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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사탕괴물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3-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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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탕괴물

미우 글그림
노란돼지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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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사탕괴물

 

글, 그림 미우

노란돼지

 

 

 


사탕봉지속에 이런모양을 한 막대사탕이 있다면,

아이들...먹으려고 할까?

 

사탕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제목이 '사탕괴물'인데도, 책을 보자마자 책장을 넘겨본다.

 

면지부터가 재미있다.

아이들이 엄마를 찾아가는 미로, 꼭 막대사탕같다.

중간중간에 괴물이 길을 막아서고~

아이는 용케 길을 찾아 미로를 풀고 본격적인 이야기속으로 들어갔다.


사탕 사 주세요~!!

 

25층에서 들리는 이 소리.


냉장고문이 운동장에 있는 그것인양 매달리는 아이들

...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달님의 눈매도 예사롭지 않다.


엄마가 사탕을 사주지 않자

자신들의 저금통을 들고 사탕을 사러가는 남매.

두 손 가득 사탕, 아이스크림...같은 주전부리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25층까지 올라가는 중간중간에 사탕괴물이 등장한다.

 

"사탕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마치, 해님달님에 나오는 떡을 달라고 하는 호랑이같이 말이다.

설마...그 호랑이처럼 아이들을 잡아먹는건 아닐까?

 

 

사탕과 아이스크림, 단것을 많이먹은 사탕괴물!

앗! 이빨이 썩고 부서져버리기 시작한다!

 

사탕괴물의 최후는?

 

*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과자, 아이스크림, 사탕은

'몸에 나쁜 간식'이라는 것을 말하도록 유도하는 그림책.

 

달콤한 유혹..뿌리치기 쉽지 않은데~

사탕과 과자의 유혹이 강해질때

아이와 종종 펼쳐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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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상자] 에도쿠 퍼즐농장 | 유아동 관련 서평 2016-03-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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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도쿠 퍼즐 농장

편집부 편저
글상자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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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상자] 에도쿠 퍼즐농장

 

글상자 편집부 엮음

글상자

 

 

에도쿠(Edoku)? 에도쿠가 뭐지?

책 제목을 보고 먼저 드는 질문.

 

 

 에도쿠

'그림'을 뜻하는 일본어 '에'와, 숫자퍼즐 게임인 '스도쿠'가 합쳐진 말이다.

 

스도쿠는 가로 세로 줄에 같은 숫자가 겹치지 않게 배열하는 방식의 퍼즐.

에도쿠는 숫자대신, 그림이 들어가는 게임으로

아이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이다.

 

​​

 

책에서는 농장을 가꾸는 농부아저씨 팜팜이 등장해

에도쿠를 풀어야 농장을 가꿀 수 있다고 설명하고

삼삼(3x3),사사(4x4), 오오(5x5)농장으로 안내한다.

 


게임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간단한 설명을 해주고,

아이들과 바로 에도쿠농장 가꾸기 실행~!



 

삼삼농장부터 가꾸고~

 

형님이 하니 동생도 같이 하자고 어느새 같이 머리를 맞대고 있네^^

 

 



 

사사농장과 오오농장도 도전~

살짝 어려우 감이 없지 않지만

삼삼농장을 내리 풀더니 의욕이 넘친다^^

 

정해진 규칙에 맞게

그림을 배열하는 에도쿠.

아이들의 집중력과 수학적 감각을

재미있게 기를 수 있는 놀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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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베이_ 대만의 수도로 떠나보자! | 엄마의 책읽기 2016-03-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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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이베이 셀프 트래블

박상용 저
상상출판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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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베이_ 대만의 수도로 떠나보자!

 

박상용 지음

상상출판

 

 

타이베이 Taipei 가 어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다.

타이베이는 타이완, 그러니까 대만의 수도다.

 

타이베이 자유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2016~2017년 최신판으로 나온

따끈따끈한 책!

여행을 떠날때는

최신간의 정보를 담고있는 책자가 필요하다는것은

일본에 갔을 때 느꼈었다.

현지에 머물렀을때, 같은 숙소를 사용했던 한국인과

다음목적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알고 있던 루트보다, 그분이 가지고 있던 정보책자에 소개된 방법이

더 싸고 빠르다는 걸 발견해서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다.

그래서 최신 정보를 아는것이 필요하구나~

가이드북이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이유도 알게되었다.

 



타이베이의 야경

서울과 닮은듯 하면서도 독특하게 보이는 저 타워가 인상적이다.


타이완 중화민국.

대만.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웠했던 대만.

1992년 우리가 중국과 국교를 맺으면서 그 이후에 국교가 단절된 나라.

하지만 여전히

서울- 타이베이, 부산-가오슝 등 한국의 도시들이 대만의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고

민간교류가 활발하다.

인천과 김포, 부산, 제주 등에서 대만행 비행기가 뜬다.


안전하기로 소문난 여행지.

여행객의 80% 이상은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로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센트럴 타이베이를 비롯 타이베이근교와 북부 타이완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는 타이베이 여행의 2박3일코스, 3박4일, 4박 5일 코스를 추천해주고

먹거리, 볼거리, 교통 등등

타이베이의 명물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앞 속지에 등장했던 건물이 보인다!

타이베이101

세계적인 건축가 리쭈위안이 설계한 101층, 총 509m높이를 자랑하는 타이완 대표 랜드마크이다.

건물의 상단을 8층씩 묶어 연꽃, 그것을 8단으로 올려 대나무의 죽순이 뻗은 것처럼 형상화하였다.

5층 매표소에서 89층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가 37초만에 올라간다니!

360도 방향으로 타이베이 야경을 감상하기에 딱 좋은 장소.

날씨가 좋으면 옥외 전망대도 개방한다니 미리 확인해보는게 좋을듯.

 

세계5대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고궁박물원. 중국 명나라와 청나라 황제의 수집품을 중심으로

소장한 문화재. 모든 소장품을 관람하려면 최소한 10년이 필요하다는데!

1층 데스크에서 오디오가이드를 빌리는데 여권이 필요하단다.


먹거리에는 자연스레 눈이간다.

세계 10대 레스토랑에서 먹는 딤섬 샤오롱바오는 어떤맛일까?

라면처럼 생긴 쌀국수 단자이몐은?

^ㅡ^


무엇보다도 필요한 교통편에 대한 안내도 들어있음!!


책장을 넘기다가

신비한 곳을 발견했다!


타이완 북부지역의

예류

 

파도에 의한 침식과 강풍에 의한 풍화작용의 반복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독특한 해안선으로 유명한 곳이란다.

혹성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이곳은

세계 지질학계에서 중요 해안 생태계자원으로 인정한 곳이다.


왼쪽 하단의 바위모양에 눈이 간다.

고대 이집트 네페르티티 여왕의 모습을 닮은 '여왕의 머리' 바위!

예류 지질공원에 도착하면

지체하지말고 이 여왕의 머리 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도록~!!


타이베이에서 머물수 있는 숙소와 산해진미에 대한 정보는 물론

 

타이완에 대한 중요한 정보-시차, 전기, 비자, 음료수, 비행시간 -와

 일반정보-전화, 연중행사, 기후, 전화, 우편 -,

여행준비에 대한 안내와

공항에서의 입출국에대한 안내까지 상세히 나와있었다.


그리고 현지에서 꼭 필요한 중국어까지 안내되어있다.

물론, 중국어 성조표시는 되어있지 않지만

일상회화는 또박또박 읽으면 대부분 소통은 가능하다.


책 마지막에는 별책부록처럼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할 수 있는

타이베이 맵북이 들어있다.

 

안전하면서도 가깝고 볼거리많은 대만 타이베이.

'셀프트래블 한권이면 여행준비 끝'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되는

여행 가이드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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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_인도가 내게 가르쳐 준것들 | 엄마의 책읽기 2016-03-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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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이화경 저
상상출판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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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이 필요했다 _인도가 내게 가르쳐 준것들

 

 

이화경

상상출판

 

 

 

제목이 너무나 강렬하게 다가왔다.

맨발의 붉은 치마를 입은 여인의 모습을 담은 표지는

이상하다기보다 자유롭게 느껴졌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시간.

 

게다가 인도 이야기다.

 

인도.

한번은 가보고 싶은 나라였다.

하지만, 내게는 연이 안닿았던 곳이다.

멀리 아프리카도 가보았지만

어찌된것이 인도는 마음만 앞서간 곳이다.

 

그런 인도.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이방인으로, 그것도 젊은 나이도 아닌(?)

삼십대 후반에

한국어를 가르치는 콜카타대학의 선생으로

가르치면서 살면서 여행하면서

적은 글이기에 더욱 특별했다.

 

여행이라는 단어가

여우의 신포도 같은 것이 되어버렸다고 고백하는

저자의 친구의 말이

남의 말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여행 가고 싶은 열망과 가야 할 필요와 갈 수 있는 백가지 조건이

일상이라는 단 한 가지 핑계 앞에서 맥없이 꺽여 버린적이 어디 한두번인가.

*

 

그저 떠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

단지, 그 결단을 내린 이의 글을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들뜨는 시간이었다.

​인도에서의 생활지침이랄까.

 

인도에 왔다고 괜히 폼잡고 도(道) 깨치려고 하지 말 것 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목말라도 환각제가 든 방라시는 마시지 말 것

..

무엇보다 인도를 사랑할 것.

 

이런 솔직한 이야기를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

인도에서는 소를 신성시 여긴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소 똥에 아름다움과 행운의 여신인 락슈미 여신이,

등심에는 죽음의 신인 야마신이 있다는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서 처음 접했다.

 

같은 인도 하늘아래 차이나 마켓에서는

중국인 푸주한의 손에서

야마신을 주저없이 도려내 소등심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도.

 

 

책을 읽어갈 수록

작가의 문장에 감탄하고, 또 품고있는 다양한 글들에 눈이 뜨였다.

시를 비롯하여, 인도의 노래, 문학작품, 영화

 

전 유엔 사무차장이자 저술가인 샤시 타루트의 글을 통해

인도 안에 많은 인도가 있음을, 인도를 이해하는 원 웨이는 없다는 말에

인도의 모습이 더 궁금해졌다.

 

그리고,

작가가 만난 인도의 사람들, 그 풍경들이 참 놀랍게 다가왔다.

 

 

그녀가 만 2년동안 만난 사람들..

여러 계급의 사람들이야기

그리고 '짜누'이야기.

저자보다 다섯살이나 어린 여자..그러니까 삼십대 초중반인 이 여인은

벌써 손자를 본 할머니다.

저자의 집에 일하러오는 여인.

"짜누 짜이 , 쿱 발로!"(짜누가 해준 짜이, 아주 맛있어!) 하면,

"잉글리시 보디, 쿱 발로!"(잉글리시 형님이 좋아요~)하고 말하는.

짜누에겐 인도인이 아닌 외국인은 모두 영국인..

 

내가 아는 세상은 어느만큼일까.

자신이 아는 만큼 대상을 판단하고 보게되는것.

그래서 더욱 이런 여행기를 보게되는것 같다.



여행.

익숙한 조건에서 낯선 조건 속으로 존재를 밀어 넣는 일.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는 것을 아는 것.

나를 만나고

자신의 한계를 발견하는 것.

존재 앓기를 제대로 하고 나면 앓는 것만으로는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것을.

...

그러니까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것을...

 

여행은 남는 장사라는 것을.

 

 

 

 

*

 

일상이라는 이유로 선뜻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인도로의 여행

이 책으로 떠나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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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믿음의 본질 :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엄마의 책읽기 2016-03-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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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믿음의 본질

이연길 저
두란노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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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믿음의 본질 :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이연길

두란노

 

 

단 한번의 믿음 고백으로 끝낼 것인가?

믿음은 현재진행형이어야 한다!

 

 

이 문구, 이 말에 책을 들게되었다.

믿음.

다 아는듯 하면서도, 믿음으로 사는것이 어떤것인지

다시금 책을 통해 듣고, 그렇게 살고 싶었다.

 

 

이 책은

이연길 목사님의 내러티브로 성경을 풀어가는 방식으로

믿음으로 사는 방식의 시작,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부터

예수그리스도,

믿음생활,

믿음의 자람

교회, 성령, 삼위일체

그리고 믿음의 관계 :하나님과 삶

총 8개의 챕터로

요한복음 3장 16절로 시작하여

신앙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었다.

 

'오직 믿음'

구원받을 때에만 믿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전제되어 있고

이 사건을 통해서만 구원받는다는 '은혜'가 강조되어 있다.

그리고, 그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도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이 어떠신 분이신가.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을 읽는 책 성경.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예수님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그 부르심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책.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는 그 삶의 이야기.

 

*

부활절 아침.

 

믿음이 무엇인가, 믿음으로 사는 것이

신앙 전체를 아우르는 것임을 다시 보여준 이책을 들여다보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드리게 된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처음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에게,

그리고 믿음으로 사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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