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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자라며 읽은 책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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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창의력 시작하기(4~6세) : 선긋기, 색칠하기, 숫자쓰기, 알파벳쓰기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1-22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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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톡톡 창의력 시리즈 4~6세 세트

창의수학연구소 저
한빛에듀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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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창의력 시작하기(4~6) : 선긋기, 색칠하기, 숫자쓰기, 알파벳쓰기

 

 

창의수학연구소 지음

한빛에듀

 

 

 

아이가 숫자에 관심을 가지거나,

무엇인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리고자 한다면

엄마는 아이에게 무엇을 줄까 고민한다.

하지만, 막상 무언가를 끼적이는 모습을 보면

색연필 색깔도 연하게만 나오고

뭔가 엉성한듯한 아이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아이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손을 움직이도록 하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그 때 필요한것이

 선긋기나 점선 따라 그리는것이다.

 

낱 장의 종이에 그려봐라~하고 줄 수 도 있겠지만,

아이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알록달록한 책으로 주고싶다면?

 

 

이 책을 자세히 살펴보기를 ~!

 

 

 

총 4권 시리즈로 이뤄진

'톡톡 창의력'책이다.

 

선긋기, 색칠하기, 숫자쓰기, 알파벳쓰기. 


아이가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때에

적절할 양을

흥미를 보이는 적정수준에 제공하라는 조언~!

 

굳이 순서 대로 하지 않아도 좋지만,

연령이 어린아이라면

시리즈의 순서대로 시작하는것이 맞을 듯 하다.

 

 

선긋기

색칠하기

숫자쓰기

알파벳 쓰기

순서로 말이다.

 

*

네 권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첫번째,

선긋기 책이다.

 

직선, 사선, 곡선, 물결선에서 자유곡선

윤곽선, 점선따라 긋기

반쪽 찾기, 길찾기, 발자국 찾기 등

손에 힘을 기르며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길러주는 선긋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책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하도록 유도하면서 말이다!

 

 

두번째,

색칠하기 책.

 

색칠하기는

동그라미, 달걀모양, 하트 모양, 네모, 세모, 다이아몬드, 화살표, 별, 십자가...

다양한 도형이 등장해 수학적인 감각도 함께 기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기본도형이 합쳐진

과일, 탈것, 꽃, 물고기, 공룡, 동물, 곤충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색칠 할 수 있게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세번째 책은

숫자책.


숫자를 부르는 이름부터시작해서

연필로 쓰고,

스티커를 붙이고,

색칠하고

미로를 찾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네번째 책은

알파벳 쓰기.


A~Z까지의 알파벳을

쓰고,

퍼즐을 맞추고

선긋기와 색칠하기 패턴으로 이뤄져 있었다.

 

*

 

아이와 함께 직접 책을 활용해 보았다.

 

올 해 다섯살이 된 아이에게

먼저, 첫번째 책인 선긋기부터 시작해 보았다.

 

가로선과 세로선긋기인데

같은 패턴이면서도 다양한 배경을 제시해서

흥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두번째 책인 색칠하기 책.

신호등 색칠하기를 해 보았다.

제시된 신호등을 보고 따라 색칠하기~!

 

*

"창의력도 반복 훈련이다"

 

책 표지에 이렇게 적혀있다.

 

긋고 이으면서 운필력을 기르고

칠하고 그리면서 협응력을 높이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집중력 up!

 

책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통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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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작은 독재자 폭군아이 길들이기 | 엄마의 책읽기 2016-01-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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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폭군아이 길들이기

디디에 플뢰 저/이영민 감수/이명은 역
길벗 | 2015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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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작은 독재자 폭군아이 길들이기

디디에 플뢰 지음
이영민감수 이명은 옮김
길벗

 'NO!'라고 말할 수 있는 화제의 프랑스식 폭군아이 교육법!
 5~10세


책 제목을 처음 접할때, 혹시 우리아이가 폭군아이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있었다.
고집부리고, 엄마의 부탁에 '아니'라고 말하는 모습들을 떠올리며 말이다.

반면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면도 있었다.
마음 한켠으로는 이 나이때 아이들이 다 그런다(?)는 풍문을 믿고 싶기도 했기때문이다.

 
한번쯤은 아이들이 내뱉는 이런 말들을 들어본 적이 있을거다.
책 속지에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는 권력을 쥐고 있는 아이들의 언어.
 
우리아이가 부모의 권위를 빼앗고 있는 폭군아이일까.
 
아이들이 어릴때는 다 한번쯤은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어린 왕 (왕 노릇 하는 아이)'는 대부분의 가정에서 존재한다고 한다.
하지만, 폭군아이는 다르다. 폭군아이는 다른 사람들, 특히 부모를 지배한다.
 

 
모두가 한번쯤은 그려려니 하고 볼 수 있는 행동이지만
대수롭게 여기면 안되는 것들.
 
폭군 행동의 주요 행동들에 대해
책에서는 먼저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
 
책을 읽어가면서,
이 시대의 교육관, 바람직한 부모의 모습이
어떻게 정립되어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친구같은부모,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부모가 좋은부모라는 생각.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기에 그들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말.
 
틀린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부모의 모습의 전부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가 과자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남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에도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는 부모.
그렇게 만들어진 폭군아이로 인해
엄마 아빠의 불화가 시작되고,
그것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한 부모는 물론,
마음대로 행동하는 폭군 아이까지
가족 모두가 불행하게 만드는 일임을
보고 또 보았다.
 
 
권위주의로 돌아가지 않으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먼저, 부모의 권위가 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도적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
비이성적인 즉각적 쾌락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한 좌절법칙.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말기 -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태도.
아이의 잘못에 대한 것일뿐, 아이 자체에 대한 비난이 아님을 반드시 알려주기.
합리적인 갈등을 두려워 하지말기
 
*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몇가지 규칙을 정해보았다.
타인과 함께 있을 때에
공적인 자리에서
눕거나 돌아다니지 않기.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 외투는 바로 옷걸이에 걸고,
식판은 개수대에 두기.
 
 
일관성있는 부모의 모습
함께 행복하기 위해
이제 다시 시작이다.
 
 
 
작년에 막내가 태어나고,
아이들안에도 스트레스가 있을거라 여기며
내탓이오..를 은연중에 되뇌이며
아이들의 행동에 혼자 지쳐있던 내게,
갈등이 일어나더라도 헤쳐나가도록
용기를 준 책.
 
 
큰 문제행동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아이로 인해 행복해야하는 가정이 그렇지 않다면,
혹은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 지 도움을 구하는 이들이 있다면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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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스텐실북] 그리며 배우는 공룡의 세계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1-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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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텐실북 그리며 배우는 공룡의 세계

앨리스 피어시 글/테츠오 쿠시이 그림
어스본코리아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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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스텐실북] 그리며 배우는 공룡의 세계

 

앨리스 피어시, 테츠오 쿠시이 그림

헬렌 우드 디자인

 

어스본 코리아

 

 

 

 

 

공룡 좋아하세요?

 

음. 다시 질문~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한다면,

그려달라는 요청을 받아보셨을 텐데요~

어떻게 그려주셨나요?

 

저희집에도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한참을 공룡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관련 책을 보고

이름을 이야기하고..

그리고

엄마에게 스케치북을 들고 왔지요.

그려달라구요.

...

 

머뭇거리며 못그려줬었는데,

 

이 책을 만나고 나서는

아이들이 그려달라고 하지 않네요.

스스로 그리고 만들 수 있으니까요!!

 

 

 



바로, [어스본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를 만나고 나서는

그리고 싶은 공룡을 스스로 그려요~~

 

13개의 스텐실판

( 판은 총 6개에요. 거기에 13개의 스텐실 그림이 있다는 이야기~)

11가지 종류의 공룡을 그릴 수 있답니다~

 

이렇게

책 속에 스텐실판을 분리할 수 있어요~!!

 

스텐실북이라 내용이나 그림이 부실하진 않을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내용도, 공룡 종류도 풍성하고

무엇보다

그림 색채가 선명하고 좋네요~!

 

 

 

하늘과 바다의 공룡까지~~

다양하게 다루어주고 있는

스텐실북 공룡의 세계 책입니다!

 

 

 

 

스텐실북을 처음 접하는 아이는

 

공룡책이라는 것에 한번 반하고,

책이 뜯어지는(?!)것에 한번 더 감탄합니다.

 

 

 

이 판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단다~~!!

 

책을 보다가,

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고 녀석 맛있겠다]에 등장하는 안킬로사우루스를 발견했습니다~

 

티라노사우르스를 제치고

안킬로 사우루스 당첨!

스텐실 판을 떼어서 연필로 그리기 시작합니다~

 

스텐실판과 종이, 연필만 있으면

원하는 공룡이 뚝딱 그려지네요!

 

공룡 이름도 적어주고요~

 

 




 색칠도 정성껏 해줍니다.



완성된 작품~ 짜짠~!!

 

그림을 들더니, 찍어달라고 하네요.

자기가 그린 공룡작품을 뿌듯해합니다.^^

 

 

 

 

 

그냥 이 작품을 두기에는 아쉬웠나봐요.

이 그림으로 퍼즐을 만들자는 아이의 의견!

 

 

 

그래서,

집에있던 골판지를 찾아서 퍼즐 판을 만들고

그림을 골판지위에 붙여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퍼즐을 만들었습니다~!!

원하는 조각모양으로 자르고~

 

퍼즐 맞추기 완성~!!

 

 

 

공룡에 관한 지식뿐 아니라,

공룡 그리기

그리고, 응용까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어스본] 스텐실북 그리며 배우는 공룡의 세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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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끝, 예수의 시작 | 엄마의 책읽기 2016-01-0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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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끝, 예수의 시작

카일 아이들먼 저/정성묵 역
두란노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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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끝, 예수의 시작
The End of Me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옮김
두란노
 
 

 
가제본 책을 받았다.
2015년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날.
그리고,
2016년 제일 먼저 읽은 책이 되었다.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한 해가 이렇게 시작되었다.
 
 

 
나의 끝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예수가 나에게 실재가 되었다.
 
*
이 글귀가 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역설적인 이말.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것에 대해서
막연한것이 아닌, 현실에서의 그 모습을 하나씩 이야기 한다.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눠져 각각 4개의 소단락으로 이뤄진 글은
복이 시작되는곳을 팔복을 통하여 살펴보고, 연약할때 오히려 강해지는 역설에대해 이야기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익숙한 문구.
그러나, 이 문구는 성경에 없다!
게다가,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끝에 이르렀을때
스스로를 도울 수 없을 때
거기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발견한다!
 
죄를 애통하고 자신을 낮추는 것.
겸손.
하나님께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나가는것임을 다시 보았다.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사람의 인정과 시선을 주목하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는것.
 
내게는 '정직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라 여겨졌다.
가장 가까운 가족, 자녀들을 양육하는것에서부터
세계 열방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이르기까지
애통하고 정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기.
 
 

 
그런데, 여전히 주저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바울이 된 사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제자훈련기간을 거치고 전한것이 아니라
-물론, 신앙의 완숙 성장의 길을 계속 걸어야 했지만 -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은 지체없이 순종했다.
처음들은 이야기도 아닌데,
여러 역할들에서 주저하고 있던 내게 도전을 주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 1:7)
 
아멘이다.
 
 

 
약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용하시는것이 아니라,
나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놀랍도록 드러내시는 하나님.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삶.
매일매일의 결단과 함께 실천이 뒷받침 되는 삶.
그것이 성령 충만한 삶.
 
 
새해에 이 책을 만나게 하신분이 하나님이라 믿는다.
 
올 해.
행하실 하나님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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