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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인가? | 엄마의 책읽기 2015-02-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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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가 왕인가?

김병삼 저
두란노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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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인가?

 

김병삼 / 두란노

 

하나님은 돕는분이 아니라 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왕들을 한명한명 살펴보면서,

국가'이스라엘' 뿐 만 아니라, 지금 나에게도

진정한 '왕'이 누구인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그동안

사울, 다윗,솔로몬...

이렇게 유명한 왕들에 대해서는 종종 들어보았지만

아사, 예후 와 같은 왕들은 쉽게 지나쳤었다.

이 책을 보면서, 이스라엘에 왕을 세우시고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병삼목사님의 설교로 엮어진 이책에서

단 하나만을 이야기 하자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사람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것,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리에 나를 두지 않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리, 그 자리가 사람의 자리이다.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하게 하나님앞에 있었지만, 나중에는 자신을 위한 기념비를 세우며

자기의 이름을 드러내려고 했다.

하나님께 쓰임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때에도 복음 앞에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p15)

이것이 더 좋아보여서 이렇게 했다...스스로 속지 말아야 겠다. 정말 하나님을 위한 마음인지, 나를 세우기 위함인지.

 

순종은 듣는것 입니다. ... 끝까지 믿음을 지켜 순종하십시오 (p33)

하나님을 믿었다고, 사용되었다고 안주하고 있어서는 안되겠구나...끊임없이 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말씀에 비추어 살펴보아야하는것이구나..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떼쓰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순종함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을 보면서,

하나님이 가정을 세우시고 부모가 되어 자식을 키우면서 알게되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참 많이 느끼게 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가 자녀에게 원하는 것을 자녀에게 이야기했을때, 그 말을 들으면 부모가 말한 것이 이뤄지지만

자녀가 싫다고,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쓰면 어쩔수 없이 허락해주는 일들이 생기기도 하지 않는가.

나는 떼쟁이로 남을것인가. 아니면,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녀로 자랄것인가.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열심으로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게 아니라는 걸 보게된다.

혹 일이 완성되지 못해도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있고 순종의 걸음이라면 된다는것.

세상에서 우러러보는 자리에 오르거나 지금 은혜가운데 있을지라도

그 마음이 허망해지고 자기를 자랑하게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도 솔로몬과 히스기야를 통해 보게되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공로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길 원하십니다.(p 187)

세상이 원하는 것도, 우리가 물질이나 명예를 가진 그것이 답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왔다는것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듣고 싶어한다.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신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했더라면 이 후의 역사가 어떻게 되었을까.

두렵고 크신 하나님을 보며 그들도 돌아오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심판은 은혜입니다.(p 199)
므낫세를 보면서, 이토록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가. 기다리시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악하디 악한 왕. 그럼에도 그가 겸손하여 하나님께 돌아왔을때는 그를 받아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것. 그것이 아닌가.

 

요시야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봄으로써 정직해졌습니다.

하니님의 말씀 앞에 서자 그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가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p210)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민만 하지말고,

요시야왕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봄으로 기준을 삼고 그 앞에서 행해야겠다.

 

아이들의 양육도, 일상의 소소한 일들도

내앞에 크게 보이는 일들뿐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보이는 일들에서도.

하나님은 오늘도

내 생애에서

하나님이 왕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는 고백을 받길 원하신다.

 

주님, 그 고백을

내 평생에 드리기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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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살아내라 - 지용훈 / 규장 | 엄마의 책읽기 2015-02-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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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말씀을 살아내라

지용훈 저
규장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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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살아내라 - 지용훈 / 규장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듣는것만으로는,

맛있게 차려진 밥상을 그저 보는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맞다.

먹고 소화시키고 살이되고 피가되며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여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뉴욕거리 한복판에서 말씀을 선포하는 전도자 지용훈 목사님은

말씀을 살아내라는 책에서

그것은 십자가의 복음에서만 가능하다고 거듭 말씀하신다.

십자가에 대한 온전한 믿음이 말씀을 살아내도록 한다는 야고보서의 말씀,

그리고 성경 곳곳에서 발견되는 십자가의 복음이 믿음으로 반응되어질 때,

나의 의와 율법의 조문을 지키려는 열심이 아닌

진정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생명으로 연합한 풍성한 은혜가운데서만 가능한 삶.

바울처럼 죽기처럼 순종한 마음을 닮으려고 애를 쓰는 것이 먼저가 아닌,

그가 하나님과 본체이심을 믿었던 그 믿음부터 닮아야 한다.

즉, 우리가 아버지와 아들 성령, 삼위의 하나님이 하늘 보좌에서 본체이며 하나임을 믿고 그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우리도 있음을 믿을 때 가능하다는 것이다.

십자가의 온전한 연합을 믿고 적용하는 삶, 거기에 답이 있다.

다윗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았지만,

이 십자가의 온전한 연합에 근거하여 다윗의 신앙을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 접했다.

구약시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사람인 다윗이지만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시편등의 글을 통해서

그가 이미 이 믿음가운데에서 살았다는것, 성령님의 인도하심안에서 보고 움직였다는것이

참으로 놀라웠다.

기도에 관해서도 이 원리는 적용이 되었다.

율법적인, 내 의를 내세우고 내가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성령님이 이끄시도록 순종하는 기도

저자의 먼저 집필된 책 '말씀으로 기도하라'에서 나온것 처럼, 성경을 암송함으로 기도하는 것을 다시 이야기하고 있었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로서의 영성에서

강조한것이 바로 전도였다.

기도와 전도가 별개가 아니라는것, 전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

교회로 인도하는것이 아닌, 복음을 전하는 것 그 자체가 전도라는것을 다시 보게되었다.

죄를 회개하는 것도,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않는것도

이 십자가의 복음의 원리가 있을 때, 성령님을 좇아 행할 때에 비로소 가능하다는것.

최근에 들어

교회안에서 교묘한말로 - 듣기 좋은 말인듯 위장하여 - 교회를 비판하고 사람들을 정죄하는 말이 종종 들렸었다.

이런것에 대하여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정말 저들의 말이 사실인가...혼란스러웠는데

그 혼란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어떤 법들보다도 생명의 성령의 법이 중요하다는것.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법이 최고의 법이라는것.

비판하는 그 자리, 그 일이 하나님의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리스도의 평강을 위해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이기에

피차 가르치고 권면하여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자(골 3:15,16)

십자가의 복음이

처음 예수님을 알게된 그 때만 필요한 초등지식이 아니라,

평생을 살아내게하는 온전한 복음임을 다시금 보게된다.

오늘도

나의 의로움을 드러내는, 율법을 지키기에 힘쓰는 오늘이아니라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는, 말씀을 암송하고 내 마음에 두는

하루를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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