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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탐나는 부록이기는 하네요^^ 저.. 
저는 아직 구매만 해놓고 읽지못한 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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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안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18-03-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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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황후는 안 해요 (전2권/완결)

서진현 저
더로맨틱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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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몸으로 그것도 시대가 다른 황제와 황후가 있는 근사한 중세같은 시대로 환생한 레스 조금은 나름 기대를 했건만 먹고 살기에도 빠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헝그리 마녀인데요 어느날 황후가 찾아와 자신을 대신해줄것을 부탁받게됩니다 어차피 배고픈 몸 황궁에 가서 배불리먹고 버텨보자 단순히 생각한 레스는 시작부터 황제에게 들켜버리고 어찌할지 몰라 갈팡질팡합니다 그런 레스를 이용하려고 했던 황제는 어느새 마음에 레스를 품게되면서 사건이 조금더 복잡해지죠..

 

 음 중간중간 개그요소가 있는 에피소드들이 들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캐릭터들이 생각보다 능력이 많은데 비해서 자신의 능력을 확 펼쳐보이는 에피소드도 부족해서 아쉽구요

 

회귀 빙의 소설속으로 요즈음 대세의 소재들이라서 기대를 많이 많이 하면서 읽었어요 생각보다는 그리 많이 기대를 충족시켰다고는 볼수없지만  무난한데 왜이렇게 느꼈지하고 생각해보니 요즈음 이런 소재들의 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듯해요 아마 그래서 재미가 조금 부족하다 느낀게 아닌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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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덕목 | 기본 카테고리 2018-03-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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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아내의 덕목 1권

에나키 저
가하 에픽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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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빙의 그러한 소설의 대부분은  빙의 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그런 시작으로 주변인물과 자신의 현실괴리감을 호소하면서 캐릭터에 녹아가기마련이지만 여기서는 과감히 빙의되고 한참이 지난시점부터 시작된다 자신이 아는 소설속에 빙의되어 서브남주인공에 해당하는 캐릭터와 몇년의 연애- 자신만 그렇게 생가간거지만 -끝에 차인것도 아닌 방치상태로 궁시렁궁시렁 불만과 눈물을 쏟아내면서 시작된다

 

눈물을 실신할만큼 흘렸다고 생각했으나 실신은 커녕  퉁퉁부은 얼굴을 가지고 몇년만에 아닌 빙의하고 처음으로 도착한 집은 자신이 생각한거랑 엄청나게 차이가있었다 대게 소설이란건 여주인공을 둘러싼 환경만을 서술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아카데미에서 수석은 한번도 해보지못했지만 늘 차석을 유지한 자신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어디에서도 직업을 구할수없는 나라 집에서도 아버지와 아카데미에 가기전 더이상 기사가 되겟다느니하는 이야기는 하지않기로 합의를 한 상태 점점 더 분리하고 불만만 늘어가는 가운데 당당히 집을 나가기위해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전쟁광은 애처가이기마련 완벽한 조건의 남자를 찾았다고 생각한 그남자 리하르벤테케 후작 무도회에서과감히 춤신청을 하고 그의 관심을 끌기위해대련신청을하는데..

 

 

청순가련한 여주가 아니고 스스로를 개척하는 억척스러운이 아닌 씩식한 여주인공의 빙의 물이랄까요  말도안되는 상황속에서도 체념보다는 개척을 택하는 씩씩한 여주인공의 에피소드들이 상당한 분량을 자랑하면서도  흥미있게 해주네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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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연애 | 기본 카테고리 2018-03-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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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불공정연애 - 다프네 003

김다함 저
다프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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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에게 좋은 사람과 결혼시키려는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의 강제 결혼을 피하려는 서연 그런 틈바구니속에 서연과 이어지려는 계략남의 이야기입니다 철없는 손녀를 걱정하는 자상한 할아버지인지 아니면 정략결혼으로 손녀를 이용하려는 대기업회장인지궁금하게하는 손녀와 회장의 싸움으로 시작해서 우연을 가장한건지 진짜 우연인지 인연이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스스로도 다이아수저라고 생각하는 서연 미국유학후 할아버지계열사에서 나름 낙하산이라는 불명예에도 열심히 일했고 스스로도 주변으로부터도 인정받기시작해 막 일에 재미를 붙여가고있는 시점에서 할아버지가 꺼낸 정략결혼 이미 결정했다고 무조건따르라는 말과 나는 네 남자보는눈을 못믿는다는 결정적인말 ..물론 지난 연애들이 서연의 돈을 보고 달려든 사람들뿐이였기에 내려진 평가이지만..아직도 마지막으로 양다리를 걸쳤던 잘난여자 남자들이 싫어해라는 말이 귓가에 메아리치고는 있지만 .. 하지만 당신이 준것이 아니라면 지금의 그 자리에 너는 없다는 말에 주신거 모두 내려놓고 한달을 버티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는 묘한 내기가 시작되고말았다 

 

생각보다 전개가 빠르고 나름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남자주인공과 여주의 대결아닌 대결과 할아버지의 잔꾀들이 상당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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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살아요 우리 | 기본 카테고리 2018-03-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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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셋이 살아요, 우리 (외전)

솜대 저
이색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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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은 지후와 지민을 데리고 놀이동산에 왔다 지후의 폭로아닌 폭로로 무서운걸 못타는 겁쟁이 애인이 된건만 같아서 안절부절, 게다가 지후는 어릴때는 회전목마만 타도 좋아라하더니 이제 지민이 있다고 자신이 사온 캐릭터머리띠도 유치하다고 거부한다

 

 하지만 나이에 안맞게 판타머리띠가 너무도 잘어울리는 지민과 커풀로 하자는 말에 얼굴을 붉히며 슬쩍 머리띠를 하는 아들을 보고 질투를 철철 넘치게 한다 .. 아들에게만 질투를 하는것은 아니다

 

지민과의 시간을 지후와 나눠쓰는것에 심각한 불만이있는 민현은 자신의 강아지는 지민자기라고 외치던 귀여운 지민 하지만 자신은 지민의 강아지는 될수없는지 강아지와도 애정을 분할하게 생겼는데 무릎위의 앉은 저 강아지가 너무나 밉다 하하

 

외전이란 이런 재미로 보는거겠지 이제 심각한 사건이 없을거라는거 앞으로 행복한 일만있을거라는 그런 편안함과 주인공의 알콩달콩함을 엿보는 그런 재미 외전의 분량이 상당히 길어서 즐기는 재미가 더욱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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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집 | 기본 카테고리 2018-03-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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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인형의 집 1권

미나토 저
조아라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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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에서 흔히 나오는 차원이동을소재로 했으나 그 시점이 전혀 달라지면서 완전히 새로운 소재를 보는듯하다 보통은 악독하고 못되서 주변사람들의 미움을 한몸에 받던 사람몸에 차원이동자가 빙의되면서 전혀 다른 행복한 삶을 누리는게 보통이라면 여기서는 자신의 몸에서 튕겨져나가 억울하게 몸을 빼앗긴 이시르위나의 관점으로 서술된다

 

볼수록 음 그렇지 그래 당연히 아무리 못된 재수없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몸을 빼앗기면 분하고 억울하고 되돌리고 싶은게 당연하지 하게 된다 그런 이시르위나의 몸에 빙의한 영혼은 차원을 넘어온 평범한 여고생이였던 한소연 품위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빙의되어왔는데도 너무나 적응을 잘하며 평민의 옷을 몰래 걸치고 나가서 놀고싶어하는등 조금 어이없는 행동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이시르위나보다 주변사람들에게 대대적인 환영을 받는다 딱 한사람 이시르위나 천한 장사치라 부르며 돈으로 작위를 산 가짜 귀족이라고 부르던 뒤베르작 어찌된일인지 자신이 너무도 사랑하는 약혼자도 자신의 아버지도 아닌 이 자작이 가짜를 알아본것인지 그 가짜라는 발언에 소연의 혼이 흔들리는걸 보고 자작과의 거래를 시작하는데

 

흔하지않은 시점이라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고 시점을 달리하는것만으로도 이렇게 공감이가게되네하고 느껴서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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