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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외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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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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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지그 작가님이 쓰신 '키스 미 라이어' 외전 2권 리뷰입니다.
기억상실이라니요, 역시 지그님은 배우신 분입니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연우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는 키이스를 보며 정말 유쾌 상쾌 통쾌했습니다.
완결권 리뷰에서 연우가 키이스를 너무 쉽게 받아줘서 아쉽다고 했는데, 그 아쉬움이 외전을 보면서 해소가 되네요.
연우가 키이스를 너무 사랑하기에, 키이스가 데굴데굴 구르는 게 어렵다고 여겼는데 기억상실증이라는 소재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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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4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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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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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지그 작가님이 쓰신 '키스 미 라이어' 4권 리뷰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고진감래군요.
물론 고생은 읽는 독자인 제가 아닌 연우가 다했지만요.
보면서 키이스의 행동에 같이 괴로워했던 독자에게도 달콤한 보상이 찾아왔네요.
기나 긴 입덕부정기가 끝나고 드디어 연우에게 쩔쩔 매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후련하던지요.
연우가 너무 쉽게 용서해준 게 아쉽지만 둘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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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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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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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지그 작가님이 쓰신 '키스 미 라이어' 3권 리뷰입니다.
키이스의 입덕 부정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네요.
참 답답하면서도 감질 납니다.
언제쯤에나 연우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인정할런지요.
그래도 고구마를 먹는 듯한 퍽퍽한 답답함은 아닙니다.
나중에 키이스가 후회하면서 연우의 발닦개가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으니 이보 진전을 위한 일보 후퇴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키이스, 그렇게 살지 마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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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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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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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지그 작가님의 저서 '키스 미, 라이어' 1권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기겁해서 뒷걸음질쳤는데 주변에도 하도 추천해서 구입을 해 읽어보았습니다.
다 읽고 나니 그렇게 만족스러울 수가 없네요.
표지도 키이스와 연우의 캐릭터가 그대로 연상이 갑니다.
단지.. 그렇게 옷차림을 만드셔서 진입 장벽을 높이셔야 했나 지금도 간혹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요.
전형적인 할리킹물인데, 온갖 클리셰의 총집합물인데 이렇게 재밌을 수가 없네요.
역시 소재보다 필력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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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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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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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이클립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지그 작가님의 저서 '키스 미, 라이어' 2권 리뷰입니다.
지그 작가님이 할리킹 소설을 잘 쓰신다고 들었는데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키이스가 연우에게 이미 마음이 가있는 것이 제 3자의 눈에는 뻔히 보이는데 입덕부정이 여전하네요.
차곡차곡 후회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꼴이 저러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싶습니다.
키미라 2권도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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