이라 하기엔 글로 풀어낸 요리집 같은 책. 읽고 읽다 어떤이의 목소리를 통해 들고 싶은 영롱하게 반짝이는 문장들. 이 책은 여름 뙤양볕 아래에 든눠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가 읽어주는 것을 들어도 당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고 싶을 책이다.

책을 덮자마자 곧장 당근씨앗을 사서 우리의 텃밭으로 달렸다. 꽃을 보기 위해 딜을 심은 것처럼 당근의 잎을 가질 수 있다면 내 3평의 텃밭의 한고랑쯤 기꺼이 내어주고 싶었다. 나는 입으로 들어가는 기쁨이나 완성된 요리의 성취보다 재료를 준비하는 전반의 단계를 더 사랑한다. 내 텃밭에서 나는 재료로 무엇을 만들 수 있나 상상해보는 재미로 거듭 같은 장을 펄럭여도 지겹지 않은 이 책을 누구에게 선물해야 할까 고민해본다.

문장에 머문다. 1.2.3. 순서대로 나열된 레시피가 아닌 문장으로 풀어낸 그 모든 말들에 머문다. 손가락 끝을 더 야무지고 아름답고 섬세히 움직이고 싶다. 내가 무엇이라도 된 듯 머리카락도 질끈, 앞치마 끈도 질끈 오늘도 새벽녘 동이트는 것을 보며 오늘의 식사메뉴 밑작업을 해둔다. 일을 하고 혹은 아이의 학원을 바쁘게 라이드 하고 나서 돌아오는 식사준비 시간에는 느끼지 못할 만끽의 순간들을 이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 고맙습니다 #식탁위의고백들 #이혜미에세이 #창비 #호수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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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을 거듭 펄럭여도 지겹지 않은 이 책 | 기본 카테고리 2022-05-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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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식탁 위의 고백들

이혜미 저
창비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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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라기엔 시집 같고, 시집이라 하기엔 글로 풀어낸 요리집 같은 책. 읽고 읽다 어떤이의 목소리를 통해 들고 싶은 영롱하게 반짝이는 문장들. 이 책은 여름 뙤양볕 아래에 든눠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가 읽어주는 것을 들어도 당장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고 싶을 책이다.

책을 덮자마자 곧장 당근씨앗을 사서 우리의 텃밭으로 달렸다. 꽃을 보기 위해 딜을 심은 것처럼 당근의 잎을 가질 수 있다면 내 3평의 텃밭의 한고랑쯤 기꺼이 내어주고 싶었다. 나는 입으로 들어가는 기쁨이나 완성된 요리의 성취보다 재료를 준비하는 전반의 단계를 더 사랑한다. 내 텃밭에서 나는 재료로 무엇을 만들 수 있나 상상해보는 재미로 거듭 같은 장을 펄럭여도 지겹지 않은 이 책을 누구에게 선물해야 할까 고민해본다.

문장에 머문다. 1.2.3. 순서대로 나열된 레시피가 아닌 문장으로 풀어낸 그 모든 말들에 머문다. 손가락 끝을 더 야무지고 아름답고 섬세히 움직이고 싶다. 내가 무엇이라도 된 듯 머리카락도 질끈, 앞치마 끈도 질끈 오늘도 새벽녘 동이트는 것을 보며 오늘의 식사메뉴 밑작업을 해둔다. 일을 하고 혹은 아이의 학원을 바쁘게 라이드 하고 나서 돌아오는 식사준비 시간에는 느끼지 못할 만끽의 순간들을 이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 고맙습니다 #식탁위의고백들 #이혜미에세이 #창비 #호수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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