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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더 쉽게, 더 깊게 / 미카미 노부오 | IT 2015-09-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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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트워크 더 쉽게, 더 깊게

미카미 노부오 저/박상욱 역
제이펍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 책을 통해서 네트워크 분야를 더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발판으로 다음 단계의 학습을 더 쉽고 깊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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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출판사 제이펍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받은 2권의 도서 가운데 하나이다. 네트워크 실무자인 일본인 저자의 책을 번역한 것이고, 일본어와 한국어의 어순이 같기 때문에 영어번역서보다는 일어번역서가 체감상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암튼 일어번역서는 매번 편하게 읽히는 느낌이 있다.


대학교 재학중일 때에는 네트워크 관련 과목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채 단지 수강만 했었던 기억이 난다. PEARSON 출판사의 <Computer Networking - A Top-Down Approach>가 주교재였는데 800쪽이 넘는 분량을 제대로 훑어보기가 쉽지 않아 강의 포인트만 붙잡고 한학기를 보냈었다. 대학교 과정은 한학기에 많은 전공과목을 수강하기 때문에 모든 과목에 심취할 수가 없었고, 교수님의 강의내용과 별개로 스스로 메인 파트를 판단해내어 집중하기엔 주교재의 분량에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다.


이번에 읽은 <네트워크 - 더 쉽게, 더 깊게>는 네트워크 과목을 수강하기 앞서 단기간에 읽으면 도움이 될 법한 책이다. 군데군데 사소한 오타가 있지만 문맥상 스스로 보정가능한 정도다. 그리고 간혹 전문용어나 영문약어가 먼저 나오고 수페이지 뒤에 설명이나 풀이어가 등장하는 경우가 있어 앞뒤로 뒤적거리는 재미(?)가 있다. 추가적인 의미설명 없이 등장하는 스루풋(throughput: 단위 시간당 처리량)이라는 용어도 있어서 <더 쉽게>라는 책의 소제목만을 보고 접근하는 비전공자에게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도서라고 본다.


하지만 네트워크 이론 과목수강을 앞두고 있거나 두꺼운 주교재를 제대로 정복하기 앞서 워밍업이 필요한 전공자에게는 알맞은 도서라고 생각한다. 사실 정보처리기사 필기 교재의 네트워크 파트도 프리뷰용으로 보기에 좋지만 포괄적인 문제출제를 위해 네트워크의 전분야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메인파트를 짚어내기엔 약간의 부족함이 있다.  <네트워크 - 더 쉽게, 더 깊게>를 통해서는 네트워크의 전분야를 다루지는 않지만 완독한다면 두꺼운 전공서적의 메인 파트를 스스로 판단해서 정복할 수 있는 감각을 기를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네트워크 - 더 쉽게, 더 깊게>를 통해서 네트워크 분야를 더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발판으로 다음 단계의 학습을 더 쉽고 깊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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