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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 유아동 관련 서평 2017-06-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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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토르벤 쿨만 글그림/윤혜정 역
책과콩나무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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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달로 날아간 생쥐
 

토르벤 쿨만 글,그림,  윤혜정 옮김

책과 콩나무



인류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람은?

닐 암스트롱이지요.

1969년 7월 16일. 거대한 로켓 새턴 5호와 함께 아폴로 11호가 발사되었는데, 이 안에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가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보다 앞서 달에 착륙하고 달을 밟아본 지구생명체가 있다면?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암스트롱이야기. 그런데, 사람이 아니라 쥐 이야기네요.



모두가 달을 '치즈'라고 믿고 있을 때,

달을 바라보던 생쥐 한마리는 달이 돌로된 공같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쥐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을 그때, 뉴욕에 살고있는 이 쥐에게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초청장이 날아옵니다.

날고 있는 쥐 그림이 그려진 봉투에 말이죠.

누가 보낸것일까요?




쥐들이 먹는것에만 관심을 가지기 이전, 하늘을 날 던 선조들이 있었다는 것을

워싱턴 D.C.에 있는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 - 정확히 말하면, 그 아래에 그 박물관과 유사한 박물관 - 에서 알게되지요.


그리고,

달까지 도달할 방법을 찾아봅니다.

책도 읽고, 대학교에 가서 강의도 듣고 하면서 우주에관한 공부를 시작하지요.

그리고, 우주로 날아갈 우주선과 우주복을 만들어요.

실패도 하고, 자신을 미행하는 이들의 위험도 따르지만 결국에는 우주로 날아갑니다.

로켓을 타고서 말이죠!




인류가 달에 착륙하기 전에 달을 바라보던 쥐가 먼저

달에 착륙했다는 사실은 일급비밀.

달 표면에 날개달린 쥐 그림이 그려진 깃발, 보이시나요?

그리고, 그 생쥐에게 '암스트롱'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고 하네요.

그러면, 달에 처음 발을 디딘사람의 이름은 누가 뭐래도 '암스트롱'이 되는 거니까요.


책을 읽고, 정말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흥미 진진하게 진행된 책.

뒤에는 우주에 관한 연구와 실행에 옮긴 과학자들과 우주비행사들에 관한 기록도 덧붙여져 있어요.


우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상상과 사실을 결합해 들려줄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


어쩌면, 지금, 우리 근처에서 또다른 우주비행을 꿈꾸며

누군가가 실험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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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지막 바이올린 | 유아동 관련 서평 2017-06-0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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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의 마지막 바이올린

안나 만소 글/가브리엘 살바도 그림/오세웅 역
아름다운사람들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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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마지막 바이올린


글 안나 만소, 그림 가브리엘 살바도 옮김 오세웅

아름다운 사람들



아이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활을 잡고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이 신기하기만하다.

바이올린 선생님의 연주 소리를 먼발치서 듣고 있자면 어떻게 나무로 만든 악기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까 신기하기만 하다.


옥타비오의 아빠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분이시다.

정확히 말하자면 현악기 제작자.

옥타비오는 아빠가 바이올린을 만드는 모습을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아빠의 작업실에서 옥타비오는

평범한 나무가 근사한 악기의 부품으로 변하는,

힘이 넘치는 현악기 제작자의 능수능란한 솜씨를 놀란 눈으로 쳐다 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손가락이 탭댄스를 추기 시작하면서부터

작업실에서 함께 바이올린을 만드는 모습을 보던 옥타비오의 출입이 금지되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아빠의 마지막 바이올린을 사겠다고 찾아온 수집가들까지 만난다.

더이상 바이올린 만들기 힘들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자신들에게 아빠의 마지막 바이올린을 만들어주고 더이상 바이올린을 만들지 말라고...


이 책은 옥타비오의 시선으로 아빠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각각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고 수집하는 모습.

털거미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카드모으는 것이 취미인 친구도 있고,

하나의 빨간 양말만 고집하는 할머니도 있고.

자기의 만족과 기쁨을 위해 모으고 관찰한다.

어렸을 적 조각조각난 바이올린을 보고 관찰하면서 현악기 제작자의 꿈을 꾸고 이루었던 아빠.

아빠의 마지막 바이올린...아빠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아들의 시선에서

아빠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이야기가 뭉클하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면서 아들과 가족 모두를 생각하고 결정하는 아빠의 모습도 멋지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글

책을 덮은 뒤에, 옥타비오의 바이올린 연주곡 - 뛰어나진 않아도 괜찮은 - 이 들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

[아빠의 마지막 바이올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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