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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아빠표 영어구구단 + 파닉스 4단,5단 | 유아동 관련 서평 2019-01-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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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4단 : be동사

Mike Hwang 저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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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 아빠표 영어구구단 + 파닉스 4단,5단

 

마이크황 지음

마이클리시

 

 
 
 

아빠표 영어 구구단 1,2,3단에 이어 4,5단을 보는 것은 당연한 순서이겠지요?

4단은 be동사, 5단에서는 분사를 다루네요.

문법을 배우기 전에도 우리는 be동사인줄 모르고 사용하고, 분사형태의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사용하지요.

책 이름에 문법용어가 들어간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어요.

알파벳을 잘 모르는 아이도 듣고 따라서 - 또 한글로 발음을 친절하게 적어놓은 - 할 수 있는

아빠표 영어구구단 책이니까요!

 

 
 

앞 권에서 이미 인칭에 대해 다루었기에, 이번에는 그 설명을 따로 하지 않고 바로 들어가네요.

I 에는 am

축약형도 적어서 보여줍니다.

(아시죠? 아빠표 영어 구구단 책은 세이펜에 음원을 넣어서 책에 콕 찍으면 바로 그 문장을 들을 수 있어요!)

 

?

 

사진도 유심히 보게됩니다.

be동사는 '잠깐'의 상태나 모습, 감정을 말하기 때문에 사진을 다시 '사진찍듯' 테두리를 하나 더 해놓으셨네요.

정말 섬세하네요!

 
 

뒷장 상단에 보면, 영어발음을 한글로 적어두었어요.

한글만 익힌 아이들이라면 영어를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도록 말이죠.

 
 

4권에서 또 익힐 것은 the를 사용하는 법.

'그'강아지라고 표현된, 앞에서 한번 언급된 것을 이야기할 때 사용되는 the를 사진과 함께 바로 소개해주니 이해가 빠르네요.

 
 

각 책을 펼치면 각 단에서 익혀야할 목표를 제시해놓고 있어요.

5단 분사에서는 동사뒤에 ing를 붙여 진행을 표현하는 것을 익히고,

the와 소유격, 모음알파벳의 대표적인 소리를 익히도록 되어 있어요.

 
 

사진에 테두리가 쳐지면 be동사에서 나왔듯이 '잠깐'의 상태 등을 이야기 한다고 했었지요?

ing를 붙일 때 be동사와 함께 사용되니, 표현 하고자하는 것이 달라짐을 시각적인 면에서도 알아볼 수 있네요.

 
 

a,e,i,o,u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도 ing 형태의 문장 안에서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5단 부록에는 많이 접하는 영어전집과 아빠표 영어 구구단 책을 더 효율적으로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참 많은 고민을 했구나, 내것만 옳다 주장하는 게 아니고, 지금 시중에 나온 영어전집이나 단행본들을 파악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에 있는 전집, 제시된 가이드를 따라 활용하면 더 좋겠지요!

 

아빠표 영어 구구단 책을 보면서 우선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언제 이 책을 다보나..하고 막막함대신

가볍게(?) 사진과 문장을 따라 보고 읽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아이에게 계속 물어보고, 학습적인 부담을 주지않고 같이 보고 말하고 물어보고...

아이들이 우리말을 배울 때를 떠올려봅니다.

말을 배울 때 계속 들은 말은 아이입에서 더빨리 나오던 것을 말이죠.

이렇게 반복하고 지속하다보면 자연스레 영어의 체계가 잡히고 말하게 되겠지요?

 

꾸준히 진행해서 아직 만나보지 못한 9,10단,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올 책들도 만나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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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 파이팅!​ | 유아동 관련 서평 2019-01-3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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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이팅!

미우 글그림
달그림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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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림] 파이팅!

 

미우

달그림

 
 

시원시원하다

그림책을 받아들고 첫 느낌이 그랬습니다.

슈퍼우먼 엄마의 모습?

파이팅!

늘 나를 응원하고 가족을 응원하는 엄마의 모습을 더 돋보이도록 의상까지 마련해놓았네?

하는 생각.

그런데,

끝까지 펼쳐보고, 또 이 이야기가 작가님의 이야기인것을 보고는

마음이 짠~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괴물] 그림책을 쓰신 작가님.

개인적인 이야기로 들리기도 하고, 이땅의 엄마들 이야기로 들리기도 했거든요.

 
 

갓난 아이,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게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걷고싶은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않아 넘어지고 주저앉아도

엄마만 곁에 있으면 다시 일어날 힘이 납니다.

파이팅! 응원해주는 엄마가 있으니까요.

 
 

자기혼자 걸을 수 있는 아이에게는 이제 스스로 하고자하는 욕구가 샘솟습니다.

하지만 서툰걸요.

블록을 조심스럽게 쌓아 올렸는데도 무너지기 일쑤입니다.

토라지고 속상한 마음.

화난 아이를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엄마네요.

 
 

파이팅!

참을 만해지기를.

 

엄마의 응원은 속상하고 실패할 때, 더욱 힘이 됩니다.

 

잘하고 싶은데 생각만큼 자신이 그리는 모습이 되지 않을때도 엄마의 응원이,

하루 일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에게도,

집에서 적막한 가운데 텔레비전 소리만 윙윙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엄마의 따뜻한 상차림과 안부전화는 힘이되어주지요.

 

그러면,

엄마는요?

엄마는 누구에게 힘을 얻는 걸까요?

 

슈퍼우먼 가운을 벗고,

하루 일상의 노곤함이 온 몸으로 밀려올때

이제는 아이들 뒷치닥거리가 어느정도 끝나고 정말 해보고싶은 일에 도전하려 하는데

정작 내 몸이 방전되고 약해진 상태라면

그때도 여전히 엄마는 슈퍼우먼으로 설 수 있는걸까요.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

 

환하게 웃는 엄마 얼굴 곁에

모든 식구가 슈퍼맨이 되어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며 내딛는 마지막 장면이 뭉클하네요.

 

그림책에서 펼쳐지는 여기까지의 이야기만으로도 감동적이었어요.

뒷장에 적힌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고는 마음이 더 아려왔지요.

 

슈퍼우먼처럼 산 인생. 그러다 난치성 희귀병 판정을 받고...

가족은 나를 짐처럼 여기지 않았고, 내 꿈들이 도리어 나를 격려해 주었다.

...

난 다시 용기를 내어 슈퍼우먼처럼 달린다.

그게 가장 나다운 삶이니까.

파이팅!

가족들의 응원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가족이 있어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파이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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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영화로 영어공부하기! | 엄마의 책읽기 2019-01-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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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영화 영어공부

Mike Hwang 저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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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디즈니 영화로 영어공부하기!

 

 

아이들이 보고 또 본 영화DVD중에 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란건, 책 안에 DVD가 부록으로 들어있다는 사실. 그것도 일부 편집이 아니라 전체 영상으로 말이죠!

(순간, DVD사지말고 이 책 나오길 기다릴까 ㅎㅎ 하는 억지스런 생각도 살짝 스쳐갔다는 ㅎㅎㅎ)

 
 

영어공부를 하자! 마음먹고 책을 펼치면

끝까지 잘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흥미가 줄어들면서 점점 소원해지는 일도 일어나는데요,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 하는 영어공부라니,

생각만해도 좋지요? 이게바로 일석이조, 꿩먹고 알먹고~^^

 

그저 영상과 대사만 쭉 나열한 것이 아닌,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DVD를 제공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세이펜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좋지요!!

 
 

"이 책의 목적은

영화 속도로 듣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다면 왜 실패했는지, 점검부터 시작하네요.

단어를 모르는 것보다 소리가 다르게 나는 것, 단어의 빠르기, 그리고 원어민이 쓰는 문장 구조 등을 짚어가라고 이야기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들으면서 입으로 말해보라고 권하시죠.

 
 

1865년에 책으로 출간되었고, 이 영화가 나온것도 1951년이니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봐도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저나 아이들 모두에게요!

그래서, 더욱, 질리지 않고 보고 또봐도 재미있는 영화로 영어를 익히기에 딱인듯 해요.

 

앞부분 1~20장면은 10WS (10번 쓰고 말하기 Writing Speaking),

뒷부분 1~40장면은 100LS (100번 듣고 말하기 Listenig Speaking)으로 되어 있어요.

책이 지저분해지더라도 책에 써가며, 또 반복해가며 연습하기를 권하셔요.

듣고 말하기에서는 전체대사 직청직해 공부법까지 진행할 수 있지요.

mp3를 이용해 받아쓰기도 할 수 있구요.

 

 
 

아이들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영상을 봤습니다. (저는 DVD플레이어에서는 안되고, 컴퓨터에서 실행하니 되더라구요.)

디스크 안에는 영상 외에 분할mp3파일과 분할 영상, 받아쓰기책과 받아쓰기 mp3도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각 장면을 떠올리며 책을 봤습니다.

 

세이펜에 음원 파일을 넣고 (세이펜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있어요.)

실제 콕콕 펜을 찍어가며 들어보았지요.

단어는 물론, 원하는 문장마다 세이펜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편리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주려고 책을 보았는데, 제가 봐야겠어요 ㅎㅎ

아이들은 먼저 '아빠표 영어 구구단'을 보는 걸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음의 영화 영어책도 나온다는데, 다음 책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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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상회] 괴물이 나타났다 | 유아동 관련 서평 2019-01-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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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물이 나타났다

여기 글그림
월천상회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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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상회] 괴물이 나타났다

 

여기 글, 그림

월천상회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2014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은 작가라는 것 보다

개구쟁이 아이 셋의 아빠인 작가라는 것이 더 와닿았던, 그리고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바로 좋아하게 된 책

[괴물이 나타났다]를 소개해 드려요.

 
 

아이들을 잠잠하게 하는 방법, 아시나요?

소리도 질러보고 윽박도 질러보고 벌도 세워보지만 잠깐이지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 비법을 알고 계신 작가님의 이야기가 살짝 엿보입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이 블록놀이를 하고싶어 블록을 꺼내달라고 하는 면지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아빠의 표정이 뭔가를 계획하고 곧 일어날 일을 생각하는 그런 표정!인듯 하지요?^^)

 
 

아. 왜 장난감은 늘 풍성한듯 하면서도 하고 싶은 것은 꼭 같은 것일까요.

블록으로 다투던 한땀이와 따리는

공공의 적을 만나자 둘이 의기투합합니다.

바로, 블록을 무너뜨리는 괴물이 나타났거든요!

 

 
 

남매 특유의 공격방법으로 괴물을 물리치는 듯 하면, 또 그것을 공격으로 삼는 또 다른 괴물이 등장하고

또 괴물이 나타나고...

분명한 것은, 남매가 다투던 일은 저만큼 물러갔다는 것이지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요.

 
 

따라란!

 

요술공주로 변신한 따리와 뿔뿔이 로봇으로 변신한 한땀이!

그 모습을 보고 괴물들이 겁을 먹은 것일까요? 괴물들이 금새 사라져 버렸는데...

 

과연 이후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 그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막내가 "정말 OO야?"하고 크게 외쳤다는 후문ㅎㅎ

그리고, 그 '괴물'이 블록놀이를 함께 하면서 마지막 면지에 멋진 작품 4개가 등장했다는 사실~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 책을 읽고 활동하는 활동지도 있었습니다.

바로, 한땀이와 따리가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쓴 가면!

자기가 만들고 싶은 가면을 색칠하고 오려서 나만의 가면을 만들면 되지요.

 
 

짠~

큰형아와 막내의 변신모습입니다^^

형님은 왕관도 변형시켜서 오른팔에 차고, 레고블록으로 광선총도 만들었습니다.

진지한 저 눈빛과 자세라면 괴물이 나타나도 단번에 물리치겠는걸요? ^^

 

책에 등장하는 재미있는 표현을 생동감 있게 읽으면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봅니다.

이렇게 책을 읽는 시간에는 떠들지마라, 조용히해라 말 하지 않아도 책앞에서 조용히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시간이 형제간에는 우애를,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넌지시 보여주는 작가의 그림책

[괴물이 나타났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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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엄마는 너를 위해​ | 유아동 관련 서평 2019-01-2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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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는 너를 위해

박정경 글/조원희 그림
낮은산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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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엄마는 너를 위해

 

글 박정경, 그림 조원희

낮은산

 

 
 

가정 안에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은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모든 것을 할 줄 알고 기댈 언덕이 되던

'엄마'라는 이름이 내게도 붙여지는 일입니다.

이 그림책을 보고

처음엔 그냥 예쁜 책이거니 싶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표현된 그런 그림책.

표지만 봐도 그 행복감이 전해지잖아요.

 

그런데,

그 사랑이

쉽지만은 않았겠다...책장을 넘기며 느껴졌습니다.

 

 
 

아이의 조그만 손에 꽉 쥐고 온 새로운 세상.

 

높은 곳을 좋아하고

꼭꼭 숨기 좋아하고

혼자 놀기 좋아하는 너.

 

응?

앞의 두 이야기는 동의가 되었는데, 내성적인 아이여서 그런가? 혼자 놀기 좋아한다는 말에 살짝 멈칫했어요.

 

 
 

엘리베이터 숫자를 보면 층마다 다 눌러보아야 하고,

줄은 한줄서기만 하며

복잡한 미로를 좋아하는 아이.

 

그런 아이를 위해 엄마는

100층짜리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한 줄로 가는 길을 만들거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이상한 눈으로 곁눈질 하는 이들이 아무도 이상하다 여기지 않게말이죠.

 

"자, 이제 나가 볼까?"

복잡한 미로속에서 아이손을 잡고 나가는 엄마의 말이

꽁꽁 숨겨두고 괜찮은 척, 내탓인듯 죄책감에 눌려있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들렸습니다.

 

 

 

엄마는 울지 않을 거야.

너는 조금 다를 뿐이야.

 

 

엄마는

더 행복해질 거야.

너와 함께.

 

자폐성 장애가 있는 자녀를 보는 작가 엄마의 이야기.

그래서 따뜻한 엄마의 마음에 더해져

자녀의 세상을 이해하고 품어주려는

엄마의 다짐이 보이는 글이었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의 아픔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래도,

"엄마는 더 행복해질거야. 너와함께. "라고 말하는 모습에 독자로서, 엄마로서 응원을 더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가오던 앞 면지가

물웅덩이에 비친 해를 살짝 보여주는 뒷면지로 바뀌듯

비온 후 더 깨끗하고 맑은 하늘을 기대하게되는 이야기.

자폐아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려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그림책

[엄마는 너를 위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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