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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14기 미션완료! [18년 4월] | 파워문화블로그 14기! 2018-04-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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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아무래도 그림을 사야겠습니다 / 손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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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 그림으로 행복해지다 / 남인숙

 ☞ http://blog.yes24.com/document/10283017

 

3. 매력은 습관이다 / 이케하라 마사코

 ☞ http://blog.yes24.com/document/10292930

 

4. 우리 집에 꼭 필요한 기본 요리 백과 / 이혜영(요안나)

 ☞ http://blog.yes24.com/document/10298226

 

5. 파리 갈까? / 장용준(장콩선생)

 ☞ http://blog.yes24.com/document/10306194

 

[포스트]

 

1. 일상에서 나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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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리 인문기행문 '파리 갈까?' - 독자를 위한 장콩선생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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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1. 꺄♡ 첫 애드온 적립^^b 감사합니다 휘연님, 이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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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딩동] 일상에서 생각깨우기 연습^^b 하우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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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4월의 마지막 날이다. '3월도 수고했습니다. 4월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3월을 마무리하고 4월을 시작했다. 이 말을 내뱉고 찰나같은 시간 속에서 4월이 이렇게 흘러갔다. 미션수행 겸, 덕분에 4월의 활동들을 쭈욱 한번 정리해보았다. 나의 4월은 어땠는지, 기억 속 찰나같은 순간을 다시금 떠올려보는 시간이었다. 책 한편 한편의 내용이 고스란히 다 떠오르지는 않는다. 하지만 책을 읽었을때의 그 순간을 다시금 우려내보았고, 짧으면 짧았을 수백페이지 속에서 단 한줄, 단 한문장, 단 한가지만이라도 떠올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에 대해 알고자 하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게 되었고, 난생처음 그림 구매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언젠가 우리집에 내가 고른 그림이 걸리는 날을 상상하며 행복감에 취해보기도 했다. 여전히 매력적이지도 않고, 매력적인 사람을 갈망하고 있지만, 단 한가지 매일매일 실천하는 게 생겼다. 오랑우탄 같이 두 손을 활짝 펴며 아침마다 나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일이다. '으아아'하고 말이다. 부끄러움은 나의 몫이지만,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축쳐져 있을 때 해봄직하다.오늘도 '으아아!' 사실 요즘은 요리를 잘 하지 않는다... 요리책을 읽기 전, 읽고 난 직후의 자신감은 어디간지 모를 정도로 요리에 대한 흥미가 조금 떨어져 다시금 시간을 잊은 음식들이 냉장고에 잔뜩 쌓여가는 중이다. 5월에는 다시금 요리에 흥미가 생기기를 바랄뿐이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파리의 추억의 장을 열여보는 시간도 만끽했다. 파리 사진첩도 들춰보고, 파리를 기념하며 챙겨온 이것저것을 꺼내보기도 하며, 그 시간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시간이었다.

 

4월은 오랜만에 받은 선물 같은 시간도 있었다. 이웃님의 애드온 적립과, 하우애 작가님의 책 선물까지. 처음이라 설레고 처음이라 의미가 더했던 시간이었다. 4월의 초는 꽤나 바빠보인 듯 싶었고, 4월의 말은 늘어진 테이프의 한 면처럼 느릿느릿 가기도 했다. 영차영차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봄직 했던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느껴본 생각과 마음으로 다시금 나를 되돌아보기도 했고, 앞으로의 시간에 우직함을 더하기도 했다. 5월의 한달은 또 어떤 시간으로 채워나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불안함이란 시간도 함께 곁들여지기도 하겠지만, 여전히 갈망하고, 여전히 우직하게 나아가는 시간이기를 희망해본다.

 

5월도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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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나를 깨우다. | 끄적끄적 2018-04-2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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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끄적끄적.. 지난한 하루하루였다. 오랜만에 찾아온 무기력증에 어색하리만큼 지루한 일상을 마주했다. 책도, 글도, 블로그마저 일상과는 낯선 느낌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시간의 흐름에 일상을 맡겨 버렸다. 이종범의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를 마지막으로 책을 덮었다. 작가가 원했던 건 이게 아니었을텐데, 작가의 말에 힘입어(?) 그저 잠시 도망가고픈 마음에 일상의 하루도 잠시 덮어 놓았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났다. 일주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내면의 나는 참기가 힘들었나보다. 지독하리 만큼 지긋지긋한 두통이 찾아왔다. 어서 빨리 정신차리고 돌아오라는 듯이. 두려웠나보다.조금만 더 지체하면 일상에 스미는 게 자연스럽지 않아질까봐. 

 

오랜만에 꽤나 긴 시간동안 자유를 핑계삼아 게으름을 피웠다. 예전이라면 고루한 일상 중의 하나였을텐데, 요즘은 이런 게으름이 낯설기도 하고, '이러면 안돼'라며 괜한 죄책감을 주기도 한다. 이 잠깐의 도망이 꽤나 어색했나보다. 다시금 나를 채찍질해서라도 일상으로 돌아오고 싶게 만든 건 무엇이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된다. 왜 도망가고 싶었고, 왜 돌아오고 싶었는지. 일상에서 나를 깨우는 연습을 해보았다. 예전과 달라진 건 하나도 없었다. 어제와 달라진 게 있다면 다시금 생각을 깨우고, 몸을 깨웠다는 것이다. 어제와 똑같이 반복되는 오늘이었지만, 오랜만에 활기찬 시작을 해보았다. 지난밤 두통이 씻기듯 내려가고, 이른 새벽부터 맑은 정신으로 눈을 떴다. 어젯밤 미뤄둔 집안 곳곳의 묵은 때를 정리하고, 아이와 신나게 놀고, 틈틈이 이유식도 만들고, 저녁을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산책을 했다. 그간 밀린 일기를 쓰듯 하루 온종일 1분 1초를 다투며 꽤나 열심히 보냈다. 

 

평서문같은 일상, 도돌이표로 돌아오는 하루 끝에는 '책'이 있었다. 그저 읽으며 권수 채우기 바빴던 독서를 질책하듯 독서슬럼프가 찾아온 것 같았다. 그저 빨리 읽고 서평쓰기만 바빴던 것 같다. 책을 다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았다. '어.. 예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왜 이러지.?' 뭐라고 써야하지.' 책의 느낌을 온전히 전한다는 것이 무서워졌다. 좀 더 잘 쓰고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만 앞서 글 속에 나를 잃어버린 느낌이었다. 그저 예전처럼 책을 읽고, 책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 마음이 간질간질하던 그때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여전히 답은 찾지 못했다. 앞으로도 그 답을 온전히 찾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런 불안감이 괜스레 책을 멀리하게 한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읽고 싶은 책을 한움큼 쌓아놓고도 읽지 못하는 압박감에 나를 옭아맨 듯 싶다. 책을 보고 써야한다는 마음보다 읽어야 한다는 마음을 먼저 느껴야 될 것 같다. 그저 읽고 곱씹고, 생각하고 느끼는 기분을 다시금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그런 때인 것 같다.   

 

지금이 딱 그런 때여서 그런지, 적절한 타이밍에 내 옆에 딱 그런 책이 놓여있었다. 하우애님의 선물 이벤트로 받은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이란 책이다. 수권,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글자와 문장 속에서 단 한줄이라도 나를 깨운다면 그것만으로도 '책'이 가지는 의미는 크지않을까 생각한다. 오랜만에 그런 책을 만났다. 고루한 일상에 단비를 내리듯, 마음이 촉촉히 적셔오는 기분이었다. 독서에 대해서도, 사색에 대해서도, 일상의 작은 생각과 생각들을 연결해주는 듯했다. 책에서 언급한 <드림레시피>의 저자 김수영의 단 한마디가 마음에 꽂혔다. "저는 그냥 해요." '해야할 일이란 걸 알면서, 하면 좋은 일이란 걸 알면서, 머뭇거리는 나를 발견할 때'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는 그 한 문장이 일상의 잔잔함에 물결을 일으켰다. 그저 그냥 해보았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책이 하라는 대로 해볼요량으로 감사일기도 써보았고, 사색에 잠겨보기도 했으며, 독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했다. 오랜만에 운동이라 달리기보단 그저 조용히 노래를 들으며 산책도 해보았다. 그저 그냥 한 번 해보았다. 

 

오늘 급 탄력을 받아 책에서 언급한 내용 몇가지들을 해보았다. 짧게 오늘 하루가 될지, 매일매일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일단 그냥 해볼 생각이다. 똑같은 하루하루일지라도 그 안에서 작은 순간마저 세밀하게 관찰해서 감사하는 일도 찾아보고, 권수 채우기에 급급한 독서습관에서 벗어나 책을 곱씹고, 음미하는 시간을 보내볼 생각이다. 이럴 때는 고전을 읽으면 좋다고 하는데, 더욱이 감사하게도 '인생고전'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웃님의 말을 빌려 난 '상전스타일'의 책읽기를 하고 있는데(휘연님의 언어는 사랑입니다.^^) 오랜만에 밑줄 쫙! 치면서 책 구석구석을 뜯어볼 생각이다. 하루 30분이라도 밤공기를 쐬며 열심히 걸으며, 사색하는 시간은 덤으로 채워나가기를 희망해본다.

 

지난 게으름을 돌아보며 길고 긴 반성문을 쓰듯 글을 써내려갔다. 이 또한 쓰지 않고 그냥 넘어 갈 수 있었지만 그냥 한번 써보았다.. 그러다보니 오랜만에 반성문을 쓰듯이 천천히 되뇌이며, 앞을 향해 가고 싶은 절절한 마음을 담아 써내려보았다. 후우, 이렇게 마음을 다잡지 않으면 또 도망갈 것 같아서 글을 되뇌이며 활기찬 내일을 맞이할 생각이다. 일단은 이렇게 마무리하는 걸로!

아자아자 파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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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인문기행문 '파리 갈까?' -독자를 위한 장콩선생님의 선물- | 소소한 일상♡ 2018-04-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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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갈까?

장용준 저
서유재 | 2018년 02월

 

 

최근에 읽은 "파리 갈까?"라는 파리여행가이드 책이다. '가이드'라고만 하기엔 이 책의 깊이를 담기 어려울 듯하다. 역사선생님이자, 도시문명탐구가인 저자의 지식을 한데 모아 '파리지식백과사전'에 능하는 파리 인문교양서라고 칭하는 것이 옳을 듯싶다. 7일간의 짧은 시간 동안 파리의 곳곳을 탐구하며, 여행지와 유물, 유적에 담긴 역사, 문화, 예술, 정치를 한 데 엮어 파리의 숨결을 온전히 느끼게 해주는 여행서였다. 장대한 역사를 가진 파리를 어떻게 7일만에, 그것도 한권의 책으로 설명이 가능하겠냐만은, 씨줄과 날줄이 세세하게 엮어진 그의 언어 속에서 조금이나마 파리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엔 충분한 듯 보인다. 짧게 짧게 지나가는 풍분한 정보들을 통해 깊이를 알아가는 재미는 덤으로 얻을 수 있을테니, 파리에 대해 보고 느끼고 배우기에 더할나위 없어 보인다. 파리를 답사하기 전 50권, 다녀오고나서 50권의 프랑스관련 책을 읽고 책을 엮었다는 저자의 깊이 있는 지식이 이 책을 더 빛나게 해주었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향후 10년 동안 세계 곳곳의 도시문명을 탐구하며 '갈까?'시리즈를 엮는다는 저자의 계획이 자뭇 기대가 된다. 가보진 못한 곳에 대한 저자의 풍부한 언어를 통해 여행의 설렘을 느끼게 될 것 같다. 파리를 여행하기 전에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파리를 맛보는 기쁨을, 다녀오고 나서 다시 한번 파리의 숨결을 느껴보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깊이 희망해본다. 책에 스치듯 실린 사진에 대한 아쉬움을 저자가 헤아리기라도 한듯, 책에 엮어놓은 내용에 대한 파리 여정 사진을 블로그를 통해 세세하게 전달해주고있다. 책을 보며 파리사진의 아쉬움을 달래듯,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뽀너스'사진이 그의 블로그에 담겨있다고 하니, 책과 함께 파리를 다시 한 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 / 장콩선생의 삶과 꿈 ☞ http://blog.naver.com/jangkong2

<파리 갈까?> 리뷰보러 가기 ☞ http://blog.yes24.com/document/10306194

 

<반짝반짝 수놓아진 다리들 사이에 일렁이는 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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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일상에서 생각깨우기 연습^^b 하우애님 감사합니다^^ | 소소한 일상♡ 2018-04-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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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일상을 깨우는 작은 생각

인생을 바꾸는 일상의 깨우침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

 

"하루 1번, 단 1분이라도 시간을 내고, 한가지라도 해내겠다는 결심.

이것을 머리에 새겨두고 실행에 옮기면 일상의 변화가 시작된다."     -안성진-

 

일상의 곳곳에 숨은 생각들을 발견하고, 그 안의 작은 변화를 느껴보자.

나의 일상서재는 어떤 생각들이 숨어있을지, 그 생각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일상과 마주할 수 있기를.  

 

현실에 안주하면서 새로운 것을 바라지 말자. 

내 생각이 변해야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해야 인생이 새로워지니깐.

일상의 작은 생각을 깨워 새로운 삶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내 안에 잠든 생각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는 어떤 새로움을 꿈꾸고 있는 것일까. 지극히도 평범한 일상에 안주하며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며, 때론 지루함을 느끼기도 한다. 안정적인 삶에 대한 안주와 새로운 무언가에 대한 갈망이 쳇바퀴같은 일상에 작은 떨림으로 다가온다. 이 작은 떨림이 큰 물결되어 나의 삶을 일렁이게 할 수 있을까. 잔잔한 호수 위로 펼쳐지는 그 울림을 느껴본다.

 

내 속에 때묻은 생각들이 켜켜이 쌓여 생각의 서재에 자리 한켠을 메우고 있다. 창문 너머 비친 햇살에 해끔해진 서재에 머물면서 하나 하나 꺼내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1분 1초 하루하루 쌓여온 생각들을 마주하는 용기를, 나의 작은 떨림으로 시작된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의미있는 삶을 꿈꿔보기를 희망해본다. 매일이 똑같은 일상일지라도, 일상의 작은 생각이 또다른 하루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그의 발자취를 따라 한걸음 한걸음 일상 속으로, 삶 속으로 작은 지혜를 배워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작은 변화가 '생각'을 깨우고, 나의 작은 생각의 깨움이 '행동'으로 연결되며, 작은 행동이 나의 삶의 변화를 일깨운다. 이 작은 깨움을 통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멋진 이벤트에 당첨된 책이 오늘 도착했다.! 멋진 친필사인과 함께 -*

'매일 생각하고 행동하며 의미있는 일상을 만들기' 바란다는

저자의 깊은 마음이 온 책에 묻어난다.  

좋은 책, 좋은 말씀 깊이 깨닫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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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나에게 다정한 하루 | 서평이벤트 2018-04-1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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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실수하지 않으려고, 관계를 망치기 싫어서
또 눈치보느라 누군가를 참고 이해하고 맞춰주는 동안
 
내 마음은 얼마

나 살피셨나요?


나도 모르는 사이 고단해진 내 마음에 
귀 기울이고 보살피는 방법을 담은 


서늘한 여름밤 작가님의 신작을 소개합니다.  


넘어지면 어때

후회하면 어때


나에게 다정한 하루 



" 좋은 사람들과 약속이 있는 기다림, 

너를 사랑하는 새삼스러움, 

내 인생이 제법 마음에 드는 오늘이 있었다고, 적는다. 

힘든 날 눈을 감고 떠올릴 수 있는 하루를,

무너졌을 때 다시 돌아올 어떤 지점을 마음 안에 품어두기로 한다."


누구나 안정적이라는 길 밖에서후회하며 돌아가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일을 우선하기로 한다앞으로 누가 선택해주는 것보다 혼자 견뎌야 할 시간이 많음을 인정하기로 한다적당한 시기가 되면 과거의 나와 이별하고 오늘의 새로운 나에게 다정하기로 다짐한다내 마음을 느낄 시간을 확보하고감정을 솔직히 인정하며일상의 즐거움을 기록하기로 한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처럼나에게 잘해주기내가 느끼는 나를 그대로 인정하고매일매일 나에게 다정하기로 약속하는 심리치유 그림일기 
<나에게 다정한 하루> 



"마음이 다치지 않게, 할 수 있는 만큼만."


“불안과 호기심, 단단한 자존감, 공감의 통찰은 마음이 어른이 되는 데 필요한 핵심이다.“

_ 하지현 (정신과전문의,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작가)


“할 얘기가 너무 많은 사람, 솔직한 사람, 그래서 솔직하게 꾸준히 이야기하는 사람.

오늘도 그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해서 귀를 기울이게 된다.“

_ 수신지 (『며느라기』 작가)


■ 본문 미리보기 


# 나에게 다정한 하루 




■ 목차 

프롤로그 - 다음 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1부 나에게 다정한 하루 
1. 나는 여전히 신날 수 있어 2. 무엇이 아니라 어떤 사람 3. 우리 다시 만날래? 4. 나의 두려운 반쪽 5. 쿨해질 수 없어 6. 자존감은 어디에서 올까 7. 완벽주의자입니다 8. 나를 아낄 수 있겠니? 9. 그때그때의 나로 있자는 다짐 10. 멈춰 있을 힘 11. 다다르게 될 거야 12. 화내지 않고 나를 지키고 싶어 13.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14. 축하하기로 해 15. 맑은 날에는 잡초를 뽑을 거야 16. 오늘은 어떤 하루였어? 17. 나에게 다정한 하루 18. 어설프도다 오늘의 나 19. 틈 사이에서 살아가기

2부 내 마음 너머의 마음 
1. 나는 여전히 친구를 사귀고 싶다 2. 몰랐어, 알았더라면 3. 내 마음 너머의 마음 4. 우리는 춤을 춘다 5. 화를 내기에는 애처로운 6. 사랑과 상처는 서로 지울 수 있나 7. 맏이도 병인 양 하여 8. 힘들다고 말하는 게 힘들지 9. 너라는 나의 가족 10. 우리의 관계는 막 시작되었다 11. 잡아줘, 내가 자유로울 수 있게 12. 기대고 싶은 마음 13. 위로하는 존재들 14. 이 낯선 여행을 너와 함께 15. 너에게 꼭 이 말을 해주고 싶었어 16. 좋은 사람보다 진실한 사람

3부 잘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위해 
1. 나의 작은 감정 그릇 2. 괜찮아, 힘든 날도 3. 외로움에 대하여 4. 화가 나면, 어쩔 수 없지 5. 슬퍼서 늦잠 잔 날 6. 두려움을 이야기해 7. 다만 사랑하는 일 8. 후회가 남았지만 후회하지 않아 9. 일상의 모멸감을 견디는 일 10. 나의 친구는 이름이 있다 11. 우리 사라지지 말자 12. 잘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위해 13. 지치지 않는 마음으로 14. 쓸모없는 것들은 쓸모없지 않다 15. 어쩌다 좋은 날을 만나면 에필로그 - 당신과 내가 잠시 마음을 나눈 동안

내 마음을 돌보는 일상 매뉴얼 10
에필로그-당신과 내가 잠시 마음을 나눈 동안


 저자소개 : 서늘한여름밤
서른 해 가까이 하고 싶은 일 말고 해야 하는 일을 하며 살았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 으며, 임상심리전문가가 되기 위해 대형 병원에 들어갔다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100일 만에 그만뒀다. 퇴사 이후 내가 좋아하는 게 무얼까 알아보기 위해 그린 그림일기를 모아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를 출간했다. 그리고 1년 후, 더디지만 한 걸음씩 성실히 내딛는 자신을 아끼고 살피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두 번째 책 『나에게 다정한 하루』에 담았다. 현재 심리상담센터 에브리마인드에서 일하며 팟캐스트 「서늘한 마음썰」을 진행하고 있다.

에브리마인드 www.everymindhome.com 
블로그 blog.naver.com/leeojsh
페이스북 www.facebook.com/leeojsh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eobam_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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