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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만 알아도 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 | IT 2019-04-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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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엑셀만 알아도 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

우와후지 이치로우,니시카와 히로아키,아사쿠라 마사미,모리모토 에이이치 공저/진솔 역
한빛미디어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엑셀의 전성기는 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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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은 한빛 미디어에서 출간한 [엑셀만 알아도 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입니다. 이 책의 주제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엑셀을 도구로 사용한 데이터 과학의 활용 또는 적용입니다. 빅 데이터 열풍을 넘어 이제는 데이터 과학이라는 용어가 일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에 편승하여 기존의 내용에 책 제목만 변경한, 소위 제목 장사를 하는 책들도 꽤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언컨데 이 책은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눈에 띄기 위한 처방으로 책 제목에 [데이터 과학]이라는 양념을 입힌 것이 아닙니다. 목차와 저자의 서문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이 [엑셀]과 [데이터]를 조합한 제목을 가진 기존의 책들과 차별성이 있음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원서가 일본 태생이라는 것은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접한 많은 번역서들을 책의 고향을 기준으로 분류한다면 미국과 일본으로 양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시장 간의 문화적인 차이(예를 들면, 글 쓰기의 의도와 학습 태도의 차이)로 인해 책의 특성도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먼저 미국책은 기능을 나열한 설명서가 가장 많이 눈에 띕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엑셀의 피벗 테이블 기능만을 다룬 책이나 VLOOKUP 함수 정복하기 등의 주제를 다룬 책처럼 메뉴얼과 같은 책이 주류입니다. 반면에 일본책은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엑셀 기능의 활용을 다룬 책이 많습니다. 따라서 설명서 보다는 스토리 텔링이 존재하는 창작물의 느낌을 주는 책이 주류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건너온 이 책도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며 공동 저자 중 리서치 회사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설문 조사 결과를 통계적으로 다루는 과정이 자주 눈에 띕니다. 따라서 리서치 통계를 위한 엑셀 사용법을 찾는 분들에게는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 데이터를 다루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엑셀 데이터 분석 과정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도 어울리는 보조 교재라고 봅니다.





저는 최근에 포스텍에서 운영하는 빅 데이터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주로 파이썬이나 R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의 학습을 기대하였고 그 이전부터 그것이 빅 데이터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하나의 소프트웨어에 불과한 엑셀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했으나 엑셀을 활용한 고급 데이터 분석 과정을 함께 수강하고 빅 데이터를 분석하여 문제 해결을 도출하는데 엑셀이 얼마나 유용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엑셀은 강력한 데이터 분석 도구이고 앞으로도 그 기능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엑셀은 수집한 데이터 집단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데 가장 실용적인 도구이며 [데이터 과학]이라는 말을 붙여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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